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보다 엄마한테 걸렸어요. - 4부 > 근친야설

다음날 아침을 먹고 엄마는 나를 쫓아내다싶이 학교에 가라고 내 보냈다.

엄마와 청소를 한 다음에 사랑을 나누려고 아침에 엄마 보지에 들어가지도 않아서 자지가 벌떡거리고 있었는 데, 엄마에게 밀려서 가방을 들고 현관문을 나서니 너무나 황당한 기분이었다.

학교 도서관에 앉아있어도 좆물을 싸지 못한 자지가 묵직하여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었다.

점심 시간이 지나 엄마에게 전화를 했지만 엄마는 집안 정리를 할 것이 있다면서 전화를 곧바로 끊었다.

집안 정리를 하면 나와 같이 하면 되는 데 무슨 이유로 나를 쫓아냈는 지 영문을 알 수 없어 멍하니 있었다.



다섯 시가 넘어 집앞에 도착하여 엄마에게 집에 가도 되는 지를 물으니 빨리 오라고 하여 올라가서 현관문을 두드려도 엄마가 문을 열지 않아서 내 열쇠로 문을 열고는 내 방에 가방을 내려 놓으니 무언가가 이상하였다.

안방으로 가면서 엄마를 불렀다.

“엄마, 저 왔어요.”

엄마가 대답이 없어서 안방문을 열자 닫긴 욕실문 너머에서 엄마가 샤워를 하고 있었다.

“엄마, 저 왔어요.”

“그래 성훈아, 엄마 샤워하고 있어.”

나도 날이 더워서 샤워를 하려고 안방 욕실에 들어갈까 하다가 엄마를 방해하고 싶지 않아 거실의 욕실에서 샤워를 하기로 마음을 먹고 내 방에 가서 갈아입을 옷을 찾으니 내 방 옷장이 텅 비어있었다.

무슨 일인지 몰라 잠시 멍하니 있다가 우선 욕실에 가서 옷을 벗으려니 세면대 옆에 항상 있던 빨래바구니가 보이지 않았다.

점점 더 이상한 마음이 들며 샤워를 하여 땀을 씻어내고 허리에 수건을 두르고 욕실에서 나오는 데 안방에서 엄마소리가 들렸다.



아무 것도 입지않고 허리에 수건만 두른 채 안방에 가자 엄마도 팬티만 입은 몸으로 화장을 하다가 황급히 일어나서 얇은 원피스를 입으며 나를 맞았다.

엄마를 다시보자 하루종일 엄마 보지에 들어갈 수 없어 좆물이 가득차 있던 내 자지가 불끈 거리며 일어나서 허리에 두른 수건이 풀리며 방바닥에 떨어졌지만 나는 개의치 않고 엄마에게 다가가서 엄마를 포옹하며 키스하였다.

엄마 볼기살을 잡고 보지두덩에 자지를 비비며 한참동안 키스를 나누다가 떨어져서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제 옷이 다 어디있어요?”

엄마는 무엇이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히며 대답을 하지 않았다.

“엄마 오늘 혼자서 뭐 하신거에요?”

원피스위로 엄마의 유방을 부드럽게 쓰다듬자 브라를 하지 않은 엄마의 유방이 따뜻하게 느껴지며 엄마의 젖꼭지가 내 손바닥안에서 딱딱하게 굳어졌다.

“아니 뭐 별다른 일이 아니고…으흐으으…성훈아..흐으으으…저녁부터…”

내가 엄마의 유방을 움켜잡고 애무하며 목덜미에 키스하며 계속해서 묻자 엄마가 마침내 대답했다.

“실은 오늘…하아아…네 옷을…으으응…안방으로 옮겼어…”



나는 엄마가 내 방의 옷을 모두 다 안방으로 옮겨 엄마와 합방을 했다는 말을 듣자 흥분과 기쁨으로 자지가 터질듯이 벌떡거렸다.

