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의 빤쓰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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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58 조회 2,799회 댓글 0건본문
"학교 다녀왔습니다!!!"
오늘도 힘들게 모든 학교 일과를 끝마치고 지친 몸을 이끌고 난 집에 돌아왔다.
학교에서 빡씨게 중노동을 시킨다던가 아니면 과도하게 수업을 이끌어 간다는가 하는건 아닌데 난 왜이렇게 학교만 갔다 오면 꼭 4.195km 마라톤을 한 사람마냥 지치는지 모르겠다.
역시 나랑 학교랑은 궁합이 안맞나 보다..
우리 가족만이 알고 있는 비밀장소인 집앞 화분받침대 밑에서 열쇠를 꺼내서 문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왔다.
이모를 불러서 열어 달라고 하면 돼지만 이모를 보면 또 씻으라고 잔소리를 하실것 같아서 그냥 혼자 문열고 들어왔다.
집안에 들어오자마자 난 거실한쪽 구석에 책가방을 집어 던졌다.
거실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 주무시나?"
난 바로 내 방으로 들어가 양말도 벗지 않은채 방바닦에 쓰러져 눈을 감았다.
그냥 이대로 잠들고 싶었다.
특히 오늘은 수학선생님이 내주신 숙제를 못해간 벌루 50분 동안 엎드려 뻗쳐를 하고 있었더니 평소보다 온몸에 힘이 더 빠져 나가는듯 했다.
"휴~ 내인생아.. "
난 나두 모르게 한숨이 절루 나왔다.
20분 동안 난 그대로 누워있었다.
눈을 감고 잠을 청했지만 이상하게 잠은 오질 않았다.
"에이.. 게임이나 해야겠다.."
난 몸을 일으켜 게임을 하기위해 컴퓨터 앞에 앉았다.
컴퓨터를 부팅 시키고는 게임을 하기위해 바탕화면에서 즐겨하는 와우 아이콘을 찾았다.
"엥? 이게 뭐지?"
와우 아이콘 옆에 정체 모를 아이콘이 보였다.
컴퓨터는 나밖에 사용하지 않아 컴퓨터에 깔린 프로그램들은 다 내손을 거쳐 깔린 것이었다.
하지만 바탕화면에 나두 모르는 요상하게 생긴 아이콘이 하나 만들어져 있었다.
"파라다이스 클럽?"
눈동자가 하나 커다랗게 그려져 있는 아이콘 밑에는 파라다이스 클럽이라는 아이콘 이름이 붙어 있었다.
"이모가 내컴퓨터 만졌나?"
난 그 정체 모를 아이콘을 클릭해 보았다.
성능이 그리 좋지 못한 내 컴퓨터는 항상 창을 하나 열려면 20초 정도를 기다려야 한다.
사이트가 열리고 검은 바탕에 창이 하나 떳다.
그리고는 각종 이미지들이 하나둘씩 다운로드 되어 사이트창에 표시되기 시작했다.
"헉!! 이...이게 뭐야?"
사이트에 하나 둘씩 뜨기 시작한 이미지들...
거기엔 놀랍게도 여자가 벌거 벗고 자신의 적나라한곳을 보여주고 있었다.
큼지막한 가슴을 움켜지고 나를 째려 보고 있는 여자...
무언가 고통에 차 보이는 표정으로 누워서 자신의 두다리를 잡고 나를 향해 자신의 그곳을 보여 주고 있는 여자...
모니터를 향해 엉덩이를 드리밀어 자신의 항문과 그곳을 확대하여 보여주고 있는 여자...
화면에는 여기저기 온통 그런 사진들 뿐이였다.
난 첨에는 도대체 이게 뭐고 왜 이게 내 컴퓨터에 깔려 있는지 의아해 했지만 사진을 계속 보고 있자니 왠지 온몸에 열이 오르는듯 했다.
"와~~"
연신 내 입에서는 탄성이 터져 나왔고 내 눈은 화면속의 모든 여자들을 번갈아 쳐다보면서 모니터를 주시하고 있었다.
내 바지 속에서 무언거 묵직함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이놈도 자극을 받았는지 자신을 밖으로 꺼내달라고 바짓속에서 아우성을 치고 있었다.
"에이.. 오랜만에 한번 하지 뭐..."
난 간만에 보는 여자 사진들을 그냥 지나칠수 없어 바짓속에 있는 내 물건을 꺼내었다.
내 거시기는 이미 커질대로 커져 집천장을 향해 자신의 머리를 찌르고 있었고, 온통 시뻘겋게 달아 올라 있었다.
난 왼손으로 내 자지를 잡았다.
무척이나 뜨거웠다.
