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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엄마의 사타구니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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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3:35 조회 6,63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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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엄마의 사타구니3/3 미지정


내가 큰 엄마의 몸을 알은 지 벌써 한 달이 넘었고...
나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큰 엄마를 치근대며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원했다.
큰 엄마도 부끄러운 듯 처음엔 머뭇거리다가도 막상 시작하면 항상 뜨겁게 달아오르곤
했다.
거듭되는 나와의 섹스를 통해 나름대로의 가치관을 정립하며, 대담해 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나와의 관계와 큰아버지에 대한 미안함과 원망 등으로 마음이 혼란스러웠으
나, 도리어 나를 통해 나쁜 남자들에게 빠지지 않게 될 것 같다며 스스로를 위안하며
마음을 정리하는 듯 했다.
그 이후 큰 엄마는 전보다 훨씬 젊어진 듯 피부도 고와졌고, 움직임에도 활기가 넘치
는 듯 궁둥이를 사뿐사뿐 흔들며 얼굴엔 항상 웃음이 자주 눈에 띠었다.
예전에 어딘가 모르게 그늘이 느껴지던 모습은 없어지고, 때로는 나긋나긋한 애교와
눈웃음으로 나를 즐겁게 해주었다.
그 이후 물론 나의 대학 생활은 경제적으로도 여유가 생겼다.
내가 도와주는 것에 대한 사례라는 명목으로 충분한 용돈과 선물들을 사주곤 했다.

약 두 달 정도 후에는 큰 엄마가 먼저 내게 유혹하며 안겨올 정도까지 되었다.
우리는 침실이고, 욕실이 고를 가리지 않았고 서로 달라붙어 욕정을 불태웠다.
꿈처럼 달콤했던 나날이었다.

그 날은 학원을 일찍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니, 갈비찜을 하는 고소한 냄새가 집안에
풍겼다.
싱크대에 왔다갔다하며, 엉덩이를 흔들며 요리를 하는 모습이 신부처럼 귀여웠다.
즐겁게 맞아주는 큰 엄마를 허리를 뒤에서 안고는, 긴 3인용 소파 위에 눕히며 허벅
지를 벌리며 손을 들이밀었다.
하얀 허벅지가 벌어지며, 따뜻한 감촉의 맨살이 내 손바닥에 잡혔다.
손바닥을 사타구니 사이에 밀어 넣자, 팬티 아래로 평소와 달리 뭉툭한 감촉이 느껴
졌다.
" 오늘은 안 돼!, 정말야 "
갑자기 무엇인가 놀란 듯 얼굴을 붉히며, 허벅지를 좁힌 체 거부하였다.
아들 같은 나이 또래의 나에게 안기게된 부끄러움에 얼굴에 붉은 홍조를 띄면서도, 항
상 나의 손길을 거부하지 않는 큰 엄마였다.
이제는 내 품에 안겨서 손길에 따라 작은 숨을 내쉬며 애끓게 반응하는 큰 엄마였다.
여느 때였으면, 큰 엄마는 내 손이 스치기만 해도 달아 올랐을 텐데, 그 날은 조금 이
상했다.
정색을 하며 상체를 일으키려고 힘을 들이는 것이었다.
" 아이, 안돼요. 상준아! 그 날이에요. "
" 뭐가요?, 왜요! " 나는 이유를 몰라 퉁명스럽게 물어 보았다.
" 아이, 바보! 그 것도 몰라? " 하며 곱게 눈을 흘기고는 부끄러운 듯 작은 소리를 내
며 얼굴을 붉혔다.
" 한 달에 한 번 있는 날...! "
그제야 어렴풋이 이해가 갔다.
그래도 확실히 하기 위해서 " 그 날이면 안돼요? "하며 따지 듯이 물었다.
생리 때문이지 큰 엄마의 엉덩이와 허벅지는 더 풍만해진 것 같았다.
그러고 보니 향수와 어우러진 비릿한 냄새도 더 자극적이었다.
" 아이 참! 바보같이 부끄럽게.... " 하며 도망치듯 일어나서 싱크대 쪽으로 다시 가
는 것이었다.
" 오늘은 안돼요. 참아 줘요! "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안방에서 잠시 잠이 들었다.
얼마가 지났는지, 저녁이 다 됐다며, 나를 깨웠다.
식탁에 앉아 시무룩한 표정으로 식사를 하는 내 모습이 안 서러웠던지, 큰 엄마가 불
안해하며 안절부절을 못 하고, 내 곁으로 와서 바짝 붙어 앉은 체 나를 달래려 했다.
" 화났니? 애기 처럼 왜 그래! 여자는 그 날에는 안 하는 거여요. 나도, 상준 이를
사랑해. 나도 안기고싶어! 하지만 오늘은 안 되요! "하고는 내 손을 끌어 젖가슴으로
가져갔다.
큰 엄마의 따뜻한 마음에 속으로는 기분이 풀렸지만, 왠지 아쉬움과 심통이 나 화가
난 듯한 표정을 지으며 큰 엄마를 더 안타깝게 해 주고 싶었다.

