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한 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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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59 조회 1,291회 댓글 0건본문
"정말 친어머니가 맞아요?"
강형사가 도저히 이해가가지않은듯 재차묻자 안명숙은 고개도들지못한채 기어들어가는소리로
"예~~ 죽을죄를지었어요~"
이사건의 내용인즉
올해초 천동식이 운영하는식당에 40대의 한여자가찾아와서 일을시켜달라고하였고 마침 주방일을볼사람이 없던차라 천동식은 그녀를받아주었다.
일도 야무지게하고 손끝이매워 음식맛도괜찮아 천동식은 마음이흡족했지만
그것보다가 천동식의마음을 더 흔들어놓았는것은 40대초반의 그녀가 여자로서 끌렸던것이었다.
이렇게 며칠이지나고 눈이몹시내리던 어느날
눈때문에 손님마져없는데다가 갑자기 내린눈이라 안명숙은 집으로도 갈수없게되자
"아줌마~~ 우짤수가 없네요~~ 오늘은 여기 그냥자고가세요~~"
명숙은 거절할수조차 없는상황이라서 그날밤은 그렇게 같이자게되었다.
불을켜놓고 둘의사이가 멀리떨어져있었지만 시간이지나면서 동식은 조금씩 다가오더니
"아줌마~~ 이것도 인연인데 그냥잘꺼요? "
하며 명숙을 끌어안는것이었다.
명숙이 역시 알콜중독인남편과 몇년동안 성관계를가져보지못했기에
안된다고하면서도 못이기는척 동식의품으로 안기게되었다
동식은 많은경험이 있었는지 그날 안명숙의몸을 완전히 녹여주었고
그때부터 안명숙은 동식의말이라면 무엇이든지 고분고분하게 들어주게되었다.
한달쯤 지났을까?
식당의손님이 뜸한 오후쯤에 중학생쯤되어보이는 예쁘장한 여자아이가 식당문을 빼죽히열면서 "여기 안명숙이라는 사람있어요?"
하며 주인인 천동식에게 물어오는것이었다.
"안명숙? 아 아~~ 주방아주머니 말하는거구만~~ 아주머니의 딸인가보네? 내가 불러줄까?"
동식은 예쁘장한 여학생과 명숙과의대화를 은근히엿들으면서
집안이 매우 어렵다는것을알고 입가에는 묘한웃음이 번진다.
"아주머니~~~ 그러지말고 딸래미 밥이나 좀 차려줘요.....아직 점심도 안먹은것 같은데~~"
무척 인심이나쓰듯이 부드럽게말하고는 그 학생에게다가가서
"아유~~ 공주가 정말이쁘네~~ 몇학년이야?"
"중학교 2학년이예요~ 만으로치면 14살이구요~"
동식은 최대한 부드러운 표정을지으면서 머리를 한번쓰다듬어주며
"이름은? "
"백 은 미 예요~"
동식은 은미가 웃어보이자 주머니에서 천원짜리석장을꺼내어 건네주면서
"이름도 얼굴만큼예쁘네~~ 자 이건 가다가 뭐라도 사먹도록해~~"
형편이 어려운지라 용돈은 꿈에도 생각하지못했던 은미는 자리에서 벌떡일어나며
"아저씨 감사합니다~~ "
하며 고개를 두번씩이나숙이며 인사를하였다.
이렇게 동식과 은미의만남은 시작되었고 그날 식당이 끝날무렵 동식은 명숙을 한쪽으로불러
"아줌마~~ 아까보니 은미가 되게이쁘던데.... 나한테 놀러좀 보내주는게 어때요?~~"
명숙은 도대체 이작자가 무슨말을하나 싶어
"아이!! 사장님!! 무슨말씀이세요? 은미는 겨우 중학생인데~~~"
그러나 동식은 한번 말을뱉은것이기에 다시 설득을하기 시작한다.
