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숙모와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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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3:10 조회 2,313회 댓글 0건본문
외숙모와 있었던 일외숙모와 있었던 일
제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올리게될 제 경험 한가지 적겠습니다..
제 지금나이는 22입니다.. 그러니까 때는 제가 고등학교때로 거슬러 올라가야합니다.. 외갓집과 집이 가까워서 자주 외갓집에 들락날락할 시기였습니다.. 그때는 제가 여자에 특히 성에는 꽤 관심이 없었을때였고.. 뽀르노 비디오라는것도 중학교때 이미 보고 흥미를 잃어버렸을 시기 였습니다.. 근데.. 여자친구는 꽤 마니 있던편이었지만 키스이상이라는걸 머리속에 생각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한번은 제가 외갓집 주의에 친구네 집에 갔다가 귀가 시간이 늦어서 외갓집에서 잠을 자는 일이있었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그날은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집에 안계셨습니다.. 물론 외삼촌도 안계셨죠.. 다만 외숙모한테는 애가 하나 있는데 초등학교를 다니는 아이였습니다.. 저는 그때까지도 아무 생각이 없었습니다..
저희 외숙모는 지금 나이가 30대 중후반 정도 되셨습니다.. 평소 화장을 짙게안하시는 편이고.. 키는 163정도 되셨고.. 살은 적당하게 찌셨죠.. 음.. 제가 보기에 다리를 봐서 하체는 거의 20대후반정도의 몸매를 유지하고 계시고.. 상체는.. 조금은 살이 붙으신 전형적인 30대 스타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날 그냥 아무생각없이 애와 밤에 놀고.. 밤에는 다같이 영화한편을 보고 잠들었습니다.. 그 다음날... 제가 일어나보니 급히 나가실때가 있다고 옷을 갈아입으셨는데.. 스커트를 입으셨는데.. 제 눈은 자연히 검은 스타킹에 눈을 돌린체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외숙모도 무안한지.. 용돈을 주시던지 급히 나가시더군요.. 그때 제 머리는 과거를 회상하고있었습니다.. 과거에 외숙모가 입고 있던 짧은치마.. 그리고 그 아래 내눈에 비친 숙모에 하얀다리.. 그이후.. 저는 고등학교때 처음으로 딸딸이를 치게 되었습니다.. 소히 자위행위라고하죠.. 그후 외숙모를 상상하며 그짓을 하던제게.. 다시 충격적인 일이일어났습니다..
그일이 있은후.. 몇개월후 아버지와 함께.. 숙모댁에 갔었는데.. 화장실에서 오줌을 싸다가.. 놀라운것을 발견한것이죠.. 바로옆에 이상한 수건같은게 걸려있길래 그냥 살펴보았는데.. 알고보니 팬티스타킹이더군요.. 저는 태서나서 그런걸 처음보았습니다.. 가끔 그냥 영화나 광고에서는 자주 보았었는데.. 실제로 보게된건 처음이었죠.. 저는 특히 스타킹중에도 하얀실크 스타킹을 좋아하는데.. 제가 본것이 바로 그 빛깔에 팬티스타킹이었습니다. . 저는 그걸 펼쳐들고 그 촉감을 계속해서 느꼈습니다.. 그리고 음부와 맞닺는 가운데 부분을 특히 마구 비벼댔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걸 입어보고싶어.. 제 바지를 벗고.. 입으려는순간.. 다시 제 정신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래서는 안된다는 이성이 돌아왔죠.. (순간 찢어질거같다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래서 급히 걸려있던 모양대로 돌려놓고.. 화장실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저녁식사때.. 숙모를 보니 하얀 티에 비추어지는 검은브래지어도 제눈을 자극하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저녁때 TV를 보던 제 옆에앉아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는데.. 침이 입에 고일정도로 긴장이 되더군요.. 이 일이 있은후.. 저는 숙모집에갈때 3번중에 1번꼴은 화장실에 걸려있는.. 그녀의 스타킹이나 팬티스타킹을 보게되었습니다..