엄마가 나에게서 떨어져 장농에서 내가 갈아입을 옷을 꺼내려고 몸을 굽히자 엄마의 풍만한 엉덩이가 나를 향해 드러나는 것이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내가 엄마 뒤에 서서 엄마의 허리를 안으며 엄마 보지를 향해 발딱 선 자지를 엄마 엉덩이에 비비자 엄마는 몸을 세워 나에게 기대며 내 손을 잡아 유방에 대며 나지막한 신음소리를 내었다.

엄마를 꼭 껴안고 유방을 어루만지며 엄마 목덜미에 부드럽게 키스하자 엄마는 엉덩이를 조금씩 움직여 내 자지를 엉덩이 계곡에 파묻고는 한손으로 엄마의 유방을 애무하는 내 손을 꼭 누르며 다른 손으로 내 허벅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내가 엄마의 귓볼에 키스하며 포도송이같은 엄마의 젖꼭지를 손가락 사이에 끼워 잡아당기자 엄마의 젖꼭지가 곧바로 딱딱하게 굳으며 엄마의 엉덩이가 더 세게 내 자지를 누르며 엄마의 흥분이 점점 더 높아갔다.

한 손을 내려 원피스 아래로 엄마의 보지두덩을 애무하며 허리를 움직여 엄마의 엉덩이 계곡에 묻힌 자지를 위아래로 움직이자 엄마는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어 고개를 뒤로 젖히며 급한 숨을 들이 마셨다.



내가 엄마의 보지두덩을 손바닥으로 계속 애무하며 엄마의 유방에서 손을 떼고 엄마 뒤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엄마의 원피스자락을 허리까지 올리자 보지물로 흠뻑 젖은 팬티아래로 엄마의 볼기살이 훤히 드러나며 엄마의 허벅지 사이로 벌겋게 부풀어오른 보지두덩이 내 자지를 기다리는 듯이 벌어지면서 엄마의 팬티가 보지계곡을 파고들었다.

엄마도 하루 종일 참았었는 지 내 손길을 받으며 아무런 반항을 하지 않고 거친 숨을 들이쉬며 장농 서랍을 두 손으로 잡고 엉덩이를 나를 향해 들며 보지물로 번들거리는 허벅지 활짝 벌렸다.

엄마의 엉덩이 계곡에 얼굴을 대고 볼기에 부드럽게 키스하면서 두 손으로 엄마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천천히 엄마의 보지를 향해 올라가자 엄마는 거친 숨소리 사이로 나를 기다리는 신음소리를 내며 보지향기를 흠뻑 뿜어내었다.

내 손이 팬티로 덮힌 엄마의 보지두덩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가볍게 움켜쥐자 엄마는 나지막한 비명소리를 내며 다리를 더 벌려 내 손이 보지두덩을 쉽게 애무하게 하면서 보지물을 흘러내여 내 손을 따뜻하게 적셨다.

엄마의 보지를 쓰다듬으며 엄마의 엉덩이를 입술로 애무하고 있는 데다가 엄마가 장농에 몸을 ㅤㄱㅜㅍ힌 채 다리를 벌려서 내 애무를 받으며 거친 신음소리와 함께 내 자지가 들어오기를 기다리는 보지물을 흘러내리자 내 자지가 더 이상 못참겠다는 듯이 겉물을 질질 싸며 벌떡거렸다.



엄마의 엉덩이에 키스하면서 팬티를 발목까지 벗기자 엄마의 탱탱한 엉덩이가 드러나면서 엄마가 팬티를 빼려고 발을 들자 엄마의 허벅지사이로 보지두덩이 벌렁거리면서 보지물을 흘러내었다.

흥분으로 닭살이 오돌토돌 돋은 엄마의 볼기를 양 손으로 잡고 입술로 엉덩이에 키스하자 엄마는 허벅지를 벌리며 엉덩이를 치켜들어 거멓게 부풀어 벌어진 보지두덩을 내 눈 가득히 채우며 새로이 보지물을 흘러내어 보지두덩에 엉겨뭍은 보지털을 적셨고, 내가 혀를 길게 뽑아 엄마의 보지두덩에서 항문까지 천천히 보지물을 ㅤㅎㅏㅌ으며 움직이자 엄마는 몸을 바르르 떨었다.