조금씩 손에 힘을주어 맛사지를 하듯 주무르면서 화면을 뚫어져라 쳐다봤다.
화면속에 "01" 이라고 써진 숫자를 클릭해 보았다.
그러자 화면에 30은 족히 넘어 보이는 아줌마 얼굴이 보였고 뒤이어 그 몸이 뜨기 시작했다.
"와~~ "
가볍게 꼬아져 목 뒷덜미 까지 내려오는 까만 머리...
섹시하게 갸름지고 오똑한 곳날로 나를 바라보고 있는 도발적인 눈....
태웠는지 검게 그을려 있는 짙은 고동색 피부
그리고 정말 자신의 머리 보다도 더 커서 손으로 가리는것 가지고는 어림도 없어 보이는 엄청난 크기의 유방..
정말 엄청난 아줌마 였다.
내 왼손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주무르는걸 관두고 앞뒤로 힘주어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귀두에서 이미 조금씩 끈적끈적한 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정말 이런 사진은 처음 보는 것이었다.
난 그 아줌마의 가슴을 태워버리기라도 하겠다는듯 눈에 불을 켜고 유방을 쳐다 보았다.
몸이 점점 뜨거워 지기 시작했다.
이마에는 이미 송글송글 식은땀이 흐르고 있었다.
그 사진속 아줌마는 아래에는 팬티를 입고 있었다.
하얀색 천으로 만든 팬티 같았는데 여기 저기 꽃잎모양 무늬가 박혀있었고 한가운데는 작은 리본이 달려 있었다.
팬티가 좀 작은듯 좌우로 마구 땡겨져 찢어 금방이라도 찢어 질것만 같았다.
난 숨이 멎어 버릴것만 같았다.
저렇게 도발적이고 색시한 아줌마가 저런 귀엽고 작은 팬티를 억지로 걸치고 있는 모습이 나를 더욱더 자극 시켰다.
"아..아악~~"!"
내 손은 더는 못참겠다는듯 내 의지를 벗어나 엄청난 스피드로 내 자지를 마구 흔들어 대고 있었다.
자지가 타들어 갈것 같은 뜨거움이 전해져 왔다.
"아.. 미치겠다~~"
난 도저히 참을수가 없을것 같았다.
사진속에서 자신의 유방을 잡고 팬티만 걸치고 있는 저 아줌마의 몸을 한번만이라도 만져 보고 싶은 욕망이 내 머릿속을 파고 들었다.
" 아.. 한번만 저런 아줌마의 몸을 만져 봤으면..."
" 아..아악!~~"
일순간 시뻘겋게 달아올라 금방이라도 터져 버릴것만 같은 내 자지가 드디어 폭발을 시도 했다.
아마 총알이 날라 가는속도와 비슷할 것이다.
귀두 끝에서 허연색 이물질이 쏘아져 컴퓨터 모니터에 찰싹 붙어 모니터 사방으로 튀었다.
모니터 만이 아니라 키보드며 내 바지며 이곳저곳에다 데고 쏘아 대고 있었다.
"악... 아.....아.."
내 온몸에는 정말 알수 없는 전기적 충격이 느껴 지모 조금씩의 경련이 일기 시작했다.
입에서는 침이 흐르고 올굴에는 온통 식은 땀으로 젖어 있었다.
내 왼손과 자지 에는 끈적끈적한 정액들이 뒤범벅이 되어 있었고 거기에서나는 아주 독한 정액 냄새가 내 코를 찔렀다.
맥이 탁 풀리는듯 했다.
모든 걸 끝내고 나니 뭔가 허탈감만이 남겨 지면서 연신 한숨이 흘렀다.
난 지쳐있는 몸을 의자 뒤로 젖히고 다리를 쭉뻗어 고개를 들고 천장을 쳐다 봤다.
이젠 금방이라도 잠들수 있을것 같았다.
하지만 뒷수습은 해야겠기에 난 다시 몸을 일으켜 화장지를 찾았다.
휴지통옆에 걸려 있는 두루마리르 화장지를 뜯어 우선 자지에 묻어 있는 것부터 닦아 내고는 손이며 컴퓨터 키보드 등 여기저기 묻어 있는 내 흔적들을 찾아 닦아 내기 시작했다.
정말 냄새가 코를 찔러 댔다.
뒤처리를 끝내고 난 다시 모니터 화면을 쳐다 보았다.
화면속에서는 아까의 폭풍같은 순간을 쭉 지켜 보던 아줌마가 여전히 내 온몸을 뚫어져라 쳐다 보고 있었다.
또다시 내 거시기가 반응을 하는것 같았다..
" 아.. 안돼지.. 그만 해야지.."
