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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간남자 손길 거부 못하는 새댁 - 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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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3:15 조회 2,00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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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손으로는 갑작스래 들뜬 아랫도리를 만족시키기 힘든 듯 다른 한손까지도 다리가랑이 사이로
밀어넣는 것이었다.

"아앙..아앙..아흐으응...하고싶어....아앙...하고싶어..."

한층 얼굴이 붉게 상기되어 버린 새댁은 안타깝게 신음을 내지르며 엉덩이를 거세게 들썩여갔다.
밖에서 그 황홀한 광경을 지켜 보던 나 역시 새댁만큼이나 하고 싶어 죽을 지경이 되어가고 있었다.
어떤 남자라도 지척에서 쎅시하기 그지없는 젊은 여자가 색정을 뿜어대는것을 보면서 가만 있을수는
없을 것이다. 이미 그녀의 음탕한 행동에 육봉이 곤두서 버린 나는 냅다 방안으로 뛰쳐 들어가
벌거벗은 새댁을 덥치고 싶었다. 하지만 그때 요란스래 전화벨 소리가 나의 생각을 행동에 옮기지
못하게 하고 말았다.

"뭐어? 벌써 회사에서 나왔다고? 그럼 30분이면 도착하잖아. 아이...어째...아직 음식 준비도 못했는데.."

아마도 남편과 친구들이 예정보다 일찍 집에 온다는 전화인 듯했다. 그리고 전화를 끊은 새댁은
흥분되었던 표정은 간데없이 화급하게 옷을 갈아입으려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아잉.. 한참 느낄라고 그랬는데...이렇게 일찍 오면 난 어쩌라고.."

새댁의 투덜거림을 뒤로 하고 나는 집을 빠져 나올수 밖에 없었다. 전화만 아니었다면 잔뜩 들떠버린
새댁과 음란한 몸부림을 칠수도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가지고 말이다. 그후로 나는 며칠동안이나
가까이서 본 새댁의 미끈한 나신과 음탕한 신음소리가 자꾸 떠올라 홀로 끙끙거릴수밖에 없었다.

그러한 새댁이 지금 내 육봉을 쥐고 있으니 나의 기분은 점점 들뜰 수 밖에 없었다.

"오줌이 안 나와요? 다시 바지 입혀 드릴까요?"

새댁은 한참이나 지났는데 여직 물방울도 떨어지지 않는 육봉을 넌지시 바라보며 물었다.

"아니요..방광은 터질 것 같은데 나오질 않는거라니까요.. 새댁이 조금 흔들어 봐요. 그럼 나올지도
모르니.."
"네에?"
"아참.. 결혼 한 새댁이 왜 이리 말귀를 못 알아들어요. 남편 딸딸이 치듯이 흔들어 보라니까.. "

적나라한 나의 말에 새댁은 아연실색한 표정이 되어 버렸다.

"정말 누가 들어오면 어쩌려고 그래요. 어서 해 봐요."

나의 재촉에 새댁은 하는 수 없다는 듯 쥐고 있던 육봉을 위아래로 흔들어댔다. 그녀의 손자국이
육봉 기둥 곳곳에 묻어나며 육봉이 흔들리자 나의 몸에는 100만볼트의 전기가 닿은 듯 아찔한
기운이 몰려왔다. 그리고 새댁 역시 외간남자의 육봉을 잡고 흔들어대는 상황이 흥분스럽기는
마찬가지인지 자기도 모르게 낮은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탁탁탁,,,탁탁탁,,,"

단단한 육봉은 새댁의 손에 흔들리며 벌겋게 익어갔고 거죽에 아로새겨진 힘줄은 잔뜩 움찔거리고
있었다.

"제발 빨리 좀 누세요. 하아..하아..힘들어요."

육봉을 위아래로 흔들어대느라 새댁의 몸은 내 쪽으로 치우치고 있었다. 그리고 내 쪽으로 낮게 치우친
그녀의 자세 때문에 나의 눈에는 티셔츠 안에서 함께 덜렁이는 젖가슴이 고스란이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크지는 않지만 적당한 볼륨의 젖가슴은 무척이나 탐스러워 보였다. 게다가 브래지어에 바짝 모아진
젖가슴은 동그란 굴곡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어 한층 보기 좋았다. 한 손이라도 성하다면 옷 안에 집어넣어
탐스러운 젖가슴을 주물럭거리겠지만 나의 두 손이 붕대로 감싸진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었다. 나는 아쉬운
마음에 팔꿈치를 들어 불룩이 튀어나온 젖가슴 쪽에 대고 비벼보았다. 새댁이 얇팍한 면티를 입은 덕에
브래지어에 바짝 닿은 그녀의 유두와 물컹한 젖가슴의 쿠션이 그대로 팔꿈치에 전해져 왔다. 하지만
새댁은 모른 척 하는 건지 아니면 내 육봉을 흔들어대는데 정신이 팔린 것인지 나의 행동을 묵인하고
있었다. 나는 좀 더 팔꿈치를 세워 그녀의 젖가슴을 위 아래로 뭉개어갔고 새댁은 간헐적으로 몸을
움찔거리며 더욱 빠르게 육봉을 흔들어댔다. 아까까지 물컹거리기만 했던 젖가슴은 어느새 팔꿈치와의
마찰로 탱탱하게 탄력을 머금고 있었다. 그리고 팔꿈치가 젖꼭지를 중심으로 탱탱한 젖가슴을 집적이자
새댁의 몸은 드러나게 떨리고 있었다.