젖가슴을 만지며 촉촉한 입술을 찾았다. 큰 엄마의 입술이 작게 벌어지며 내 혀를
받아 들였다.
좀 전에 먹은 음식물의 작은 건더기들이 느껴졌다.

입을 맞추며 사타구니 사이로 손을 넣자, 큰 엄마의 다리가 오므려졌다.
가랑이 사이의 삼각주를 잡으려고 서서히 손을 밀어 넣자, 팬티 위로 무언가 도톰한
것이 잡혔다.
팬티 사이로 손을 밀어 넣어 자세히 만져보려고 하였더니, 큰 엄마는 기겁을 하며 허
벅지를 조이며 내 손을 밀쳐냈다.
나도 당황하여 손을 빼버리고 갑자기 얼굴을 맛이 보는 자세가 되자, 부끄러움에 얼굴
이 빨개졌다.
큰 엄마는 미안했던지 내 허리를 감 쌓으며 얼굴을 묻었다.
서운한 마음을 접어두고, 두 손을 풍만한 엉덩이를 감싸 안은 채 큰 엄마와 함께 침실
로 옮겨 잠이 들었다.
마침 밖에는 시원한 빗줄기가 목마른 도심을 적시고 있었다.


얼마나 잤는지, 무언가 얼굴을 스치는 시원한 느낌에 눈을 떴다.
큰 엄마는 나를 가만히 내려다보며, 시원한 물수건으로 내 얼굴과 가슴의 땀을 닦아주
고 있었다.
통통한 허벅지는 내 머리를 포근하게 받쳐주고 있었다.
언제 갈아입었는지, 앞가슴이 그대로 노출된 검은색의 실크 롱 슬립 사이로 큰 엄마
의 풍만한 뱃살이 들썩거렸고, 생리 때문인지 앞 부분이 레이스 처리된 거들 팬티가
허리의 군살을 부드럽게 눌러주고 있었다.
고간 사이로 모아진 팬티 라인 사이로 도톰한 생리대 자국과 향긋한 냄세 가 났다.
생리 때문에 더 목욕을 깨끗이 하고, 향수를 뿌린 듯 라벤더 향과 비릿함이 어우러져
특유의 향을 풍기고 있었다.
큰 엄마와의 첫 번째 관계이후, 속옷에 신경을 쓰는 모습이 느껴졌다.
그 날 이후 큰 엄마의 침실은 우리 둘의 신혼 방이 되었다.
샤워를 마친 후 검은색 계통의 롱 슬립을 걸치고, 그 안에는 화려한 레이스 무늬의 검
은색 브라와 앞부분이 망사 처리된 노 라인 팬티를 걸친 큰 엄마의 몸매는 뇌살적이었
다.
노라인 팬티의 허리부분이 배와 허리의 군살을 적당히 눌러 주고 있었고, 뽀얀 허벅지
위에 걸쳐져 있는 작은 팬티는 너무나 잘 어울리는 소품이었다.
또 어떤 날은 엉덩이가 완전히 노출된 T형 팬티가 안타깝게 소중한 부위만을 감싸고
있었다.
T형 팬티는 작은 덩치 이었지만, 그래도 어른이고 사십이 넘은 풍만한 여체를 가리기
에는 역부족이었다. T형 팬티 라인이 모아진 고간 사이에는 검은 음모가 도톰히 올라
있었고, 나의 애무가 진행 됨에 따라 애액이 번지 곤 했다.
결국은 잠시 후에 알몸이 되어 벗을 거였지만, 나를 위해 신경 써 주는 큰 엄마가 너
무나 예뻤다.