엄마의 엉덩이를 움켜잡고 회음부에 입술을 대고 보지물을 빨면서 혀로 간지럽히자 엄마는 장농안에서 한 손으로 겨우 몸을 지탱하며 다른 손으로 유방을 애무하면서 기다란 신음소리를 내었다.

”흐아아아아아….성훈아…”

엄마의 볼기살을 당겨 엉덩이 계곡을 벌리고 혀를 쫑긋 세워 동그랗게 주름져서 봉긋솟은 엄마의 항문 꽃봉우리를 ㅤㅎㅏㅌ자 엄마의 신음소리가 더욱 거칠어지며 엄마의 엉덩이가 내 얼굴을 가득 덮었다.

혀로 엄마의 항문 가장자리를 ㅤㅎㅏㅌ으며 엄마의 허벅지 사이에 손을 넣어 벌렁거리며 뜨거운 열기를 내뿜는 엄마의 보지두덩을 벌리고 보지입술을 헤쳐 음핵을 간지럽히며 보지에 손가락을 넣자 엄마의 엉덩이가 앞뒤로 꿈틀거리며 보지물이 손가락을 타고 흘러내렸다.

내가 가운데 손가락으로 보지물로 흠뻑젖어 미끈거리는 엄마의 보지벽을 긁으면서 나머지 손가락으로 보지계곡을 ㅤㅎㅜㅌ으며 엄마의 회음부를 입으로 세게 빨아들이자 엄마가 내지르는 날카로운 비명소리와 함께 내 손가락을 꼭 휘감은 엄마의 보지입술과 엄마의 항문 꽃봉우리가 움찔거리는 것이 엄마는 절정에 거의 다가간 것 같았다.

“으으으으응…성훈아…하아아…하아아아…엄마 좀…흐아아…으으…어떻게…으흐으으으…”

내가 엄마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더욱 빨리 움직이며 엄마의 항문 꽃봉우리를 입술로 물고 혀로 항문을 벌리며 항문 안쪽을 빨자 엄마는 온몸을 발갛게 달군 채 보지로 내 손가락을 꼭 움켜쥐고 보지물을 쏟아내었다.

엄마를 빨리 절정에 오르게 하려고 엄마의 항문에서 입을 떼며 엄마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내고 허벅지사이에서 부풀어오른 보지두덩을 넓게 벌려서 엄마의 보지입술을 입안 가득히 물고 흘러나오는 보지물을 빨며 음핵을 혀로 누르자 엄마는 마치 전기에 오른 듯이 온 몸을 파르르르 떨며 장농안에 털썩 엎어졌다.

“하아..하아..더……으흐으으응…성훈아 더…하아아아아….흐으으으앙……여보…허어어어어억………”



엄마가 장농안에서 앞으로 쓰러져서 절정의 쾌감으로 어깨를 들썩 거리며 거친 숨을 들이쉬는 동안 내 자지는 거멓게 굳은 자지기둥에 핏줄이 울뚝불뚝 ㅤㅅㅗㄷ은 채 겉물을 흘리며 껄떡대고 있었다.

내 머리속에는 빨리 엄마 보지에 깊숙이 들어가 따뜻하고 촉촉한 엄마 보지가 내 자지를 감싸는 느낌을 즐기며 좆물을 싸고 싶은 생각밖에 없었다.

엄마의 보지두덩을 자지대가리로 문지르며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보지물을 묻혀 엄마 보지에 들어갈 준비를 하자 엄마는 고개를 들어 방금 온 몸을 휩쓸고 간 쾌감의 여운이 남아 약간은 피곤한 얼굴로 나를 돌아보며 나지막한 신음소리를 흘러내었다.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보지계곡에 자지를 묻으며 자지기둥으로 보지계곡을 위아래로 ㅤㅎㅜㅌ기 시작하자 엄마는 장농안에 엎드린 채 엉덩이를 치켜들며 허벅지를 벌려 보지두덩을 활짝 열었다.

