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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장모이기전에 여자였다 - 4부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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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17 조회 2,93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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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에서 네 발로 개처럼 기어나온 현정은 아들인 상인이가 손짓으로 지시를 한 곳에서
개 처럼 네 발로 엎드리고 있었고 상인은 지연을 치장을 하고 있었다.
치장이라는 것은 본디지를 위미를 하는 것이다.
로프로 지연의 허리에서 부터 시작을 한 로프는 지연의 사타구니를 지나면서 매듭으로 엮어지고 그 매듭은
지연의 공알에 자극을 주게 만들었고 로프는 팽팽하게 당겨져 있기에 지연의 보지 속으로 파고 들어가고
있었다.
그것은 지연의 뒤로 가서 목으로 타고 내려오고 그것이 지연의 커다란 유방을 결박을 하게 되었다.
손도 결박이 되어 지연은 움직일 수가 없게 만들었다.

그리고 난 뒤에 상인은 현정에게 손짓을 했다.
현정은 기어서 상인에게 왔고 일어선다.
상인은 현정에게도 같은 방법으로 결박을 하고 난 뒤에 두 사람을 서로 마주보게 만들고는 두 사람을 연결을
하였다.
그렇게 만들고는 상인은 두 사람의 발을 하나씩을 들게 만들고는 그것을 고장을 시켰다.
두 여인의 비소가 드러나고 그 비소를 파고 드는 로프가 보인다.
상인은 채찍을 들었다.
아주 가는 채찍이었으나 그 아픔은 상당히 큰 것이었다.
먼저 지연의 엉덩이를 가격을 한다.
찰싹~~~~~~~하고 아주 경쾌한 소음을 낸다.
[ 감사 합니다,. 주인님...이년에게 사랑의 매질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 합니다..]
[ 씨발 년이 그래도 인사는 잘 해...새로운 노예를 나에게 바친 상이다..]
하면서 다시 매질을 한다.
[ 아앙...감사...합니다....아하...아하......아하....]
엉덩이가 아플 수록에 지연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진다..
지연의 보지에서는 물이 흘러 나온다.

현정은 아들에게 이런 자세로 매를 맞아야 한다고 생각이 들자 자신도 모르게 보지에서 액이 흘러
나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 행복해...이렇게 학대를 받는 것이 행복할 수가 있다니..]]
현정은 자신이 이 세상에서 제일로 행복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지연의 입술이 자신의 입술을 덮으면서 현정은 상념에서 깨어났다.
지연의 혀가 자신의 입 속으로 들어오자 현정은 그 혀를 흡입을 하기 시작을 했고 그 때에 맞춰서
자신의 몸에 채찍이 떨어지고 있었기에 현정의 흡입은 더욱 강렬할 수 밖에 없었다.
현정은 엉덩이에서 전달이 되는 통증과 그보다 더 강도가 높은 자극으로 인하여 지연의 혀를 흡입을
하고 있었기에 지연은 자신의 혀가 현정의 입으로 모두 빨려들어가고 있는 착각을 들었다.
지연은 자신의 혀를 현정의 입에서 꺼내면서
[ 씨발 년이 엄청나게 좋은 것 같아요.주인님..이 샹년은 나보다 더 한 메조 노예가 될 것 같아요.]
[ 아아앙...너무 좋아요...언니...너무 좋아서....주인님 감사 합니다..이 늙은 년을 받아 주셔서...]

그렇게 상인의 엄마인 현정이가 상인의 노예가 된 것이었다.
지연이가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 동안에 민지는 자신의 딸이자 지금은 자신의 언니가 되어버린 지연을
바라보고 있었으나 자신의 머리 속에는 그런 상상이 되면서 자신의 보지가 흥분이 되고 있음을 알 수가
있었고 상인은 그런 민지의 사타구니에 발을 넣고 민지의 흥분된 보지를 쑤셔주고 있었다.
[ 샹년!!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흥분을 하고 있네...암캐이기에 가능한 일이지만...]
[ 오빠가 넘 멋이 있어 보이네요...제 보지가 너무 흥분을 해 오빠의 양말이 다 젖는 것은 아닌지..]
[ 씨발 년아..벌써 다 젖었어...지연아! 준비한 양말이 있지?] 묻는다.
[ 죄송해요..주인님.....오늘은 잊어 버리고....나가서 사 가지고 올게요..]
[ 아니 되었고 그대로 집에 가면 되는 것이고 다른 곳에 갈 일이 없지 않아...이 년이 네 엄마이기에
우리들의 일정이 조금은 변한 것이지만...]
[ 그게 무슨 말이에요?]
민지는 걱정이 되어 그렇게 묻는다.
[ 지연의 엄마가 네 년이 아니면 끝이나고 우리 둘이서 어디로 가려고 했는데 그럴 이유가 없지 않아..
집에 가서 너희 모녀를 교육을 시켜야 할 것 같으니 집으로 갈 것이고..그런 거야..]
[ 예...주인님..]