오늘은 생리 때문이었는지 허리 위까지 올라오는 거들 팬티를 입었지만, 이 또한 너무
나 뇌살적이었다.

팔을 뻗어 큰 엄마의 허리를 당기며 끌어안았다.
상체가 내게로 쏠리며 큰 엄마가 내 위로 쓸려 넘어지며, 풍만한 젖가슴이 내 얼굴을
눌러왔다.
입술을 열고 달디단 샘물을 찾듯, 큰 엄마의 유두를 핥았다.
내 한 손은 큰 엄마의 엉덩이를 어루만지고, 한 손으로는 젖가슴을 풀어헤치며 유두를
입안에 넣고 핥았다.
" 미안해, 상준 이가 내게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데..., 며칠동안만 참아 줘! 그담엔
하라는 대로 다 할게! 나의 귀여운 사랑, 아..하." 뜨거운 입김을 불어내며, 큰 엄
마가 나를 설득하려 했다.
내 가슴을 토닥거리곤, 하체 쪽으로 손을 내려 팬티 위로 내 자지를 부드러운 손으로
꼭 쥐어 주었다.
나는 큰 엄마의 손을 잡아, 팬티 속 안에 우뚝 솟아 있는 내 자지를 만지게 했다.
큰 엄마의 따뜻한 손바닥이 느껴지자, 내 자지가 더 뜨거워졌다.
큰 엄마는 내 자지를 조심스레 위아래로 만지더니, 사타구니에 걸려 있던 팬티와 바지
를 아래로 완전히 벗겨 내렸다.
큰 엄마의 얼굴이 내 하체 쪽으로 내려오자, 숨 쉴 때마다 후끈한 입김이 내 자지에
느껴졌다.
아랫도리는 완전히 벗겨진 체 우뚝 솟은 자지가 끄덕대며, 큰 엄마와 얼굴을 맞이됐다
.
" 아! 너무 귀여워, 사랑해, 상준아..."
큰 엄마는 너무나 소중한 듯 바라보다가 몸을 수그리고, 내 앞에 꿇어앉아 두 손을
모아 붉은 내 자지를 조그맣고 귀여운 입 속으로 천천히 밀어 넣었다.
내 자지를 입 속 깊숙이 밀어 넣으며, 혀를 움직여 살살 간 지르고 입술로 강하게 깨
물기도 하면서 나를 정신 못 차리게 하였다.
큰 엄마의 혀는 마술을 부리듯 내 흥분한 자지를 입 속 깊숙이 밀어 넣었다가, 귀두가
완전히 보이게 하며 혀끝으로 간질이며 자유자재로 가지고 놀았다.
그 부드러운 과 따뜻함은 애액이 번들거리던 큰 엄마의 보지 속살의 느낌과는 또 다른
쾌감이었다.
아니, 큰 엄마의 속살과 다른 뜨거우면서 부드러운 감촉이 느껴졌다.
자유 자재로 움직이는 혀 놀림에 의해 내 자지는 침이 번들거리며, 부드러운 가죽이
말려 올라가곤 했다.
큰 엄마는 얼굴을 내 복부에 들이밀며 목구멍 깊숙이 내 자지를 집어넣었다.
내 자지의 끝 부분이 큰 엄마의 목젖에 닿았다.
머리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빠른 동작으로 방아 질을 해댔다.
'즈 읍..츳'
" 아! 하..."
작은 신음과 소음이 어우러져 흘러 나왔다.
큰 엄마가 입 속으로부터 내 자지를 뱉어냈다. 희고 부드러운 손이 잔뜩 발기 된 내
자지를 감아쥐었다.
위에서 아래로 자지의 피부를 밀어내며, 혀를 넓게 핀 체 귀두 끝을 감 싸 안으며 내
자지 몸통을 입술로 핥아 내리기 시작했다.

