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가족관계(가족관계의 정석) - 1부 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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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00 조회 2,817회 댓글 0건본문
신가족관계 1부 3장 - 근친의 향연(역시 엄마가 제일 맛있어!!)
준혁이 자신을 바라보며 삽입을 해도되냐며 물어오자..지수는 망설였다..하지만 이내 체념하고는
고개를 끄덕이며 준혁을 발라보며 대답했다..
".....응,,,,"
지수의 허락이 떨어지자 준혁은 자신의 성기를 조금씩 엄마의 보지에 넣기시작했다..
이미 지민이 귀두부분을 지수의 보지에 맞추어 조금 넣어놓았기 때문에 삽입은 어렵지 않았다.
"아~드디어 엄마 보지에 들어간다..이게 꿈인가 생신가?..너무 좋다!!"
지수는 자신의 질입구를 지나 조금씩 자신의 보지속을 채워가는 준혁이의 성기를 느꼈다..
지수는 눈을 감고 고개를 돌렸다..자신도 여자였기에 아들의 성기지만 보지를 조금씩 채워갈때 마다..
흥분되며 신음이 흘러 나왔기 때문에었다..허락은 했지만 지수는 아들에게 깔려 아들의 성기로 쾌락을 느끼는 자신이
조금 싫었고 준혁이에게 그런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었다..하지만 준혁의 성기가 조금씩 들어올때마다
지수의 입에선 신음이 흘러나왔고..얼굴에선 아파하면서도 쾌락을 느끼는듯한 표정이 생겨났다..
그리고 마침네 준혁의 성기가 지수의 보지속으로 모습을 감추었다..
"아! 따뜻해!..이게 보지구나 아~ 너무 좋다! 내가 나왔던 엄마 보지라 정말 좋다!!아~ 엄마보지 최고야~!!"
"아! 준혁이가 내안에 들어 오다니..준혁 아빠가 알면..하아~ 근데 이느낌은 뭐지?...이 좋은 느낌은!! 아~!"
준혁은 자신의 성기가 다들어가자 엄마의 보지에 박혀있는 자신의 성기를 한번보고는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지수도 눈을 감고 아들의 성기를 받다가 아들의 성기가 다들어온것을 느끼고는 눈을떠 준혁을 바라보았다.
눈이 마주친 두사람은 심장이 터질듯이 뛰었고 점점 흥분했다. 그리고 지수는 이미 자신의 안에 들어와 버린 아들의 성기를
느끼며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고는 준혁이를 보며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준혁은 엄마가 웃어주자 너무 좋았다.
그리고 엄마가 무얼 허락했는지 곧 깨달았다. 그리고 준혁은 엄마가 허락한 것을 실행을 하기 시작했다.
준혁은 섹스의 경험도 없었고 엄마의 보지에 자신의 성기가 들어가자 너무 흥분해서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었다..
- 퍽퍽퍽!!!찌걱!찌걱!..철석철석!!!!퍽퍽!!
"음~~..아~아흥~앙!앙!.흐음~~~아흑~! 준..혁아~!..살~..살~ 아흑!~ 아~~~~아앙~~~!!!"
"아~ 으~~ 너무 좋다~! 엄마 보지! 우리엄마보지 너무 좋아~! 아~!!"
"와! 드디어 들어갔다.!"(지윤)
"어머! 나 너무 흥분되! 아들자지가 엄마보지에 들어가다니!!.."(지민)
"이게 근친상간이라는거구나 너무 흥분된다!."(지현)
"그러게, 나도 꼭 아들 낳을래!"(지혜)
"나도!"(지현)
"나도 하나 낳아야지!"(지민)
"나는 한 셋 낳을래!"(지윤)
"호호호 욕심은~"(지혜)
"호호호호 나도 둘 낳아야겠어!"(지민)
"하하하 나도 나도~"(지혜)
"아흐~! 아앙~아아아아!!!!!아흑~!하악~!..읍~~!!아앙아아아아~~~!"(지수)
"으헉! 윽윽!!흡흡흡!!!헉헉!!윽윽윽!!! 하읍!!흡흡흡!!"(준혁)
-퍽퍽퍽!!!..철석철석..퍽퍽퍽!!
"아흥!!!..아윽~준혁악~!!살..악~살..윽~아!.아!아!아!아!아!아! 앙~~~~앙~~!!"
"아흑 엄마 보지! 너무좋아!!..윽윽..헉헉!! 학학!!"
"어머! 그새 불붙었네!"
"근데 준혁이 진짜 잘한다!..처음 하는거 맞어?"
"그러게 10살짜리가 이렇게 잘해도 되는건가?"
"그러게 우리반 남학생들 다 이런가?"
준혁은 10분정도를 엄마보지에 자신의 성기를 힘껏 박아댔다..꿈에 그리던 엄마와의 섹스였기에 준혁은
정말 최선을 다해서 쑤셔댔다..그리고 드디어 역사적인 첫섹스의 사정이 다가왔다.
"헉헉!! 윽~! 나 쌀꺼같아 엄마! 어떻..게 해 윽..헉헉헉!!!!"
"아흑!..앙아아앙~~아~~!!아아아아!! 안..하아~!에는...아!아! 안~아~앙아!!!돼 준..혁아흑!!!! 밖에..얼른..아아앙~!!"
