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 엄마, 미야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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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3:43 조회 2,271회 댓글 0건본문
그곳은 남편이 이 집에 돌아오지 않고 부터 전혀 사용되지 않았다.
청소는 빠지지 않고 해서 청결 그 자체였다.
언제나 카텐을 쳐놓아 테쓰야도 좀처럼 들어온 적은 없었기에 왠지
특별한 일이 시작할 때처럼 두근두근 가슴의 고동이 빨라졌다.
베게맡의 티슈도 묘하게 음란했다.
확실히 특별한 일이 시작되는 것이다.
엄마가 테쓰야를 위해 몸을 바치는 것이기 때문이다.
테쓰야는 알몸의 엄마를 다시 끌어안았다.
"잠, 잠깐 테쓰야..."
"역시 싫어요?"
"그게 아니야, 테쓰야, 너 여자를 어떻게 다루는지 알고 있어?"
"그, 그게..."
"단지 집어넣기만 해서는 여자는 달아오르지 않아."
"그, 그래요?"
"엄마를 기분좋게 해 줘야겠지?"
"응, 엄마도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그러면 여자의 몸에 대해 알지 않으면 안돼."
"어떻게 하면 좋죠?"
"호호... 내가 가르쳐 줄께... 이리 오렴 테쓰야..."
미야는 테쓰야의 팔에서 떨어져 알몸인 채로 침대 위에 누워 무릎을
세우고 다리를 좌우로 크게 벌리며 테쓰야를 손짓해 불렀다.
테쓰야는 멈칫거리며 엄마의 다리 사이로 다가왔다.
"잘 보렴... 엄마의 보지야."
미야는 자신의 꽃잎을 두개의 손가락으로 좌우로 활짝 벌려 보여주었다.
미야의 그곳은 예쁜 신선한 붉은 조개처럼 빛나고 있었다.
테쓰야는 엄마의 성기에 얼굴을 가까이 대고 찬찬히 관찰했다.
"아아... 테쓰야, 보고 있니? 엄마의 가장 부끄러운 곳을..."
"응... 엄마의 보지... 너무 예뻐요."
"호호... 고맙구나, 테쓰야. 그래, 보고 있지만 말고 만져보렴..."
"에...? 괜찮겠어요?"
"응, 괜찮아... 니 마음대로 해도 돼."
"엄마, 고마워요... 만질께요?"
테쓰야는 어디까지나 협력적인 엄마에게 감사하면서도 눈앞의 광경에
호기심을 억제하지 못하였다.
미야의 매혹적인 허벅지에 손을 뻗었다.
허벅지의 부드러운 살결은 테쓰야의 손에 들러붙을 것 처럼 찰떡같은
감촉이었고, 게다가 탄력이 있었다.
테쓰야는 자기도 모르게 혀로 미야의 허벅지를 핥았다.
"학... 테쓰야, 좋아..."
"아아... 엄마의 허벅지, 맛있어요."
"하아악... 좋아... 테쓰야, 엄마를 먹으렴..."
테쓰야는 엄마의 허벅지를 충분히 맛보면서 안쪽으로 혀를 미끄러뜨려
갔다.
미야는 테쓰야의 서툰 혀의 움직임에도 꿈틀꿈틀 하고 등을 젖히며
달아오르고 있었다.
"이게... 엄마의 보지야."
테쓰야는 새삼스럽게 엄마의 道具를 확인했다.
곱게 자라있는 치모 아래에 크리토리스가 숨을 쉬고 그 아래래
벌름거리는 핑크색의 주름이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그 세로로 갈라진 균열에 손가락을 넣어 보았다.
"후아... 아흐응..."
엄마의 신음이 귀를 간지럽게 했다.
여자의 신음성을 기화로 마음껏 쑤욱 하고 깊숙히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그리고 깊이 들어간 손가락으로 엄마의 속주름을 벌려갔다.
"하악... 아아, 좋아... 아앙..."
엄마의 內臟을 절개하는 듯 소름끼치도록 더할 수 없이 설레이는
광경이었다.
손가락에 끈적하게 달라붙는 투명한 꿀물은 미야의 관능의 증거였다.
테쓰야도 지식으로서 여자는 달아오르면 젖는다 라는 것은 알고 있었다.
좀 도 젖게 해야지, 테쓰야는 들어간 손가락을 자지 대신으로 엄마의
속살을 후볐다.