"하아,,,하아,,,,하아,,,,"

이제 더 이상 새댁은 빨리 오줌을 누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그저 그녀는 젖가슴을 자극하는
팔꿈치의 자극과 손안에 잡혀 연신 움찔거리는 육봉의 감촉을 즐기고 있는 듯 했다.

"쑤와아아아~~~쏴아~~~"

그리고 결국 참고 참았던 오줌이 변기를 부술 듯 쏟아지고 말았다. 오랫동안 참았기에 오줌발은 굵고도
세찼고 그것을 바라보는 새댁의 눈망울은 어지러이 흔들렸다. 마지막 오줌 방울이 떨어지자 새댁은
육봉을 가볍게 탈탈 털고 나를 바라보았다.

"이제 올려도 돼요?"

아쉽지만 더 이상 새댁에게 내 육봉을 맡길 구실이 없어 나는 고개를 끄떡였다. 그리고 새댁은
마지막으로 조금은 부피가 줄은 내 육봉을 눈에 담으며 환자복을 올렸다.

"그..그럼 저는 이제 가 볼께요. 몸조리 잘 하세요."

그리고 새댁은 더 이상 함께 있기 거북한지 핸드백을 챙겨 도망치듯 병실을 나가 버렸다. 새댁이
병실을 나간 뒤 나는 아직도 그녀의 감촉을 고스란이 담은 채 벌떡 일어서 버린 육봉때문에 한동안
고생을 할수 밖에 없었다.

한주 뒤 나는 퇴원을 해 다시 나의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그리고 다시 동네에서 하는 가게 문을
열고 장사를 시작한 날 새댁의 남편이 찾아왔다.

"그날은 정말 죄송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희 집에서 저녁대접을 할테니 함께 가시죠."

그는 고개를 조아려 사과하며 나를 끄는 것이었다.

"허참...이제 다 끝난 일인데..괜찮다는데도 그러네."
"그래도 바로 앞집에 사는 이웃인데 그냥 지나치면 제가 찜찜해서 못 살아요."

거듭되는 그의 청에 나는 못 이기는 척 새댁남편을 따랐다. 저녁을 얻어먹고 싶은 생각은 없었지만
이 기회에 다시 한번 새댁을 가까이서 보고 싶은 욕심에서였다.

"어머.. 아저씨 모시고 오면 온다고 전화를 하지. 아무런 준비도 안 했는데 이를 어째."

나와 새댁 남편이 들어서자 새댁은 당황하며 연락 없이 온 남편을 흘겨 보았다. 그리고 새댁은
부리나케 부엌으로 가 술상을 차리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우리가 갑작스래 닥쳐서 그런지
새댁은 집안에서 간편하게 입는 옷차림이었고 그것이 다시 한번 나의 맘을 설래게 했다. 얇은 끈이
어깨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진 나시 티와 바짝 아랫도리를 감싼 반바지로 인해 그녀의 싱싱한
바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지난번 내 팔꿈치에 닿아 흔들렸던 젖가슴은 한층 동그란
윤곽을 드러내며 그녀가 움직일때 마다 위아래로 출렁여갔다. 그리고 반바지에 바짝 붙은 복숭아
같은 엉덩이는 그녀가 몸을 굽힐 때 마다 육감적으로 풍만한 굴곡을 드러내고 있었다. 나는 새댁
남편과 이야기 하면서도 연신 부엌 쪽에 있는 새댁을 훔쳐보았다. 그리고 그녀가 황급히 차린
술상을 가지고 왔을 때 그녀와 제대로 눈이 마주쳤다.

"차린 건 없지만 많이 드세요."

얼굴이 빨개지며 나의 눈을 금새 피하는 새댁을 보며 그녀가 어쩌면 병실에서 보았던 내 육봉을
떠올리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그녀는 또 다른 안주를 만드려는지 부엌에
가 버렸고 나는 술 마시는 것 보다 그녀의 동태를 살피는 것에 더 신경이 가고 있었다.

"앞으로는 형님으로 모시겠슴다...허허허"

새댁 남편은 그리 술이 센 편은 아닌 듯 했지만 무척이나 술을 급히 마시고 있었다. 그리고 소주
세병을 비웠을 즈음 그는 반쯤은 인사불성이 되어 있었다.

"이봐..이봐...어서 이리 와봐~~"

새댁 남편은 대뜸 부엌에서 일하는 새댁을 부르더니 그녀를 내 옆에 앉히는 것이었다.

"이제 형님으로 모시기로 했거든.. 그러니까 당신한테는 아주버님이지. 어서 아주버님한테 술 한잔
이쁘게 따라 봐."

남편의 술주정에 새댁은 이력이 난 듯 순순이 내 잔에 술을 따랐다.

