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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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27 조회 2,322회 댓글 0건본문
사촌누나
일어나...일어나...일어나...장근석!!!!!!!!!!
나는 뭐가 시끄러워서 깬다 ...
엄마구나...근데 초점이 어렴풋하게 엄마옆에 누가 또있다
사촌누나다
긴생머리에 체크무늬모자를 둘러 쓰고 동일한색 윗옷에 치마
그것만 봐도 누나임을 알수있다
나는 윗옷을 벗고 자서 얼른 내방으로 달려갔다
제길...누나가 하필이면 잘때 오다니
나는 옷을 잆고 씻은다음 누나와 밥을먹었다
난 중학교3학년 누나는 고등학교 3학년 내년에 대학가면 남자들한테 인기많겠다
"근석아 엄마 일주일동안 아빠랑 괌 갔다올께
그래서 사촌누나 부른거고 너 라면도 잘 못 끓이지 않니..."
"머야 그거 내가 구라까서 얻어낸 티켓이잖아 그걸로 둘이 갈라고하지!"
그랬다 그건 내가 방송사에 우스운일 있던걸 사연을 보내면
괌여행권을 보내주는데 내가 경험하지도 않는걸 지어내서 보냈더니 채택됐다
엄마는 17만원을 줬다
난 순간 생각히 560도로 바뀌었다
"헤헤 엄마 잘갔다와"
그리고 또 누나랑 일주일이나 있는게 좋았다...
나는 또 하루종일 컴퓨터를 했다
좀 지처서 눈이 침침했다 그때 누나가 날 불러서 가보았다
"야 밥먹어 너 밥먹는동안 나 메일좀 확인할께"
나는 모처럼 누나가 해준밥을 먹는다 누나가 해준밥은 엄청 맛있다
특히 재료가 없을때 빛을 바란다
오늘은 김치볶음밥...맛있게 먹고 내방으로 갔는데 누나가 컴퓨터 하다가
졸았나보다 타자위에 두손을 얹고 볼을 책상에 찌눌리고 자고있었다
너무 웃겼다
난 누나 메일과 카페를 구경하기로 했다 이미 로그인을 되어있었다
메일부터 봤다 제목들은
::수경아 너 동생집 갔다와서 노래방가자
::야 너 답장 안보내냐 써글년
::버디버디 아이디 머라고
::새해 福많이 받어
등등등 다양했다 카페를 한번 둘러봤다
누나가 취미 생활할수 있는 애완견 기르기 카페싸이트 등등이나
각종 연예인 카페가 있었다
그런데...맨밑에 4개의 카페
등등 성인 카페가 있었다 나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순결한 여자라고 생각했는데...나는 얼마나 야한지 궁금해서
100%성인을 눌러봤다 그순간 누나가 깼다
나는 순간 당황해서 할말이 없었다
나는 민망함을 달래기 위해 누날 민망한 쪽으로 몰고 가기로 했다
누나 이게 머야 100%성인?"
"그...그게 너 남의 메일 함부러 보면 어떻게"
누나는 말을 막 더듬으면서 앞뒤가 안맞는말을 주절거리며 사이트의 x를 마구
눌렀다
누나도 저런거 보는구나 남자없어
근석아 그건 그게 아니고 아무튼 이건 비밀이다 알았지
난 순간 누나의 가슴을 보았고 몇년동안 5년을 족히 견딘 누나에 대한 성욕이
터저버렸다
"누나 내가 저거 실전으로 해줄까?"
누난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
"너...너...너...야 잠만 야 그게..."
난 누나의 티셔츠를 벗겼다 브라자 풀르는거 잘 몰르고 귀찮아서
나는 누나의 분홍 젖가슴을 이빨로 꾸욱 물었다
"흐으..."
계속 혀로 젖꼭지에 원을 돌리고 다른손으로 지문이 있는부분으로
왔다갔다 터치하듯 젖꼭지를 농락했다
아흐...흐...하...안...돼...흐...근석아 그만 안돼
누나는 꼭 참아 보려는듯이 눈쌀이 찌푸려들도록 눈을 꼭감고
발가락이 쫙 오그라 들었다 힘을 꽉 주고 있는것이다
시간이 지나자 쾌락에 누나도 이성을 잃고 즐기는듯 했다
더이상 하지말라거나 그런말이 없었다
"흐아아아아앙...아앙....아..파 쌔게 물지마"
난 계속 누나의 왼쪽젖꼭지가 껌인냥 잘근잘근 씹었다
그리고 혀를 갔다 대니 내 이빨자국이 겹처있었다
누나의 몸에서 열기가 났다 겨울인데 땀도 조금씩 났다
"누나 덥지 땀도 나네 내가 벗겨줄께
나의 애무가 멈췄서 이성을 추수릴법 한대도 여전히 반항안코 가만히 있었다
"누나 가슴정말 이쁘고 크다 대학생이랑 버금가는거 같아..."