난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사이트를 지운다음에 컴퓨터를 껏다.
조금은 아까의 흥분이 가라 앉는것 같았다.
하나둘씩 그 사진속 아줌마의 모습이 머릿속에서 없어져 갓다.
하지만 딱 하나 그아줌마의 팬티 ...
너무도 인상적이 였던 그 팬티가 아직도 머리속에서 생생하게 그려져 있었다.
그렇게 성숙하고 도발적인 아줌마가 그런 아이들이 입는것같은 작고 귀여운 팬티를 입고 있는 모습이 더욱더 자극적으로 남겨졌다.
난 얼른 옷을 벗었다.
바지를 내 정액으로 더렵혀져 있는 내 교복바지를 빨기 위해서 였다.
지금 너무 피곤했지만 내일 학교 갈때 입고 가려면 어쩔수가 없었다.
난 츄리닝으로 갈아 입고 벗은 교복의 바지만 들고 내방을 나왔다.
이모는 아직도 주무시는지 거실에는 아무도 없었다.
"다행이네.."
난 세탁기가 있는 화장실로 향했다.
화장실에 들어서자 열려진 창문 사이로 들어오는 얕은 바람에 아직도 뜨거운 기운이 남아있던 내 몸이 조금은 식혀 지는것같았다.
바지를 집어 넣기 위해 세탁기의 문을 열었다.
그순간....
"헉!!! 이..이건.."
세탁기 속에는 누군가가 빨기 위해 집어 넣어 놓은 빨래들이 들어 있었다.
그런데 그 가장 위에 ..
아까 사진속에서 보았던 바로 그 팬티가 ... 아니 모양은 조금 틀렸지만 너무도 비슷해 보이는 그 팬티 한장이 올라와 있었다.
난 그 팬티를 보자 또다시 흥분되기 시작하며 열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이..이모?"
분명히 엄마가 어제 회사를 마치고 들어와서 집에 있는 모든 빨래를 돌렸었다.
그럼 분명 부모님 빨래는 아닌것이 확실하다.
보통 우리 부모님은 빨래를 하시기 전에 옷을 전부 갈아입으시고 빨래를 하시기 때문에 빨래를 했다는것은 세탁기속의 빨래가 부모님껀 아니라는 소리가 됀다.
그럼 우리집에 남은 여자 한명...
바로 이모 였다.
이모가 팬티를 갈아 입고 벗어 놓은거 였다.
난 머릿속에서 부터 발끝까지 조금씩 일어나고 있는 심한 자극을 느꼇다.
무언가 설명할수 없을 정도로 머릿속을 휘몰아 치고 있는 생각들에 난 잠시라도 서있지 못할것만 같았다.
"하.. 하지만.. 하지만 이건.. 이모껀데..."
난 이모의 팬티를 꺼냈다.
손에서 정말 부드러운 천의 느낌이 났고 팬티를 얼굴앞으로 들자 여지껏 맡아 보지 못했던 꽃냄새가 뒤섞여 있는 듯한 찌린내가 코속에 스며들었다.
"음.. 아...."
잠시 냄새에 취했다.
"아.. " 내입에선 낮은 탄성이 새어 나왓다.
팬티는 정말 손바닥 만했다.
라인은 고무줄을 집어 넣었는지 심하게 쭈그러져 있었고 가운데는 사진속의 그 아줌마의 팬티와 정말로 똑같이 생긴 작은 리본이 달려 있었다.
이런 작디 작은 팬티를 어떻게 이모가 입고 다닐수 있는지 궁금하기 시작했다.
머릿속에서 심한 갈등이 일기 시작했다.
"아무리 그래도 이모껀데...."
하지만 이미 팬티를 쥐고 있던 내 손은 이미 팬티를 내 코로 들이 밀고 있었다.
팬티의 부드러운 천의 느낌이 얼굴에 와닿았다.
동시에 그 여자의 채취가 담긴 찌린내가 콧속을 찌르고 있었다.
이미 난 재정신이 아니였다.
난 코로 숨을 크게 들이키며 냄새를 흠뻑 맡았다.
다른손으로 츄리닝속을 빠져나오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내 물건을 꺼냈다.
이녀석은 지치지도 않는지 아까 와 똑같은 시뻘겋고 흉칙한 모습으로 핏줄을 세우며 허공을 찔러댔다.
난 내 자지를 잡고 마구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준비 운동같은건 필요 없었다.
이미 뇌속에서 나를 통제하고 있던 이성들은 모두 도망갓고 본능만이 내개 지시를 내리고 있었다.
자지를 움켜쥐고 앞뒤로 마구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이모 팬티의 찌린내가 내 코로 들어와 온 중추신경으로 퍼져나가는듯했다.