"앙, 아아앙... 테쓰야, 좋아... 더 엄마를 범해줘..."
"헤헤, 엄마 느끼고 있는거야? 내 손가락에..."
"아악, 그런데... 테쓰야, 능숙하구나... 우응... 좋아..."
화끈 얼굴을 붉히는 엄마는 마치 소녀처럼 터무니없이 귀여웠다.
"이제 집어 넣어도 돼요?"
"으응, 그래 넣으렴... 니 자지로 엄마를 꿰뚫어..."
"엄마, 고마워요..."
테쓰야는 엄마의 몸속에서 손가락을 빼고 그대신에 이미 더할 나위 없이
단단하게 팽창한 자지를 손에 쥐고 엄마의 꿀단지로 이끌었다.
미야의 그곳은 질척하게 녹아있어 꿀물을 침처럼 흘리고 있었다.
"들어가요..."
미야는 몸의 힘을 빼고 아들의 침입을 숨죽이며 기다리고 있었다.
테쓰야는 꽃잎 중심에 끄트머리를 대고 쑤욱쑤욱 바닥을 모르는 늪 같은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넣어 갔다.
"앙, 아앙... 아학..."
"우욱, 우우... 아아, 엄마..."
테쓰야의 자지가 뿌리까지 미야의 몸속으로 들어갔다.
몸의 중심을 꿰뚫린 미야는 숨도 쉬지 못하고 거칠게 숨을 쉬며
헐떡였다.
테쓰야도 동경하던 엄마와 섹스를 하고있다는 감동 때문에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다.
엄마의 몸위에서 의 얼굴을 바라 보았다.
역시 미야는 굉장히 좋은 여자였다.
마치 지금까지의 엄마와는 다른 사람 같았다.
이렇게 자기의 자지를 받아들이며 헐떡이고 있는 엄마를 보고있으니 내
것으로 하고 싶다고 하는 욕망이 끓어 올랐다.
"테, 테쓰야... 그래, 움직여..."
"으, 으응..."
테쓰야는 엄마의 몸속에 집어넣은 자지가 생각난 듯이 몸을 일으켰다.
엄마의 포동포동하고 부드러운 살결의 감촉에서 떨어지고 싶지 않았다.
허리를 올려 엄마의 몸속에서 자지를 끌어 올렸다.
잡아 뺄 때도 집어넣을 때와 다름없이 조여대는 엄마의 보지가 싸버리는
것을 막는 것 처럼 휘감아 왔다.
"아아, 너무 좋아... 엄마의 보지..."
"나도 그래... 테쓰야의 것, 너무 너무 좋단다..."
조금씩 요령을 알게 된 테쓰야도 힘을 빼면 폭발해 버릴 듯한 자지를
뺐다가는 다시 꿰뚫는 그런 동작을 반복했다.
"하아악... 아항, 좋아... 굉장해... 테쓰야, 학, 느껴..."
"엄마, 나... 우욱, 이제 안되겠어요..."
"괜찮아, 테쓰야, 언제라도 좋단다... 엄마의 몸속에... 너의 밀크를 싸..."
"아앗, 나, 나온다... 싸요..."
테쓰야는 허리를 격렬하게 흔들며 미야의 몸속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아악, 테쓰야, 싸... 엄마의 몸속에... 좋아, 좋아..."
"앗, 아아아. 아..."
테쓰야는 마지막 힘으로 엄마의 몸속에 폭발직전의 자지를 쑤셔 박았다.
미야도 테쓰야의 허리에 다리를 감고 아들의 머리를 힘껏 끌어안으며
매달렸다.
투둑, 투둑 하고 미야의 질 깊숙한 곳에서 아들의 폭발이 시작되었다.
자궁에 부딪치는 뜨거운 아들의 체액에 미야는 열락의 극치로 치달았다.
아항, 아항 하고 누구에게 꺼릴 것 없는 관능의 한숨을 흘리고 있었다.
"엄마, 엄마는 내 여자야..."
"아악... 테쓰야, 엄마는 너의 여자야... 좋아..."
미야는 이 열락에 빠질 수만 있다면 테쓰야의 여자가 되어고 좋다 라고
느끼고 있었다.
테쓰야는 엄마를 몸도 마음도 자기의 것으로 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었다.
상쾌한 脫力感에 빠져 있던 두사람이었지만 테쓰야는 몸을 일으켜
엄마의 몸속에서 자지를 빼냈다.