허리 부분이 짜릿하며, 내 몸 속 깊은 곳으로부터 정액이 폭발했다.
" 아아! 아! 나와요. "
" 아, 흡! 괜찮아.. "
정액을 분출했다. 큰 엄마의 입술이 재빠르게 귀두 끝을 감싸더니, 큰 엄마도 가뿐
신음소리를 지르며 정액을 받았다.
힘차게 쏟은 하얀 정액은 큰 엄마의 목구멍을 타고 배속으로 밀려들었다.
꺼덕꺼덕 대며, 내 자지는 마지막 한 방울까지 쏟아 내었다.
큰 엄마는 온화한 표정을 지으며, 어쩌면 지저분한 내 정액을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맛있게 삼켰다. 큰 엄마의 나긋한 혀가 깨끗이 자지를 닦아주었다.
큰 엄마의 입술을 내 입술로 덮으며, 땀으로 번들거리는 몸으로 촉촉하게 젖어버린
큰 엄마를 끌어안았다.
" 큰 엄마, 더럽지 않아요? 아니, 역겹지 안으셨어요? "궁금해서 물었다.
" 사랑하는 사람의 것은 더럽지 않아요. 상준 이 거는 젊어지는 약이에요! 내 가 상
준 이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난 이제 상준 이 없으면 못살아!"
그 말을 한 후 내 얼굴을 보기가 민망했던지 한바탕 사정을 끝내고 초라하게 수그러져
있는 내 자지에 얼굴을 묻었다.
엉덩이를 뒤로하고 내 하체에 얼굴을 묻고있는 큰 엄마의 엉덩이에서 향긋한 비누 냄
새와 비릿함이 어우러진 암내가 은근히 풍겼다.
땀에 젖어있는 촉촉한 큰 엄마의 엉덩이 사이로 두툼하게 돋아있는 생리대의 윤곽이
보였다.
큰 엄마의 엉덩이를 내 얼굴 쪽으로 세게 끌어당겼다.
큰 엄마도 내 하체에 얼굴을 묻은 체 못이기는 척 내게 몸을 더욱 밀착 시켰다.
큰 엄마의 아랫배가 내 가슴에 맞다으며 풍만하고 하얀 속살의 엉덩이가 내 눈앞에 완
전히 노출되었다.
조 금전에 나를 위해 모든 것을 감수해준 큰 엄마이기에 비릿한 냄새가 풍기는 속살이
더러울 것은 없었다.
" 부탁이에요! 큰 엄마. 보고 싶어요. 저 도 큰 엄마의 모든 것을 다 맛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 아!..안.......돼! "
우선 큰 엄마를 내 자지에 얼굴을 묻고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세워 올리고, 팬티를
허벅지 아래로 서서히 밀어 내렸다.
큰 엄마의 팬티에 달라 붙어있던 도톰한 천에 검 붉은 자국이 보였다.
큰 엄마가 한쪽 다리를 들어주자, 팬티가 밀려 내려간 체 하얀 엉덩이 사이로 너덜너
덜한 조갯살이 노출되었다.
조금 전까지 도톰한 천에 감쌓여 있어서 인지, 아니면 생리에 의해 부풀어올라서인지
평소보다 더 보지 살이 너덜거리는 것 같았다.
" 아! 부끄러워...이러 지마..! "
일단 오징어의 입처럼 오물거리는 항문에 혀를 길게 밀어 넣으며 핥아 보았다.
질 속으로 서서히 혀를 밀어 넣었다.