그러던중에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마음속에 언제나 숙모를 생각하며 지내던시기에 대학에서 처음으로 성행위를 하고나서야 딸딸이때와는 크게 느낌이 다르다는걸 깨달았죠..
문제는 그 성행위를 한번해보니까.. 또 하고싶다라는 충동이 생긴다는 것이었습니다.. 문제의 그날입니다.. 그날은 주말이라서 온식구들이 숙모댁에서 모이는날이었는데.. 저는 집에서 누워있다가 아버지한테 숙모집에 먼저가있으라는 말을 듣고 숙모집으로 향했습니다.. 하버지와 어머니는 저녁에서야 간다고 먼저 가라고하더군요.. 그래서 숙모집에 가고있는데.. 할머니와 할아버지 그리고 작은이모를 길에서 만났는데.. 둘째 이모가 이근처로 이사온다고 짐푸는거 보러간다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집에 아무도 없다고 저에게 열쇠를 주시더니.. 가서 밥먹고 따라오라고 주소를 가르쳐주더군요..
저는 아무생각없이.. 집에 열쇠를열고 들어가서 먼저 밥을 재빨리먹고 이사하는데가서 도와줘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신발을 신고나오다가 오줌이 마려서 화장실에 갔습니다.. 그런데.. 또 과거를 회상하게 되더군요.. 근데 그날은 숙모가 집에없어서인지.. 스타킹은 눈에띄지않고.. 호기심에 숙모방에 들어가게 됩니다.. T.T 그리고는 조용히 평소에 눈에 익혀두었던 서랍을 열어보니.. 저말 속옷이 마니 눈에 띄더군요.. 저는 평소에 자주보던 검은색 브래지어를 맨첨에 만져보았습니다.. 그리고 검은색 실크팬티도 만져보고 가장 좋은 촉감을 지니고있는 팬티스타킹을 만지고있었습니다.. 제 무기가 커지고있는걸 느끼고 저는 바지를 풀어서 이미 성이난 자지를 보고 딸딸이를 칠까말까.. 생각하고있을~~~~! 였습니다..
초인종 소리가 나더군요.. 저는 너무 깜짝놀라서 그냥 대충 막 꾸겨넣고 재빨리 나왔습니다.. 근데 인기척이 없어서 였던지 문을 여는 소리가 났습니다.. 저는 제발 숙모나 삼촌이 아니길 바랬습니다.. 그러면 다시 들어가서 재빨리 다시 정리할 시간을 벌수있을거 같아서 였습니다.. 그런데.. 헐~~! 숙모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전 죽었구나 라는 말을 내뱉으며 긴장하고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제는에 들어온것은 바로 항상 맘에 품어두었던 숙모였죠.. 토요일이라서 회사에서 일찍끝난모양압니다.. 그녀의 옷차림은 위에는 하얀블라우스.. 아래는 검은색 스커트 그아래 다리는 역시 하얀스타킹을 신고계셨습니다.. 순간 아까 그 속옷을 만지는 촉감때문에.. 저는 다시 자지가 커지고있었습니다.. 숙모는 왠일이냐면서.. 묻고는 제가 대답을 하니.. 그러면 같이 나가자구 밥을 먹었냐구 물으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방이 조금 더러운거도 치울수있다는 생각아래 먹지 않았다고 말씀하니까..
핸드백만 방에다가 놔두고는 부엌으로가시더니.. 찌게를 끌이시고 찬을 다듬는것이었습니다.... 저는 거실에서 TV를 보다가 블라우스에 비친 브래지어.. 그리고 항상보던 하얀스타킹때문인지는 몰라고.. 어느덧 부엌에서 찬을 다듬고 계시는 숙모에 뒷모습을 부엌으로가서 보고있었습니다.. 숙모는 저의 인기척을 느끼시지 못했던 탓인지.. 계속 분주히 손을 움직이시더군요.. 계속해서 뒷모습에 비친 그녀의 브래지어와 아름다운 다리는 저의 중심부를 자극하고.. 집에는 이미 우리둘뿐이라는 생각.. 그리고 항상 맘속에 품고있던 그녀였기에..