"어머 준혁이 사정하려나봐"(지현)
"준혁아 그냥 엄마 보지 안에 사정해!"(지혜)
"그래 준혁아 지수언니 보지안에 사정해! 나 보고싶어 친아들 정액이 친엄마보지에 들어가는장면"(지윤)
"나도 나도..너무 흥분된다!"(지민)
"퍽퍽퍽!!!..퍽퍽퍽!!!퍽~~~!"
"헉헉!!..윽윽!!..나 싼다 엄마!!! 아흑~~~윽~~~~~~~~!"
"안돼~~~~아앙~~아아아아!!!아학!!!윽~~아앙~~~~~~~~~~~~~~~~~~~~~~~~!!!!!"
준혁은 그대로 엄마인 지수의 안에 사정했다..준혁의 정액은 지수의 보지안에 힘차게 뿜어졌고..자궁에까지 전해졌다..
"어머 사정했다!"(지현)
"아! 좋겠다! 지수언니!!"(지민)
"그러게 친아들 정액도 받아보고!"(지윤)
"너무 부러워 나도 아들하나 낳을껄 딸만 둘이니"(지혜)
"하아~하아~하아!"
"음~..아~,,하아~하아~"
지수와 준혁은 10분정도 이루어진 섹스의 여운을 만끽하며 그대로 숨만 헐떡이고 있었다..
격렬한 섹스로 인해 두사람은 땀에 흠뻑 졎어있었다..
준혁은 아직도 엄마의 보지안에 삽입되어 있는 자신의 성기를 느끼며..엄마의 위에서 엄마의 두유방을 움켜쥐고
두유방사이에 얼굴을 묻은채 엄마의 온기와 체취를 느끼며 섹스의 여운을 즐겼다.
한편 지수는 난생처음 오르가즘을 느꼈다. 지금의 남편이외에 자본 남자가 자신의 아들인 준혁이 유일했고..
그동안 한번도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했던 지수는 지금 아들 준혁이와의 섹스에 너무나 당황했지만
아직도 자신의 보지안에 삽입되어 있는 준혁의 성기와 보지와 자궁에서 느껴지는 아들의 정액에 지수는..
계속해서 아들인 준혁이와의 관계를 가지고 싶다는 감정이 조금씩 생겨났다..
그만큼 준혁이와의 섹스는 그녀에게..놀라움이었고 신선한 충격이었다.
"섹스가 이렇게 기부좋고 흥분되는 거였다니...하아~ 나 왜이러지..이러면 안돼는데..준혁이랑 또 하고싶어..하아~"
지수의 마음은 준혁이와의 신선하고 즐거웠던 섹스의 느낌으로 인해 조금씩 잠겨있던 욕망이 생겨났다..
그때 지혜의 목소리가 들렸다..
"두사람 정말 좋았나 보네..호호"
"그러게 지수언니 처음엔 안한다 그러더니 오르가즘도 느낀거 같던데..하하"
"내말이 나중엔 언니가 더 적극적으로 허리 움직이던데.."
"나도 봤어..언니 의외야 아들하고 하니까 그렇게 좋았어?"
지수는 자신을 향해 부끄러운 말을하는 언니와 동생들의 목소리에 깜짝놀라
자신의 몸에 올라타 있는준혁이를 일으키며 자신도 일어나 앉았다.
"어머! 지현아..놀리지마..근데 저기 준혁아 좀.."
"앗! 엄마 미안해요..너무 좋아서...엄마 보지 정말 좋았어요!..최고예요! 하게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엄마!"
"어! 어..준혁아..고마워...엄마도 준혁이가 좋아해줘서 정말 고마워"
준혁은 엄마가 고맙다고 해주자 기뻐하며 삽입되있던 자신의 성기를 빼고 몸을 일으켰다..
"준혁이 엄마랑하니까 그렇게 좋았어?..이번엔 큰이모랑하자 아직할수있지?"
"어! 큰이모..할수는 있는데...."
그러면서 준혁은 엄마인 지수를 바라봤다..지수의 의견을 묻는것이었다..아들의 뜻을 알아챈 지수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지수는 솔직히 준혁이 언니를 비롯한 동생들과 섹스를 하는게 싫었다..하지만 여기서 못하게 하면..
언니와 동생들에게 원망을 듣게될거 같아 준혁이가 하고 싶은데로 하기로 했다.
"준혁이가 하고 싶으면 해..엄마는 신경쓰지말고.."
"어머! 언니 한순간에 과감해 졌네!"
"그러게 준혁이랑 한거 정말 좋았나봐?"
"그렇게 좋았어 언니?..나도 해도 되지?"
"어!..너희들 너무 놀리지마.."
"야 너희들 떠들지마! 나 급해!..준혁아 이리와 빨리 이모랑하자!"
"어!..큰이모 알았어요..그럼 바로 넣어요!"
"응! 준혁아..바로 넣어줘.."
쑤욱~!!!
지혜의 구멍은 좀 큰편이었기 때문에 준혁의 물건은 쉽게 들어갔다..
"으~ 앗싸~!!큰이모 보지에 들어갔다~"
"하읍! 아잉~ 준혁이 물건 들어왔네~ 어서 흔들어줘 준혁아~ 아흑 아앙~!!"