"아.."
어느 순간...
머릿속에는 아까 사진속에서 봤던 그 아줌마의 모습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그 도발적이고 풍만하며 섹시한 성숙미 넘치던 그여자의 여체가 선명히 그려졌다.
마치 이 팬티가 그아줌마가 입고 있다 벗어 놓은 팬티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생각하자 내 물건은 더 자극을 받았는지 귀두 끝부분에서 연신 물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그렇게 한참을 자위를 하던난 갑자기 이상한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머릿속에 그려져 있던 그 아줌마의 얼굴이 조금씩 변해 가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점점 다른 여인의 얼굴로 변해갔다.
"아.. 이.. 이런.."
머릿속에서 변해 버린 그 아줌마의 얼굴...
그 얼굴은......
다름 아닌 이모의 얼굴이였다.
이모의 얼굴이... 그아줌마의 몸을 하고 나를 향해 째려 보고 있었다.
" 아.. 안돼.. 이러면 안돼는데..."
머릿속에서 그려진 이모가 마치 나를 비웃기라도 하듯 나를 향해 이빨을 드러내 보였다.
하지만 그 모습이 나에겐 더 심한 욕정을 불러 일으킨듯..
내 자지는 내 평소에 발기 했을때의 크기보다 엄청 더 커져 있는 크리고 엄청난 양의 물을 쏘아 내고 있었다.
이모를 생각하자 무언지 모를 정말 엄청난 자극을 느낀것이었다.
"아..아..악.. 아.......이..이모.."
입에서 나즈막히 이모라는 소리가 흘러 나왔다.
난 코에서 냄새를 맡고 있던 이모의 팬티를 내려 내 자지에 갖다 대었다.
그리고는 내자지를 팬티로 움켜 쥐었다.
팬티의 천조각의 부드러운 느낌이 내 자지에 온통 전해져 왔다.
"으.."
난 아까보다도 더욱더 자극을 받고 정말 엄청나게 빨리 내자지를 앞뒤로 흔들어 댔다.
흔들때 마다 이모의 천조각이 내 자지와 마찰되어 내 자지를 심하게 자극 하고 있었다.
아.. 아악.."
5초를 했을까?
일순간 난 나도 모르게 내 자지에서 정액을 토해 내고 말았다.
정말 순식간이였다.
도저히 참을수가 없는 순간이였다.
머릿속에 그려진 이모 모습과 자지에 전해져 오는 이모의 팬티의 느낌에 난 정말 참을수가 없었다.
폭발해 버린 내 잔재 들이 세탁기 앞부분을 심하게 때리고는 사방으로 튀었다.
아.. 난 잠시동안 그렇게 멈춰 버리고는 움직이지 못했다.
" 학학...학..."
난 숨이 찰정도로 흥분이 된 몸을 진정시키고 있었다.
머릿속은 심한 어지럼으로 빙글빙글 돌고 있었고 온몸에는 심한 경련이 일듯 부르르 떨림이 오기 시작했다.
난 단 1초라도 그대로 서있을수 없을것 같았다.
난 뒤에 있는 변기에 뚜껑을 닫고 앉았다.
여전히 이모의 팬티는 내 자지를 감싸고 놓질 않고 있었다.
난 한참을 그렇게 앉아 숨을 몰아 쉬었다.
그리고는 뒤이어 난 잡고 있던 팬티를 자지에서 땠다.
그리고 그 팬티로 자지에 묻어 있던 정액을 닦아 내기 시작했다.
팬티의 이곳저곳에 내 정액이 묻혀지고 있었다.
팬티를 한번 닦고 땔때 마다 길게 내 자지의 끈적한 액채가 팬티에 달라 붙어 한줄로 늘어 졌다.
난 이미 내 정신이 아니었다.
팬티의 정중앙을 찾았다.
이모의 그부분이 닿는 팬티의 정중앙...
그곳을 찾고 난 내 귀두의 끝부분을 닦기 시작했다.
아.. 기분이 너무 좋았다.
또다시 해버릴 것만 같았다.
이모의 팬티는 온통 내 정액으로 뒤범벅이돼 젖어 있엇다.
난 그렇게 내 몸에 묻어 있던 정액을 처리하고 츄리닝을 다시 입었다.
그리고 세탁기로가 세탁기에 묻어 있던 정액도 그 팬티로 닦기 시작했다.
그리곤 그 팬티를 다시 세탁기 속으로 집어 넣었다.
그리고는 그 팬티를 쳐다보았다.
내 입은 나도 모르는 사이 이빨을 살짝 들어내며 미소를 드리우고 있었다.