저는 어느덧 숙모뒤로가서 허리를 감싸안고있었습니다.. 숙모는 놀라서인지.. 싱크대쪽에 몸을 기댄체.. 왜 이러냐면서 떨리는어조와 몸을 떨고 계셨습니다.. 저는 사랑해요라는 단어 한마디만 남긴채 한손으로 숙모의 허리를 감싼채 다른 한손으로는 숙모의 엉덩이를 만지고있었습니다.. 숙모는 이러지말라는 말만 계속하고 뒤에있는 제 모습을 바로보기위해 고개를 돌리시려고애를 ㎲嗤?저는 숙모가 고개를 돌리지못하게 허리를 꽉 껴안은채.. 다른한손으로는 스타킹과 다리에 감촉을 음미하고있다가.. 이왕 이렇게된거.. 끝까지 가보자라는 생각아래.. 숙모를 들어올리고.. 거실에 쇼파에 같이 쓰러졌습니다.. 그제서야 숙모는 이렇게 끝나지 않을걸 알고는 소리를 막 지르시더군요.. 저는 너무 크게 소리지르는 숙모를 향해.. 허리를 누른채 입을맞추려고했고.. 숙모는 막 몸무림을 치셨습니다,,
그러나 제키나 힘을 숙모는 이겨내지못한채.. 힘을 마니빼서인지 꿈틀거리고 계속 하지말라는 말만 하시더군요.. 저는 그 모습이 안되보인다는 생각은 하지 못하고,,이미 스커트를 벗겨내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팬티스타킹안에 숨어있는 검은색 팬티를 보고말았습니다.. 저는 팬티스타킹에 감촉을 더 느끼고 싶었지만.. 언제 또 누가올지 모른다는 생각아래.. 재빨리 스타킹과 팬티를 벗겨내었습니다.. 하나하나 벗겨져나갈때 소리 지르시던 숙모모습이 너무 이뻐보였습니다.. 그렇게 벗겨낼때 소리지르고 몸부림치던 숙모도 팬티가 벗겨져나가고 알몸이 되어버린 아래가 부끄러워서인지.. 다리를 오므리고 꿈쩍도 하지 않으시더군요.. 저는 재빨리 이제는 블라우스를 벗겨내려했습니다.. 앞에단추가 달려서인지.. 금새 들어난 브래지어는 너무 이뻤습니다.. 블라우스를 완전히 벗갸내는건 포기한채.. 브래지어를 위로올려 목아래쪽에 오게끔 만들었습니다... 역시 30대라서 그런지 가슴크기는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평소 옷을 입고있어도 커보였는데 직접 보니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인제,, 다리는 너무 딱 붙이고 계셔서 어쩔수없이 가슴을 손으로 주물르면서.. 목에 키스를 하면서 귀아래쪽을 이빨로 살짝 물었더니 아파서인지.. 다리에 힘이 풀리더군요.. 전재빨리 한손으로 그녀의 가운데부분을 살짝 스쳤습니다.. 그런데 이미 물이 고여있더군요.. 그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아뭏튼 그랬습니다.. 저는 가슴을 주물르면서.. 이번엔 입에 키스를 하려했지만.. 끝내 제 혀가 그녀를 정복하지 못한체 입술만 포개진 형식으로 면분간 하면서 재 바지를 벗고 이미 폭발해버릴거같은 제 자지를 드디어 세상에 나타냈습니다..
그리고 꽃일살며시 돌리던 제 손가락을 뺀체.. 제 자지를 그녀의 몸에 꽃았습니다.. 그때 하신말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이거 끝나면 죽인다구 하시던 숙모의말씀.. 저는 그말을 신경쓰지않은채.. 그녀와 몇분간 성행위를 하고말았습니다.. 몇분간 하니 이미 제몸은 폭발할거같은데..숙모는 아무말도없이 눈물만 흘리시더군요.. 저는 사랑한다는 말과함께.. 유방을 입으로 빨았습니다.. 그녀도 흥분한 탓인지.. 가슴이 어느덧 마니 봉긋해진걸 느낄수있었습니다..