"어머! 큰언니 엄청 흥분했네.."
"그러게..호호"
"우리준혁이 힘들텐데.."
"언니 아들 기차게 났는데..완전 변강쇠야~ㅎ"
준혁은 큰이모인 지혜의 보지에 삽입하자마자 바로 힘차게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퍽!퍽!퍽!..찌걱찌걱..철석!철석!..퍽!퍽!퍽!
"아흐~ 아흥~ 앙~ 아~아!아! 아흑!..아앙~!"
"윽! 헉헉헉!!!..으흑~으헉~!"
"와! 시작했다..역시 큰언니 가슴이 크니까 섹스하는거 굉장히 섹시하다~! 가슴 출렁이는거 예술이야~"
"진짜! 나 큰언니 가슴 너~무 부러워! 저 흔들리는 거봐!"
"하하..지현언니가 작긴하지.ㅎ"
"호호 그렇긴하지.."
"이것들이..너무하는거 아니야~"
"참아 지현아 ㅎㅎ근데 내아들이 언니지만 다른 여자랑 하는거 보니까 질투난다..휴~"
"그렇겠다. 언니 그래도 준혁이 첫 여자가 언니라서 내심 기쁘지?"
"어!..응..준혁이 처음이 나라고 생각하니까 사실 너무 좋아"
"나도 아들 낳아서 내가 시켜줘야지!"(지윤)
"나도!"(지현)
"나도나도!!"(지민)
"이그~ 하여간.."(지수)
-퍽!퍽!퍽!퍽!..찌걱찌걱..철석!철석!
"아흥~ 아~~아아아아아!!!아앙~~~!아흑..억!억! 으헉! 앙!아응!아앙~아아아앙~~!!!"
"으헉! 윽윽!!헉헉!!"
"그나저나 준혁이 진짜 잘한다! 지수언니랑 할때도 그러더니"
"진짜! 지수언니랑 하기 전에도 두번이나 사정했는데.."
"그러네..나도 아까 준혁이랑 할때 깜짝 놀랐어!..처음하는건데..."
"언니 형부도 잘해?..형부가 잘해서 준혁이도 잘하는거 아닌가?"
"그러게 지수언니야 형부 섹스 잘하나봐"
"어 그게..난 형부말고 섹스해본 남자가 오늘 준혁이밖에 없어서 잘은..."
"그럼 준혁이랑 형부랑 비교하면?"
"어 ...음...그러니까...준혁이가 더 잘하는거 같아..더 오래하는것도 같고.."
"정말!..와! 놀라운데~"
"그러게..준혁이 굉장한데!"
네 여자가 이런저런 얘기들을 하는사이 준혁과 지혜의 섹스는 계속 이어졌다..
준혁은 엄마와 이모들이 보는가운데 큰이모를 먹고있다는 생각이 들자 너무 좋았다.
"와! 큰이모도 죽인다!! 근데 엄마보다 보지구멍은 좀 넓네..ㅎㅎ..섹스 많이했나 보다..근데 가슴 정말커~!!"
섹스를 시작한지 15분정도가 되었을때 준혁은 사정의 기미가 느껴졌고 점점더 거세게 큰이모 지혜의 보지를
쑤셨다..그리고
"어! 잠깐 준혁이 사정하려나봐!"
"이모 윽~..나싼다~아학!..윽윽!!어흑~~~!"
"안에싸~이모보지에~아흑~아앙~!! 준혁아 그..래 악~그거야~앙~아흑 아앙~~!아~~~~~~~~~!"
"어! 쌌다. 큰언니 숨넘어간다 ㅎㅎ"
"어머! 큰언니도 오르가즘 느꼈나보네~!"
"근친상간이 정말 흥분되긴하나보다 지수언니도 그런거 같고 그치 언니야?"
"어..솔찍히 준혁아빠랑 할때보다 좋긴했어..오르가즘이란거 처음 느껴 본거 같아..섹스가 즐겁다는 생각 처음이었거든.."
"오호~! 그럼 이번에 내차례야 나도 한번 느껴볼래 얼마나 좋은지~! 준혁앙~ 이모차례다~"
"내가 먼저야 지윤아~"
"싫어 내가 먼저할래 언니 버진이잖아! 결혼얼마 안남은 사람이 끝까지 지켜서 형부 줘!"
넷째 지민은 성격과는 달리 숫처녀였다.. 사실 남자들과 잠자리를 많이 했지만 거의 가슴과 손 그리고 입으로만
섹스를했다. 문론 곧 결혼할 애인에게도..지민의 미모가 워낙에 뛰어난데다가 가슴과 입으로 해주는 성행위가
꾀나 훌륭했기 때문에 남자들도 넘어가 주었다..그래서 숫처녀를 유지하고 있었다..
"싫어! 그냥 준혁이한테 줄래! 언니 그래도 되지?"
"어! 그거야 지민이 니 마음이지만..정말 괜찮겠어?..처녀를 준혁이한테 줘도?"
"그래 지민아..지금까지 지켜온건데.."
"괜찮아 나때문에 이렇게 된거고..그리고 나 준혁이 좋아해..사실 나 쇼타콘이거든..호호..내 처녀 주고싶어.."