두 모녀가 알몸으로 식사를 하고 난 뒤에 상인의 명령에 따라서 옷을 입었다.
그리고는 지연은 게산을 하고 온다고 나갔다.
민지는 지연이가 나가자 자리에서 일어나서 다시 옷을 벗는다.
알몸이 되자 민지는 그 자리에서 큰 절로 상인에게 인사를 한다.
[ 주인님!! 너무 감사합니다..이 늙은 년을 주인님의 종으로 받아 주시고 우리 모녀에게 너무도 커다란
은혜를 베풀어 주셔 너무나 감사 합니다. 이 년은 주인님을 하늘처럼 받들고 살고 싶어요.
부디 이년의 모녀를 버리지 말고 언제까지나 사랑으로 다스려 주세요..]
민지는 자신의 보지를 개방을 하면서 다시 큰 절을 올ㄹ리고 난 뒤에 옷을 주워 입는다.
상인이가 옷을 입은 민지에게 손가락으로 부른다.
민지가 다가가서 상인의 앞에서자 상인이가 민지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고는 민지의 보지를 만지면서
[ 우리 강아지가 이쁜 짓도 할 줄 아네...귀여은 년!!]
하면서 민지의 볼기를 살찍 때린다.
문이 열리고 지연이가 들어온다.
[ 오빠!! 계산을 마치고 왔습니다..이제 가시죠..]
[ 그래..자 가자...]

우리 세 사람은 호텔의 주차장으로 갔다.
지연이가 운전석의 문을 열고는 차에 오른다.
지연은 치마를 들추고는 맨 엉덩이로 앉는다.
민지는 차 문을 열고 주인님이 탄 뒤에 자신도 지연처럼 엉덩이를 내놓고 맨 엉덩이로 앉는다.
[ 언니!! 외제 차로 제가 내일 중으로 뽑아 드려도 되는 지요?]
[ 나야 고맙지...그런데 너 또 잘못을 했어..그런 것은 주인님에게 먼저 상의를 해야지..종인 주제에
네 것이 어디에 있어..전부 주인님의 것이지...]
하고 핀잔을 준다.
[ 질못 했어요..주인님...]
[ 아니야..그런 것은 상관이 없다..재산을 행사를 하는 것인데 나하고는 상관하지 말아..나 용돈만
잘 주면 되는 것이야....]
[ 주인님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지금 주인님에게 제 카드를 드리겠습니다..한도도 높고 현금도 쓸 수가
있는 카드이오니 마음대로 사용을 하십시오..]
하고 만지는 자신의 카드를 상인에게 준다.
[그럼 잘 쓴다...] 하고 상인은 카드를 받아 수첩에 끼운다.
[ 내가 돈을 달라고 할 때에는 안 주더니....어쩜 그럴 수가 있어?] 하고 지연이가 투덜거린다.
[ 언니는 만들어 드릴게요...그리고 차는 어떻게 할 까요?]
[ 네 마음대로 해...그런 것은 상관이 없어...해 주고 싶으면 해 줘...]
하면서 상인은 민지의 사타구니로 손을 넣어서는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그려준다.
민지는 그것이 상인이 마음이라고 생각을 하고는
[ 언니...내일 차를 뽑아 드릴게요..언니가 원하는 것으로...]
[ 정말이지...난 아우디가 좋아...화려하지도 않고 내게 부담도 안 되고...]
[ 그럼..그렇게 하세요...]
[ 이 차는 팔까?] 하고 지연이가 혼자 말을 한다.
[ 아니 팔지 말고 나를 줘..] 하고 상인이가 말을 한다.
[ 주인님!!! 제가 새차를 뽑아 드릴게요] 하고 황금하게 민지가 말을 하자
[ 아니..학생이 이것도 과분한 것인데..나는 그렇게 살고 싶지는 않아..내가 제비도 아니고..]
[ 예....오빠...죄송해요..]하고 민지가 고개를 숙인다.
민지는 다시 한번 상인이에게 반하고 있었다.