그렇게 제 몸이 폭팔하는걸 막으면서 아래에 행위는 속도를 조금늦춘채 애무에 열중하면서 입술을 위로 올려서 그녀의 입술에 키스하면서 다시 제혀를 넣어보려애섰지만 다시 막더군요.. 저는 입술을 다시 아래로 내려서 안참동안 애무에열중하다가 숙모가 힘이난건지.. 다시 완강히 몸부림을 치더군요.. 할수없이 저는 다시 아래에 하던일에 속도감을 붙인채.. 마구 흔들어대자 숙모는 죽을거같다는 소리를 지른채 다시 쇼파에 그냥 푹 누워 계시더군요.. 그리곤 아까와는 틀리게 숨을 헐떡헐떡 거리더니 신음소리를 내더군요..
저는 그제서야 흥분을 느낀걸 깨닫고 더욱더 열심히 몸을 흔들어대면서 사랑한다구 소리치자.. 숙모는 죽인다는말을 연거푸하더니.. 소리를 막지르시더니.. 제 손을 꼭 잡구 계시더라구요.. 끝내 거의 동시에 액을 쇼파에 흘리고는 저는 숙모에 몸에 누운채 다시 애무를 했습니다.. 숙모도 어느덧눈물은 다마르고 제가 세세한곳까지 애무를 하자 다시 신음소리만 내면서 할딱할딱 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랑한다구 귀에 속삭이고.. 그녀의 입에 키스하자 입이 열리더군요.. 그렇게 한참동안 키스를 한채 몸을 일으켜주고..
각자 욕실로 향했습니다.. 제가 몬저 샤워를 마치고나와서 아까 서랍에 엉클어 놓았던 속옷을 잘 정리하고.. 아무말도 하지않은채.. 밥을먹고 조용히 친척집으로 향했습니다..
이일이 일어난후.. 숙모도 마니 저를 보기가 어색해합니다.. 저역시 마찬가지고요.. 올해초에 일어난일이기에 아직도 그런어색한 사이가 진행중입니다.. 그일을 저지르고는 많은 죄책감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가끔 걸려있는 그 스타킹을 보면 저도 모르게 다시 하고싶어지고 있습니다.. 언제 또 어디서 숙모를 범하게 될련지.
제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올리게될 제 경험 한가지 적겠습니다..
제 지금나이는 22입니다.. 그러니까 때는 제가 고등학교때로 거슬러 올라가야합니다.. 외갓집과 집이 가까워서 자주 외갓집에 들락날락할 시기였습니다.. 그때는 제가 여자에 특히 성에는 꽤 관심이 없었을때였고.. 뽀르노 비디오라는것도 중학교때 이미 보고 흥미를 잃어버렸을 시기 였습니다.. 근데.. 여자친구는 꽤 마니 있던편이었지만 키스이상이라는걸 머리속에 생각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한번은 제가 외갓집 주의에 친구네 집에 갔다가 귀가 시간이 늦어서 외갓집에서 잠을 자는 일이있었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그날은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집에 안계셨습니다.. 물론 외삼촌도 안계셨죠.. 다만 외숙모한테는 애가 하나 있는데 초등학교를 다니는 아이였습니다.. 저는 그때까지도 아무 생각이 없었습니다..
저희 외숙모는 지금 나이가 30대 중후반 정도 되셨습니다.. 평소 화장을 짙게안하시는 편이고.. 키는 163정도 되셨고.. 살은 적당하게 찌셨죠.. 음.. 제가 보기에 다리를 봐서 하체는 거의 20대후반정도의 몸매를 유지하고 계시고.. 상체는.. 조금은 살이 붙으신 전형적인 30대 스타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날 그냥 아무생각없이 애와 밤에 놀고.. 밤에는 다같이 영화한편을 보고 잠들었습니다.. 그 다음날... 제가 일어나보니 급히 나가실때가 있다고 옷을 갈아입으셨는데.. 스커트를 입으셨는데.. 제 눈은 자연히 검은 스타킹에 눈을 돌린체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외숙모도 무안한지.. 용돈을 주시던지 급히 나가시더군요.. 그때 제 머리는 과거를 회상하고있었습니다.. 과거에 외숙모가 입고 있던 짧은치마.. 그리고 그 아래 내눈에 비친 숙모에 하얀다리.. 그이후.. 저는 고등학교때 처음으로 딸딸이를 치게 되었습니다.. 소히 자위행위라고하죠.. 그후 외숙모를 상상하며 그짓을 하던제게.. 다시 충격적인 일이일어났습니다..