터질 것처럼 발갛게 부풀어 오른 조갯살이 벌어지며 혀 바닥이 쓰윽 들어갔다.
내 혀에는 평소보다 진한 찝찔함과 비릿함이 느껴졌지만, 그런 대로 핥아 마실 만 했
다.
" 흑..하! 흐응! "
쾌감에 몸을 떨며, 큰 엄마의 엉덩이가 팽팽해졌다.
이어 부드럽게 밀려들어간 내 혀 바닥에 숨이 넘어갈 듯 할딱거리며 엉덩이를 불규칙
적으로 흔들기 시작했다.
아니, 경련이 느껴졌다.
따뜻한 혀가 조갯살을 파고들자, 분탕을 치며 요동했고 애액을 흥건하게 쏟았다.
애액과 함께 질 속 깊숙이 묻어있던 생리 혈이 같이 흘러나오는 듯 했다.
그 양이 많고, 냄새가 진한 것이 평소와는 다른 맛이었다.
맛이 진하고, 비릿한 생선 냄새가 목욕 비누 향과 어우러져 독특한 체향을 풍겼지만
새로운 느낌이었다.
큰 엄마는 조금 전에 사정이 끝난 내 자지를 한 손으로 감싸안으며, 다시 입 속으로
밀어 넣은 체 뜻 모를 신음과 헛소리를 뱉어냈다.
" 아! 흑...안..되, 좋아! "
흥건한 애액을 핥아 마시며 보지 살 사이에서 슬그머니 빼낸 혀를 뒤 동굴에 대고 슬
슬 밀어 넣었다.
작은 입구가 쉽게 열리지 않았다. 엉덩이를 바짝 댕겨 세우고, 좁은 입구 속으로 손
가락을 넣으며 벌어진 사이로 혀를 밀어 넣으며 핥아 보았다.
손가락의 힘 때문인지 뒤 동굴은 서서히 벌어지며 내 혀를 받아 들였다.
뒷집 처녀지는 쉽게 허락되진 않았지만, 천천히 뜨거움으로 내 혀와 손가락을 맞이했
다.
신체 어느 곳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뜨거움이었다.
벌어진 조갯살 사이로 검 붉은 체액이 한 방울 흘러 내려 내 가슴에 떨어졌다.

" 흑! 아...하! "
엉덩이를 앞으로 빼려는 큰 엄마를 잡아, 궁둥이를 끌어당기며 혀를 더욱 집요하게 동
굴로 파고들었다.
" 악! 아..흑 ..악! "
예전의 큰 아빠에게도 허락하지 않았던 처녀지인 뒤 동굴을 나의 집요한 애무에 완전
히 개방시킨 체, 서서히 그 기쁨을 느껴 가는 듯 했다.
큰 엄마의 입 속에서 내 자지는 다시 발기하기 시작했다.

항문을 핥는 사이 큰 엄마의 벌려진 다리 사이로 까칠한 수풀이 내 턱에 닿았다.
69자세로 밑에 있던 나는 두 손으로 허벅지를 벌리며 들어 올려, 무성한 수풀사이로
혀를 날름거리며 검 붉은 조갯살을 살살 건드렸다.
" 흐 ..으..흥! "
큰 엄마의 몸이 휘어졌다.
바로 옆에는 패드가 붙은 체 엉덩이에서 떨어져 나간 큰 엄마의 팬티와 나의 얼굴을
닦아주던 물수건이 뒹굴고 있었다.
다리를 두 손으로 최대한 벌리고 활짝 계곡을 벌린 뒤에, 음액과 혈액이 흐르기 시작
한 조갯살을 천천히 음미하면서 혀끝을 세워 동굴 속으로 밀어 넣었다.
조금 파고들자 큰 엄마는 할딱거리며 내 자지에 힘을 주며 물어 버렸다.
" 아..아.." 내 자지 몸통으로 약간의 통증이 느껴졌다.

평소보다 훨씬 부풀어 오른 조갯살을 요리조리 굴리며 위아래로 혀를 움직이며 핥아
올라가니, 너덜너덜해진 보지 살 바로 위에 작은 동굴이 움찔거리며 빠끔히 얼굴을 내
보였다.
이번엔 다시, 작은 동굴에 뱀처럼 혀를 날름거리며 밀어 넣자 큰 엄마가 허리를 휘며
튀어 올랐다.
큰 엄마의 임에서 튀어나온 내 자지에 시원한 느낌이 들었다.