자지는 방출을 방금 끝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다음 준비를 하고 있다는
듯이 늠름하게 우뚝 솟아 있었다.
"하아...앙..."
테쓰야는 털썩 미야의 옆에 몸을 내던졌다.
얼굴만 엄마에게 향했다.
"테쓰야, 엄마와 섹스한 감상은 어땠어?"
"응, 최고였어요... 엄마의 몸으로 동정을 벗어난 거니까요."
"그래? 테쓰야도 이제 아린애가 아니구나."
미야는 아들의 자지가 방금 사정했음에도 전혀 위축됨도 없이
불끈거리고 있는 것을 보고 빙그레 웃었다.
아들의 늠름함이 사랑스러웠다.
테쓰야는 엄마 쪽으로 다가와 얼굴을 들여다 보면서 풍만한 젖가슴으로
손을 뻗었다.
"엄마는 내 여자예요."
"테쓰야, 너 날 어떻게 하고 싶니?"
"더 엄마를 즐겁게 해주고 싶어..."
방금 동정을 버렸을 뿐인데 이미 다음 먹이로 손을 내밀려고 하고
있었다.
아들의 탐욕스런 性에의 집착심에 미야의 관능이 떨렸다.
유방이 끈질기게 주물러지자 엄마는 다시 쾌락에의 봉사에 보지가
술렁이는 것을 느꼈다.
"으음... 이제 그만..."
"안돼요... 엄마는 내 여자란 말야. 아아, 좋아, 엄마의 유방, 크고
부드러워..."
"앙, 안돼... 적당히 해..."
미야는 몸에 달라붙어 젖가슴을 주물러대는 아들을 밀쳐내지 않고 다만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아... 으음... 으응..."
테쓰야가 미야의 유방을 마음대로 주무르면서 엄마의 입술을 빼았았다.
미야는 입술을 빼앗기자 몸이 떨리며 몸의 힘이 빠져갔다.
테쓰야는 몸이 겹쳐져 있는 부분에 손을 뻗어 미야의 하반신을
어루만졌다.
"악, 하악... 싫어, 아윽..."
"후후... 이렇게 조여대고 있으면서... 음란해, 엄마."
테쓰야의 손가락이 미야의 질을 쑤시자 엄마의 몸은 그것을 자지라고
생각하고 미야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아들의 손가락을 꽉, 꽉 조였다.
그 때마다 미야의 등줄기엔 관능이 달려갔다.
"좋지, 엄마? ...넣을께요."
"하윽... 안돼..."
테쓰야는 엄마의 거부의 소리에 조차 嗜虐欲이 들끓어 미야의 힘이 빠진
다리를 벌리며 엄마의 다리 사이에 허리를 넣고 자지를 그녀의 꽃잎에
갖다 대었다.
"안돼... 제발..."
"헤헤... 들어가요, 엄마..."
"아흑... 앙, 하앙... 싫어... 아악, 아앙... 안돼..."
미야의 말뿐인 저항을 무시하고 쑤욱 하고 엄마의 胎內에 자지를 넣어
갔다.
아까의 성교로 젖어있던 미야의 질은 테쓰야의 침입을 순순히
받아들이고 말았다.
자지 뿌리까지 밀어 넣고 그대로 허리를 밀어 갔다.
"아아, 좋았어... 엄마의 보지, 기분좋아요..."
"앙, 아앙... 흑, 아흑... 하앙... 싫어, 아악..."
기세좋게 허리를 쳐오는 테쓰야의 기교도 없이 다만 힘찬
상하운동임에도 불구하고 미야는 아들에게 억지로 범해지고 있다는
이상한 상황에 흥분되어 갔다.
"미, 미야... 괜찮죠? 내 여자니까 반말로 불러도... 그렇지, 미야, 좋지?"
"하악, 하앙, 좋아...좋아... 됐어..."
"나, 나도 싼다, 미야..."
미야가 절정으로 치달음과 동시에 테쓰야도 미야의 몸속에 사정했다.
처음 안았을 때 보다도 쾌감이 컸다.
엄마를 반말로 부르고 더구나 엄마를 자기의 테크닉으로 절정으로
이끌었던 것이다.
미야를 정말로 자신의 것으로 했다는 만족감에 잠기면서 더욱 엄마의
질을 쑤시며 투둑, 투둑 하고 체액을 쏟아 부었다.