나도 느끼지 못했던 그 작은 미소를...
오늘도 힘들게 모든 학교 일과를 끝마치고 지친 몸을 이끌고 난 집에 돌아왔다.
학교에서 빡씨게 중노동을 시킨다던가 아니면 과도하게 수업을 이끌어 간다는가 하는건 아닌데 난 왜이렇게 학교만 갔다 오면 꼭 4.195km 마라톤을 한 사람마냥 지치는지 모르겠다.
역시 나랑 학교랑은 궁합이 안맞나 보다..
우리 가족만이 알고 있는 비밀장소인 집앞 화분받침대 밑에서 열쇠를 꺼내서 문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왔다.
이모를 불러서 열어 달라고 하면 돼지만 이모를 보면 또 씻으라고 잔소리를 하실것 같아서 그냥 혼자 문열고 들어왔다.
집안에 들어오자마자 난 거실한쪽 구석에 책가방을 집어 던졌다.
거실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 주무시나?"
난 바로 내 방으로 들어가 양말도 벗지 않은채 방바닦에 쓰러져 눈을 감았다.
그냥 이대로 잠들고 싶었다.
특히 오늘은 수학선생님이 내주신 숙제를 못해간 벌루 50분 동안 엎드려 뻗쳐를 하고 있었더니 평소보다 온몸에 힘이 더 빠져 나가는듯 했다.
"휴~ 내인생아.. "
난 나두 모르게 한숨이 절루 나왔다.
20분 동안 난 그대로 누워있었다.
눈을 감고 잠을 청했지만 이상하게 잠은 오질 않았다.
"에이.. 게임이나 해야겠다.."
난 몸을 일으켜 게임을 하기위해 컴퓨터 앞에 앉았다.
컴퓨터를 부팅 시키고는 게임을 하기위해 바탕화면에서 즐겨하는 와우 아이콘을 찾았다.
"엥? 이게 뭐지?"
와우 아이콘 옆에 정체 모를 아이콘이 보였다.
컴퓨터는 나밖에 사용하지 않아 컴퓨터에 깔린 프로그램들은 다 내손을 거쳐 깔린 것이었다.
하지만 바탕화면에 나두 모르는 요상하게 생긴 아이콘이 하나 만들어져 있었다.
"파라다이스 클럽?"
눈동자가 하나 커다랗게 그려져 있는 아이콘 밑에는 파라다이스 클럽이라는 아이콘 이름이 붙어 있었다.
"이모가 내컴퓨터 만졌나?"
난 그 정체 모를 아이콘을 클릭해 보았다.
성능이 그리 좋지 못한 내 컴퓨터는 항상 창을 하나 열려면 20초 정도를 기다려야 한다.
사이트가 열리고 검은 바탕에 창이 하나 떳다.
그리고는 각종 이미지들이 하나둘씩 다운로드 되어 사이트창에 표시되기 시작했다.
"헉!! 이...이게 뭐야?"
사이트에 하나 둘씩 뜨기 시작한 이미지들...
거기엔 놀랍게도 여자가 벌거 벗고 자신의 적나라한곳을 보여주고 있었다.
큼지막한 가슴을 움켜지고 나를 째려 보고 있는 여자...
무언가 고통에 차 보이는 표정으로 누워서 자신의 두다리를 잡고 나를 향해 자신의 그곳을 보여 주고 있는 여자...
모니터를 향해 엉덩이를 드리밀어 자신의 항문과 그곳을 확대하여 보여주고 있는 여자...
화면에는 여기저기 온통 그런 사진들 뿐이였다.
난 첨에는 도대체 이게 뭐고 왜 이게 내 컴퓨터에 깔려 있는지 의아해 했지만 사진을 계속 보고 있자니 왠지 온몸에 열이 오르는듯 했다.
"와~~"
연신 내 입에서는 탄성이 터져 나왔고 내 눈은 화면속의 모든 여자들을 번갈아 쳐다보면서 모니터를 주시하고 있었다.
내 바지 속에서 무언거 묵직함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이놈도 자극을 받았는지 자신을 밖으로 꺼내달라고 바짓속에서 아우성을 치고 있었다.
"에이.. 오랜만에 한번 하지 뭐..."
난 간만에 보는 여자 사진들을 그냥 지나칠수 없어 바짓속에 있는 내 물건을 꺼내었다.
내 거시기는 이미 커질대로 커져 집천장을 향해 자신의 머리를 찌르고 있었고, 온통 시뻘겋게 달아 올라 있었다.
난 왼손으로 내 자지를 잡았다.
무척이나 뜨거웠다.