사타구니를 조금 더 벌리며, 엉덩이를 앞으로 밀어내자 작은 동굴이 확연히 드러났다.

전인 미답의 처녀지인 동굴이 작은 입을 쀼루퉁하게 다물고는 새침데기처럼 토라져있
었다.
큰 엄마의 엉덩이에 경련이 느껴지며, 사타구니의 근육에 힘줄이 돋기 시작했다.
큰 엄마가 본능적으로 거부의 몸짓을 해왔지만, 엉덩이는 도리어 벌어지며 마지막 처
녀지인 뒤
동굴을 지켜내기란 힘겨운 일이었다.
얼마 전 한번의 허락이 있었지만, 역시 처음이나 마찬 가지였다.
처녀지를 혀 바닥으로 살살 어루만지고 달래가며 나의 침입을 예고했다.
부드러운 혓바닥이 간 질러 주는 쾌감에 흐느낌으로 몸부림치며 몇 번이고 애액을 흘
려보냈다.
뒷문이 촉촉이 젖었다.
저번에는 손가락을 반정도 받아들이고는 찔끔찔끔 눈물을 짜냈으나, 이번에는 다소
빠르게 움직이는 손가락에 서서히 고통을 잊어갔고 끈질기게 공격해오는 손가락을 엉
덩이를 움찔거리며 받아들였다.

앞뒷문을 번갈아 가며 동시에 유린당하며 리듬에 맞춰 반응하기 시작했고, 궁둥이를
활짝 열어서 손가락을 받아들였다.
큰 엄마는 지금까지 그 어느 남자에게도 허락하지 않았던 자신의 처녀지를 완전히 나
에게 열어주려고 마음을 먹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큰 엄마의 여기를 갖고싶어요. 바로 요~기! " 뒤 동굴을 콕콕 찔렀다.
" 어머, 안...돼. 저번에 했잖아! 아...하! 그때도 힘들었단 말야 "
" 큰 엄마!... 부탁이에요! "
" 정말, 갖고 싶어? "
나는 대답대신 엉덩이를 움켜잡은 손에 힘을 주며, 혀를 항문 안으로 깊숙이 밀어 넣
었다.
" 난 몰라, 상준 인 너무 짓궂어!... 아프지 않게 살 살.... " 부끄러움과 두려움으로
몸을 옴츠렸다.


큰 엄마를 두 손과 두릅으로 침대에 엎드리게 한 후, 큰 엄마의 엉덩이 뒤에 무릎을
곧추세우고 앉았다.
69자세로 밑에 있던 나는 자세를 바꾸어 큰 엄마의 엉덩이 뒤로 갔다.
큰 엄마의 뽀얀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는 힘찬 내 자지를 항문으로 서서히 밀어 넣
었다.
조금전의 집요한 애무 때문이었는지, 처음보다는 많이 부드러워진 항문의 근육이 내
자지를 서서히 맞아 들였다.

내 자지가 다 들어갈 정도로 뒷문을 서서히 파고들었다.
큰 엄마의 엉덩이는 터 질듯 팽팽하게 긴장하였고, 뒤 동굴을 꽉 채운 내 자지가 서서
히 밀려들어.
양 손바닥으로 뒷문을 한껏 벌리고, 내 자지를 깊숙하게 꽂았다.
조금 전에 사정을 하여서인지 쉽게 나오려고 하진 않았다.