그일이 있은후.. 몇개월후 아버지와 함께.. 숙모댁에 갔었는데.. 화장실에서 오줌을 싸다가.. 놀라운것을 발견한것이죠.. 바로옆에 이상한 수건같은게 걸려있길래 그냥 살펴보았는데.. 알고보니 팬티스타킹이더군요.. 저는 태서나서 그런걸 처음보았습니다.. 가끔 그냥 영화나 광고에서는 자주 보았었는데.. 실제로 보게된건 처음이었죠.. 저는 특히 스타킹중에도 하얀실크 스타킹을 좋아하는데.. 제가 본것이 바로 그 빛깔에 팬티스타킹이었습니다. . 저는 그걸 펼쳐들고 그 촉감을 계속해서 느꼈습니다.. 그리고 음부와 맞닺는 가운데 부분을 특히 마구 비벼댔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걸 입어보고싶어.. 제 바지를 벗고.. 입으려는순간.. 다시 제 정신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래서는 안된다는 이성이 돌아왔죠.. (순간 찢어질거같다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래서 급히 걸려있던 모양대로 돌려놓고.. 화장실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저녁식사때.. 숙모를 보니 하얀 티에 비추어지는 검은브래지어도 제눈을 자극하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저녁때 TV를 보던 제 옆에앉아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는데.. 침이 입에 고일정도로 긴장이 되더군요.. 이 일이 있은후.. 저는 숙모집에갈때 3번중에 1번꼴은 화장실에 걸려있는.. 그녀의 스타킹이나 팬티스타킹을 보게되었습니다..
그러던중에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마음속에 언제나 숙모를 생각하며 지내던시기에 대학에서 처음으로 성행위를 하고나서야 딸딸이때와는 크게 느낌이 다르다는걸 깨달았죠..
문제는 그 성행위를 한번해보니까.. 또 하고싶다라는 충동이 생긴다는 것이었습니다.. 문제의 그날입니다.. 그날은 주말이라서 온식구들이 숙모댁에서 모이는날이었는데.. 저는 집에서 누워있다가 아버지한테 숙모집에 먼저가있으라는 말을 듣고 숙모집으로 향했습니다.. 하버지와 어머니는 저녁에서야 간다고 먼저 가라고하더군요.. 그래서 숙모집에 가고있는데.. 할머니와 할아버지 그리고 작은이모를 길에서 만났는데.. 둘째 이모가 이근처로 이사온다고 짐푸는거 보러간다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집에 아무도 없다고 저에게 열쇠를 주시더니.. 가서 밥먹고 따라오라고 주소를 가르쳐주더군요..
저는 아무생각없이.. 집에 열쇠를열고 들어가서 먼저 밥을 재빨리먹고 이사하는데가서 도와줘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신발을 신고나오다가 오줌이 마려서 화장실에 갔습니다.. 그런데.. 또 과거를 회상하게 되더군요.. 근데 그날은 숙모가 집에없어서인지.. 스타킹은 눈에띄지않고.. 호기심에 숙모방에 들어가게 됩니다.. T.T 그리고는 조용히 평소에 눈에 익혀두었던 서랍을 열어보니.. 저말 속옷이 마니 눈에 띄더군요.. 저는 평소에 자주보던 검은색 브래지어를 맨첨에 만져보았습니다.. 그리고 검은색 실크팬티도 만져보고 가장 좋은 촉감을 지니고있는 팬티스타킹을 만지고있었습니다.. 제 무기가 커지고있는걸 느끼고 저는 바지를 풀어서 이미 성이난 자지를 보고 딸딸이를 칠까말까.. 생각하고있을~~~~! 였습니다..
