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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생일빵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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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3:29 조회 3,37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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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생일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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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욱 : 45살 사업가

김영애 : 43살 가정주부

이재환 : 18살 고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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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진짜 가슴을 만지던 손이....유두쪽으로 갔다.

볼록 튀어나온게 빳빳하게 서 있었다.

남자들은 흥분을 하게 되면 자지가 서게 되고, 여자들은 유두가 선다는 이야기는

인터넷에서 보고 들어서.. 어머니가 흥분하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슴을 만지다가 유두를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을 잡아봤다.

바로 어머니에게 반응이 왔다.



영애 : 아..앗.... 흑...흑...제발..아..앗..



재환 : ...흐..흥분했나... 크크..



영애 : 아..아니..요



상황이 이쯤되자 어머니는 강도인 나에게 높임말을 쓰기 시작했다.

평소에 어머니에게 잔소리만 듣던 나는 왠지 어머니를 지배..하고 있는 느낌을 받았다.

유두를 세게 집었다가 약하게...세게... 반복을 하였다......

그동안 어머니는 계속 저항을 하였고.......

그 저항을 막으면서 만지는 재미가 정말 좋았다.



한손은 가슴을 만지고 한손은 칼로 위협을 하는데 시간이 지속되면 될수록

힘이 딸리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어머니를 식탁테이블에 엎어놓았다.

자연스럽게 뒷치기 자세가 되었고.......



아까 봤었던 스커트에..종아리..그리고 허벅지가 조금 보이기 시작하였다.

옆으로 살짝 보니깐 어머니의 그 풍만한 가슴이 테이블에 눌려있었다.



가슴을 만지던 손이 이젠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하였고....

다시 자지를 엉덩이 되면서 나의 가슴이 어머니의 등에 밀착되도록 하였다.

어머니는 내 체중때문에 고통스러운지 가파른 숨을 쉬셨고..

그 숨은 나에게 흥분했으니 ..처리해 달라는 뜻으로 들렸다.......



엉덩이에서 손이 서서히 내려와.. 이쁜 종아리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스타킹때문인지 느낌이 좋았다.

종아리를 쓰다듬다가 허벅지로 서서히 올라갔다.

허벅지에도 가슴만한 탄력이 있었다.

스타킹에 감싸인 허벅지를 손으로 주물럭 거리면서 다른 손으로는 여전히 어머니를 위협했다.



아까 섰었던 자지가 엄청나게 땡겼다. 포르노 동영상만 보다가 직접 이런상황을 겪게 되니깐

정말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었다.



입고 있는 청바지가 너무 답답해서 바지를 벗었다.

사실 어머니의 엉덩이를 확실하게 느껴보려고 옷을 벗은거지만..



바지를 벗은뒤 나는 셔츠와 팬티만 입고 계속 작업을 시작하였다.

허벅지를 만지고... 어머니의 은밀한 그곳까지 도달했다.

먼저 스커트로 만지던 그 엉덩이를 진짜로 만져보았다.

가슴이나 허벅지나.. 엉덩이나 탄력은 대단했다..



아버지가 부러웠다... 이런 여자를....

다만 어머니를 즐겁게 해주지 못한 아버지가 밉기도 했다.

오늘도 안들어오시겠지..



엉덩이를 만지고....보니 손이 좀 불편했다.

스커트 때문에 그랬다..

그래서 스커트를 그냥 벗겨버리고 ......

팬티에 살색스타킹만 입고 있는 어머니의 하체가 눈에 들어왔다.



영애 : 흑흑흑.....흑흑....



어머니는 울기만 하셨다.

하지만 그 울음은 이성을 잃은 나에게 들릴리가 없었다.

들려도 오히려 나를 즐겁게 해줄뿐이었다.



팬티를 벗어 팬티스타킹에 감싸인 어머니의 엉덩이에 밀착 시키고

마치 섹스를 하듯이 비벼댔다.

기분이 정말... 머라고 해야될까...

내가 태어나서 지금껏 느껴본 쾌감중 가장 큰 쾌감이었다..



내가 비비는동안에 어머니는 또 다시 저항을 하셨고...

어머니의 어깨를 누르면서 말없이 계속 비볐다.



어머니는 계속 우셨고...

그러다가 아버지만 정복해본 그... 어머니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고 싶었다.

이제 올때까지 온것이다...



스타킹을 찢어버리고 나니 하얀팬티가 보였다.....

포르노 영화같은걸 보면 남자가 여자 거기를 자주 ?는데.....

아주 달콤한 맛이 나는줄 알았다...



그래서 코와 입을 어머니의 보지...팬티를 입고 있지만...가져갔다..

냄새를 맡아보니깐 냄새는 나지 않았다.

아까 백화점 가시기 전에 샤워를 하시고 가셨기때문에...나지 않는것 같았다..



냄새는 됐고....다음 맛을 보기 위해 팬티를 내렸다.

어머니는 그것만은 절대 안된다는듯이 강력한 몸부림을 쳤다.



어깨를 눌러도 어머니께서 엄청나게 저항을 하셔서 아까 있었던

맥가이버칼을 다시 들어 어머니 목덜미가 살짝 그었다...

어머니는 부들부들 떠셨고..저항은 없어졌다.....



재환 : 가..가만히 있으랬지.... 당신이 움직여서 다친거야..



영애 : 크흑.... 나쁜놈....



재환 : 뭐...나..나쁜놈? ... 후..후회 하게 해주지



영애 : 아..아니예요.. 제..제발....



재환 : 느..늦었어



나는 혀를 내밀어 어머니의 보지에 갇다댔다..

혀를 이리저리 움직여 가면서..깊숙이 넣어보기도 했다...

맛은.. 오줌맛 그대로....다만 샤워를 하셔서 그렇게 진한맛은 나지 않았다.



혀를 빼고 난뒤 꿈틀거리는 내 자지를 보았다. 넣어달라고 난리였다.....

심장이 터지는것 같았고.... 아무런 생각이 없었다....

그냥 이순간이 즐거운것 뿐.....

간호사가 환자에게 주사를 놓는듯 나는 어머니의 엉덩이를 탁탁 쳤다.



재환 : 흐..흐흐..



영애 : ?



재환 : 이..이제...하나 남았으니깐...조..조금만 참아..크크



영애 : 아..안돼......흑흑흑



양손으로 어머니의 보지를 벌린뒤 내 자지를 삽입하였다.

삽입후 양손을 때고 어머니의 옆구리를 잡았다...



삽입되는 순간 어머니의 육체는 부들부들 떨기 시작하였고...

나는 그 말로만 듣던 섹스를 시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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