"요즘 중학생들이 어떤줄아우? 그러지말고 다시한번 생각해보슈~~ 좋다, 내가
한번 보내줄때마다 아줌마에게 2만원씩 줄테니까...."
2만원이라는말에 명숙은 잠시 생각을해보았다.
<하루종일 뼈빠지게일해서 받는돈이 겨우 만오천원인데... 거기다가 2만원을 더받으면...>
"그럼~~ 내가 집에가서 생각좀 해볼께요~~"
명숙은 집으로돌아와서 많은생각을 해본다.
남편이라는작자는 하루종일 술타령이고 게다가 큰딸은 뇌성마비를 앓고있으니
한달에 30만원을 겨우넘기는 자신의벌이로서는 가정을꾸려가기에
너무나 벅찬것이라고 생각하고는 텔레비젼을 보고있는 은미를불러 밖으로나갔다.
"너 지금부터 엄마말 잘들어!! 아빠가 돈한푼못벌고 언니마져 저러니 우리형편이 어려운거너도알지?"
은미는 엄마가 무슨말을하는지도 모르면서 고개를 끄덕인다.
"지금 내가버는것으로는 도저히 생활을 꾸려갈수가없거든... 그러기에 이제부터는 너도 돈을좀 벌어야해
그렇지않으면 우리가정은 곧 깨어지고 너도 고아원이나 다른집으로 가게될꺼고..."
중학교 2학년밖에안된 은미에게 돈을벌어오라니 은미는 이해가되지않은듯 고개를갸웃하며
"근데 나도 돈을벌고는싶지만 내가 어떻게 돈을벌어?"
명숙이는 은미가 자신의말을 들어줄것같자
"아까 식당 사장님봤지? "
은미는 낮에 용돈까지 받았던터라 동식을 좋게보고있던터라
"아~~ 아까 그아저씨..... 참좋더라..."
"으 응~~ 그 아저씨하고 조금만 놀아주면 돈을준다고하더라... 니가 이쁜모양이야~~"
은미는 그아저씨하고 놀아주면 돈을준다는것이 조금은이상했지만 그러겠다고했다.
"그럼 이번토요일날 거기와서 저녁을먹고 놀아주도록해~~ "
이렇게해서 은미와의 이야기를끝내고 이윽고 토요일이왔다.
은미가 식당문을연것은 저녁 7시쯤
"안녕하세요~~아저씨 저 놀러왔어요~~"
은미를 반갑게맞은 동식은 명숙에게 은미저녁을 잘차려주라고 한뒤 오늘은 일을마치자고하였다.
은미가 밥을먹는동안 동식은 은미곁을떠나지않으며
"은미 오늘 여기자고가도되지?"
동식의말에 은미는 고개를돌려 엄마를봤지만
"그래~~ 그래라~ 아저씨가 혼자잘려니까 심심한가봐~~"
아무것도모르는 은미는 조금은 걱정스러웠지만 이내 웃으며
"그럼 자고갈께요~~ 내가 재미있게 해줄수는 없는데~~~ "
명숙이돌아가고 이제 식당안에는 은미와동식이만이 당그랗게남아있다.
"자~~ 이쁜은미~~ 방으로들어가자~"
동식은 은미를데리고 방으로들어가 미리펴놓은 이불속에발을넣으며 은미를곁에앉혔다.
"아저씨~ 근데 아저씨는 내가좋아요? "
동식은 생글거리며 묻는 은미의어깨를 가볍게 끌어안으면서
"그러엄~~ 내가 은미를 첨봤을때 은미처럼 이쁘고귀여운아이는 없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은미는 여자라서그런지 이쁘다는소리에 어깨를끌어당기는 동식에게 안기다시피하면서
"헤헤헤~~ 아저씨~~~ 나도 아저씨가 좋은데~~"
동식은 옷을벗어 내의차림을하고서
"은미는 다 입고잘래? "
아무생각없는 은미도 옷을벗어 내의만입고는 동식의곁에 눕는다.