초인종 소리가 나더군요.. 저는 너무 깜짝놀라서 그냥 대충 막 꾸겨넣고 재빨리 나왔습니다.. 근데 인기척이 없어서 였던지 문을 여는 소리가 났습니다.. 저는 제발 숙모나 삼촌이 아니길 바랬습니다.. 그러면 다시 들어가서 재빨리 다시 정리할 시간을 벌수있을거 같아서 였습니다.. 그런데.. 헐~~! 숙모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전 죽었구나 라는 말을 내뱉으며 긴장하고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제는에 들어온것은 바로 항상 맘에 품어두었던 숙모였죠.. 토요일이라서 회사에서 일찍끝난모양압니다.. 그녀의 옷차림은 위에는 하얀블라우스.. 아래는 검은색 스커트 그아래 다리는 역시 하얀스타킹을 신고계셨습니다.. 순간 아까 그 속옷을 만지는 촉감때문에.. 저는 다시 자지가 커지고있었습니다.. 숙모는 왠일이냐면서.. 묻고는 제가 대답을 하니.. 그러면 같이 나가자구 밥을 먹었냐구 물으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방이 조금 더러운거도 치울수있다는 생각아래 먹지 않았다고 말씀하니까..
핸드백만 방에다가 놔두고는 부엌으로가시더니.. 찌게를 끌이시고 찬을 다듬는것이었습니다.... 저는 거실에서 TV를 보다가 블라우스에 비친 브래지어.. 그리고 항상보던 하얀스타킹때문인지는 몰라고.. 어느덧 부엌에서 찬을 다듬고 계시는 숙모에 뒷모습을 부엌으로가서 보고있었습니다.. 숙모는 저의 인기척을 느끼시지 못했던 탓인지.. 계속 분주히 손을 움직이시더군요.. 계속해서 뒷모습에 비친 그녀의 브래지어와 아름다운 다리는 저의 중심부를 자극하고.. 집에는 이미 우리둘뿐이라는 생각.. 그리고 항상 맘속에 품고있던 그녀였기에..
저는 어느덧 숙모뒤로가서 허리를 감싸안고있었습니다.. 숙모는 놀라서인지.. 싱크대쪽에 몸을 기댄체.. 왜 이러냐면서 떨리는어조와 몸을 떨고 계셨습니다.. 저는 사랑해요라는 단어 한마디만 남긴채 한손으로 숙모의 허리를 감싼채 다른 한손으로는 숙모의 엉덩이를 만지고있었습니다.. 숙모는 이러지말라는 말만 계속하고 뒤에있는 제 모습을 바로보기위해 고개를 돌리시려고애를 ㎲嗤?저는 숙모가 고개를 돌리지못하게 허리를 꽉 껴안은채.. 다른한손으로는 스타킹과 다리에 감촉을 음미하고있다가.. 이왕 이렇게된거.. 끝까지 가보자라는 생각아래.. 숙모를 들어올리고.. 거실에 쇼파에 같이 쓰러졌습니다.. 그제서야 숙모는 이렇게 끝나지 않을걸 알고는 소리를 막 지르시더군요.. 저는 너무 크게 소리지르는 숙모를 향해.. 허리를 누른채 입을맞추려고했고.. 숙모는 막 몸무림을 치셨습니다,,
그러나 제키나 힘을 숙모는 이겨내지못한채.. 힘을 마니빼서인지 꿈틀거리고 계속 하지말라는 말만 하시더군요.. 저는 그 모습이 안되보인다는 생각은 하지 못하고,,이미 스커트를 벗겨내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팬티스타킹안에 숨어있는 검은색 팬티를 보고말았습니다.. 저는 팬티스타킹에 감촉을 더 느끼고 싶었지만.. 언제 또 누가올지 모른다는 생각아래.. 재빨리 스타킹과 팬티를 벗겨내었습니다.. 하나하나 벗겨져나갈때 소리 지르시던 숙모모습이 너무 이뻐보였습니다.. 그렇게 벗겨낼때 소리지르고 몸부림치던 숙모도 팬티가 벗겨져나가고 알몸이 되어버린 아래가 부끄러워서인지.. 다리를 오므리고 꿈쩍도 하지 않으시더군요.. 저는 재빨리 이제는 블라우스를 벗겨내려했습니다.. 앞에단추가 달려서인지.. 금새 들어난 브래지어는 너무 이뻤습니다.. 블라우스를 완전히 벗갸내는건 포기한채.. 브래지어를 위로올려 목아래쪽에 오게끔 만들었습니다... 역시 30대라서 그런지 가슴크기는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평소 옷을 입고있어도 커보였는데 직접 보니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인제,, 다리는 너무 딱 붙이고 계셔서 어쩔수없이 가슴을 손으로 주물르면서.. 목에 키스를 하면서 귀아래쪽을 이빨로 살짝 물었더니 아파서인지.. 다리에 힘이 풀리더군요.. 전재빨리 한손으로 그녀의 가운데부분을 살짝 스쳤습니다.. 그런데 이미 물이 고여있더군요.. 그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아뭏튼 그랬습니다.. 저는 가슴을 주물르면서.. 이번엔 입에 키스를 하려했지만.. 끝내 제 혀가 그녀를 정복하지 못한체 입술만 포개진 형식으로 면분간 하면서 재 바지를 벗고 이미 폭발해버릴거같은 제 자지를 드디어 세상에 나타냈습니다..