내가 이런말을 하자 누난 아직 고등학교도 안들어간 나에게 농락을 당하는냥
듣는것 자체가 괴로운냥 고개를 돌렸다
그러나 내가 누나의 치마를 내리고 브라를 완전히 끌를때까지
누나의반항을 없었다
누나의 커피색 치마가 내려갔고 매끈한 다리가 보였다
허벅지에 입을 댔다
양쪽 허벅지를 핥으면서 안으로...안으로 전진해겠다
"하앙...흐.....흐....간...간지러워...아흐...."
나는 누나가 즐기고 있음을 확신하고 누나의 꽃잎으로 다가올수록
늦게 전진했다
거의 다왔는데도 가지않고 계속 허벅지만 핥아댔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의자에서 이러는게 너무 불편했다
바로 옆에 침대가 있는데...
나는 누나를 일으켜서 침대로 가자고 했다
자기발로 직접 걸어가 누워버렸다
반항이 전혀 없군 누나가 이렇게 음탕할줄이야
그런말 하지마...난 단지...
뭐라 핑계될께 없다보다
난 바지와 팬티를 함께 내린후 누나의 가슴 사이에 올려놓고
비벼댔다 부드러운 가슴이 내 딱딱한 자 지를 비벼주니 기분최고였다
난 누다에게도 좀 서비스 해줘야 겠다는 생각에 손가락3개를 팬티위로올렸다
약간 푹 페이고 가슬가슬한털이 있는부분...나는 손을 뒤적뒤적 거렸다
여기다
나는 손가락 3개를 합체하는 뭉처서 그 꽃잎 입구에 붙이고 돌리고
누르고 나의손이 바다처럼 출렁거렸다
"흐......흐음....아하..."
나는 그상태에서 입으로 아까 빨던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누나가 움찔했다 웬지 알수 있을꺼 같았다 내가 아까 한참 빨던
젖꼭지에 침이 묻고 식어서 차가운데 또 한번 따듯한 내 입이
그 젖꼭지를 강침했다
나는 삽입을 하지않고 계속 애무했다
물이 넘처났다 팬티에 엄청난양이 젖었다
"팬티위에 이렇게 적었군...음탕한여자..."
그말이 부끄러운지 이제와서 한마디한다
"그만...그만해"
"정말 그만할까?"
나는 오랫동안 나두던 팬티를 내리고 혀를 갔다댔다
까칠까칠한 털이있었다
혀와 엉킨 털들이 격전하면서 정전기 일어나는 소리가 났다
털들과 놀면서 아주 떄떄로 입구부분만 터치했다
"흥...더...더쌔게"
드디어 직접적으로 누나가 뭘 해달라고 한것이다
"그만하라고 했잖아...그만할까...?"
"아...아니...쌔게..."
나는 어렵게 말한 누날 위해서 털들을 혜집고 질구에 혀를 최대한 넣다
어느정도 한계가 느껴지자 혀를 막 떨었다
혀에 불붙은냥 앞뒤좌우 될수 있는 대로 마구 떨어댔다
"흐으으으으으으으응....아아아앙...아앙...아아앙"
목소리가 막 울리고 톤이 최고음이었다
손으로 부드러운 가슴을 매만저댔다
"정말 이뻐 누나가슴은...빵이 되기전 반죽한 밀가루같아..."
물컹...물컹...
손가락 2개로 누나의 질에 살살 밀어넣었다 먼가 빡빡한거 같은 느낌이지만
이렇게 미끄러운데 잘 안들어가는게 이상했고
이렇게 안들어 갈꺼 같으면서 자 지를 받아드리는거 보면 정말 신비한 구멍이다
"쭈욱..............................."
조금씩이지만 무언가 걸리지 않고 쭈욱 들어갔다
"아아아...아앙...잠깐만...아...아...제발 잠깐만 멈춰...아..."
난 들이주지 않았다 뭔가 있었다 처녀막이었다...
어느정도 기대는 하고 있었다
여중,여고 다니는누나...내가 한참동안 궁금했던 누나의 처녀막의 유무를 알았다
"누나...처녀막이네...이런걸 사촌동생인 나에게 처음으로 줘도 될까
누나...?말해봐 될까 안될까...?" "흐응...." 누난 대답을 피하고 괜한 신음만 했다
"안돼는구나...그럼 빼야겠구나...빼야겠어..."
나는 손을 조금씩 뻇다 조여왔던 내 손가락이 조금씩 빠지면서 허전함이 느껴젔을껄까...
신음도 없어지고 일그러진 표정도 점점 돌아왔다
"괘...괜찮아...처녀막...뚫어...뚫어도 괜찮아"
나는 내려온김에 손가락 하날 더 넣어보았다 서로 눌러서 손가락이 아플지경이었다
쑤욱.... 처녀막을 뚫어버렸다...
피 나올까...내가 살살했는데 처녀막을 뚫었지난 조금스럽게 해서 그런지 피는 않나왔다
"하악...하.....하으.....흥...흐으으으으...."
계속 표정이 이러저레 일그러지고 신음이 터저나왔다 눈은 꼭감고 뜰줄을 몰랐다
아...이 여자의 향기 여자의열기...
누나의몸에서 나는 좋은 냄새와 뜨거운신음...
감기걸리거나 아픈사람인냥 펄펄나는 열기...
누나...그것도 사촌누나가 이제 나에게 있어서 여자였다
"누나 이제 내 자 지로 해줄까?"