조금씩 손에 힘을주어 맛사지를 하듯 주무르면서 화면을 뚫어져라 쳐다봤다.
화면속에 "01" 이라고 써진 숫자를 클릭해 보았다.
그러자 화면에 30은 족히 넘어 보이는 아줌마 얼굴이 보였고 뒤이어 그 몸이 뜨기 시작했다.
"와~~ "
가볍게 꼬아져 목 뒷덜미 까지 내려오는 까만 머리...
섹시하게 갸름지고 오똑한 곳날로 나를 바라보고 있는 도발적인 눈....
태웠는지 검게 그을려 있는 짙은 고동색 피부
그리고 정말 자신의 머리 보다도 더 커서 손으로 가리는것 가지고는 어림도 없어 보이는 엄청난 크기의 유방..
정말 엄청난 아줌마 였다.
내 왼손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주무르는걸 관두고 앞뒤로 힘주어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귀두에서 이미 조금씩 끈적끈적한 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정말 이런 사진은 처음 보는 것이었다.
난 그 아줌마의 가슴을 태워버리기라도 하겠다는듯 눈에 불을 켜고 유방을 쳐다 보았다.
몸이 점점 뜨거워 지기 시작했다.
이마에는 이미 송글송글 식은땀이 흐르고 있었다.
그 사진속 아줌마는 아래에는 팬티를 입고 있었다.
하얀색 천으로 만든 팬티 같았는데 여기 저기 꽃잎모양 무늬가 박혀있었고 한가운데는 작은 리본이 달려 있었다.
팬티가 좀 작은듯 좌우로 마구 땡겨져 찢어 금방이라도 찢어 질것만 같았다.
난 숨이 멎어 버릴것만 같았다.
저렇게 도발적이고 색시한 아줌마가 저런 귀엽고 작은 팬티를 억지로 걸치고 있는 모습이 나를 더욱더 자극 시켰다.
"아..아악~~"!"
내 손은 더는 못참겠다는듯 내 의지를 벗어나 엄청난 스피드로 내 자지를 마구 흔들어 대고 있었다.
자지가 타들어 갈것 같은 뜨거움이 전해져 왔다.
"아.. 미치겠다~~"
난 도저히 참을수가 없을것 같았다.
사진속에서 자신의 유방을 잡고 팬티만 걸치고 있는 저 아줌마의 몸을 한번만이라도 만져 보고 싶은 욕망이 내 머릿속을 파고 들었다.
" 아.. 한번만 저런 아줌마의 몸을 만져 봤으면..."
" 아..아악!~~"
일순간 시뻘겋게 달아올라 금방이라도 터져 버릴것만 같은 내 자지가 드디어 폭발을 시도 했다.
아마 총알이 날라 가는속도와 비슷할 것이다.
귀두 끝에서 허연색 이물질이 쏘아져 컴퓨터 모니터에 찰싹 붙어 모니터 사방으로 튀었다.
모니터 만이 아니라 키보드며 내 바지며 이곳저곳에다 데고 쏘아 대고 있었다.
"악... 아.....아.."
내 온몸에는 정말 알수 없는 전기적 충격이 느껴 지모 조금씩의 경련이 일기 시작했다.
입에서는 침이 흐르고 올굴에는 온통 식은 땀으로 젖어 있었다.
내 왼손과 자지 에는 끈적끈적한 정액들이 뒤범벅이 되어 있었고 거기에서나는 아주 독한 정액 냄새가 내 코를 찔렀다.
맥이 탁 풀리는듯 했다.
모든 걸 끝내고 나니 뭔가 허탈감만이 남겨 지면서 연신 한숨이 흘렀다.
난 지쳐있는 몸을 의자 뒤로 젖히고 다리를 쭉뻗어 고개를 들고 천장을 쳐다 봤다.
이젠 금방이라도 잠들수 있을것 같았다.
하지만 뒷수습은 해야겠기에 난 다시 몸을 일으켜 화장지를 찾았다.
휴지통옆에 걸려 있는 두루마리르 화장지를 뜯어 우선 자지에 묻어 있는 것부터 닦아 내고는 손이며 컴퓨터 키보드 등 여기저기 묻어 있는 내 흔적들을 찾아 닦아 내기 시작했다.
정말 냄새가 코를 찔러 댔다.
뒤처리를 끝내고 난 다시 모니터 화면을 쳐다 보았다.
화면속에서는 아까의 폭풍같은 순간을 쭉 지켜 보던 아줌마가 여전히 내 온몸을 뚫어져라 쳐다 보고 있었다.
또다시 내 거시기가 반응을 하는것 같았다..
" 아.. 안돼지.. 그만 해야지.."
난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사이트를 지운다음에 컴퓨터를 껏다.