"그래...그리고 당신은 이제 딴 데 가지 말고 우리 형님 옆에서 술시중을 들라고..."

그는 자기 마누라를 내 옆에 아예 주저 앉게 하고서 다시 술잔을 비웠다. 새댁은 어찌 보면 황당한
남편의 말에 잠시 얼굴을 찡그렸지만 이번에도 순순이 남편의 말을 따랐다.

"병원에서 고생 많이 하셨죠. 오늘 많이 드세요."

그녀가 옆에 앉자 향긋한 화장내가 내 신경을 온통 마비시켜 버릴 지경이었다. 그리고 고개만 돌리면
슬그머니 보이는 소담한 젖무덤과 하얀 허벅지는 내 사타구니를 잔뜩 긴장시키고 있었다.
그 때문이었을까? 그녀가 끓인 매운탕을 국자로 앞 접시에 옮기던 나는 뜨거운 국물을 그만 내 바지에
쏟고 말았다.

"아~뜨뜨...뜨거~"
"어마!! 데지 않으셨어요? 이를 어째~"

다행히 국물은 사타구니를 피해 허벅지 위에 떨어졌지만 나는 데일 듯 뜨거운 기운에 인상을 찡그렸다.

"이를 어째. 뜨거울텐데..."

새댁은 황급히 화장실로 뛰어가 물 적신 수건을 가지고 오더니 손수 국물이 닿은 자국을 닦아주었다.
그리고 허벅지를 닦는 와중에 그녀의 손은 불룩 튀어나온 나의 육봉을 스치고 있었다.

"으으...으으..."

이제는 허벅지에 뜨거움보다 새댁의 손에 닿으면서 발기하는 육봉으로 인한 뻐근함이 나를 고통스럽게
만들고 있었다. 그리고 새댁도 그러한 육봉의 꿈틀거림이 느껴지는 듯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하지만 새댁은 내 육봉의 민감한 반응을 감지했으면서도 하던 행동을 멈추지 않고
계속하는것이었다.

"여기는 괜찮으세요?"

그리고 새댁은 국물이 묻지도 않은 사타구니에까지 수건을 올려 육봉을 아우르며 흔들어대는 것이었다.

"잘 좀 닦아드려. 형님도 참..조심하시지...껄꾹~"

상 아래에서 벌어지는 일이어서 남편은 그녀가 내 육봉을 건드리고 있음을 알지 못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것 까지 알기에는 새댁 남편은 과하게 술에 취한 터였다. 수건을 사이에 두고 점점 부풀어 오른
육봉을 자극적으로 건드리는 새댁의 손짓은 계속되었다. 그리고 그녀가 사타구니를 문지르던 수건을
내려놓았을 때 나의 육봉은 잔뜩 성이 난 상태로 불끈거리고 있었다.

"이제는 좀 나아졌지요?"

그리고 옆에서 나를 바라보는 새댁의 눈빛에는 묘한 색정이 드러나고 있었다.

"한잔 드세요. 제가 따라 드릴께요."

두손으로 술을 따르면서도 새댁의 눈초리는 벌떡 솟구친 내 육봉 쪽으로 드러나게 향해 있었다. 그리고
아까보다 한결 더 내 옆으로 바짝 몸을 붙여 화장내를 사정없이 풍겨댔다. 그녀의 도발적인 행태는
더 이상 나를 점잔을 빼고 앉아 있을 수 없는 지경으로 이끌고 있었다. 나는 슬쩌기 상 아래로 손을
내밀어 그녀의 모아진 허벅지 쪽으로 갖다 대어 보았다. 순간 그녀의 몸이 움찔했지만 그녀는 내 손길을
거부하지 않고 있었다. 아니 오히려 내 손이 자유로이 자기 허벅지를 오르내릴수 있게 몸을 내 쪽으로
틀어주는 것이었다, 나는 잔털 하나 없는 그녀의 허벅지를 따라 손을 옮겨갔다. 그리고 나의 손이
그녀의 허벅지 끄트머리까지 다다르자 그녀는 모아진 다리사이에 슬그머니 틈을 만들어주었다. 나는
그 틈새로 손을 밀어 넣었고 바로 맞닿은 그녀의 두덩을 쓰다듬을수 있었다. 바지에 가려져 있었지만
내 손이 닿으며 그녀의 두덩은 긴박하게 들썩였고 그녀의 허벅지는 더욱 벌어져갔다. 두덩을
쓰다듬어가던 나의 손은 그 밑으로까지 내려갔고 덕분에 한결 뜨거운 밑두덩을 감싸 안을수 있었다.
손안에 딱 알맞게 들어가는 도톰한 두덩을 잡은채 나는 손가락으로 아래쪽을 긁어갔다. 그리고 조금씩
엉덩이를 들썩이며 내 손가락의 장난을 받아주던 아랫도리는 급격하게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으음...으음.."

새댁의 입에서는 흥분으로 인해 낮은 탄성이 흘러나왔지만 이미 거의 인사불성이 된 그녀의 남편은
맞은편에서 벌어지는 음탕한 짓거리를 알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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