내 자지가 엄마의 보지물에 흠뻑 젖어 번들거리며 엄마의 보지물이 내 고환으로 흘러내리기 시작하자 나는 엄마의 볼기살을 움켜잡고 빨리 엄마 보지에 들어가고 싶어 부르르 떨고있는 자지를 벌겋게 달아올라 늘어진 엄마의 보지입술사이에 끼워넣었다.

내 자지가 보지에 살짝 들어가자 엄마는 고개를 들어 우는 듯한 얼굴로 나를 다시 바라보며 애원했다.

“흐으으ㅇㅇㅇ여보…어서요…허어어어억……”



살포시 감싸안는 엄마 보지입술에 자지대가리를 담그어 보지물로 적시고는 허리를 천천이 밀어 엄마의 보지에 들어가자, 엄마는 이미 한 번 절정을 느꼈기 때문인지 보지가 쉽게 열리며 내 자지를 보드라운 보지벽으로 쓰다듬으면서 깊숙이 받아들였다.

엄마 보지에 뒤에서 들어가자 엄마 위에 누워서 들어갈 때 보다 자지가 보지에 조금 더 들어가며 자지기둥을 감싸안는 엄마의 보지에서 뜨거운 열기가 전해졌다.

내가 자지뿌리까지 엄마 보지에 박으려고 마지막으로 허리를 조금 더 세게 밀며 비틀자 엄마는 흥분으로 벌겋게 달아오른 얼굴로 나를 바라보며 길다란 신음소리를 내면서 자궁입술을 벌리고 들어가는 내 자지대가리를 빨아들였다.

나는 엄마 보지에 자지를 끝까지 박고 잠시 움직이지 않은 채 서서 숨을 가다듬고는 엄마의 엉덩이아래로 나타나는 내 자지가 보지입술에 걸릴 때 까지 천천히 자지를 빼내었다가 다시 엄마 보지에 단번에 깊숙이 박아넣었다.

내 자지대가리가 엄마 보지를 헤치고 자궁까지 들어가는 동안 엄마는 계속 나를 보며 바르르 떨면서 거친 숨을 들이마시다가, 내 자지가 더 이상 들어가지 않자 엄마는 장농안에 개어진 내 옷위에 머리를 묻으며 쾌감이 가득찬 신음소리를 내었다.

“흐으으으으아……여보…아아아아…흐으으으응……”

자지를 엄마 보지 가장 깊숙한 곳에 넣고 잠시 움직이지 않으며 두 손으로 엄마의 볼기살을 부드럽게 쓰다듬자 엄마 보지는 내 자지를 따뜻이 감싸 안으며 빨리 움직여 달라는 듯이 미끈한 보지물을 흘려내었다.

“으으으어억…어서요…으흐흐흐……여보……으으으응…저..흐으으..미치겠어요…하아아…하아…여보…으으으으응……저…아아아악…..더세게요…아흐…아흐으으으…더…으으아아아앙…더…하아…하아……더…으으으…더요……흐아아아아앙……”



벌겋게 부풀어올라 벌어진 보지계곡에 박힌 내 자지가 엄마 보지에서 천천히 왕복운동을 시작하자, 엄마 보지는 내 자지를 점점 더 깊숙이 받아들이며 온몸에 쾌감을 퍼뜨리며 바르르 떨었다.

“으흐으으…하아..흐아아……으흐으으…아아아앙…여보…하아..흐아아아앙…너무좋아요…하아…하아아..하아…여보…하아아아……으윽…더요…으흐흐으으윽…저…흐으으어억…쌀것같아…으아아아...여보…흐악..흐으으응…거기요…으아아…으아아아앙…더요……흐으윽…아하…더…아아아앙………하아..하아…하아아…으흐으으응……”

엄마가 내지르는 거친 신음소리를 들으며 내 자지가 뿌리까지 엄마 보지에 박혀 엄마 자궁입술을 벌리고 들어갔다가 자지 대가리가 보지에서 빠질듯이 나오자 엄마는 날카로운 비명소리를 내지르며 보지입술로 자지대가리를 물고 엉덩이를 뒤로 밀어 내 자지를 보지 깊숙이 빨아들였다.