누난 더이상 남아 있는 체면도 없었다
"응..." "너무 음탕해...누나 이렇게 음탕한줄 몰랐어...순결한 여잔줄 알고있었어"
"그건아니야...니가 날 이렇게 만들었잖아...난 가슴조차 누구에게 보인적없어!"
"그럼 내 물건 넣지말까..?" "아니..."
나는 내 자 지를 질입구에 살짝 걸첬다가 위로 툭 올렸다
팅겨 올라왔다 이번에도 대로 아래로 내려갔다
"하...뜸들이지...말고 제발 어떻게...흐응...어떻게좀...."
나는 푸욱 넣었다... 부드럽지만 빡빡하고 내 자 지르 조여주는 이느낌...
아까 손으로 뚫어놓지 않으면 내 물건이 무사하지 못했겠다는 생각이 스첬다
앞뒤로 피스톤 운동을 했다 "푹슉푹슉..삑...부르륵"
나의 물건이 액을 때려서 액이 질입구에 튀겨 소리가 요란했다
"흐응...이러면 흐윽...안돼는데...흐으으응 하아앙...아앙...너무좋아...
아?quot; 나는 속도에 속도를 올렸다...
"아앙...아앙...아흐~~~아..아아앙~~"
"아파...아~ 아흐...아흑...아퍼 살..살살해...아흑~" 나는 최도 속도로 질렀다
"누나 나 싼다" "안돼 오늘 위험한 날이란 말이야"
나는 친척끼리 임신하면 비극이고 나에게도 좋은거 없어서 빼서 배에 쏟아냈다
왠지 모를 근친...그리고 강간비슷하게 한 죄책감이 몰려왔다
"내 얼굴 보기 힘들꺼야...그렇지...후훗...나 나갔다 올테니까 씻고 먼저자"
나는 나역시 누나얼굴 보기 힘들고 누나입장도 똑같을꺼 같아 밖에 나갔다
CD공원에갔다 CD...콘돔의약자였다
공원 벤치에서 새벽 2~3시쯤에 남녀가 몰래 섹스 하는거다
겨울 빼곤 엄청나게 들린다 벤치 밑엔 항상 콘돔이 수북하고
새벽 7시쯤에 청소부가 민망한듯 매일 청소한다...또 저녁이면 쌓일텐데...
핸드폰 시계를 보니 01:37 그나마 돈17만원 있으니까... 난 CD공원으로 가보았다...
원래 중학생들이 고등학생들 하는거 보다가 걸리면 졸라 맞는데
난 형들이 잘알고 (내친구형이 근처 학교 4짱이다) 그래서 뭐 별루 신경 쓸건 없다
내가 걸어가자 민망한듯 피스톤을 멈추고 날 보았다 가는데 누가 아악 하면서 울고 있었다
아는형 꼬봉 4명이서 여자 강간하고있었다
"아..근석이냥 여자묵는데 너도 함 주까" 나는 성욕이 살아난 탓에 나도 함 주라고 했다
근석이랑 창현이 형이랑 가위바위보해"
"유치하게...야 근석이 니가 걍 입해라 내가 구멍하꼐" "야인년아 입벌려"
형들은 싸대기를 찰싹 찰싹 때리고 젖꼭지를 꼬집고 엉덩이를 때리고
젖퉁을 짖눌르며 고문하듯 입벌리라고했다 당하는 여자는 눈물이
얼굴을 보호막으로 감싸듯 줄줄 새어나와 한가득이었다 결국 여자는 입을 벌렸다
"으으으~~그만때려요 ..흐윽...흑흑" 여자는 맞아서 벌써 볼이 빨갰다
이근처 모 대학생같은데 고등학생들한테 강간당하다니 아무리 봐도 대학생같다
나는 입에 내 물건을 넣다 풀밭위에서 하니까 좀 찜찜하고 누가 올꺼같았다
아~죽여준다 역시 입속이 짱이다... 그러다가 형들은 오토바이 탄다고
가버렸고 너혼자 묵어라 그랬다 "근석아 이년 보니까 아까 대학생증있더라 대학생인가바"
"너혼자 할수있어? 손이라도 묶어주고 갈까" "아니야 괜찮아
"흐윽...제발 그만 놓아주세요 흐으윽"
닥쳐 썅년이 디질라고 형이 싸대기 때릴라는 듯이 손을 머리뒤로 확 올리자
그 여잔 움찔하며 수축했다 "그럼 잘있어 우린 선화여고 잘빠진 애들이랑 뒹굴고 놀꺼다
큭큭" 난 주머니에서 마넌을 꺼내 형에게 줬다 "형들이랑 담배나 사세요...저번에 뭐사주셨잖아요"
형은 신이 나서 오토바이를 몰고 가버렸다 나와 남은 이 여자...
어리다고 날 우습게 볼수도 있다 "나..나와...나 이제 갈꺼야"
일어 나려고 하는데 내가 어깨를 찍어 누르고 배위에 올라탔다
"어리다고 약보면 안돼지...어?어디 존만한놈 서러워서 살겠나...