"니맘이 그렇다면야..근데 쇼타콘이면 남자아이들 한테 느끼는 그거"
"응! 언니..그래서 아까 준혁이랑 그렇게 된거거든..하하"
"그럼 할 수 없지 언니가 먼저해..내가 양보한다..나도 약간 쇼타콘이긴하지만. 숫처녀 준다는데..준혁이 좋겠네..버진도 먹어보고 ㅎㅎ"
그때 준혁과 지혜는 섹스의 여운을 막끝내고 준혁이 지혜의 보지에 박혀있던 성기를 빼내고 일어나고 있었다.
"헉헉!! 어! 지윤이모 뭐라고 했어? 하아~!"
"하응~ 하아~아! 너무 좋다..간만에 오르가즘 느꼈네..하아~! 근데 지민이 처녀였어?"
지혜도 지민이 처녀라고 하자 좀 놀라는 눈치였다.
"큰언니 빨리 비켜줘! 우리조카한테 숫처녀맛도 보여줘야지ㅎㅎ"
"어! 지민이모 숫처녀야?"
"그래.. 준혁이 또 할수 있어?..이번엔 이모 차롄데..이모 숫처녀라서 처녀막도 있는데~호호 "
"와~! 지민이모 정말이야 이모 처녀막 내가 뚫어도 돼~?"
"당연하지..내가 벌인 일이고..사실 나 준혁이 너 무지 좋아하거든~! 그럼 시작할까?"
"어! 이모 바로 넣어도 되지?..처녀막 한번 뚫어보고 싶었는데..진짜 신난다!"
"준혁이 좋겠네..처녀막도 뚫어보고..ㅎㅎ 언니 아들 오늘 호강한다"
"휴~ 아직 열살인데 너무 많은경험하는거 아닌가? 근데 준혁아 너무 무리하는거 아니야? 벌써 몇번째 사정인데.."
"아참! 준혁이 피곤하겠다..큰언니 한테 사정한거 보니까 양도 얼마 없는거 같은데"
"그러네 방금 티슈로 닦으면서 봤는데 정액이 그리 많진 않아~ 아까워~ 웅~ 아까 사정시키지 말껄"
"그러게 열살이니까 아무래도 좀 무리인가 보다..큰언니 한테 사정한게 다섯번째니까"
"그렇기 하겠다.."
"근데 지수언니한테는 제법 많이 사정한거 같은데. 그치 언니야?"
"어! 어..근데 아까 처음에 사정 할때보단 적었어..준혁아 너도 느끼지?"
엄마의 이모들의 대화를 듣던 준혁은 엄마의 질문에 조금 실망하며 대답했다..자신도 지금 느끼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응.. 엄마 좀 뻐근하긴 해요..여기도 좀 아프고..근데 나 지민이모랑 지윤이모랑 지현이모랑 다하고 싶은데~웅~!"
"에휴~ 준혁아 너무 무리해서 그래. 갑자기 많이 쓰니까.. 성기도 계속 발기해있고..사정도 많이했고 하니까..오늘은 그만하는게.."
"그래 준혁아 큰이모가 내일도 실컷하게 해줄께..오늘은 이모까지만 호호호!"
"그런게 어딧어 언니들만 재미보고!!"
"그러게..나는 처녀까지 준다고 했는데~!!"
"그래도 준혁이가 힘드니까..어쩔수 없잖아"
"그럼 좀 쉬고 하면 어때..지금 11시 좀 넘었으니까 저녘까지 한숨자고 또하면 되잖아~"
준혁이가 일어난 시간은 9시가 조금 안된 시간이였고..성교육과 지수, 지혜와의 섹스가 끝난지금 11시가 조금 넘어버렸다..
"그러면 되겠네..자고 일어나서 지민이랑 지현이 그리고 지윤이랑 하면 되겠네..힘이 좀 남으면 나랑 또하고 호호호"
"웅~ 난 지금 하고 싶었는데..할수없지..준혁아 그대신 이따가 이모랑 할때 힘차게 해야돼~!!"
"준혁아~ 나도~"
"이그 이것들이..에휴~ 할수없지..준혁아 일단 엄마가 뜨거운물로 씻겨 줄테니까 목욕하고 한숨자. 알았지?"
"응. 엄마 알았어요."
준혁은 계속하고 싶었지만 힘들기도 했고 성기가 좀 아팠기 때문에 엄말을 듣기로 했다..
또 자고 나면 이모들과 엄마를 먹을수 있었기 때문에 불만없이 엄마말을 들었다..그런데 그때
"안돼!"
지혜가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지수를 째려보며 말했고 다들 지혜를 바라보며 궁금한 눈빛을 보냈다"
"언니 왜?"
"??"
"큰이모 왜?
"그러게 왜그래 큰언니야??"
"뭐가 잘못됐어?"
모두들 궁금해 하며 지혜에게 한마디씩했다...그리고 드디어 들려오는 지혜말은..
"지수 너..준혁기 목욕 시키면서 준혁이랑 할려고 그러지..안돼 내가 씻길래!!"
지혜의 말에 모두들 어의없어했고..지수는 마무말없이 준혁을 데리고 욕실로 향했고..
