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그는 내게 아빠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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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3:34 조회 1,821회 댓글 0건본문
이미 그는 내게 아빠가 아니었다.
주인공
민수: 나이 47 자영업
혜정: 나이 40 부인 집안일
한솔: 나이 17 딸
범희: 나이 15 아들
평범하고도 지루한 나날을 보내는 민수 그는 한 호프집의 사장이다..
꽤 큰크기에 목도 좋아 나날이 수입이 늘고있는 그런 장사였다.
그에겐 아름다운 아내와 두 아이들이 있었다.
첫째 한솔이는 성적은 중간쯤으로 올해 중간정도의 등급인 U여자고등학교를 입학했다.
둘째 범희로 말할것 같으며 첫째와는 달리 괴팍하고 난폭하며 공부에는 영 흥미가 없었다. 더욱이 범희는 변태적인 행동으로 초등학교 때 문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그런데 언젠가 부터 민수는 딸이 커감에 따라 아내에게 느낀 지루함을 딸에게 대리 해소 시키려 했고 매번 딸 방에 들어가 딸의 속옷과 생리대로 자위를 하곤했다.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딸은 어렸을때 부터 그랬듯 무방비 상태로 아버지의 눈길을 받아들이고 있던 것이었다.
"아빠 저 반장 됐어요~"
기쁨에 한솔이는 민수에게 덥썩 안기었다.
제법 탄력있는 젖가슴이 민수의 가슴에 전해졌다.
"그래 참 장하구나, 우리 한솔이. 아빠가 오늘 맛있는거 사줄테니 나가자."
"와~ 아빠 최고~ 아빠 빨리가요~"
제법 큰 키에 나름대로 잘 빠진 한솔이. 민수는 딸의 몸을 훑어 보는것만으로도 흥분을 느꼈다.
"가기 전에 들어가서 옷두 갈아입고 그래야지 아빠와의 모처럼 데이트인데말야 "
"헤헤 알았어 아빠 조금만 기달려~"
방으로 뛰어들어가는 한솔이의 힙은 빵빵한 풍선마냥 탱탱했다.
'저 바지속 똥구녕에 좆한번 박아봤으면..'
민수는 자기도 모르게 이런 생각을 했다.
'헛... 내가 내 딸에게 무슨 생각을... 미쳤어..'
민수는 비윤리적인 자신의 상상을 질책하였지만 솟아 오른 좆은 그의 윤리 의식으로도 어쩔 수 없었다.
"아빠 가자..~"
파스텔톤 하늘색빛 블라우스를 걸친 한솔이의 몸은 더욱 성숙돼 보였다.
"우리 한솔이도 이제 다컸구나 시집보내야 되겠네"
"에이~ 난 아빠랑 평생 같이 살꺼야~"
"후후 그래? 그럼 아빠가 더 젊어야겠는걸~"
"헤헤~아빠 가요"
"어 그래 한솔이 배고프겠다"
그는 한솔이와 단둘이 꽤 먼 곳에 있는 전원 래스토랑에 찾았다
"와 아빠 여기 분위기 죽인다~ 아빠 이런데두 알구 넘 멋져~"
'훌훌 옛날에 원조할 때 그 애랑 여기서 만났었지...'
아련히 옛추억이 지나갔다 중3이었던 그 애에게 30만원에 풀써비스를 받았던 기억을 떠올리자 좆에 힘이 들어가는걸 느낄수 있었다.
"우리 여기 앉을까?"
"응 아빠"
"웨이터"
"네 "
"안심 스테이크 두 개요."
"헤헤 아빤 내가 안심 스테이크 젤 좋아하는 것두 아네. 울아빠 최고야^^"
"그럼 이놈아 17년을 널 키웠는데 아빠는 네 모든 걸 다 알지"
"헤헤^^ 그런데 오는 범희두 같이 왔으면 좋았을텐데.."