전화벨이 울린다.
상인의 핸드폰이었다.
[ 왜?] 하고 상인이가 묻는다.
[ 어떻게 된 것인지 궁금해서요...주인님!!]
[ 걱정을 하지 말고 지연에게 들어...] 하고 전화를 지연에게 준다.
민지는 직감적으로 전화의 주인공이 현정이라는 것을 느끼고 있었으나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다.
[ 왜? 이 기집애야...뭐가 궁금해서 안달이 났어?]
[ 많이 궁금해서 그랬어요..]
[ 너 지난 번에 주인님이 너말고 다름 중년의 노예가 있다고 한 말을 기억을 하니?]
[ 그것 왜?]
[ 샹년아...그년이 나의 엄마인 민지였다...지금 옆에서 주인님이 보지를 만지고 있다..]
[ 어머!! 그런 일이....]
[ 샹년아!! 주인님의 암마이고 학교의 선생님이 네 년도 메조이잖아...]
[ 아니요..너무 우연이라서..]
[ 너 우리 집을 알지?]
[ 예. 알아요..]
[ 주인님이 이곳으로 오라고 하신다..의논을 할 일도 있고...올 적에 알아서 입고 와라..이따가 보자.]
하고 지연이 전화를 끊는다.

어느 사이에 벌써 지연의 아파트에 도착을 했다.
민지는 일어서서 자신의 치마를 고쳐 입었다.
오는 동안에 상인은 민지의 보지를 가만두지 않았기에 민지의 가랑이는 보지 물로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집에 들어오기 무섭게 지연은 알몸이 된다.
민지는 그런 지연을 보면서 자신도 따라서 알몸이 된다.
[ 민지는 들어가서 네 물건들을 전부 가지고 오고 지연이도 역시 그렇게 해라..기어서 다녀야 할 것이고..]
상인이의 명령에 두 모녀는 합장을 한다.
[ 예. 주인님]
민지도 그리고 지연도 알몸으로 기어서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자신의 방에 들어온 민지는 자신의 장롱에서 잠자고 있던 물건들을 전부 꺼내기 시작을 했다.
그 중에는 물론 자신의 주인이신 상인에게 조교를 받기 위해 사용을 하던 것도 있었다.
가방에 차근차근 넣고는 그것을 입에 물고 다시 기어서 커다란 엉덩이를 실룩거리면서 거실로 나간다.
이미 지연은 나와서 개퍼럼 엎드려 있었고 자신이 가지고 있던 목걸이를 주인님이 채워주고 있었다.
민지는 그 모습을 보면서 커다란 엉덩이를 실룩거리면서 기어갔다.
그리고는 주인님의 앞에 가방을 내려 놓았고 자신의 가방을 열고 그 안에 있는 물건들을 탁자 위에 올려 놓기
시작을 했고 그런 민지의 목에도 개줄이 채워졌다.
두 모녀가 나란하게 상인의 앞에 개처럼 엎드리고 있다.
탁자 위에는 두 모녀가 가지고 온 기구들이 펼쳐져 있다.
아마도 모든 기구들이 있는 것 같아보인다.
[ 이런 개 샹년들이 많이도 가지고 있네...제일 먼저 네 년들에게 꼬리를 만들어 주어야 하겠다.]
하고는 상인은 두 모녀의 항문에 꼬리 모양의 아날 플러그를 삽입을 시킨다.
물론 오일을 바르고...
엉덩이에 오일을 떨어뜨리고 난 뒤에 손가락으로 아날에 오일이 들어가게 한 다음에 꼬리를 삽입을 시킨다.
아주 수월하게 꼬리가 삽입이 된다.
두 마리 개가 완성이 된 것이었다.
개 줄의 끝을 잡고 상인은 그것을 빙글돌린다.
두 모녀는 그 신호에 의하여 기어서 거실을 돌기 시작을 한다.
지연이가 먼저 가고 그 뒤를 민지가 따라가는 형국이었다.
민지는 지연의 기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보지가 뜨거워지고 있음을 느낄 수가 있었고 그 모습이 자신의
모습이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었고 사위가 되는 상인이에게 이렇게 조교를 받는 자신이 너무도
행복하다고 생각을 하며 지연의 뒤를 따라서 기어가고 있었다.