그리고 꽃일살며시 돌리던 제 손가락을 뺀체.. 제 자지를 그녀의 몸에 꽃았습니다.. 그때 하신말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이거 끝나면 죽인다구 하시던 숙모의말씀.. 저는 그말을 신경쓰지않은채.. 그녀와 몇분간 성행위를 하고말았습니다.. 몇분간 하니 이미 제몸은 폭발할거같은데..숙모는 아무말도없이 눈물만 흘리시더군요.. 저는 사랑한다는 말과함께.. 유방을 입으로 빨았습니다.. 그녀도 흥분한 탓인지.. 가슴이 어느덧 마니 봉긋해진걸 느낄수있었습니다..
그렇게 제 몸이 폭팔하는걸 막으면서 아래에 행위는 속도를 조금늦춘채 애무에 열중하면서 입술을 위로 올려서 그녀의 입술에 키스하면서 다시 제혀를 넣어보려애섰지만 다시 막더군요.. 저는 입술을 다시 아래로 내려서 안참동안 애무에열중하다가 숙모가 힘이난건지.. 다시 완강히 몸부림을 치더군요.. 할수없이 저는 다시 아래에 하던일에 속도감을 붙인채.. 마구 흔들어대자 숙모는 죽을거같다는 소리를 지른채 다시 쇼파에 그냥 푹 누워 계시더군요.. 그리곤 아까와는 틀리게 숨을 헐떡헐떡 거리더니 신음소리를 내더군요..
저는 그제서야 흥분을 느낀걸 깨닫고 더욱더 열심히 몸을 흔들어대면서 사랑한다구 소리치자.. 숙모는 죽인다는말을 연거푸하더니.. 소리를 막지르시더니.. 제 손을 꼭 잡구 계시더라구요.. 끝내 거의 동시에 액을 쇼파에 흘리고는 저는 숙모에 몸에 누운채 다시 애무를 했습니다.. 숙모도 어느덧눈물은 다마르고 제가 세세한곳까지 애무를 하자 다시 신음소리만 내면서 할딱할딱 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랑한다구 귀에 속삭이고.. 그녀의 입에 키스하자 입이 열리더군요.. 그렇게 한참동안 키스를 한채 몸을 일으켜주고..
각자 욕실로 향했습니다.. 제가 몬저 샤워를 마치고나와서 아까 서랍에 엉클어 놓았던 속옷을 잘 정리하고.. 아무말도 하지않은채.. 밥을먹고 조용히 친척집으로 향했습니다..
이일이 일어난후.. 숙모도 마니 저를 보기가 어색해합니다.. 저역시 마찬가지고요.. 올해초에 일어난일이기에 아직도 그런어색한 사이가 진행중입니다.. 그일을 저지르고는 많은 죄책감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가끔 걸려있는 그 스타킹을 보면 저도 모르게 다시 하고싶어지고 있습니다.. 언제 또 어디서 숙모를 범하게 될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