은미는 술주정뱅이인 아빠에게서 느껴보지못했던 따뜻한아빠의 사랑을느껴가며 동식의 팔을베고누웠다.
"은미는 하루에 용돈을얼마씩 쓰나?"
은미가 용돈얘기가나오자 얼굴을조금 찡그리더니
"전 용돈같은거 하나도못써요~ 돈이없어서~~"
동식은 용돈을하나도 못쓴다는 은미의말에
"그럼 앞으로 은미용돈은 아저씨가 줄까?"
하면서 은미를 자신의품으로 끌어안자 은미는 마음좋은아저씨의 품으로안기며
"정말요? 아저씨~~ 아저씨가 용돈을주실수있어요? 아 아~~"
"그러엄~~~ 내가 오늘처럼 이렇게와서 잘때마다 만원씩줄께~~ 그럼 용돈이되겠지?"
하루 몇백원도 써보지못한 은미에게 만원이라니 은미는좋아서 어쩔줄을모른다.
"대신 은미가 아저씨말은 잘들어야해~ 알았지?"
은미는 벌써 만원에 혼이빠진듯
"그럼요~~ 난 아저씨가 말하면 잘들을수있어요~ 헤헤~"
끌어안은 동식의손은 조금씩이동하여 은미의 자그마한 젖가슴으로 가져가자
은미의몸은 조금 움찔하였지만 이내 가만히있는다.
"에게게~~은미 이제보니까 아직 어린애네~~ 요게뭐야~~키킥!!"
역시 어린은미는 지금이것이 무엇인지도모른채 어린애란소리에
"어린애 아니예요. 이래뵈도 중학생인데요~~ 그리고 나보다가 가슴이 더 작은애도 많아요"
동식은 좀더 계획적인것이 필요하겠다 싶었는지
"아무것도 없는데~~ 뭘 그럼 다시한번 어디~~~"
하면서 은미의내의속으로 손을넣었고 은미는 벌레가기어들어오는 느낌을받았지만 애써 참아본다.
동식의손에는 이제 갓피어난 풋사과처럼 작은 은미의젖가슴이 손바닥안에 쏙 들어온다.
은미는 어깨를 조금움츠리며
"봐요.... 아저씨~ 그래도 큰편이죠? 이제 만져봤으니 손빼요~~"
동식은 은미의 막 피어올라 딴딴한젖가슴을 손가락으로 맴을돌듯 살살어루만지며
"아유~~은미 젖가슴이 너무귀여워~~ 이렇게 조금만있을께~~어때 괜찮지?"
이미 만원이 머리속에 뱅뱅돌기에 은미는 더이상 거절을하지못하고 그냥두기로했다.
"그런데 너무 간지러워요~~ 아아이~~"
은미가 간지럽다고 이야기를했지만 동식은 작은팥알같은 유두를 쥐었다가놓기를 반복하며
비비듯이 젖가슴을 간지럽히니 어느덧 은미의다리가 조금씩 움직이기시작한다.
"아 아저씨~~ 너무 간지러워요~~ 이제 그만해요~ 아이~~"
그러나 은미가 그 간지러움을 즐기는것을 알아차린동식은 은미의 분홍색내의를 들어올리자
"아이~~ 창피해요 아저씨~~ 그럼 불꺼요~~"
아직 어리기에 자신의몸을 남에게보인다는것이 부끄러운 은미를위해 동식은 일어나서불을끄고
은미곁에 눕자마자 은미의 윗도리를올리고 젖가슴에 입을가져갔다.
"아하~~ 아 저 씨 이~~ 간지러워 요~~ 아흐~"
은미가손으로 동식의얼굴을 밀어내었지만 힘은들어가지않자
동식은 혀로 팥알같은젖꼭지를 톡톡건드리듯이 간지럽힌다.
은미는 무릎을구부리며 간지러움을 애써 참으려하지만 조금씩 호흡이 거세지기시작한다.