지민은 주변정리를 했으며 지현은 주방으로가 물을 한잔 마셨고..지윤은 티비를 틀었다.
.........
-----다음에 계속..
준혁이 자신을 바라보며 삽입을 해도되냐며 물어오자..지수는 망설였다..하지만 이내 체념하고는
고개를 끄덕이며 준혁을 발라보며 대답했다..
".....응,,,,"
지수의 허락이 떨어지자 준혁은 자신의 성기를 조금씩 엄마의 보지에 넣기시작했다..
이미 지민이 귀두부분을 지수의 보지에 맞추어 조금 넣어놓았기 때문에 삽입은 어렵지 않았다.
"아~드디어 엄마 보지에 들어간다..이게 꿈인가 생신가?..너무 좋다!!"
지수는 자신의 질입구를 지나 조금씩 자신의 보지속을 채워가는 준혁이의 성기를 느꼈다..
지수는 눈을 감고 고개를 돌렸다..자신도 여자였기에 아들의 성기지만 보지를 조금씩 채워갈때 마다..
흥분되며 신음이 흘러 나왔기 때문에었다..허락은 했지만 지수는 아들에게 깔려 아들의 성기로 쾌락을 느끼는 자신이
조금 싫었고 준혁이에게 그런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었다..하지만 준혁의 성기가 조금씩 들어올때마다
지수의 입에선 신음이 흘러나왔고..얼굴에선 아파하면서도 쾌락을 느끼는듯한 표정이 생겨났다..
그리고 마침네 준혁의 성기가 지수의 보지속으로 모습을 감추었다..
"아! 따뜻해!..이게 보지구나 아~ 너무 좋다! 내가 나왔던 엄마 보지라 정말 좋다!!아~ 엄마보지 최고야~!!"
"아! 준혁이가 내안에 들어 오다니..준혁 아빠가 알면..하아~ 근데 이느낌은 뭐지?...이 좋은 느낌은!! 아~!"
준혁은 자신의 성기가 다들어가자 엄마의 보지에 박혀있는 자신의 성기를 한번보고는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지수도 눈을 감고 아들의 성기를 받다가 아들의 성기가 다들어온것을 느끼고는 눈을떠 준혁을 바라보았다.
눈이 마주친 두사람은 심장이 터질듯이 뛰었고 점점 흥분했다. 그리고 지수는 이미 자신의 안에 들어와 버린 아들의 성기를
느끼며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고는 준혁이를 보며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준혁은 엄마가 웃어주자 너무 좋았다.
그리고 엄마가 무얼 허락했는지 곧 깨달았다. 그리고 준혁은 엄마가 허락한 것을 실행을 하기 시작했다.
준혁은 섹스의 경험도 없었고 엄마의 보지에 자신의 성기가 들어가자 너무 흥분해서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었다..
- 퍽퍽퍽!!!찌걱!찌걱!..철석철석!!!!퍽퍽!!
"음~~..아~아흥~앙!앙!.흐음~~~아흑~! 준..혁아~!..살~..살~ 아흑!~ 아~~~~아앙~~~!!!"
"아~ 으~~ 너무 좋다~! 엄마 보지! 우리엄마보지 너무 좋아~! 아~!!"
"와! 드디어 들어갔다.!"(지윤)
"어머! 나 너무 흥분되! 아들자지가 엄마보지에 들어가다니!!.."(지민)
"이게 근친상간이라는거구나 너무 흥분된다!."(지현)
"그러게, 나도 꼭 아들 낳을래!"(지혜)
"나도!"(지현)
"나도 하나 낳아야지!"(지민)
"나는 한 셋 낳을래!"(지윤)
"호호호 욕심은~"(지혜)
"호호호호 나도 둘 낳아야겠어!"(지민)
"하하하 나도 나도~"(지혜)
"아흐~! 아앙~아아아아!!!!!아흑~!하악~!..읍~~!!아앙아아아아~~~!"(지수)
"으헉! 윽윽!!흡흡흡!!!헉헉!!윽윽윽!!! 하읍!!흡흡흡!!"(준혁)
-퍽퍽퍽!!!..철석철석..퍽퍽퍽!!
"아흥!!!..아윽~준혁악~!!살..악~살..윽~아!.아!아!아!아!아!아! 앙~~~~앙~~!!"
"아흑 엄마 보지! 너무좋아!!..윽윽..헉헉!! 학학!!"
"어머! 그새 불붙었네!"
"근데 준혁이 진짜 잘한다!..처음 하는거 맞어?"
"그러게 10살짜리가 이렇게 잘해도 되는건가?"
"그러게 우리반 남학생들 다 이런가?"
준혁은 10분정도를 엄마보지에 자신의 성기를 힘껏 박아댔다..꿈에 그리던 엄마와의 섹스였기에 준혁은
정말 최선을 다해서 쑤셔댔다..그리고 드디어 역사적인 첫섹스의 사정이 다가왔다.
"헉헉!! 윽~! 나 쌀꺼같아 엄마! 어떻..게 해 윽..헉헉헉!!!!"
"아흑!..앙아아앙~~아~~!!아아아아!! 안..하아~!에는...아!아! 안~아~앙아!!!돼 준..혁아흑!!!! 밖에..얼른..아아앙~!!"