[너희 들의 배속을 조금은 씻어내야 할 것 같은데...지연아!!] 하고 상인이가 말을 하자
[ 예. 주인님...준비를 하겠습니다..] 하고서는 탁자 위에 있는 관장약의 케이스를 꺼낸다.
그리고는 그 속에 있는 관장약을 집어서는 상인에게 주면서
[ 주인님!! 부디 이년의 배속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시고 주인님의 자지님이 들어오살 길을 아주 청결하게
만들어 주세요.] 하고는 자신의 엉덩이를 치켜 올린다.
상인이가 지연의 항문에서 플러그를 제거를 한다음에 관장약을 지연의 항문속에 밀어 넣는다.
한 개 두 개..그렇게 다섯개를 넣고는 다시 플러그로 지연의 항문을 막고는 지연에게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있으라고 명령을 하고는 민지에게 손짓을 한다.
민지는 다음이 자신의 차례라는 것을 알고는 그녀도 지연과 같은 자세로 상인 앞에 있는다.
역시 플러그를 제거를 하고 난 뒤에 민지의 항문에는 무려 아홉개의 관장약을 집어 넣는다.
그리고 난 뒤에 민지의 항문을 플러그로 잠근다.
엉덩이를 들어 올려 관장약이 잘 들어 갈 수가 있는 자세로 있게 만든다.
상인은 그런 다음에 지연을 세워서는 지연의 몸을 로프로 결박을 한다.
허리에서 로프를 교차를 시킨 뒤에 로프가 지연의 보지 사이를 관통을 하여 뒤로 가서는 목을 타고 앞으로
넘어 온 뒤에 그 로프는 지연의 커다란 두 개의 유방을 결박을 하게 된다.
물론 지연의 손에도 발에도 이미 수갑이 채워져 있었다.
지연의 손에 채워진 수갑은 다시 로프에 매여서 천장에 달린 전등에 연결이 되어 있었다.
지연이가 손에 힘을 주면 전등이 떨어지고 그러면 그것은 지연의 얼굴에 떨어질 것이다.
지연이가 힘을 주면 안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다음에 상인은 같은 방법으로 민지를 매 달았다.
서로 얼굴을 보게 만들었다.
그리고 상인이가 그 가운데 서 있다.

민지는 배속이 부글부글하며 항문에서는 변이 나올 것 같아 미칠 지경이었다.
허나 항문에 박힌 아날 플러그가 그것을 막고 있었다.
민지의 몸에 채찍이 날아온다.
찰싹~~~~~~~~~~~~~~찰싹~~~~~~~~~~~~~
아주 경쾌한 소리를 내면서 민지의 몸을 두드린다.
민지는 아픔보다는 쾌감을 느낀면서 자신도 모르게 입에서 신음이 터진다.
[ 아아앙....아하.....아하....]
보지가 벌렁거리도록 아주 지독한 자극이었다.
딸 아이에게 어니라고 부르고 그 사위에게 이렇게 부끄러운 모습으로 조교를 받고 있다는 것이
민지는 너무도 창피하고 수치스러웠으니 그에 못지 않게 자신에게 주는 자극이 컸다.
[ 아하!! 더세게...더 세게...때려 주세요...아하...아하.....]
그러나 상인은 이번에는 지연의 몸에 매질을 하기 시작을 한다...
민지는 더욱 발정이 난다.
[ 주인님!!! 저에게도 사랑을 주세요..제 몸에 주인님의 사랑을 인식시켜 주세요....아하...
제 몸에 채찍 자국이 나도록 매질을 해 주세요..아하...아하.....아...주인님....!!!]
민지는 미쳐가고 있었다.
민지는 아플 수록에 자극을 많이 받는다...
온 몸에 채찍 자국이 날 정도로 매질을 당하는 것이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고 그것은
상인이가 그렇게 교육을 시킨 결과이기도 했다.
그런데 심기하게도 그렇게 매를 맞아도 사흘이면 매 자국이 말끔하게 가시는 것도 신기한
일이고 그러하기에 민지는 자신은 타고난 메조라고 인식을 하고 있었고 더욱 매달리고 있었는지도
모를 일이었다.
지연은 헐떡이고 있었다.
민지가 보니 이미 지연은 절정을 한 번 느낀 것 같아 보였고 지연의 가람이 사이에는 보지 물이 넘쳐
흐르고 있는 것이 보였다.
상인은 그런 지연에게 키스를 해 주고 있었고 사랑을 약속을 하고 있었다.
[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을 하는 줄을 알지?]
[ 알아요..오빠...지연은 언제나 오빠의 것이예요...오빠..사랑해요..]
[ 나도 사랑해...그런데 저년이나 내 엄마인 현정이나 다 도와 주어야 해...]
[ 알아요..그래서 오빠가 하시는 일에 찬성을 하는 것이고...]
[ 고맙다.....사랑해...]