“흐으으으어어억…안돼요!여보…아하아아아…깊게요…으흐으으으…여보…흐아..흐아..흐으으…”

내 자지가 다시 보지물로 미끈거리는 엄마 보지를 헤치고 깊숙이 들어가자 엄마는 보지로 내 자지를 꼭 움켜쥔 채 밀려오는 쾌감을 더이상 참을 수 없는 지 고개를 바짝 세우며 거친 숨을 들이쉬었다.

“으으으으아…허어어억…여보…하아…저…하아앙…저…으으으응…여보…흐아…흐아아…여보…아아아앙아아…하아아아아아악!!!!”

내 자지대가리가 엄마 보지를 쑤시고 들어가 금방이라도 좆물을 쌀 듯이 벌떡거리는 순간 엄마는 절정에 도달해 내 자지를 움켜쥔 보지를 바르르 떨며 장농안에 푹 쓰러졌다.

나도 터져 나오려는 좆물을 참을 수 없어 엄마 허리를 꼭 잡고 자지를 엄마 보지 깊숙이 밀어넣어 엄마 자궁에 자지대가리를 넣어 벌리고는 좆물을 쏟아내자 엄마는 장농에 쓰러진 몸을 꿈틀거리며 보지로 내 자지를 쥐어짜 좆물을 자궁가득히 빨아들였다.



엄마 보지에 자지를 박은 채 서서 숨을 겨우 돌리고 나서 아직도 절정의 쾌감으로 몸을 떨고 있는 엄마를 안아 일으켜 침대에 누웠다.

내 가슴에서 엄마가 가쁜 숨을 들이쉬며 땀으로 흠뻑 젖은 몸을 나에게 감으며 안겨들자 나는 엄마 이마에 엉겨붙은 머리카락을 떼어 정리하며 엄마 입술에 따뜻하게 키스했다.

엄마는 한참후에야 내 품에서 벗어나 욕실에 가서 뒷물을 하고는 저녁을 준비해야 한다며 절정의 여운으로 환하게 빛나는 얼굴로 나를 보면서 방긋 웃고는 주방으로 갔다.

나도 침대에 조금 더 누워 있다가 하루 온 종일 참았다가 엄마 보지에 기분좋게 좆물을 싸서 나른한 몸을 일으켜 안방욕실에 가서 엄마의 보지물과 좆물에 젖은 자지를 닦고 세수를 다시 하고는 장농에서 내 옷을 꺼내 입고 주방에 가서 엄마가 저녁하는 것을 도왔다.



엄마와 함께 만든 저녁을 먹으며 계속해서 엄마와 가벼운 키스와 애무를 나누고 소파에 앉아 과일을 먹으며 엄마를 안고 있었지만 좆물을 참았다가 크게 싸서인지 자지가 당장 서지는 않고 엄마를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이 온 몸에 가득찼다.

한참동안 서로 아무 말이 없이 애무를 나누다가 엄마를 안고 치마에 손을 넣어 허벅지를 어루만지며 물었다.



“엄마 왜 제 옷을 다 안방으로 옮기신거에요?”

엄마는 내 품에서 고개를 들고 걱정스런 목소리로 물었다.

“…성훈씨, 싫으세요?”

나는 엄마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엄마 입술에 가볍게 키스하고는 웃으며 말했다.

“아뇨, 엄마. 너무 좋아요. 그냥 궁금해서요.”

엄마는 다시 내 품에 고개를 묻고 볼을 내 가슴에 문지르며 조용히 말했다.

“별다른 이유는 없어요…그냥…이제 당신과…한 몸인데……”



엄마 말을 들으며 내 자지에 다시 피가 모이면서 불끈거리기 시작했다.

엄마를 가슴에서 떼어내어 바라보자 엄마도 내 마음을 아는 지 내 눈길을 받으며 빙그레 웃으면서 소파에서 일어났다.

엄마와 손을 맞잡고 우리방으로 가서 엄마와 뜨거운 사랑을 한 번 더 나누었다.

엄마를 안고 잠이 들면서 생각하니 엄마가 나에게 존대말을 쓰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