"어머 준혁이 사정하려나봐"(지현)
"준혁아 그냥 엄마 보지 안에 사정해!"(지혜)
"그래 준혁아 지수언니 보지안에 사정해! 나 보고싶어 친아들 정액이 친엄마보지에 들어가는장면"(지윤)
"나도 나도..너무 흥분된다!"(지민)
"퍽퍽퍽!!!..퍽퍽퍽!!!퍽~~~!"
"헉헉!!..윽윽!!..나 싼다 엄마!!! 아흑~~~윽~~~~~~~~!"
"안돼~~~~아앙~~아아아아!!!아학!!!윽~~아앙~~~~~~~~~~~~~~~~~~~~~~~~!!!!!"
준혁은 그대로 엄마인 지수의 안에 사정했다..준혁의 정액은 지수의 보지안에 힘차게 뿜어졌고..자궁에까지 전해졌다..
"어머 사정했다!"(지현)
"아! 좋겠다! 지수언니!!"(지민)
"그러게 친아들 정액도 받아보고!"(지윤)
"너무 부러워 나도 아들하나 낳을껄 딸만 둘이니"(지혜)
"하아~하아~하아!"
"음~..아~,,하아~하아~"
지수와 준혁은 10분정도 이루어진 섹스의 여운을 만끽하며 그대로 숨만 헐떡이고 있었다..
격렬한 섹스로 인해 두사람은 땀에 흠뻑 졎어있었다..
준혁은 아직도 엄마의 보지안에 삽입되어 있는 자신의 성기를 느끼며..엄마의 위에서 엄마의 두유방을 움켜쥐고
두유방사이에 얼굴을 묻은채 엄마의 온기와 체취를 느끼며 섹스의 여운을 즐겼다.
한편 지수는 난생처음 오르가즘을 느꼈다. 지금의 남편이외에 자본 남자가 자신의 아들인 준혁이 유일했고..
그동안 한번도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했던 지수는 지금 아들 준혁이와의 섹스에 너무나 당황했지만
아직도 자신의 보지안에 삽입되어 있는 준혁의 성기와 보지와 자궁에서 느껴지는 아들의 정액에 지수는..
계속해서 아들인 준혁이와의 관계를 가지고 싶다는 감정이 조금씩 생겨났다..
그만큼 준혁이와의 섹스는 그녀에게..놀라움이었고 신선한 충격이었다.
"섹스가 이렇게 기부좋고 흥분되는 거였다니...하아~ 나 왜이러지..이러면 안돼는데..준혁이랑 또 하고싶어..하아~"
지수의 마음은 준혁이와의 신선하고 즐거웠던 섹스의 느낌으로 인해 조금씩 잠겨있던 욕망이 생겨났다..
그때 지혜의 목소리가 들렸다..
"두사람 정말 좋았나 보네..호호"
"그러게 지수언니 처음엔 안한다 그러더니 오르가즘도 느낀거 같던데..하하"
"내말이 나중엔 언니가 더 적극적으로 허리 움직이던데.."
"나도 봤어..언니 의외야 아들하고 하니까 그렇게 좋았어?"
지수는 자신을 향해 부끄러운 말을하는 언니와 동생들의 목소리에 깜짝놀라
자신의 몸에 올라타 있는준혁이를 일으키며 자신도 일어나 앉았다.
"어머! 지현아..놀리지마..근데 저기 준혁아 좀.."
"앗! 엄마 미안해요..너무 좋아서...엄마 보지 정말 좋았어요!..최고예요! 하게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엄마!"
"어! 어..준혁아..고마워...엄마도 준혁이가 좋아해줘서 정말 고마워"
준혁은 엄마가 고맙다고 해주자 기뻐하며 삽입되있던 자신의 성기를 빼고 몸을 일으켰다..
"준혁이 엄마랑하니까 그렇게 좋았어?..이번엔 큰이모랑하자 아직할수있지?"
"어! 큰이모..할수는 있는데...."
그러면서 준혁은 엄마인 지수를 바라봤다..지수의 의견을 묻는것이었다..아들의 뜻을 알아챈 지수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지수는 솔직히 준혁이 언니를 비롯한 동생들과 섹스를 하는게 싫었다..하지만 여기서 못하게 하면..
언니와 동생들에게 원망을 듣게될거 같아 준혁이가 하고 싶은데로 하기로 했다.
"준혁이가 하고 싶으면 해..엄마는 신경쓰지말고.."
"어머! 언니 한순간에 과감해 졌네!"
"그러게 준혁이랑 한거 정말 좋았나봐?"
"그렇게 좋았어 언니?..나도 해도 되지?"
"어!..너희들 너무 놀리지마.."
"야 너희들 떠들지마! 나 급해!..준혁아 이리와 빨리 이모랑하자!"
"어!..큰이모 알았어요..그럼 바로 넣어요!"
"응! 준혁아..바로 넣어줘.."
쑤욱~!!!
지혜의 구멍은 좀 큰편이었기 때문에 준혁의 물건은 쉽게 들어갔다..
"으~ 앗싸~!!큰이모 보지에 들어갔다~"
"하읍! 아잉~ 준혁이 물건 들어왔네~ 어서 흔들어줘 준혁아~ 아흑 아앙~!!"