" 얼굴이 질리고 무표정하고 멍해젔다 쫄았다
"소리질르지마슈 새벽에 지나다니는 사람 조차 전혀없수"
나는 젖퉁을 마구 주물렀다 사촌누나보단 작지만 그런대로 컸다
"제...제발...놔주세요 부탁드려요 제가 오늘은...너무 힘들어요...
흐윽..." 꽤나 오랫동안 형들에게 당해 지친 이여잘 보니 좀 불쌍하기도했다
"에이~아까보니까 좋아하던데 나랑도 조금만 놀지...젊음의 혈기로 즐겁게해줄께"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중학생이라 얍보는걸까 나를 확밀치고 발로 걷어차려했다
구두굽이 삑살이로 정강이를 찍었다 아파 죽는줄알았다 난 순간 싸대기를 팍 날렸다
여자는 비틀거리다 푹 쓰러젔다 나는 배위에 올라가서 싸대기를 20대정도 떄렸다
얼굴이 엄청 부어서 울고있었다 나는 기습적으로 삽입했다
"푹" "아아악...아아아아아앙...아아악!아파..아파...악!!"
꿀물도 아까 형들이 다 빨고가서 없는 상태로 정말 빡빡했다
나는 힘을 다해 넣었다 땀도 조금씩 나싿
"아아아악......아아아악...제발제발..잠깐만 멈췄다 해...악...찢어질꺼같아...제발"
막연히 그냥 성욕이 뚝 떨어젔다 나는 이여잘 끌고 집으로 갔다
누난 자고있었다
난 카메라를 가저왔다
"大자로 누워"
머뭇 거리길래 말로 걷어 찼더니 우리집 마루에서 벗읏 채로 대짜로 누웠다
난 딸딸이를 처서 몸에 정액을 쏟아낸후 사진을 몇장 찍었다
"너 어디학굔질 모르지만 이근처 대학이나 여대에 이 사진 다뿌린다"
"안당할라면 내일 또 와서 나랑 뒹굴러야 되 내일새벽 2시다"
"안오면 알지 그녀는 고개를 몇번이나 끄덕이고 울며 달려나갔다"
나는 피곤이 몰려와 쇼파에서 잠을 잤다
아침에 칼이 도마를 때리는 소리에 일어났다
누나가 요리를 하고있었다
뒤로 가서 겨드랑이 사이로 양손을 넣어서 가슴을 주물렀다
"근석아...하지마.."
"큭큭 어제는 이성을 잃어서 허락 했다고 하고싶겠지"
"그런데 벌써 처녀막까지 뚫어버렸어..."
"내가 하고 싶을떄 할꺼야 이젠 내가 누날 접수한거니까"
"그..그런말이 어디있어...제발 날 그만괴롭혀줘 부탁이야"
"나 사실 사촌한테 처녀막 잃은것조차 죽을것같은 치욕이야"
"제발...그만해줘..."
"그런데 누난 어제꼐 분명히 즐겼어 그치"
"아니야"
"아니 분명히 즐겼어 오늘도 확인해보면 되겠네
나는 누나에 손에서 칼을 떄고 쇼파로 데려갔다
벗는데 좀 막았다
"내 실험이 겁나?신음을 잔뜩내고 제발 박아달라고 하며 꿀물을 흘릴까바"
"어서 벗어봐 누나의 아름다운몸을 보고싶어 큭..."
다 벗기고 또한번 젖꼭지를 유린했다 어저꼐 알아낸 사실인데
누나는 젖꼭지만 건드리면 정신을 못차린다 그래서 어저께 이성을 잃은거같기도
하다
"대낮부터 안돼 흐응...알았어...알았어...알었다고 근석아"
"뭘 알았는데"
"알았어 이제 니가 하자는대로 할꼐"
"그래 그럼 지금 나랑 하자"
"누나 가슴은 아무리봐도 너무 탱탱해...부드럽고"
나는 막 주무르고 손등으로 비볐다...
"흐...."
나는 쇼파에서 일어나 앉고 누나를 내위에 앉혔다
나는 뒤에서 젖꼭지와 가슴을 마음껏 유린했다
"근석앙...흐응...잠깐만...아침밥은 해야지...조금만있다...흐응..."
"괜찮아 난 이게 더 좋아"
"이제 치마를 벗자 이정도밖에 안했는데 꿀물이 나왔다면 나랑하고싶은거야"
나는 치마를 벗겼다 아니나 다를까 팬티위에 지도가 그러져있었다
"이렇게 음탕한걸...어저꼐 이성을 잃고 실수해서 허락했다고 할수있을까"
"그...그래...젖었어..."
"진작 인정을 하시지...이제 어차피 누나 체면 세울꺼 없어"
"즐기라고 큭큭..."
나는 누나를 일으키고 팬티를 아래로 대렸다
털마다 물방울들이 대롱대롱 거렸다
나는 내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쇼파에서 무슨 핵발사 하는모양의
나의 물건을 내놓았다
"자.이제 누나가 나랑 그짓하는게 좋다는걸 인정하는 의미로"
"직접 조준해서 꽂아봐"
누나는 아무런 저항과 말없이 내위에 앉으면서 구멍에 들어가다록 조준했다
푸우욱...
"하악..."