"아악... 아악... 아흑..."
미야는 뜨거운 체액을 子宮口에 받으며 알몸을 경련하고 있었다.
아들에게 반말을 들으면서 억지로 범해지며 절정을 맞이해 버리는
것이었다.
그러나 몸은 미야의 생각과는 반대로 테쓰야의 자지가 주는 쾌락에 취해
부들부들 떨면서 귀밑머리가 달라붙은 요염한 얼굴을 꺾으며 의식을
잃어갔다.
"엄마... 자는거야?"
테쓰야는 엄마의 얼굴에 입술을 가져갔다.
거친 숨소리가 확실히 들려왔다.
테쓰야는 엄마가 실신했다는 것을 확인하자 미야의 입술을 빼앗았다.
"아흑... 으응..."
미야는 눈을 감은 채 아들에게 입술이 범해지고 있었다.
테쓰야는 엄마의 입술을 빠면서 미야의 몸속에 쑤셔넣고 있던 자지를
질척하게 된 보지 속으로 밀어 넣어 보았다.
"흑, ...으응..."
미야의 몸은 테쓰야의 움직임에 반응하고 있었다.
테쓰야는 재미있는 듯 엄마의 몸을 가지고 놀았다.
"헤헤, 미야... 실신했어도 느끼는 군. 좋았어."
풍만한 젖가슴을 주무르자 꿈틀 몸을 떨며 반응해 왔다.
테쓰야는 신이 나 미야의 몸을 어루만졌다.
길고 아름다운 다리를 크게 벌리자 음란하게 벌어진 엄마의 꽃잎에서
테쓰야가 쏟아부었던 정액이 흘러 나왔다.
그러나 미야가 이대로 깨어났을 때 자기를 거부해버리면 어떡하나 라고
생각하자 무서웠다.
그리고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헤헤, 미야... 묶어줄께. 저항하지 못하게 말야..."
테쓰야는 엄마를 침대 위에 남겨두고 창가의 커텐을 제쳐놓기 위한 끈을
손으로 잡아 당겼다.
미야의 몸을 옆으로 하고 두팔을 잡아 등 뒤로 돌려 잡았다.
그리고 가녀린 손목을 겹쳐 놓고 그곳에 끈을 감아 느슨하게, 그러나
풀리지 않을 정도로 묶었다.
청소는 빠지지 않고 해서 청결 그 자체였다.
언제나 카텐을 쳐놓아 테쓰야도 좀처럼 들어온 적은 없었기에 왠지
특별한 일이 시작할 때처럼 두근두근 가슴의 고동이 빨라졌다.
베게맡의 티슈도 묘하게 음란했다.
확실히 특별한 일이 시작되는 것이다.
엄마가 테쓰야를 위해 몸을 바치는 것이기 때문이다.
테쓰야는 알몸의 엄마를 다시 끌어안았다.
"잠, 잠깐 테쓰야..."
"역시 싫어요?"
"그게 아니야, 테쓰야, 너 여자를 어떻게 다루는지 알고 있어?"
"그, 그게..."
"단지 집어넣기만 해서는 여자는 달아오르지 않아."
"그, 그래요?"
"엄마를 기분좋게 해 줘야겠지?"
"응, 엄마도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그러면 여자의 몸에 대해 알지 않으면 안돼."
"어떻게 하면 좋죠?"
"호호... 내가 가르쳐 줄께... 이리 오렴 테쓰야..."
미야는 테쓰야의 팔에서 떨어져 알몸인 채로 침대 위에 누워 무릎을
세우고 다리를 좌우로 크게 벌리며 테쓰야를 손짓해 불렀다.
테쓰야는 멈칫거리며 엄마의 다리 사이로 다가왔다.
"잘 보렴... 엄마의 보지야."
미야는 자신의 꽃잎을 두개의 손가락으로 좌우로 활짝 벌려 보여주었다.
미야의 그곳은 예쁜 신선한 붉은 조개처럼 빛나고 있었다.
테쓰야는 엄마의 성기에 얼굴을 가까이 대고 찬찬히 관찰했다.
"아아... 테쓰야, 보고 있니? 엄마의 가장 부끄러운 곳을..."
"응... 엄마의 보지... 너무 예뻐요."
"호호... 고맙구나, 테쓰야. 그래, 보고 있지만 말고 만져보렴..."
"에...? 괜찮겠어요?"
"응, 괜찮아... 니 마음대로 해도 돼."