동식이 은미내의의 한쪽팔을 벗기려고 위로들자 왠일인지 은미가 팔을빼주었고
다시 다른쪽의팔을빼고 목에걸려있던 내의를 다 벗겨버렸다.
윗도리가 다 벗겨진 자그마한 은미의몸은 어둠속에서 희미하게 비쳐지지만
동식의눈에는 그모습이 어찌나 이쁜지 한쪽팔을 은미의목밑으로넣어 감싸안아주면서
다른한쪽손은 은미의 보지쪽으로 가서는 내의위의 도톰한부분을 만지고있다.
"하핫!! 아 저 씨 흐으~ 아흐~~"
내의위로 전해지는 은미의 도톰한 보지살은 동식을 더이상 기다리게 만들지못하게하여
이내 동식의손은 내의의 고무줄속을 파고든다.
은미는 동식의손이 내의속으로 들어오자 무릎을굽혀 다리를오무리면서 손을저지한다.
"아 아 저 씨~~ 아하 흐으~~안 ~~ 하앗 ~ 흐으~~"
그러나 동식의손이 오무린 다리사이로 들어가자 은미의다리는 조금씩 힘이풀어진다.
동식이 은미의구부린무릎을 살짜기누르자 이내 은미의다리는 펴졌고
동식의손바닥안에는 이제 막 자라는 은미의보지털이 들어와있다.
손은 은미의 갈라진쪽으로 내려가고 바싹붙인 다리도 조금씩 풀리면서 벌어지는데
여리고 덜익은 은미의보지에는 벌써 물이 새어나오고있었다.
"아 저 씨~~ 하 아~~으 흐~~흡!!"
"흐으~~ 으 은 미 야~~흐으~ "
동식은 갑자기일어나 은미의아랫도리 내의고무줄을 잡았다.
"아 아저 씨~~ 흐으~~ 그건 흐으~ 벗기 지~흐으 흐으~"
동식의 힘있는손은 은미의 아래내의를 벗겨내렸고 벗기지말라고 하던은미도
엉덩이를 살짝들어주며 말과는 다르게 도와주고있었다.
발가벗겨진 은미의몸에는 남은것이라곤 내의를벗길때 반쯤벗겨진 양말밖에는 없었다.
동식은 오무리고있는 은미의다리를 벌리면서 은미의보지에 입을대었다.
"하앗!! 아 저 씨~~ 으흐~ 거 거긴 더 더러워 흐으 요~~ 아흐~~ 흐"
물론 동식에게 은미의 짜린 보지냄새가 코를찌르고있지만 그냄새로인해 동식은 더욱 흥분이되고있었다.
벌써 은미의보지에서는 꽤 많은물이흘러 똥구멍까지 적시고있었다.
동식은 혀로 은미의보지를 이리저리 휩쓸고다니면서 맛을보고있었고
은미는 동식의 사카치를 즐기고있는지 학학 소리만낼뿐 아무런 말도않았다.
동식은 내의를벗었다.
그리고는 은미의보지에 맞추면서
"은미야~~ 아파도 참을수있지? 흐읍!!"
은미역시 몹시 흥분이된터라 동식의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흐으~~ 아 저 씨~~ 흐읍~~ 무 서 워 요~~흐으~"
"흐으으~ 괜찮아~ 아저씨가 흐읍~ 살살 할께~~ 흐으~ 그리고 오늘은 은미가 흐읍!!
처음이니까 ~~~ 내가 흐으으~~ 2만원을 흐으~ 줄께~~흐으읍~~"
2만원이라는말에 은미가 고개를 끄덕이고있는데 동식의 좆이 은미의 작은구멍을 파고들었다.
"아 악!!! 아 아~~ 아파욧!!! 아흐~~윽!!"
"조금만참아봐~~흐으읍!! 봐~ 다 들어갔잖아~~흐으읍!!"
동식이 몸을약간들어주고 은미가보니 동식의 좆이 보지속으로 다 들어갔는지 보이질않는다.