"그러게 말이다. 그놈의 자식이 집에 들어와야 말이지.. 매일 어딜를 그렇게 쌀쌀대고 돌아다니는지.. 아빠가 걱정돼 죽겠다."
"아빠 넘 걱정하지마요. 범희도 자기가 알아서 잘 할꺼에요..^^"
"그런가..? 휴 글쎄 그랬음 좋겠다만..."
"에이, 아빠. 기분좋게 왔는데 기분 푸세요~, 범희두 이런 아빠 모습 싫어 할 꺼에요."
"그래~. 우리 한솔이가 최고구나."
그렇게 둘은 식사를 마치고 근처 카페에 들려 차를 한잔 마시며 대화를 나눴다.
"넌 아직 남자 친구 없는 거야? 우리 한솔이 정도면 따르는 남자가 엄청날텐데?"
"응 난 아직 남자랑 교제하는건 별루야.. 남친 생김 아빠한테 젤루 먼저 보여줄께^^"
"그래 꼭 그래야 한다."
"응"
민수는 왠지모를 안도감이 들었다.
자신의 딸이 자기 만의 것이 었음하는 무의식중 소유욕이 그를 감싸고 있었다.
"아빠 오늘 넘 즐거웠어. 내 년에도 반장해야겠다~헤헤"
"하하. 그렇게만 해주면야 아빠가 매일마다 즐겁게 해주지."
"헤헤, 아빠 오늘 넘 고마워요, 쪽~."
"허허 녀석."
딸아이의 볼에 받은 키스에 그는 야릇한 흥분을 느끼었다.
"아빠 나 쉬마려워 잠깐만 저기서 좀 스면 안데?"
"아까 마니 마시더라니 자 어서 갔다와"
"아빠 밤이라 무서워 아빠두 같이가~"
"으구 다 큰 녀석이.."
"아잉 아빠~~~. 나 쌀 것 같아~~~~"
"으이구 어서 내려."
한솔이와 그는 근처 풀숲으로 들어갔다.
"아빠 뒤돌아 망볼테니 어서 일봐."
"응 아빠~"
1 미터 뒤 딸아이는 짧은 치마를 치켜올리고 펜티를 내렸다
그는 뒤가 보고싶어 미칠것같았지만 참아야만했다.
"쉬이이이이~~"
힘찬 물줄기가 풀숲을 적시었고 딸애의 오줌소리에 민수는 자기도 모르게 한솔이의 보지를 상상했다.
빳빳해진 좆이 바지 앞으로 튀어나왔고 한솔이가 옷을 가다듬는 소리가 들렸다.
"가자.. 아빠"
"어 그래"
민수를 손으로 튀어나온 좆을 가리며 차안으로 들어갔다.
"한솔이는 아직도 어린애 같아.. 예전에 참 말썽꾸러기 였는데 말야."
"헤헤, 아빤. 그때가 더 귀여워, 지금이 더 귀여워?"
"글쎄...우리 한솔이가 어렸을때도 이뻤지만 크고 나서도 참 이쁜거 같아."
"에이 그런게 어디써~~"
그렇게 둘은 집에 도착했다.
"어디 다녀 오셨어요?"
그의 부인 혜정이가 둘을 맞이했다.
"응. 한솔이 반장 되었다고 해서 저녁 먹고 왔지."
"에이 엄마두 같이 갔음 좋았을껄~"
"엄마는 괜찮아. 그나저나 우리 한솔이가 반장 됐어? 기특한 것."
"엄마 범희는?"
"으휴 글쎄다 어딜 싸돌아 다니는지.. 전활 해도 도무질 받질 않네.."
"응.."
"그래 어서 씻고 들어가 쉬어라."
"네 엄마^^"
"오늘 모임을 잘 다녀 왔어?"
"네.. 잘 다녀 왔어요."
"오늘따라 우리 혜정씨 얼굴이 더 이뻐 보이는걸?"
"아휴~ 왜이래요."
민수는 혜정이의 잠옷위로 아내의 젖가슴을 쓰다 듬었다.