천천히 앞뒤로 내 자지를 움직이며 큰 엄마의 엉덩이에 밀착 시켜갔다.
조금씩 항문이 넓혀지며 내 자지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서서히 진퇴를 시작했다. 질펀한 애액으로 맞아주던 보지 살과는 달리, 뒤 동굴은 뻑
뻑하고 훨씬 드거웠다.
혹시나 소중한 큰 엄마가 다칠까봐 마음대로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렇지만 뒤 동굴 속살의 뜨거움과 조임은 어느 것과 비교가 되지 않았다.
그래도 처음 보다는 많이 적응이 된 듯하였지만, 큰 엄마의 작고 부드러운 체구에는
역시 부담이 되는 듯 했다.
15센 치가 넘는 단단한 내 자지를 사랑과 모성애로 받아들이기는 했지만, 부주의하게
조금 이라도 세게 움직이면 큰 엄마는 고통을 호소하였다.
허리를 살살 움직이며 좌우로 돌리니, 큰 엄마가 궁둥이를 따라 돌리며 리듬을 맞추어
주었다.
' 쑥..찌거덕.....'
나는 천천히 자지를 앞뒤로 움직이자, 큰 엄마가 고개를 옆으로 돌리며 눈을 감았다.
조금은 아픈 것 같았다.
" 큰 엄마 괜찮죠? 너무 아프면 얘기해요. "
" 아..흑..참을만해.., 나쁜 아이 같으니라고.."
" 큰 엄마 사타구니를 더 벌리고 엎드려봐요. " 큰 엄마는 내 말을 아주 잘 들어 주었
다.
나에게만 허락된 처음 경험해보는 항문 섹스일 것이다.
" 아..하 좋아요. 정말 흥분 되요! 큰 엄마. 큰 엄마의 너무 좋아요! "

커다랗고 하얀 엉덩이의 뒤 동굴에 내가 처음으로 깃발을 꽂았다는 감격과 큰 엄마의
모든 것을 가졌다는 만족감에 깊숙이 박힌 내 자지가 강한 마찰 감과 뜨거움이 느껴
지며 금방이라도 정액을 다시 분출해낼 것 같았다.
" 아아! 흑...상준아! "
" 아...하, 사랑해요, 큰 엄마.."

그 순간 큰 엄마의 쫄깃한 항문이 나의 자지를 조여 물고 움찔 움찔하는 것을 느꼈다.
큰 엄마가 엉덩이를 움직일 때마다 항문에 힘이 들어가 나의 자지를 움찔거리며 조여
물었다
항문의 괄약근이 내 자지를 불규칙적으로 조여들었다.
의도된 동작이 아닌 듯 큰 엄마의 의지와는 다르게 항문의 괄약근이 이완과 수축을
멋대로 하고 있는 것 같았다.

괄약근의 강한 조임과 따뜻한 속살에 자극을 받자 정액이 사출 되기 시작했다.

정액이 다시 용솟음치며 찌릿한 쾌감이 온몸을 감쌌고, 큰 엄마를 위에서 내려 누르며
그대로 쓰러져 버렸다.

나는 다시 큰 엄마의 항문 속에 사정을 했다. 사정 후에 자지를 빼보니 숙모의 뒤 동
굴의 지름이 커져있었고 그 속에서 내 정액이 밀려나오고 있었다.


큰 엄마의 뽀얀 엉덩이 사이로 끼인 자지가 다시 작아지고 서서히 밀려 나왔다..
못 다 나온 정액이 찔끔거리며 엉덩이 사이로 밀려나오고 있었다.
" 아..후! .. 아팠어요? "
" 아...니, 나는 상준 이만 좋으면 돼! "
큰 엄마의 귓불에 혀를 밀어 넣으며 거친 숨을 밷었다.

큰 엄마의 가장 소중한 항문에 내 정액을 한껏 쏟아 부었다.
큰 엄마의 항문은 나의 자지가 빠져나온 공간만큼 벌어진 체 서서히 오물아 들고 있었
다.

" 아, 이런 느낌 처음이야. 뻐근해..."
나는 그런 큰 엄마가 안쓰럽고 고맙기도 하여, 오물아 들고있는 항문을 혓바닥으로
핥아주고 침을 항문 안에까지 적셔 발라 주었다.
항문의 국화꽃 주름이 늘어나서 벌겋게 부어오른 것 같았다.
나의 부드러운 애무로 쉽게 들어갔다고 생각했는데, 큰 엄마의 항문이 이렇게 빨갛게
될 줄은 몰랐다.