조금은 아까의 흥분이 가라 앉는것 같았다.
하나둘씩 그 사진속 아줌마의 모습이 머릿속에서 없어져 갓다.
하지만 딱 하나 그아줌마의 팬티 ...
너무도 인상적이 였던 그 팬티가 아직도 머리속에서 생생하게 그려져 있었다.
그렇게 성숙하고 도발적인 아줌마가 그런 아이들이 입는것같은 작고 귀여운 팬티를 입고 있는 모습이 더욱더 자극적으로 남겨졌다.
난 얼른 옷을 벗었다.
바지를 내 정액으로 더렵혀져 있는 내 교복바지를 빨기 위해서 였다.
지금 너무 피곤했지만 내일 학교 갈때 입고 가려면 어쩔수가 없었다.
난 츄리닝으로 갈아 입고 벗은 교복의 바지만 들고 내방을 나왔다.
이모는 아직도 주무시는지 거실에는 아무도 없었다.
"다행이네.."
난 세탁기가 있는 화장실로 향했다.
화장실에 들어서자 열려진 창문 사이로 들어오는 얕은 바람에 아직도 뜨거운 기운이 남아있던 내 몸이 조금은 식혀 지는것같았다.
바지를 집어 넣기 위해 세탁기의 문을 열었다.
그순간....
"헉!!! 이..이건.."
세탁기 속에는 누군가가 빨기 위해 집어 넣어 놓은 빨래들이 들어 있었다.
그런데 그 가장 위에 ..
아까 사진속에서 보았던 바로 그 팬티가 ... 아니 모양은 조금 틀렸지만 너무도 비슷해 보이는 그 팬티 한장이 올라와 있었다.
난 그 팬티를 보자 또다시 흥분되기 시작하며 열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이..이모?"
분명히 엄마가 어제 회사를 마치고 들어와서 집에 있는 모든 빨래를 돌렸었다.
그럼 분명 부모님 빨래는 아닌것이 확실하다.
보통 우리 부모님은 빨래를 하시기 전에 옷을 전부 갈아입으시고 빨래를 하시기 때문에 빨래를 했다는것은 세탁기속의 빨래가 부모님껀 아니라는 소리가 됀다.
그럼 우리집에 남은 여자 한명...
바로 이모 였다.
이모가 팬티를 갈아 입고 벗어 놓은거 였다.
난 머릿속에서 부터 발끝까지 조금씩 일어나고 있는 심한 자극을 느꼇다.
무언가 설명할수 없을 정도로 머릿속을 휘몰아 치고 있는 생각들에 난 잠시라도 서있지 못할것만 같았다.
"하.. 하지만.. 하지만 이건.. 이모껀데..."
난 이모의 팬티를 꺼냈다.
손에서 정말 부드러운 천의 느낌이 났고 팬티를 얼굴앞으로 들자 여지껏 맡아 보지 못했던 꽃냄새가 뒤섞여 있는 듯한 찌린내가 코속에 스며들었다.
"음.. 아...."
잠시 냄새에 취했다.
"아.. " 내입에선 낮은 탄성이 새어 나왓다.
팬티는 정말 손바닥 만했다.
라인은 고무줄을 집어 넣었는지 심하게 쭈그러져 있었고 가운데는 사진속의 그 아줌마의 팬티와 정말로 똑같이 생긴 작은 리본이 달려 있었다.
이런 작디 작은 팬티를 어떻게 이모가 입고 다닐수 있는지 궁금하기 시작했다.
머릿속에서 심한 갈등이 일기 시작했다.
"아무리 그래도 이모껀데...."
하지만 이미 팬티를 쥐고 있던 내 손은 이미 팬티를 내 코로 들이 밀고 있었다.
팬티의 부드러운 천의 느낌이 얼굴에 와닿았다.
동시에 그 여자의 채취가 담긴 찌린내가 콧속을 찌르고 있었다.
이미 난 재정신이 아니였다.
난 코로 숨을 크게 들이키며 냄새를 흠뻑 맡았다.
다른손으로 츄리닝속을 빠져나오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내 물건을 꺼냈다.
이녀석은 지치지도 않는지 아까 와 똑같은 시뻘겋고 흉칙한 모습으로 핏줄을 세우며 허공을 찔러댔다.
난 내 자지를 잡고 마구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준비 운동같은건 필요 없었다.
이미 뇌속에서 나를 통제하고 있던 이성들은 모두 도망갓고 본능만이 내개 지시를 내리고 있었다.
자지를 움켜쥐고 앞뒤로 마구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이모 팬티의 찌린내가 내 코로 들어와 온 중추신경으로 퍼져나가는듯했다.