비록 40의 나이에도 혜정이의 몸매는 처녀들보다더 더 잘 여물어 있었다.
거기다 민수와 18년간 결혼생활속에서 익힐 기술과 쾌락을 적절히 즐길줄 아는 그런 여자였다.
"아잉 아직 애들도 안자는데..."
"더 스릴있잖아 이리와바."
민수는 혜정이의 잠옷을 쉽게 벗겨냈다.
꽤 큰 젖가슴은 나이도 잊은채 탄력있게 브라를 받쳐주고 있었고, 애둘 가진 아줌마치고는 허리도 잘록했다.
그 밑 팬티사이 솟아난 보지털.
혜정이는 유난히 음부에 털이 많았고 털 위를 애무해주면 큰 쾌감을 느꼈다.
"우리 마누라 젖꼭지가 벌써 날 원하는데 자 봐 딱딱해졌잖아?"
"아하.. 그거야 당신이 그렇게 만지니까 그렇지. 하아~"
"그래 그럼 이러게 빨아 줘야 하나? "
민수는 혜정이를 무릎위에 다릴 벌리고 앉힌 채 젖가슴을 크게 물었다.
"하아...아.... 여보..하아.. 살살해...애 있자나...하아"
민수는 혜정이의 젖가슴을 빨며 허리뒤 엉덩이로 두손을 집어넣어 빵빵한 엉덩일 주물렀다.
그러며 두 손을 뻗어 엉덩일 살짝든 뒤 팬티 라인을 따라 아내의 보지 부분에 밀어 넣었다.
"하앙.. 여보..아..거기...아....그렇게 만져줘 하아....아....좋아....아.."
"혜정이는 민수의 옷을 벗기며 남편의 애무를 즐겼다.
"하아 아....아앙.............하아..........."
한편 건너방안 한솔이는 샤워를 하려 나오던중 안방에서 들려오는 작은 신음에 귀를 기울였다.
"하아....아.... 여보....하아....그래...아...좋아....하아........아 .."
'설마 두분이서...'
혜정이는 한번도 부모님의 성관계를 접해본 적이 없었기에 더욱 충격이 컸다
초등학교때 우연히 본 포르노에서 두 남녀의 행위는 그 당시 한솔이에겐 큰 충격이었고 그 후 한솔이는 남녀의 그런 성관계를 더러운 것으로 여기며 증오하던 아이였다.
'어떻게 우리 부모님이...'
한솔이는 그러면서도 호기심에 조금씩 문쪽으로 다가갔다
"하아..아...여보...하아.... 보지에 항... 얼렁 자기 좆 넣어줘. 하아... 아앙...."
"기다려 아직 더 녹이고.. 내 자지 맛이 어때 하아.."
"아..아.... 좋아...하아....아앙...... 자기 보지넘 세게 빠지마 하아...."
방문앞 한솔이는 두부부의 적나라한 대화까지 정확하게 들었고 한솔이는 내심 자기 젖가슴으 간지러워 지는걸 느꼈다.
'내가 왜이러지..'
한솔이의 손을 자신의 탱탱한 젖가슴 속으로 들어갔고 조금씩 포동포동 살찐 여린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흐응......아....."
'이 느낌은 뭐지.. 막을 수가 없어,,'
한솔이 자신도 모르게 문 앞에 기댄 채 젖가슴을 주무르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
그녀의 첫 자위였던 것이다.
"아...항....아앙....하악......자기 좆 너무 좋아 하아...더 깊이 흐윽! "
"아...아...흐응... 아빠...하아..."
"헉.. 내가 무슨 소릴 하는거지..."
무의식중에 자위를 하며 아빠를 부른 자신이 너무나도 믿기지 않았다
'그럴리 없어'
그녀는 욕실로 뛰어 들어갔다
'내가 아빠에게..아냐 절대 그렇지 않아'
물을 맞으며 그녀는 자신의 생각을 반박하였지만 잠시나마 달아오른 그녀의 심장의 떨림은 아직도 그녀의 첫 자위의 경헙을 비추고 있었다.