좋아 이제 숨키지마 누나도 밝히는거 다 들켰으니까
일어나...일어나...일어나...장근석!!!!!!!!!!
나는 뭐가 시끄러워서 깬다 ...
엄마구나...근데 초점이 어렴풋하게 엄마옆에 누가 또있다
사촌누나다
긴생머리에 체크무늬모자를 둘러 쓰고 동일한색 윗옷에 치마
그것만 봐도 누나임을 알수있다
나는 윗옷을 벗고 자서 얼른 내방으로 달려갔다
제길...누나가 하필이면 잘때 오다니
나는 옷을 잆고 씻은다음 누나와 밥을먹었다
난 중학교3학년 누나는 고등학교 3학년 내년에 대학가면 남자들한테 인기많겠다
"근석아 엄마 일주일동안 아빠랑 괌 갔다올께
그래서 사촌누나 부른거고 너 라면도 잘 못 끓이지 않니..."
"머야 그거 내가 구라까서 얻어낸 티켓이잖아 그걸로 둘이 갈라고하지!"
그랬다 그건 내가 방송사에 우스운일 있던걸 사연을 보내면
괌여행권을 보내주는데 내가 경험하지도 않는걸 지어내서 보냈더니 채택됐다
엄마는 17만원을 줬다
난 순간 생각히 560도로 바뀌었다
"헤헤 엄마 잘갔다와"
그리고 또 누나랑 일주일이나 있는게 좋았다...
나는 또 하루종일 컴퓨터를 했다
좀 지처서 눈이 침침했다 그때 누나가 날 불러서 가보았다
"야 밥먹어 너 밥먹는동안 나 메일좀 확인할께"
나는 모처럼 누나가 해준밥을 먹는다 누나가 해준밥은 엄청 맛있다
특히 재료가 없을때 빛을 바란다
오늘은 김치볶음밥...맛있게 먹고 내방으로 갔는데 누나가 컴퓨터 하다가
졸았나보다 타자위에 두손을 얹고 볼을 책상에 찌눌리고 자고있었다
너무 웃겼다
난 누나 메일과 카페를 구경하기로 했다 이미 로그인을 되어있었다
메일부터 봤다 제목들은
::수경아 너 동생집 갔다와서 노래방가자
::야 너 답장 안보내냐 써글년
::버디버디 아이디 머라고
::새해 福많이 받어
등등등 다양했다 카페를 한번 둘러봤다
누나가 취미 생활할수 있는 애완견 기르기 카페싸이트 등등이나
각종 연예인 카페가 있었다
그런데...맨밑에 4개의 카페
등등 성인 카페가 있었다 나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순결한 여자라고 생각했는데...나는 얼마나 야한지 궁금해서
100%성인을 눌러봤다 그순간 누나가 깼다
나는 순간 당황해서 할말이 없었다
나는 민망함을 달래기 위해 누날 민망한 쪽으로 몰고 가기로 했다
누나 이게 머야 100%성인?"
"그...그게 너 남의 메일 함부러 보면 어떻게"
누나는 말을 막 더듬으면서 앞뒤가 안맞는말을 주절거리며 사이트의 x를 마구
눌렀다
누나도 저런거 보는구나 남자없어
근석아 그건 그게 아니고 아무튼 이건 비밀이다 알았지
난 순간 누나의 가슴을 보았고 몇년동안 5년을 족히 견딘 누나에 대한 성욕이
터저버렸다
"누나 내가 저거 실전으로 해줄까?"
누난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
"너...너...너...야 잠만 야 그게..."
난 누나의 티셔츠를 벗겼다 브라자 풀르는거 잘 몰르고 귀찮아서
나는 누나의 분홍 젖가슴을 이빨로 꾸욱 물었다
"흐으..."
계속 혀로 젖꼭지에 원을 돌리고 다른손으로 지문이 있는부분으로
왔다갔다 터치하듯 젖꼭지를 농락했다
아흐...흐...하...안...돼...흐...근석아 그만 안돼
누나는 꼭 참아 보려는듯이 눈쌀이 찌푸려들도록 눈을 꼭감고
발가락이 쫙 오그라 들었다 힘을 꽉 주고 있는것이다
시간이 지나자 쾌락에 누나도 이성을 잃고 즐기는듯 했다
더이상 하지말라거나 그런말이 없었다
"흐아아아아앙...아앙....아..파 쌔게 물지마"
난 계속 누나의 왼쪽젖꼭지가 껌인냥 잘근잘근 씹었다
그리고 혀를 갔다 대니 내 이빨자국이 겹처있었다
누나의 몸에서 열기가 났다 겨울인데 땀도 조금씩 났다
"누나 덥지 땀도 나네 내가 벗겨줄께
나의 애무가 멈췄서 이성을 추수릴법 한대도 여전히 반항안코 가만히 있었다
"누나 가슴정말 이쁘고 크다 대학생이랑 버금가는거 같아..."
내가 이런말을 하자 누난 아직 고등학교도 안들어간 나에게 농락을 당하는냥
듣는것 자체가 괴로운냥 고개를 돌렸다
그러나 내가 누나의 치마를 내리고 브라를 완전히 끌를때까지
누나의반항을 없었다
누나의 커피색 치마가 내려갔고 매끈한 다리가 보였다
허벅지에 입을 댔다
양쪽 허벅지를 핥으면서 안으로...안으로 전진해겠다
"하앙...흐.....흐....간...간지러워...아흐...."