동식은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넣었다뺐다를 거듭하면서 최대한으로 은미를 아프지않게 하였고
은미의 아픔이 조금씩덜해지자 동식은 참고있던 좆물을 은미의보지 깊숙히 싸넣었다.
동식은 결국 그렇게 기대하던 은미의처녀를 따 먹어버렸고
이후에도 엄마의성화로 토요일이면 찾아오는 은미를 몇차례 더 건드렸다.
은미는 점점 아빠보다가도 나이가더많은 동식에게 몸을주는것이 싫어졌지만
엄마의 강요는 점점더해가기에 평소부터 친하게지내던 4촌오빠에게 이야기를 털어놓았고
친척들은 "이것은 집안망신이다"라며 고소를 반대하는 집안어른들도 계셨지만
결국 경찰에 신고를하여 은미의엄마 안명숙과 식당주인천동식은 경찰에 검거되었다.
강형사가 도저히 이해가가지않은듯 재차묻자 안명숙은 고개도들지못한채 기어들어가는소리로
"예~~ 죽을죄를지었어요~"
이사건의 내용인즉
올해초 천동식이 운영하는식당에 40대의 한여자가찾아와서 일을시켜달라고하였고 마침 주방일을볼사람이 없던차라 천동식은 그녀를받아주었다.
일도 야무지게하고 손끝이매워 음식맛도괜찮아 천동식은 마음이흡족했지만
그것보다가 천동식의마음을 더 흔들어놓았는것은 40대초반의 그녀가 여자로서 끌렸던것이었다.
이렇게 며칠이지나고 눈이몹시내리던 어느날
눈때문에 손님마져없는데다가 갑자기 내린눈이라 안명숙은 집으로도 갈수없게되자
"아줌마~~ 우짤수가 없네요~~ 오늘은 여기 그냥자고가세요~~"
명숙은 거절할수조차 없는상황이라서 그날밤은 그렇게 같이자게되었다.
불을켜놓고 둘의사이가 멀리떨어져있었지만 시간이지나면서 동식은 조금씩 다가오더니
"아줌마~~ 이것도 인연인데 그냥잘꺼요? "
하며 명숙을 끌어안는것이었다.
명숙이 역시 알콜중독인남편과 몇년동안 성관계를가져보지못했기에
안된다고하면서도 못이기는척 동식의품으로 안기게되었다
동식은 많은경험이 있었는지 그날 안명숙의몸을 완전히 녹여주었고
그때부터 안명숙은 동식의말이라면 무엇이든지 고분고분하게 들어주게되었다.
한달쯤 지났을까?
식당의손님이 뜸한 오후쯤에 중학생쯤되어보이는 예쁘장한 여자아이가 식당문을 빼죽히열면서 "여기 안명숙이라는 사람있어요?"
하며 주인인 천동식에게 물어오는것이었다.
"안명숙? 아 아~~ 주방아주머니 말하는거구만~~ 아주머니의 딸인가보네? 내가 불러줄까?"
동식은 예쁘장한 여학생과 명숙과의대화를 은근히엿들으면서
집안이 매우 어렵다는것을알고 입가에는 묘한웃음이 번진다.
"아주머니~~~ 그러지말고 딸래미 밥이나 좀 차려줘요.....아직 점심도 안먹은것 같은데~~"
무척 인심이나쓰듯이 부드럽게말하고는 그 학생에게다가가서
"아유~~ 공주가 정말이쁘네~~ 몇학년이야?"
"중학교 2학년이예요~ 만으로치면 14살이구요~"
동식은 최대한 부드러운 표정을지으면서 머리를 한번쓰다듬어주며
"이름은? "
"백 은 미 예요~"
동식은 은미가 웃어보이자 주머니에서 천원짜리석장을꺼내어 건네주면서
"이름도 얼굴만큼예쁘네~~ 자 이건 가다가 뭐라도 사먹도록해~~"
형편이 어려운지라 용돈은 꿈에도 생각하지못했던 은미는 자리에서 벌떡일어나며
"아저씨 감사합니다~~ "
하며 고개를 두번씩이나숙이며 인사를하였다.