"어머! 큰언니 엄청 흥분했네.."
"그러게..호호"
"우리준혁이 힘들텐데.."
"언니 아들 기차게 났는데..완전 변강쇠야~ㅎ"
준혁은 큰이모인 지혜의 보지에 삽입하자마자 바로 힘차게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퍽!퍽!퍽!..찌걱찌걱..철석!철석!..퍽!퍽!퍽!
"아흐~ 아흥~ 앙~ 아~아!아! 아흑!..아앙~!"
"윽! 헉헉헉!!!..으흑~으헉~!"
"와! 시작했다..역시 큰언니 가슴이 크니까 섹스하는거 굉장히 섹시하다~! 가슴 출렁이는거 예술이야~"
"진짜! 나 큰언니 가슴 너~무 부러워! 저 흔들리는 거봐!"
"하하..지현언니가 작긴하지.ㅎ"
"호호 그렇긴하지.."
"이것들이..너무하는거 아니야~"
"참아 지현아 ㅎㅎ근데 내아들이 언니지만 다른 여자랑 하는거 보니까 질투난다..휴~"
"그렇겠다. 언니 그래도 준혁이 첫 여자가 언니라서 내심 기쁘지?"
"어!..응..준혁이 처음이 나라고 생각하니까 사실 너무 좋아"
"나도 아들 낳아서 내가 시켜줘야지!"(지윤)
"나도!"(지현)
"나도나도!!"(지민)
"이그~ 하여간.."(지수)
-퍽!퍽!퍽!퍽!..찌걱찌걱..철석!철석!
"아흥~ 아~~아아아아아!!!아앙~~~!아흑..억!억! 으헉! 앙!아응!아앙~아아아앙~~!!!"
"으헉! 윽윽!!헉헉!!"
"그나저나 준혁이 진짜 잘한다! 지수언니랑 할때도 그러더니"
"진짜! 지수언니랑 하기 전에도 두번이나 사정했는데.."
"그러네..나도 아까 준혁이랑 할때 깜짝 놀랐어!..처음하는건데..."
"언니 형부도 잘해?..형부가 잘해서 준혁이도 잘하는거 아닌가?"
"그러게 지수언니야 형부 섹스 잘하나봐"
"어 그게..난 형부말고 섹스해본 남자가 오늘 준혁이밖에 없어서 잘은..."
"그럼 준혁이랑 형부랑 비교하면?"
"어 ...음...그러니까...준혁이가 더 잘하는거 같아..더 오래하는것도 같고.."
"정말!..와! 놀라운데~"
"그러게..준혁이 굉장한데!"
네 여자가 이런저런 얘기들을 하는사이 준혁과 지혜의 섹스는 계속 이어졌다..
준혁은 엄마와 이모들이 보는가운데 큰이모를 먹고있다는 생각이 들자 너무 좋았다.
"와! 큰이모도 죽인다!! 근데 엄마보다 보지구멍은 좀 넓네..ㅎㅎ..섹스 많이했나 보다..근데 가슴 정말커~!!"
섹스를 시작한지 15분정도가 되었을때 준혁은 사정의 기미가 느껴졌고 점점더 거세게 큰이모 지혜의 보지를
쑤셨다..그리고
"어! 잠깐 준혁이 사정하려나봐!"
"이모 윽~..나싼다~아학!..윽윽!!어흑~~~!"
"안에싸~이모보지에~아흑~아앙~!! 준혁아 그..래 악~그거야~앙~아흑 아앙~~!아~~~~~~~~~!"
"어! 쌌다. 큰언니 숨넘어간다 ㅎㅎ"
"어머! 큰언니도 오르가즘 느꼈나보네~!"
"근친상간이 정말 흥분되긴하나보다 지수언니도 그런거 같고 그치 언니야?"
"어..솔찍히 준혁아빠랑 할때보다 좋긴했어..오르가즘이란거 처음 느껴 본거 같아..섹스가 즐겁다는 생각 처음이었거든.."
"오호~! 그럼 이번에 내차례야 나도 한번 느껴볼래 얼마나 좋은지~! 준혁앙~ 이모차례다~"
"내가 먼저야 지윤아~"
"싫어 내가 먼저할래 언니 버진이잖아! 결혼얼마 안남은 사람이 끝까지 지켜서 형부 줘!"
넷째 지민은 성격과는 달리 숫처녀였다.. 사실 남자들과 잠자리를 많이 했지만 거의 가슴과 손 그리고 입으로만
섹스를했다. 문론 곧 결혼할 애인에게도..지민의 미모가 워낙에 뛰어난데다가 가슴과 입으로 해주는 성행위가
꾀나 훌륭했기 때문에 남자들도 넘어가 주었다..그래서 숫처녀를 유지하고 있었다..
"싫어! 그냥 준혁이한테 줄래! 언니 그래도 되지?"
"어! 그거야 지민이 니 마음이지만..정말 괜찮겠어?..처녀를 준혁이한테 줘도?"
"그래 지민아..지금까지 지켜온건데.."
"괜찮아 나때문에 이렇게 된거고..그리고 나 준혁이 좋아해..사실 나 쇼타콘이거든..호호..내 처녀 주고싶어.."