나는 누나가 즐기고 있음을 확신하고 누나의 꽃잎으로 다가올수록
늦게 전진했다
거의 다왔는데도 가지않고 계속 허벅지만 핥아댔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의자에서 이러는게 너무 불편했다
바로 옆에 침대가 있는데...
나는 누나를 일으켜서 침대로 가자고 했다
자기발로 직접 걸어가 누워버렸다
반항이 전혀 없군 누나가 이렇게 음탕할줄이야
그런말 하지마...난 단지...
뭐라 핑계될께 없다보다
난 바지와 팬티를 함께 내린후 누나의 가슴 사이에 올려놓고
비벼댔다 부드러운 가슴이 내 딱딱한 자 지를 비벼주니 기분최고였다
난 누다에게도 좀 서비스 해줘야 겠다는 생각에 손가락3개를 팬티위로올렸다
약간 푹 페이고 가슬가슬한털이 있는부분...나는 손을 뒤적뒤적 거렸다
여기다
나는 손가락 3개를 합체하는 뭉처서 그 꽃잎 입구에 붙이고 돌리고
누르고 나의손이 바다처럼 출렁거렸다
"흐......흐음....아하..."
나는 그상태에서 입으로 아까 빨던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누나가 움찔했다 웬지 알수 있을꺼 같았다 내가 아까 한참 빨던
젖꼭지에 침이 묻고 식어서 차가운데 또 한번 따듯한 내 입이
그 젖꼭지를 강침했다
나는 삽입을 하지않고 계속 애무했다
물이 넘처났다 팬티에 엄청난양이 젖었다
"팬티위에 이렇게 적었군...음탕한여자..."
그말이 부끄러운지 이제와서 한마디한다
"그만...그만해"
"정말 그만할까?"
나는 오랫동안 나두던 팬티를 내리고 혀를 갔다댔다
까칠까칠한 털이있었다
혀와 엉킨 털들이 격전하면서 정전기 일어나는 소리가 났다
털들과 놀면서 아주 떄떄로 입구부분만 터치했다
"흥...더...더쌔게"
드디어 직접적으로 누나가 뭘 해달라고 한것이다
"그만하라고 했잖아...그만할까...?"
"아...아니...쌔게..."
나는 어렵게 말한 누날 위해서 털들을 혜집고 질구에 혀를 최대한 넣다
어느정도 한계가 느껴지자 혀를 막 떨었다
혀에 불붙은냥 앞뒤좌우 될수 있는 대로 마구 떨어댔다
"흐으으으으으으으응....아아아앙...아앙...아아앙"
목소리가 막 울리고 톤이 최고음이었다
손으로 부드러운 가슴을 매만저댔다
"정말 이뻐 누나가슴은...빵이 되기전 반죽한 밀가루같아..."
물컹...물컹...
손가락 2개로 누나의 질에 살살 밀어넣었다 먼가 빡빡한거 같은 느낌이지만
이렇게 미끄러운데 잘 안들어가는게 이상했고
이렇게 안들어 갈꺼 같으면서 자 지를 받아드리는거 보면 정말 신비한 구멍이다
"쭈욱..............................."
조금씩이지만 무언가 걸리지 않고 쭈욱 들어갔다
"아아아...아앙...잠깐만...아...아...제발 잠깐만 멈춰...아..."
난 들이주지 않았다 뭔가 있었다 처녀막이었다...
어느정도 기대는 하고 있었다
여중,여고 다니는누나...내가 한참동안 궁금했던 누나의 처녀막의 유무를 알았다
"누나...처녀막이네...이런걸 사촌동생인 나에게 처음으로 줘도 될까
누나...?말해봐 될까 안될까...?" "흐응...." 누난 대답을 피하고 괜한 신음만 했다
"안돼는구나...그럼 빼야겠구나...빼야겠어..."
나는 손을 조금씩 뻇다 조여왔던 내 손가락이 조금씩 빠지면서 허전함이 느껴젔을껄까...
신음도 없어지고 일그러진 표정도 점점 돌아왔다
"괘...괜찮아...처녀막...뚫어...뚫어도 괜찮아"
나는 내려온김에 손가락 하날 더 넣어보았다 서로 눌러서 손가락이 아플지경이었다
쑤욱.... 처녀막을 뚫어버렸다...
피 나올까...내가 살살했는데 처녀막을 뚫었지난 조금스럽게 해서 그런지 피는 않나왔다
"하악...하.....하으.....흥...흐으으으으...."
계속 표정이 이러저레 일그러지고 신음이 터저나왔다 눈은 꼭감고 뜰줄을 몰랐다
아...이 여자의 향기 여자의열기...
누나의몸에서 나는 좋은 냄새와 뜨거운신음...
감기걸리거나 아픈사람인냥 펄펄나는 열기...
누나...그것도 사촌누나가 이제 나에게 있어서 여자였다
"누나 이제 내 자 지로 해줄까?"