"엄마, 고마워요... 만질께요?"
테쓰야는 어디까지나 협력적인 엄마에게 감사하면서도 눈앞의 광경에
호기심을 억제하지 못하였다.
미야의 매혹적인 허벅지에 손을 뻗었다.
허벅지의 부드러운 살결은 테쓰야의 손에 들러붙을 것 처럼 찰떡같은
감촉이었고, 게다가 탄력이 있었다.
테쓰야는 자기도 모르게 혀로 미야의 허벅지를 핥았다.
"학... 테쓰야, 좋아..."
"아아... 엄마의 허벅지, 맛있어요."
"하아악... 좋아... 테쓰야, 엄마를 먹으렴..."
테쓰야는 엄마의 허벅지를 충분히 맛보면서 안쪽으로 혀를 미끄러뜨려
갔다.
미야는 테쓰야의 서툰 혀의 움직임에도 꿈틀꿈틀 하고 등을 젖히며
달아오르고 있었다.
"이게... 엄마의 보지야."
테쓰야는 새삼스럽게 엄마의 道具를 확인했다.
곱게 자라있는 치모 아래에 크리토리스가 숨을 쉬고 그 아래래
벌름거리는 핑크색의 주름이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그 세로로 갈라진 균열에 손가락을 넣어 보았다.
"후아... 아흐응..."
엄마의 신음이 귀를 간지럽게 했다.
여자의 신음성을 기화로 마음껏 쑤욱 하고 깊숙히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그리고 깊이 들어간 손가락으로 엄마의 속주름을 벌려갔다.
"하악... 아아, 좋아... 아앙..."
엄마의 內臟을 절개하는 듯 소름끼치도록 더할 수 없이 설레이는
광경이었다.
손가락에 끈적하게 달라붙는 투명한 꿀물은 미야의 관능의 증거였다.
테쓰야도 지식으로서 여자는 달아오르면 젖는다 라는 것은 알고 있었다.
좀 도 젖게 해야지, 테쓰야는 들어간 손가락을 자지 대신으로 엄마의
속살을 후볐다.
"앙, 아아앙... 테쓰야, 좋아... 더 엄마를 범해줘..."
"헤헤, 엄마 느끼고 있는거야? 내 손가락에..."
"아악, 그런데... 테쓰야, 능숙하구나... 우응... 좋아..."
화끈 얼굴을 붉히는 엄마는 마치 소녀처럼 터무니없이 귀여웠다.
"이제 집어 넣어도 돼요?"
"으응, 그래 넣으렴... 니 자지로 엄마를 꿰뚫어..."
"엄마, 고마워요..."
테쓰야는 엄마의 몸속에서 손가락을 빼고 그대신에 이미 더할 나위 없이
단단하게 팽창한 자지를 손에 쥐고 엄마의 꿀단지로 이끌었다.
미야의 그곳은 질척하게 녹아있어 꿀물을 침처럼 흘리고 있었다.
"들어가요..."
미야는 몸의 힘을 빼고 아들의 침입을 숨죽이며 기다리고 있었다.
테쓰야는 꽃잎 중심에 끄트머리를 대고 쑤욱쑤욱 바닥을 모르는 늪 같은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넣어 갔다.
"앙, 아앙... 아학..."
"우욱, 우우... 아아, 엄마..."
테쓰야의 자지가 뿌리까지 미야의 몸속으로 들어갔다.
몸의 중심을 꿰뚫린 미야는 숨도 쉬지 못하고 거칠게 숨을 쉬며
헐떡였다.
테쓰야도 동경하던 엄마와 섹스를 하고있다는 감동 때문에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다.
엄마의 몸위에서 의 얼굴을 바라 보았다.
역시 미야는 굉장히 좋은 여자였다.
마치 지금까지의 엄마와는 다른 사람 같았다.
이렇게 자기의 자지를 받아들이며 헐떡이고 있는 엄마를 보고있으니 내
것으로 하고 싶다고 하는 욕망이 끓어 올랐다.
"테, 테쓰야... 그래, 움직여..."
"으, 으응..."
테쓰야는 엄마의 몸속에 집어넣은 자지가 생각난 듯이 몸을 일으켰다.
엄마의 포동포동하고 부드러운 살결의 감촉에서 떨어지고 싶지 않았다.
허리를 올려 엄마의 몸속에서 자지를 끌어 올렸다.