주인공
민수: 나이 47 자영업
혜정: 나이 40 부인 집안일
한솔: 나이 17 딸
범희: 나이 15 아들
평범하고도 지루한 나날을 보내는 민수 그는 한 호프집의 사장이다..
꽤 큰크기에 목도 좋아 나날이 수입이 늘고있는 그런 장사였다.
그에겐 아름다운 아내와 두 아이들이 있었다.
첫째 한솔이는 성적은 중간쯤으로 올해 중간정도의 등급인 U여자고등학교를 입학했다.
둘째 범희로 말할것 같으며 첫째와는 달리 괴팍하고 난폭하며 공부에는 영 흥미가 없었다. 더욱이 범희는 변태적인 행동으로 초등학교 때 문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그런데 언젠가 부터 민수는 딸이 커감에 따라 아내에게 느낀 지루함을 딸에게 대리 해소 시키려 했고 매번 딸 방에 들어가 딸의 속옷과 생리대로 자위를 하곤했다.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딸은 어렸을때 부터 그랬듯 무방비 상태로 아버지의 눈길을 받아들이고 있던 것이었다.
"아빠 저 반장 됐어요~"
기쁨에 한솔이는 민수에게 덥썩 안기었다.
제법 탄력있는 젖가슴이 민수의 가슴에 전해졌다.
"그래 참 장하구나, 우리 한솔이. 아빠가 오늘 맛있는거 사줄테니 나가자."
"와~ 아빠 최고~ 아빠 빨리가요~"
제법 큰 키에 나름대로 잘 빠진 한솔이. 민수는 딸의 몸을 훑어 보는것만으로도 흥분을 느꼈다.
"가기 전에 들어가서 옷두 갈아입고 그래야지 아빠와의 모처럼 데이트인데말야 "
"헤헤 알았어 아빠 조금만 기달려~"
방으로 뛰어들어가는 한솔이의 힙은 빵빵한 풍선마냥 탱탱했다.
'저 바지속 똥구녕에 좆한번 박아봤으면..'
민수는 자기도 모르게 이런 생각을 했다.
'헛... 내가 내 딸에게 무슨 생각을... 미쳤어..'
민수는 비윤리적인 자신의 상상을 질책하였지만 솟아 오른 좆은 그의 윤리 의식으로도 어쩔 수 없었다.
"아빠 가자..~"
파스텔톤 하늘색빛 블라우스를 걸친 한솔이의 몸은 더욱 성숙돼 보였다.
"우리 한솔이도 이제 다컸구나 시집보내야 되겠네"
"에이~ 난 아빠랑 평생 같이 살꺼야~"
"후후 그래? 그럼 아빠가 더 젊어야겠는걸~"
"헤헤~아빠 가요"
"어 그래 한솔이 배고프겠다"
그는 한솔이와 단둘이 꽤 먼 곳에 있는 전원 래스토랑에 찾았다
"와 아빠 여기 분위기 죽인다~ 아빠 이런데두 알구 넘 멋져~"
'훌훌 옛날에 원조할 때 그 애랑 여기서 만났었지...'
아련히 옛추억이 지나갔다 중3이었던 그 애에게 30만원에 풀써비스를 받았던 기억을 떠올리자 좆에 힘이 들어가는걸 느낄수 있었다.
"우리 여기 앉을까?"
"응 아빠"
"웨이터"
"네 "
"안심 스테이크 두 개요."
"헤헤 아빤 내가 안심 스테이크 젤 좋아하는 것두 아네. 울아빠 최고야^^"
"그럼 이놈아 17년을 널 키웠는데 아빠는 네 모든 걸 다 알지"
"헤헤^^ 그런데 오는 범희두 같이 왔으면 좋았을텐데.."
"그러게 말이다. 그놈의 자식이 집에 들어와야 말이지.. 매일 어딜를 그렇게 쌀쌀대고 돌아다니는지.. 아빠가 걱정돼 죽겠다."
