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가족관계(가족관계의 정석) - 1부 6장 > 근친야설

신가족관계 1부 part.2 - 근친의 매력(성교육?은 이렇게)











"아니야.. 저번에 캐나다로 연수갔을때 견학한건데..그날 준혁이 정도 학년들 성교육 시간이었거든..



학교 체육관에 200여명 모여서 어른아이 할거 없이 누드로 게임하더하고..그렇게 여자, 남자의 자연스럽게 몸을익히고,



그다음엔 부모들이 아이들 앞에서 섹스도 하고..정말 놀랐어..알몸 게임은 그렇다치고 아이들앞에서 섹스를하다니.."



"정말이니 지현아!..섹스도해?"



"그렇다니까..다하는건 하니고 거기서도 좀 적극적이고 개방적인 부모들 대여섯커플이 섹스시범을 보이더라고.."



"와! 끝내준다..우리나라도 그렇게 성교육을 해야 성범죄가 줄어들테데..너~무 감추기만해"



"그렇치 나도 교사지만 그렇게 교육을 받아서인지 아이들한테 적극적으로 교육이 안되더라고..오늘일은..



잘못가르친 내잘못도 있어..미안 지수언니"



"아니 니잘못은 아니지..근데 정말이야 외국에서 애들앞에서 그런다는게...?"



"나도 놀랐는걸 자세히좀 얘기해봐 지현아"



이야기는 어느덧 지현의 이야기에 집중되고 지민과 준혁의 사건은 뒤로 밀려났다..



"그러니까 작년 여름에 캐나다로 보름 연수갔는데..전교생 600명정도에 작은 학교로 견학을 갔거든..



거기서 열린 3, 4학년 가족체육대회같은걸 하더라고 근데 누드로 진행이되는거 있지. 나도 할수없이 벗고 참여했어.



남자선생들 앞에서 얼마나 챙피하던지..다들 챙피해서 부끄러워하다가 그쪽 담당자가 이끄는데로



자연스럽게 참여했거든 그러니까 점점 나아지더라구, 그렇게 한참 게임하면서 놀다가. 마지막즈음에 한 다섯인가 여섯인가..



아무튼 부부로 보이는 커플들이 중앙으로 오더니 사회자가 집중하라고 하고 부부소개를 하더라고.



거기 참여한 학부모들이였고 아이들도 소개하더라고 그리고는 바로 섹스를 시작했어. 그리고 그걸 보면서



부모들하고 선생들이 아이들에게 자세히 설명하고..그리고 발기한 남자아이들은 엄마가 직접 자위를 해주고



엄마가 없거나 섹스에 참여해서 할수없는 남자 아이들은 여선생들이 해주고 마찬가지로 여자아이들도 아빠랑 남선생들이



자위랑 애무를 해주더라고..정말 많이 놀랬는데.



거기 안내하는 사람이 이곳에서 중요한 행사라고 하더라고. 아이들 성교육의 일환으로."



"와! 최고다."



"정말 놀랍다."



"그러게 아무리 성교육이라지만 그렇게 공개적으로 아이들앞에서 섹스를한단말이야 그리고 직접 자위도 해주고?"



"더 놀라운거 알려줄까?"



"어 뭔데?"



"6학년들은 학교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짝을 정해주고 섹스를 권장한데. 짝을 못정하는 학생들은 선생들이 직접하거나



학부형들의 신청을 받아 연결해 준데 6학년생들은 졸업할때까지 1년동안 보통 10명정도 많으면 30명정도를 상대로



섹스를 경험하고 졸업하는데..상대 연령대를 다양하게해서 학교차원에서 지원하는거지 학교선생들은



물론이고 학부모 그리고 근처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도 봉사자들을 선발해서 아이들하고 섹스를 시켜준다고 하더라고..



특히 남학생들 엄마들은 자체 모임을 만들어서 서로 아들들을 바꿔서 섹스를 한다고 하더라고...



직접 근친상간도 아이가 원하면 학교하고 교육부에 가서 아이가 원하는지 확인하고 할수있다더라고 그리고



실제로 근친상간을 하는 가족도 만나봤어..아이들이 원하는 섹스를 경험해야 나중에 성범죄를 안일으킨다는거야"



"정말!"



"와 정말 놀라운 얘기들 뿐인데"



"그러게...아들 친구들하고 하는것도 놀라운데 그걸 직접해준단 말이야?.."



"재밌겠다..근데 난 아들이 없어서..안돼네."



어느새 준혁과 지민도 이야기에 빠져들어있었고..



그렇게 지현의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그리고 그때 첫째인 지현이 진지하게 말했다.



"그럼 준혁이도 성교육이 필요한거 아닌가 이미 알건 아는거 같고..지민랑 그런거 보니까."



"음 나도 그렇게 생각해. 이대로 넘어가면 오히려 준혁이가 삐뚤어질 우려가 있어"



"그럴꺼 같은데 지민언니가 불을 질렀으니"



"정말 우리 준혁이 그러면 안돼.. 어떻하지?"



"미안햐. 언니"



"그러면 어쩔수 없지 우리가 성교육을 시키는 수밖에"



"우리가"



"재미있겠다."



"근데 어떻게"



"당연히 이렇게"



그러면서 지혜는 자리에서 일어나 옷을 다 벗어버렸다.



첫째지혜가 알몸이 되자..다른 여자들은 모두 놀랐다..특히 지수는 너무 놀라 준혁을 바라보았는데..



준혁은 이미 지혜의 알몸을 감상하기 바빴다..





---다음에 계속..





...이글은 실제가 아닌 가상의 이야기임을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