잡아 뺄 때도 집어넣을 때와 다름없이 조여대는 엄마의 보지가 싸버리는
것을 막는 것 처럼 휘감아 왔다.
"아아, 너무 좋아... 엄마의 보지..."
"나도 그래... 테쓰야의 것, 너무 너무 좋단다..."
조금씩 요령을 알게 된 테쓰야도 힘을 빼면 폭발해 버릴 듯한 자지를
뺐다가는 다시 꿰뚫는 그런 동작을 반복했다.
"하아악... 아항, 좋아... 굉장해... 테쓰야, 학, 느껴..."
"엄마, 나... 우욱, 이제 안되겠어요..."
"괜찮아, 테쓰야, 언제라도 좋단다... 엄마의 몸속에... 너의 밀크를 싸..."
"아앗, 나, 나온다... 싸요..."
테쓰야는 허리를 격렬하게 흔들며 미야의 몸속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아악, 테쓰야, 싸... 엄마의 몸속에... 좋아, 좋아..."
"앗, 아아아. 아..."
테쓰야는 마지막 힘으로 엄마의 몸속에 폭발직전의 자지를 쑤셔 박았다.
미야도 테쓰야의 허리에 다리를 감고 아들의 머리를 힘껏 끌어안으며
매달렸다.
투둑, 투둑 하고 미야의 질 깊숙한 곳에서 아들의 폭발이 시작되었다.
자궁에 부딪치는 뜨거운 아들의 체액에 미야는 열락의 극치로 치달았다.
아항, 아항 하고 누구에게 꺼릴 것 없는 관능의 한숨을 흘리고 있었다.
"엄마, 엄마는 내 여자야..."
"아악... 테쓰야, 엄마는 너의 여자야... 좋아..."
미야는 이 열락에 빠질 수만 있다면 테쓰야의 여자가 되어고 좋다 라고
느끼고 있었다.
테쓰야는 엄마를 몸도 마음도 자기의 것으로 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었다.
상쾌한 脫力感에 빠져 있던 두사람이었지만 테쓰야는 몸을 일으켜
엄마의 몸속에서 자지를 빼냈다.
자지는 방출을 방금 끝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다음 준비를 하고 있다는
듯이 늠름하게 우뚝 솟아 있었다.
"하아...앙..."
테쓰야는 털썩 미야의 옆에 몸을 내던졌다.
얼굴만 엄마에게 향했다.
"테쓰야, 엄마와 섹스한 감상은 어땠어?"
"응, 최고였어요... 엄마의 몸으로 동정을 벗어난 거니까요."
"그래? 테쓰야도 이제 아린애가 아니구나."
미야는 아들의 자지가 방금 사정했음에도 전혀 위축됨도 없이
불끈거리고 있는 것을 보고 빙그레 웃었다.
아들의 늠름함이 사랑스러웠다.
테쓰야는 엄마 쪽으로 다가와 얼굴을 들여다 보면서 풍만한 젖가슴으로
손을 뻗었다.
"엄마는 내 여자예요."
"테쓰야, 너 날 어떻게 하고 싶니?"
"더 엄마를 즐겁게 해주고 싶어..."
방금 동정을 버렸을 뿐인데 이미 다음 먹이로 손을 내밀려고 하고
있었다.
아들의 탐욕스런 性에의 집착심에 미야의 관능이 떨렸다.
유방이 끈질기게 주물러지자 엄마는 다시 쾌락에의 봉사에 보지가
술렁이는 것을 느꼈다.
"으음... 이제 그만..."
"안돼요... 엄마는 내 여자란 말야. 아아, 좋아, 엄마의 유방, 크고
부드러워..."
"앙, 안돼... 적당히 해..."
미야는 몸에 달라붙어 젖가슴을 주물러대는 아들을 밀쳐내지 않고 다만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아... 으음... 으응..."
테쓰야가 미야의 유방을 마음대로 주무르면서 엄마의 입술을 빼았았다.
미야는 입술을 빼앗기자 몸이 떨리며 몸의 힘이 빠져갔다.
테쓰야는 몸이 겹쳐져 있는 부분에 손을 뻗어 미야의 하반신을
어루만졌다.
"악, 하악... 싫어, 아윽..."
"후후... 이렇게 조여대고 있으면서... 음란해, 엄마."