큰 엄마는 내 체구에 깔린 체 두 다리를 고스란히 모으고 헐 덕이고 있었다.
깊은 항문 속으로 내 뜨거운 정액을 고스란히 받았다.
수건으로 덮었지만, 침대커버가 애액과 혈흔으로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몸에서는 땀이 번들거렸으나 큰 엄마와 나는 완전히 일심동체가 되었고, 나는 드디어
큰 엄마를 정복했다는 만족감이 엄습해왔다.

황홀했던 격정이 스쳐 지나간 자락의 감미로운 여운을 느끼며 큰 엄마의 엉덩이 사이
에 내 자지를 그대로 꽂은 채 큰 엄마의 달콤한 입술을 찾아 내 입으로 덮어갔다.
큰 엄마는 내 입을 반갑게 맞으며 조금 전까지 내 자지를 감싸고 가지고 놀던 부드러
운 혓바닥을 내 입 속을 뱀처럼 밀어 넣으며 단내를 풍겼다.
큰 엄마는 짓눌린 몸을 뺄 생각도 않은 채 내 입술에 달라붙어 놓아줄 줄을 몰랐다.

오늘 같은 날에도 모든 것을 허락해주신 큰 엄마가 너무도 고마워, 내 몸 밑에 깔려
고통인지 쾌락인지 모를 열 락에 떨고있는 큰 엄마의 작은 체구를 정성들이여 애무해
주기 시작했다.

귓불과 뺨, 위에서부터 시작해서 목과 어깨를 정성껏 핥으며 등줄기를 따라 엉덩이 쪽
으로 서서히 내려오며 큰 엄마를 안심 시켜 갔다.
엉덩이 사이로 뒤 동굴에서 밀려나온 하얀 정액을 물수건으로 몇 번 닦아 낸 후 다시
핥아 주었다.
너덜너덜 해 진 체 부풀어 오른 조갯살을 뒤에서 핥으며, 항문과 고간을 따라 사타구
니 아래로 입술을 이동했다.
갈라진 엉덩이와 사타구니의 맨살에 내 정액이 하얗게 말라붙은 것이 보였고, 무성한
음모 끝에도 하얀 정액이 말라 붙어있었다.
엉덩이의 갈라진 틈 사이로 국화 빵 모양의 항문이 부끄러운 듯 다시 움찔거리며 하얀
속살을 들어 냈다.

엎어져 있는 큰 엄마를 위에서부터 핥아 내리며 사타구니와 장딴지 아래로 혀 바닥을
놀리며 핥아 내려갔다.
장딴지 아래 앙징 맞은 작은 발까지 애무를 하고, 복숭아 뼈부근과 발 뒤꿈치를 핥았
다.
간간히 간지러운지 몸을 움찔거렸다.
발가락을 입에 넣고 정성스럽게 혀를 움직였다.
그때였다. 나에게 몸을 맡기고있던 큰 엄마가 가늘게 흐느끼며 어깨를 들썩였다.
" 미안해요. 제가 잘못했어요. 아팠나 봐요 "
등뒤로 바짝 붙어서 큰 엄마를 꼭 끌어안았다.
" 흑..흑...하...아니야, 상준아! 상준 이는 너무 소중한 사람이야! 이 마음 변하지
않을 거지? "
눈물이 흘러나오는 큰 엄마의 눈가에는 44년이라는 세월과 연륜이 묻힌 잔주름이 보
였다.
그러나, 그 잔주름은 정말 아름다웠고 온화함이었다.
나의 작은 배려에 감격하는 듯 했다.

밑에 갈려있던 팔을 빼 내어 엉덩이 사이에 눌려 작아진 내 자지를 만지며 " 미워! "
하고는 손바닥으로 힘껏 쥐었다.

그 날밤은 밖이 훤하게 밝아올 때까지 서로를 탐닉했다.
침대 시트에는 큰 목욕 타월을 깔고 , 나의 모든 요구를 들어주는 큰 엄마가 고맙고,
짓 굳은 내 행동이 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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