이렇게 동식과 은미의만남은 시작되었고 그날 식당이 끝날무렵 동식은 명숙을 한쪽으로불러
"아줌마~~ 아까보니 은미가 되게이쁘던데.... 나한테 놀러좀 보내주는게 어때요?~~"
명숙은 도대체 이작자가 무슨말을하나 싶어
"아이!! 사장님!! 무슨말씀이세요? 은미는 겨우 중학생인데~~~"
그러나 동식은 한번 말을뱉은것이기에 다시 설득을하기 시작한다.
"요즘 중학생들이 어떤줄아우? 그러지말고 다시한번 생각해보슈~~ 좋다, 내가
한번 보내줄때마다 아줌마에게 2만원씩 줄테니까...."
2만원이라는말에 명숙은 잠시 생각을해보았다.
<하루종일 뼈빠지게일해서 받는돈이 겨우 만오천원인데... 거기다가 2만원을 더받으면...>
"그럼~~ 내가 집에가서 생각좀 해볼께요~~"
명숙은 집으로돌아와서 많은생각을 해본다.
남편이라는작자는 하루종일 술타령이고 게다가 큰딸은 뇌성마비를 앓고있으니
한달에 30만원을 겨우넘기는 자신의벌이로서는 가정을꾸려가기에
너무나 벅찬것이라고 생각하고는 텔레비젼을 보고있는 은미를불러 밖으로나갔다.
"너 지금부터 엄마말 잘들어!! 아빠가 돈한푼못벌고 언니마져 저러니 우리형편이 어려운거너도알지?"
은미는 엄마가 무슨말을하는지도 모르면서 고개를 끄덕인다.
"지금 내가버는것으로는 도저히 생활을 꾸려갈수가없거든... 그러기에 이제부터는 너도 돈을좀 벌어야해
그렇지않으면 우리가정은 곧 깨어지고 너도 고아원이나 다른집으로 가게될꺼고..."
중학교 2학년밖에안된 은미에게 돈을벌어오라니 은미는 이해가되지않은듯 고개를갸웃하며
"근데 나도 돈을벌고는싶지만 내가 어떻게 돈을벌어?"
명숙이는 은미가 자신의말을 들어줄것같자
"아까 식당 사장님봤지? "
은미는 낮에 용돈까지 받았던터라 동식을 좋게보고있던터라
"아~~ 아까 그아저씨..... 참좋더라..."
"으 응~~ 그 아저씨하고 조금만 놀아주면 돈을준다고하더라... 니가 이쁜모양이야~~"
은미는 그아저씨하고 놀아주면 돈을준다는것이 조금은이상했지만 그러겠다고했다.
"그럼 이번토요일날 거기와서 저녁을먹고 놀아주도록해~~ "
이렇게해서 은미와의 이야기를끝내고 이윽고 토요일이왔다.
은미가 식당문을연것은 저녁 7시쯤
"안녕하세요~~아저씨 저 놀러왔어요~~"
은미를 반갑게맞은 동식은 명숙에게 은미저녁을 잘차려주라고 한뒤 오늘은 일을마치자고하였다.
은미가 밥을먹는동안 동식은 은미곁을떠나지않으며
"은미 오늘 여기자고가도되지?"
동식의말에 은미는 고개를돌려 엄마를봤지만
"그래~~ 그래라~ 아저씨가 혼자잘려니까 심심한가봐~~"
아무것도모르는 은미는 조금은 걱정스러웠지만 이내 웃으며
"그럼 자고갈께요~~ 내가 재미있게 해줄수는 없는데~~~ "
명숙이돌아가고 이제 식당안에는 은미와동식이만이 당그랗게남아있다.
"자~~ 이쁜은미~~ 방으로들어가자~"
동식은 은미를데리고 방으로들어가 미리펴놓은 이불속에발을넣으며 은미를곁에앉혔다.