누난 더이상 남아 있는 체면도 없었다
"응..." "너무 음탕해...누나 이렇게 음탕한줄 몰랐어...순결한 여잔줄 알고있었어"
"그건아니야...니가 날 이렇게 만들었잖아...난 가슴조차 누구에게 보인적없어!"
"그럼 내 물건 넣지말까..?" "아니..."
나는 내 자 지를 질입구에 살짝 걸첬다가 위로 툭 올렸다
팅겨 올라왔다 이번에도 대로 아래로 내려갔다
"하...뜸들이지...말고 제발 어떻게...흐응...어떻게좀...."
나는 푸욱 넣었다... 부드럽지만 빡빡하고 내 자 지르 조여주는 이느낌...
아까 손으로 뚫어놓지 않으면 내 물건이 무사하지 못했겠다는 생각이 스첬다
앞뒤로 피스톤 운동을 했다 "푹슉푹슉..삑...부르륵"
나의 물건이 액을 때려서 액이 질입구에 튀겨 소리가 요란했다
"흐응...이러면 흐윽...안돼는데...흐으으응 하아앙...아앙...너무좋아...
아?quot; 나는 속도에 속도를 올렸다...
"아앙...아앙...아흐~~~아..아아앙~~"
"아파...아~ 아흐...아흑...아퍼 살..살살해...아흑~" 나는 최도 속도로 질렀다
"누나 나 싼다" "안돼 오늘 위험한 날이란 말이야"
나는 친척끼리 임신하면 비극이고 나에게도 좋은거 없어서 빼서 배에 쏟아냈다
왠지 모를 근친...그리고 강간비슷하게 한 죄책감이 몰려왔다
"내 얼굴 보기 힘들꺼야...그렇지...후훗...나 나갔다 올테니까 씻고 먼저자"
나는 나역시 누나얼굴 보기 힘들고 누나입장도 똑같을꺼 같아 밖에 나갔다
CD공원에갔다 CD...콘돔의약자였다
공원 벤치에서 새벽 2~3시쯤에 남녀가 몰래 섹스 하는거다
겨울 빼곤 엄청나게 들린다 벤치 밑엔 항상 콘돔이 수북하고
새벽 7시쯤에 청소부가 민망한듯 매일 청소한다...또 저녁이면 쌓일텐데...
핸드폰 시계를 보니 01:37 그나마 돈17만원 있으니까... 난 CD공원으로 가보았다...
원래 중학생들이 고등학생들 하는거 보다가 걸리면 졸라 맞는데
난 형들이 잘알고 (내친구형이 근처 학교 4짱이다) 그래서 뭐 별루 신경 쓸건 없다
내가 걸어가자 민망한듯 피스톤을 멈추고 날 보았다 가는데 누가 아악 하면서 울고 있었다
아는형 꼬봉 4명이서 여자 강간하고있었다
"아..근석이냥 여자묵는데 너도 함 주까" 나는 성욕이 살아난 탓에 나도 함 주라고 했다
근석이랑 창현이 형이랑 가위바위보해"
"유치하게...야 근석이 니가 걍 입해라 내가 구멍하꼐" "야인년아 입벌려"
형들은 싸대기를 찰싹 찰싹 때리고 젖꼭지를 꼬집고 엉덩이를 때리고
젖퉁을 짖눌르며 고문하듯 입벌리라고했다 당하는 여자는 눈물이
얼굴을 보호막으로 감싸듯 줄줄 새어나와 한가득이었다 결국 여자는 입을 벌렸다
"으으으~~그만때려요 ..흐윽...흑흑" 여자는 맞아서 벌써 볼이 빨갰다
이근처 모 대학생같은데 고등학생들한테 강간당하다니 아무리 봐도 대학생같다
나는 입에 내 물건을 넣다 풀밭위에서 하니까 좀 찜찜하고 누가 올꺼같았다
아~죽여준다 역시 입속이 짱이다... 그러다가 형들은 오토바이 탄다고
가버렸고 너혼자 묵어라 그랬다 "근석아 이년 보니까 아까 대학생증있더라 대학생인가바"
"너혼자 할수있어? 손이라도 묶어주고 갈까" "아니야 괜찮아
"흐윽...제발 그만 놓아주세요 흐으윽"
닥쳐 썅년이 디질라고 형이 싸대기 때릴라는 듯이 손을 머리뒤로 확 올리자
그 여잔 움찔하며 수축했다 "그럼 잘있어 우린 선화여고 잘빠진 애들이랑 뒹굴고 놀꺼다
큭큭" 난 주머니에서 마넌을 꺼내 형에게 줬다 "형들이랑 담배나 사세요...저번에 뭐사주셨잖아요"
형은 신이 나서 오토바이를 몰고 가버렸다 나와 남은 이 여자...
어리다고 날 우습게 볼수도 있다 "나..나와...나 이제 갈꺼야"
일어 나려고 하는데 내가 어깨를 찍어 누르고 배위에 올라탔다
"어리다고 약보면 안돼지...어?어디 존만한놈 서러워서 살겠나...