"아.."
어느 순간...
머릿속에는 아까 사진속에서 봤던 그 아줌마의 모습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그 도발적이고 풍만하며 섹시한 성숙미 넘치던 그여자의 여체가 선명히 그려졌다.
마치 이 팬티가 그아줌마가 입고 있다 벗어 놓은 팬티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생각하자 내 물건은 더 자극을 받았는지 귀두 끝부분에서 연신 물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그렇게 한참을 자위를 하던난 갑자기 이상한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머릿속에 그려져 있던 그 아줌마의 얼굴이 조금씩 변해 가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점점 다른 여인의 얼굴로 변해갔다.
"아.. 이.. 이런.."
머릿속에서 변해 버린 그 아줌마의 얼굴...
그 얼굴은......
다름 아닌 이모의 얼굴이였다.
이모의 얼굴이... 그아줌마의 몸을 하고 나를 향해 째려 보고 있었다.
" 아.. 안돼.. 이러면 안돼는데..."
머릿속에서 그려진 이모가 마치 나를 비웃기라도 하듯 나를 향해 이빨을 드러내 보였다.
하지만 그 모습이 나에겐 더 심한 욕정을 불러 일으킨듯..
내 자지는 내 평소에 발기 했을때의 크기보다 엄청 더 커져 있는 크리고 엄청난 양의 물을 쏘아 내고 있었다.
이모를 생각하자 무언지 모를 정말 엄청난 자극을 느낀것이었다.
"아..아..악.. 아.......이..이모.."
입에서 나즈막히 이모라는 소리가 흘러 나왔다.
난 코에서 냄새를 맡고 있던 이모의 팬티를 내려 내 자지에 갖다 대었다.
그리고는 내자지를 팬티로 움켜 쥐었다.
팬티의 천조각의 부드러운 느낌이 내 자지에 온통 전해져 왔다.
"으.."
난 아까보다도 더욱더 자극을 받고 정말 엄청나게 빨리 내자지를 앞뒤로 흔들어 댔다.
흔들때 마다 이모의 천조각이 내 자지와 마찰되어 내 자지를 심하게 자극 하고 있었다.
아.. 아악.."
5초를 했을까?
일순간 난 나도 모르게 내 자지에서 정액을 토해 내고 말았다.
정말 순식간이였다.
도저히 참을수가 없는 순간이였다.
머릿속에 그려진 이모 모습과 자지에 전해져 오는 이모의 팬티의 느낌에 난 정말 참을수가 없었다.
폭발해 버린 내 잔재 들이 세탁기 앞부분을 심하게 때리고는 사방으로 튀었다.
아.. 난 잠시동안 그렇게 멈춰 버리고는 움직이지 못했다.
" 학학...학..."
난 숨이 찰정도로 흥분이 된 몸을 진정시키고 있었다.
머릿속은 심한 어지럼으로 빙글빙글 돌고 있었고 온몸에는 심한 경련이 일듯 부르르 떨림이 오기 시작했다.
난 단 1초라도 그대로 서있을수 없을것 같았다.
난 뒤에 있는 변기에 뚜껑을 닫고 앉았다.
여전히 이모의 팬티는 내 자지를 감싸고 놓질 않고 있었다.
난 한참을 그렇게 앉아 숨을 몰아 쉬었다.
그리고는 뒤이어 난 잡고 있던 팬티를 자지에서 땠다.
그리고 그 팬티로 자지에 묻어 있던 정액을 닦아 내기 시작했다.
팬티의 이곳저곳에 내 정액이 묻혀지고 있었다.
팬티를 한번 닦고 땔때 마다 길게 내 자지의 끈적한 액채가 팬티에 달라 붙어 한줄로 늘어 졌다.
난 이미 내 정신이 아니었다.
팬티의 정중앙을 찾았다.
이모의 그부분이 닿는 팬티의 정중앙...
그곳을 찾고 난 내 귀두의 끝부분을 닦기 시작했다.
아.. 기분이 너무 좋았다.
또다시 해버릴 것만 같았다.
이모의 팬티는 온통 내 정액으로 뒤범벅이돼 젖어 있엇다.
난 그렇게 내 몸에 묻어 있던 정액을 처리하고 츄리닝을 다시 입었다.
그리고 세탁기로가 세탁기에 묻어 있던 정액도 그 팬티로 닦기 시작했다.
그리곤 그 팬티를 다시 세탁기 속으로 집어 넣었다.
그리고는 그 팬티를 쳐다보았다.
내 입은 나도 모르는 사이 이빨을 살짝 들어내며 미소를 드리우고 있었다.
나도 느끼지 못했던 그 작은 미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