"아빠 넘 걱정하지마요. 범희도 자기가 알아서 잘 할꺼에요..^^"
"그런가..? 휴 글쎄 그랬음 좋겠다만..."
"에이, 아빠. 기분좋게 왔는데 기분 푸세요~, 범희두 이런 아빠 모습 싫어 할 꺼에요."
"그래~. 우리 한솔이가 최고구나."
그렇게 둘은 식사를 마치고 근처 카페에 들려 차를 한잔 마시며 대화를 나눴다.
"넌 아직 남자 친구 없는 거야? 우리 한솔이 정도면 따르는 남자가 엄청날텐데?"
"응 난 아직 남자랑 교제하는건 별루야.. 남친 생김 아빠한테 젤루 먼저 보여줄께^^"
"그래 꼭 그래야 한다."
"응"
민수는 왠지모를 안도감이 들었다.
자신의 딸이 자기 만의 것이 었음하는 무의식중 소유욕이 그를 감싸고 있었다.
"아빠 오늘 넘 즐거웠어. 내 년에도 반장해야겠다~헤헤"
"하하. 그렇게만 해주면야 아빠가 매일마다 즐겁게 해주지."
"헤헤, 아빠 오늘 넘 고마워요, 쪽~."
"허허 녀석."
딸아이의 볼에 받은 키스에 그는 야릇한 흥분을 느끼었다.
"아빠 나 쉬마려워 잠깐만 저기서 좀 스면 안데?"
"아까 마니 마시더라니 자 어서 갔다와"
"아빠 밤이라 무서워 아빠두 같이가~"
"으구 다 큰 녀석이.."
"아잉 아빠~~~. 나 쌀 것 같아~~~~"
"으이구 어서 내려."
한솔이와 그는 근처 풀숲으로 들어갔다.
"아빠 뒤돌아 망볼테니 어서 일봐."
"응 아빠~"
1 미터 뒤 딸아이는 짧은 치마를 치켜올리고 펜티를 내렸다
그는 뒤가 보고싶어 미칠것같았지만 참아야만했다.
"쉬이이이이~~"
힘찬 물줄기가 풀숲을 적시었고 딸애의 오줌소리에 민수는 자기도 모르게 한솔이의 보지를 상상했다.
빳빳해진 좆이 바지 앞으로 튀어나왔고 한솔이가 옷을 가다듬는 소리가 들렸다.
"가자.. 아빠"
"어 그래"
민수를 손으로 튀어나온 좆을 가리며 차안으로 들어갔다.
"한솔이는 아직도 어린애 같아.. 예전에 참 말썽꾸러기 였는데 말야."
"헤헤, 아빤. 그때가 더 귀여워, 지금이 더 귀여워?"
"글쎄...우리 한솔이가 어렸을때도 이뻤지만 크고 나서도 참 이쁜거 같아."
"에이 그런게 어디써~~"
그렇게 둘은 집에 도착했다.
"어디 다녀 오셨어요?"
그의 부인 혜정이가 둘을 맞이했다.
"응. 한솔이 반장 되었다고 해서 저녁 먹고 왔지."
"에이 엄마두 같이 갔음 좋았을껄~"
"엄마는 괜찮아. 그나저나 우리 한솔이가 반장 됐어? 기특한 것."
"엄마 범희는?"
"으휴 글쎄다 어딜 싸돌아 다니는지.. 전활 해도 도무질 받질 않네.."
"응.."
"그래 어서 씻고 들어가 쉬어라."
"네 엄마^^"
"오늘 모임을 잘 다녀 왔어?"
"네.. 잘 다녀 왔어요."
"오늘따라 우리 혜정씨 얼굴이 더 이뻐 보이는걸?"
"아휴~ 왜이래요."
민수는 혜정이의 잠옷위로 아내의 젖가슴을 쓰다 듬었다.
비록 40의 나이에도 혜정이의 몸매는 처녀들보다더 더 잘 여물어 있었다.