" 얼굴이 질리고 무표정하고 멍해젔다 쫄았다
"소리질르지마슈 새벽에 지나다니는 사람 조차 전혀없수"
나는 젖퉁을 마구 주물렀다 사촌누나보단 작지만 그런대로 컸다
"제...제발...놔주세요 부탁드려요 제가 오늘은...너무 힘들어요...
흐윽..." 꽤나 오랫동안 형들에게 당해 지친 이여잘 보니 좀 불쌍하기도했다
"에이~아까보니까 좋아하던데 나랑도 조금만 놀지...젊음의 혈기로 즐겁게해줄께"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중학생이라 얍보는걸까 나를 확밀치고 발로 걷어차려했다
구두굽이 삑살이로 정강이를 찍었다 아파 죽는줄알았다 난 순간 싸대기를 팍 날렸다
여자는 비틀거리다 푹 쓰러젔다 나는 배위에 올라가서 싸대기를 20대정도 떄렸다
얼굴이 엄청 부어서 울고있었다 나는 기습적으로 삽입했다
"푹" "아아악...아아아아아앙...아아악!아파..아파...악!!"
꿀물도 아까 형들이 다 빨고가서 없는 상태로 정말 빡빡했다
나는 힘을 다해 넣었다 땀도 조금씩 나싿
"아아아악......아아아악...제발제발..잠깐만 멈췄다 해...악...찢어질꺼같아...제발"
막연히 그냥 성욕이 뚝 떨어젔다 나는 이여잘 끌고 집으로 갔다
누난 자고있었다
난 카메라를 가저왔다
"大자로 누워"
머뭇 거리길래 말로 걷어 찼더니 우리집 마루에서 벗읏 채로 대짜로 누웠다
난 딸딸이를 처서 몸에 정액을 쏟아낸후 사진을 몇장 찍었다
"너 어디학굔질 모르지만 이근처 대학이나 여대에 이 사진 다뿌린다"
"안당할라면 내일 또 와서 나랑 뒹굴러야 되 내일새벽 2시다"
"안오면 알지 그녀는 고개를 몇번이나 끄덕이고 울며 달려나갔다"
나는 피곤이 몰려와 쇼파에서 잠을 잤다
아침에 칼이 도마를 때리는 소리에 일어났다
누나가 요리를 하고있었다
뒤로 가서 겨드랑이 사이로 양손을 넣어서 가슴을 주물렀다
"근석아...하지마.."
"큭큭 어제는 이성을 잃어서 허락 했다고 하고싶겠지"
"그런데 벌써 처녀막까지 뚫어버렸어..."
"내가 하고 싶을떄 할꺼야 이젠 내가 누날 접수한거니까"
"그..그런말이 어디있어...제발 날 그만괴롭혀줘 부탁이야"
"나 사실 사촌한테 처녀막 잃은것조차 죽을것같은 치욕이야"
"제발...그만해줘..."
"그런데 누난 어제꼐 분명히 즐겼어 그치"
"아니야"
"아니 분명히 즐겼어 오늘도 확인해보면 되겠네
나는 누나에 손에서 칼을 떄고 쇼파로 데려갔다
벗는데 좀 막았다
"내 실험이 겁나?신음을 잔뜩내고 제발 박아달라고 하며 꿀물을 흘릴까바"
"어서 벗어봐 누나의 아름다운몸을 보고싶어 큭..."
다 벗기고 또한번 젖꼭지를 유린했다 어저꼐 알아낸 사실인데
누나는 젖꼭지만 건드리면 정신을 못차린다 그래서 어저께 이성을 잃은거같기도
하다
"대낮부터 안돼 흐응...알았어...알았어...알었다고 근석아"
"뭘 알았는데"
"알았어 이제 니가 하자는대로 할꼐"
"그래 그럼 지금 나랑 하자"
"누나 가슴은 아무리봐도 너무 탱탱해...부드럽고"
나는 막 주무르고 손등으로 비볐다...
"흐...."
나는 쇼파에서 일어나 앉고 누나를 내위에 앉혔다
나는 뒤에서 젖꼭지와 가슴을 마음껏 유린했다
"근석앙...흐응...잠깐만...아침밥은 해야지...조금만있다...흐응..."
"괜찮아 난 이게 더 좋아"
"이제 치마를 벗자 이정도밖에 안했는데 꿀물이 나왔다면 나랑하고싶은거야"
나는 치마를 벗겼다 아니나 다를까 팬티위에 지도가 그러져있었다
"이렇게 음탕한걸...어저꼐 이성을 잃고 실수해서 허락했다고 할수있을까"
"그...그래...젖었어..."
"진작 인정을 하시지...이제 어차피 누나 체면 세울꺼 없어"
"즐기라고 큭큭..."
나는 누나를 일으키고 팬티를 아래로 대렸다
털마다 물방울들이 대롱대롱 거렸다
나는 내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쇼파에서 무슨 핵발사 하는모양의
나의 물건을 내놓았다
"자.이제 누나가 나랑 그짓하는게 좋다는걸 인정하는 의미로"
"직접 조준해서 꽂아봐"
누나는 아무런 저항과 말없이 내위에 앉으면서 구멍에 들어가다록 조준했다
푸우욱...
"하악..."
좋아 이제 숨키지마 누나도 밝히는거 다 들켰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