"니맘이 그렇다면야..근데 쇼타콘이면 남자아이들 한테 느끼는 그거"
"응! 언니..그래서 아까 준혁이랑 그렇게 된거거든..하하"
"그럼 할 수 없지 언니가 먼저해..내가 양보한다..나도 약간 쇼타콘이긴하지만. 숫처녀 준다는데..준혁이 좋겠네..버진도 먹어보고 ㅎㅎ"
그때 준혁과 지혜는 섹스의 여운을 막끝내고 준혁이 지혜의 보지에 박혀있던 성기를 빼내고 일어나고 있었다.
"헉헉!! 어! 지윤이모 뭐라고 했어? 하아~!"
"하응~ 하아~아! 너무 좋다..간만에 오르가즘 느꼈네..하아~! 근데 지민이 처녀였어?"
지혜도 지민이 처녀라고 하자 좀 놀라는 눈치였다.
"큰언니 빨리 비켜줘! 우리조카한테 숫처녀맛도 보여줘야지ㅎㅎ"
"어! 지민이모 숫처녀야?"
"그래.. 준혁이 또 할수 있어?..이번엔 이모 차롄데..이모 숫처녀라서 처녀막도 있는데~호호 "
"와~! 지민이모 정말이야 이모 처녀막 내가 뚫어도 돼~?"
"당연하지..내가 벌인 일이고..사실 나 준혁이 너 무지 좋아하거든~! 그럼 시작할까?"
"어! 이모 바로 넣어도 되지?..처녀막 한번 뚫어보고 싶었는데..진짜 신난다!"
"준혁이 좋겠네..처녀막도 뚫어보고..ㅎㅎ 언니 아들 오늘 호강한다"
"휴~ 아직 열살인데 너무 많은경험하는거 아닌가? 근데 준혁아 너무 무리하는거 아니야? 벌써 몇번째 사정인데.."
"아참! 준혁이 피곤하겠다..큰언니 한테 사정한거 보니까 양도 얼마 없는거 같은데"
"그러네 방금 티슈로 닦으면서 봤는데 정액이 그리 많진 않아~ 아까워~ 웅~ 아까 사정시키지 말껄"
"그러게 열살이니까 아무래도 좀 무리인가 보다..큰언니 한테 사정한게 다섯번째니까"
"그렇기 하겠다.."
"근데 지수언니한테는 제법 많이 사정한거 같은데. 그치 언니야?"
"어! 어..근데 아까 처음에 사정 할때보단 적었어..준혁아 너도 느끼지?"
엄마의 이모들의 대화를 듣던 준혁은 엄마의 질문에 조금 실망하며 대답했다..자신도 지금 느끼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응.. 엄마 좀 뻐근하긴 해요..여기도 좀 아프고..근데 나 지민이모랑 지윤이모랑 지현이모랑 다하고 싶은데~웅~!"
"에휴~ 준혁아 너무 무리해서 그래. 갑자기 많이 쓰니까.. 성기도 계속 발기해있고..사정도 많이했고 하니까..오늘은 그만하는게.."
"그래 준혁아 큰이모가 내일도 실컷하게 해줄께..오늘은 이모까지만 호호호!"
"그런게 어딧어 언니들만 재미보고!!"
"그러게..나는 처녀까지 준다고 했는데~!!"
"그래도 준혁이가 힘드니까..어쩔수 없잖아"
"그럼 좀 쉬고 하면 어때..지금 11시 좀 넘었으니까 저녘까지 한숨자고 또하면 되잖아~"
준혁이가 일어난 시간은 9시가 조금 안된 시간이였고..성교육과 지수, 지혜와의 섹스가 끝난지금 11시가 조금 넘어버렸다..
"그러면 되겠네..자고 일어나서 지민이랑 지현이 그리고 지윤이랑 하면 되겠네..힘이 좀 남으면 나랑 또하고 호호호"
"웅~ 난 지금 하고 싶었는데..할수없지..준혁아 그대신 이따가 이모랑 할때 힘차게 해야돼~!!"
"준혁아~ 나도~"
"이그 이것들이..에휴~ 할수없지..준혁아 일단 엄마가 뜨거운물로 씻겨 줄테니까 목욕하고 한숨자. 알았지?"
"응. 엄마 알았어요."
준혁은 계속하고 싶었지만 힘들기도 했고 성기가 좀 아팠기 때문에 엄말을 듣기로 했다..
또 자고 나면 이모들과 엄마를 먹을수 있었기 때문에 불만없이 엄마말을 들었다..그런데 그때
"안돼!"
지혜가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지수를 째려보며 말했고 다들 지혜를 바라보며 궁금한 눈빛을 보냈다"
"언니 왜?"
"??"
"큰이모 왜?
"그러게 왜그래 큰언니야??"
"뭐가 잘못됐어?"
모두들 궁금해 하며 지혜에게 한마디씩했다...그리고 드디어 들려오는 지혜말은..
"지수 너..준혁기 목욕 시키면서 준혁이랑 할려고 그러지..안돼 내가 씻길래!!"
지혜의 말에 모두들 어의없어했고..지수는 마무말없이 준혁을 데리고 욕실로 향했고..
지민은 주변정리를 했으며 지현은 주방으로가 물을 한잔 마셨고..지윤은 티비를 틀었다.
.........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