테쓰야의 손가락이 미야의 질을 쑤시자 엄마의 몸은 그것을 자지라고
생각하고 미야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아들의 손가락을 꽉, 꽉 조였다.
그 때마다 미야의 등줄기엔 관능이 달려갔다.
"좋지, 엄마? ...넣을께요."
"하윽... 안돼..."
테쓰야는 엄마의 거부의 소리에 조차 嗜虐欲이 들끓어 미야의 힘이 빠진
다리를 벌리며 엄마의 다리 사이에 허리를 넣고 자지를 그녀의 꽃잎에
갖다 대었다.
"안돼... 제발..."
"헤헤... 들어가요, 엄마..."
"아흑... 앙, 하앙... 싫어... 아악, 아앙... 안돼..."
미야의 말뿐인 저항을 무시하고 쑤욱 하고 엄마의 胎內에 자지를 넣어
갔다.
아까의 성교로 젖어있던 미야의 질은 테쓰야의 침입을 순순히
받아들이고 말았다.
자지 뿌리까지 밀어 넣고 그대로 허리를 밀어 갔다.
"아아, 좋았어... 엄마의 보지, 기분좋아요..."
"앙, 아앙... 흑, 아흑... 하앙... 싫어, 아악..."
기세좋게 허리를 쳐오는 테쓰야의 기교도 없이 다만 힘찬
상하운동임에도 불구하고 미야는 아들에게 억지로 범해지고 있다는
이상한 상황에 흥분되어 갔다.
"미, 미야... 괜찮죠? 내 여자니까 반말로 불러도... 그렇지, 미야, 좋지?"
"하악, 하앙, 좋아...좋아... 됐어..."
"나, 나도 싼다, 미야..."
미야가 절정으로 치달음과 동시에 테쓰야도 미야의 몸속에 사정했다.
처음 안았을 때 보다도 쾌감이 컸다.
엄마를 반말로 부르고 더구나 엄마를 자기의 테크닉으로 절정으로
이끌었던 것이다.
미야를 정말로 자신의 것으로 했다는 만족감에 잠기면서 더욱 엄마의
질을 쑤시며 투둑, 투둑 하고 체액을 쏟아 부었다.
"아악... 아악... 아흑..."
미야는 뜨거운 체액을 子宮口에 받으며 알몸을 경련하고 있었다.
아들에게 반말을 들으면서 억지로 범해지며 절정을 맞이해 버리는
것이었다.
그러나 몸은 미야의 생각과는 반대로 테쓰야의 자지가 주는 쾌락에 취해
부들부들 떨면서 귀밑머리가 달라붙은 요염한 얼굴을 꺾으며 의식을
잃어갔다.
"엄마... 자는거야?"
테쓰야는 엄마의 얼굴에 입술을 가져갔다.
거친 숨소리가 확실히 들려왔다.
테쓰야는 엄마가 실신했다는 것을 확인하자 미야의 입술을 빼앗았다.
"아흑... 으응..."
미야는 눈을 감은 채 아들에게 입술이 범해지고 있었다.
테쓰야는 엄마의 입술을 빠면서 미야의 몸속에 쑤셔넣고 있던 자지를
질척하게 된 보지 속으로 밀어 넣어 보았다.
"흑, ...으응..."
미야의 몸은 테쓰야의 움직임에 반응하고 있었다.
테쓰야는 재미있는 듯 엄마의 몸을 가지고 놀았다.
"헤헤, 미야... 실신했어도 느끼는 군. 좋았어."
풍만한 젖가슴을 주무르자 꿈틀 몸을 떨며 반응해 왔다.
테쓰야는 신이 나 미야의 몸을 어루만졌다.
길고 아름다운 다리를 크게 벌리자 음란하게 벌어진 엄마의 꽃잎에서
테쓰야가 쏟아부었던 정액이 흘러 나왔다.
그러나 미야가 이대로 깨어났을 때 자기를 거부해버리면 어떡하나 라고
생각하자 무서웠다.
그리고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헤헤, 미야... 묶어줄께. 저항하지 못하게 말야..."
테쓰야는 엄마를 침대 위에 남겨두고 창가의 커텐을 제쳐놓기 위한 끈을
손으로 잡아 당겼다.
미야의 몸을 옆으로 하고 두팔을 잡아 등 뒤로 돌려 잡았다.
그리고 가녀린 손목을 겹쳐 놓고 그곳에 끈을 감아 느슨하게, 그러나
풀리지 않을 정도로 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