거기다 민수와 18년간 결혼생활속에서 익힐 기술과 쾌락을 적절히 즐길줄 아는 그런 여자였다.
"아잉 아직 애들도 안자는데..."
"더 스릴있잖아 이리와바."
민수는 혜정이의 잠옷을 쉽게 벗겨냈다.
꽤 큰 젖가슴은 나이도 잊은채 탄력있게 브라를 받쳐주고 있었고, 애둘 가진 아줌마치고는 허리도 잘록했다.
그 밑 팬티사이 솟아난 보지털.
혜정이는 유난히 음부에 털이 많았고 털 위를 애무해주면 큰 쾌감을 느꼈다.
"우리 마누라 젖꼭지가 벌써 날 원하는데 자 봐 딱딱해졌잖아?"
"아하.. 그거야 당신이 그렇게 만지니까 그렇지. 하아~"
"그래 그럼 이러게 빨아 줘야 하나? "
민수는 혜정이를 무릎위에 다릴 벌리고 앉힌 채 젖가슴을 크게 물었다.
"하아...아.... 여보..하아.. 살살해...애 있자나...하아"
민수는 혜정이의 젖가슴을 빨며 허리뒤 엉덩이로 두손을 집어넣어 빵빵한 엉덩일 주물렀다.
그러며 두 손을 뻗어 엉덩일 살짝든 뒤 팬티 라인을 따라 아내의 보지 부분에 밀어 넣었다.
"하앙.. 여보..아..거기...아....그렇게 만져줘 하아....아....좋아....아.."
"혜정이는 민수의 옷을 벗기며 남편의 애무를 즐겼다.
"하아 아....아앙.............하아..........."
한편 건너방안 한솔이는 샤워를 하려 나오던중 안방에서 들려오는 작은 신음에 귀를 기울였다.
"하아....아.... 여보....하아....그래...아...좋아....하아........아 .."
'설마 두분이서...'
혜정이는 한번도 부모님의 성관계를 접해본 적이 없었기에 더욱 충격이 컸다
초등학교때 우연히 본 포르노에서 두 남녀의 행위는 그 당시 한솔이에겐 큰 충격이었고 그 후 한솔이는 남녀의 그런 성관계를 더러운 것으로 여기며 증오하던 아이였다.
'어떻게 우리 부모님이...'
한솔이는 그러면서도 호기심에 조금씩 문쪽으로 다가갔다
"하아..아...여보...하아.... 보지에 항... 얼렁 자기 좆 넣어줘. 하아... 아앙...."
"기다려 아직 더 녹이고.. 내 자지 맛이 어때 하아.."
"아..아.... 좋아...하아....아앙...... 자기 보지넘 세게 빠지마 하아...."
방문앞 한솔이는 두부부의 적나라한 대화까지 정확하게 들었고 한솔이는 내심 자기 젖가슴으 간지러워 지는걸 느꼈다.
'내가 왜이러지..'
한솔이의 손을 자신의 탱탱한 젖가슴 속으로 들어갔고 조금씩 포동포동 살찐 여린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흐응......아....."
'이 느낌은 뭐지.. 막을 수가 없어,,'
한솔이 자신도 모르게 문 앞에 기댄 채 젖가슴을 주무르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
그녀의 첫 자위였던 것이다.
"아...항....아앙....하악......자기 좆 너무 좋아 하아...더 깊이 흐윽! "
"아...아...흐응... 아빠...하아..."
"헉.. 내가 무슨 소릴 하는거지..."
무의식중에 자위를 하며 아빠를 부른 자신이 너무나도 믿기지 않았다
'그럴리 없어'
그녀는 욕실로 뛰어 들어갔다
'내가 아빠에게..아냐 절대 그렇지 않아'
물을 맞으며 그녀는 자신의 생각을 반박하였지만 잠시나마 달아오른 그녀의 심장의 떨림은 아직도 그녀의 첫 자위의 경헙을 비추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