민지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한 편으로는 행복했고 다른 한 편으로는 자신이 노리개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이 조금은 서글펐다.
민지는 자신도 상인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상인이가 조금은 알아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었다.
[ 주인님....저도 주인님을 사랑해요..] 이렇게 민지는 외치고 싶었으나 자신의 딸인 지연이가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만족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는 마음을 굳게 다진다.
[ 그래..어차피 난 주인님의 종이고 노예야,,,그것으로 만족을 하고 살거야..]
그렇게 다짐을 하자 마음이 조금은 편했다.
한 동안 키스를 하면서 사랑의 맹세를 한 뒤에 상인이는 민지에게 매질을 하기 시작을 했다.
채찍은 민지의 엉덩이하고 그리고 민지의 커다란 유방 그리고 민지의 민둥산인 보지 둔덕에도 채찍의
날카로움이 닿았다.
민지는 자신의 보지에서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보지 물과 자신의 항문에서 빠져나오는 똥물이 섞여 자신의
허벅지를 타고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더욱 달아오르고 있었다.
[ 아하!! 주인...님.....이..년의....보지가....불이...나요,...아아...아앙....아하...주인님....
이 개년의 보지에서....쌀 것 같아요...허락을 해...주세요....아하..아하...아하....]
[ 그래..싸라.....개년아!!]
[ 감...사...합....니....다....아하...아하...아하..아앙...아앙...아아아아아아앙!!!!!!!!!!]
민지는 자신의 보지에서 한 웅큼의 보짓물이 쏟아져 나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민지가 절정을 느끼자 매질도 멈추었다.
민지의 보지 둔덕은 사과처럼 붉게 물이 들어 있었고 엉덩이는 그야말로 사과 그 자체였다.

상인이가 손에 달린 로프를 풀고는 두 모녀의 손과 발에 채운 수갑을 풀어 두 모녀의 입에 물렸다.
손의 수갑에는 문제가 없었으나 발에 채운 수갑에는 이물질이 묻어 있었다.
그것은 그녀들이 흘린 보지물과 그녀들의 항문을 빠져나온 이물질이었다.
수갑을 풀어주자 그녀들은 다시 개처럼 엎드렸고 상인이가 개 줄을 잡아 당기자 두 모녀는 상인을
따라 기어가고 있다.
민지는 기어가면서 자신의 항문에서 금방이라도 변이 쏟아질것 같은 불안감으로 제대로 기어가지 못하고
있었다.
욕실로 들어선 상인은 두 모녀의 개줄을 풀고는 두 모녀를 일어나라고 했다.
그리고는 칼로 두 모녀의 몸에서 로프를 제거를 해 주었다.
그렇게 하고 난 뒤에 지연의 항문과 민지의 항문에서 아날 플러그를 제거해 주었다.

뿌지지직!!! 하고 요란한 소음을 내면서 민지의 항문과 지연의 항문에서 변이 쏟아져 나온다.
욕실 바닥에는 두 모녀가 쏟아내기 시작한 이물질이 가득하고 냄새도 진동을 했다.
샤워기를 틀어서는 상인은 두 모녀의 몸에 물을 끼얻는다.
샤워기의 물줄기가 두 모녀의 몸을 때리면서 자극을 준다.
그것도 보지에 집중이 되었다.
상인은 샤워기의 꼭지를 빼내고는 그대로 물줄기를 두 모녀의 몸에 쏘기 시작을 했다.
그 물줄기는 엄청나게 강하였다.
보지의 공알을 자극을 하면서 두 모녀는 다시금 보지가 뜨거워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었다.
[ 지연이는 엉덩이를 대!!]
하고 명령을 하자 지연이는 그 커다란 엉덩이를 상인에게 가져다가 대면서 자신의 항문을 벌렸다.
상인이가 그 항문에 물 줄기를 집어 넣는다.
물은 지연의 항문을 통해 지연의 안으로 들어갔다.
얼마동안 들어간 물로 인하여 지연의 배가 남산만하게 불어올랐고 이어 항문에서 물 줄기를 제거를 하고
나자 지연은 배에 힘을 주었고 지연의 항문에서는 대포 물 대포가 쏟아지고 있었다.
그 속에 이물질이 섞여 나오고 있었다.
그렇게 몇 번을 하자 지연의 항문에서는 이물질이 나오지 않았고 지연은 주인님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드리고는 뒤로 물러났다.
민지는 지연의 자리로 가서 지연이가 하던대로 그렇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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