"아저씨~ 근데 아저씨는 내가좋아요? "
동식은 생글거리며 묻는 은미의어깨를 가볍게 끌어안으면서
"그러엄~~ 내가 은미를 첨봤을때 은미처럼 이쁘고귀여운아이는 없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은미는 여자라서그런지 이쁘다는소리에 어깨를끌어당기는 동식에게 안기다시피하면서
"헤헤헤~~ 아저씨~~~ 나도 아저씨가 좋은데~~"
동식은 옷을벗어 내의차림을하고서
"은미는 다 입고잘래? "
아무생각없는 은미도 옷을벗어 내의만입고는 동식의곁에 눕는다.
은미는 술주정뱅이인 아빠에게서 느껴보지못했던 따뜻한아빠의 사랑을느껴가며 동식의 팔을베고누웠다.
"은미는 하루에 용돈을얼마씩 쓰나?"
은미가 용돈얘기가나오자 얼굴을조금 찡그리더니
"전 용돈같은거 하나도못써요~ 돈이없어서~~"
동식은 용돈을하나도 못쓴다는 은미의말에
"그럼 앞으로 은미용돈은 아저씨가 줄까?"
하면서 은미를 자신의품으로 끌어안자 은미는 마음좋은아저씨의 품으로안기며
"정말요? 아저씨~~ 아저씨가 용돈을주실수있어요? 아 아~~"
"그러엄~~~ 내가 오늘처럼 이렇게와서 잘때마다 만원씩줄께~~ 그럼 용돈이되겠지?"
하루 몇백원도 써보지못한 은미에게 만원이라니 은미는좋아서 어쩔줄을모른다.
"대신 은미가 아저씨말은 잘들어야해~ 알았지?"
은미는 벌써 만원에 혼이빠진듯
"그럼요~~ 난 아저씨가 말하면 잘들을수있어요~ 헤헤~"
끌어안은 동식의손은 조금씩이동하여 은미의 자그마한 젖가슴으로 가져가자
은미의몸은 조금 움찔하였지만 이내 가만히있는다.
"에게게~~은미 이제보니까 아직 어린애네~~ 요게뭐야~~키킥!!"
역시 어린은미는 지금이것이 무엇인지도모른채 어린애란소리에
"어린애 아니예요. 이래뵈도 중학생인데요~~ 그리고 나보다가 가슴이 더 작은애도 많아요"
동식은 좀더 계획적인것이 필요하겠다 싶었는지
"아무것도 없는데~~ 뭘 그럼 다시한번 어디~~~"
하면서 은미의내의속으로 손을넣었고 은미는 벌레가기어들어오는 느낌을받았지만 애써 참아본다.
동식의손에는 이제 갓피어난 풋사과처럼 작은 은미의젖가슴이 손바닥안에 쏙 들어온다.
은미는 어깨를 조금움츠리며
"봐요.... 아저씨~ 그래도 큰편이죠? 이제 만져봤으니 손빼요~~"
동식은 은미의 막 피어올라 딴딴한젖가슴을 손가락으로 맴을돌듯 살살어루만지며
"아유~~은미 젖가슴이 너무귀여워~~ 이렇게 조금만있을께~~어때 괜찮지?"
이미 만원이 머리속에 뱅뱅돌기에 은미는 더이상 거절을하지못하고 그냥두기로했다.
"그런데 너무 간지러워요~~ 아아이~~"
은미가 간지럽다고 이야기를했지만 동식은 작은팥알같은 유두를 쥐었다가놓기를 반복하며
비비듯이 젖가슴을 간지럽히니 어느덧 은미의다리가 조금씩 움직이기시작한다.
"아 아저씨~~ 너무 간지러워요~~ 이제 그만해요~ 아이~~"
그러나 은미가 그 간지러움을 즐기는것을 알아차린동식은 은미의 분홍색내의를 들어올리자
"아이~~ 창피해요 아저씨~~ 그럼 불꺼요~~"
아직 어리기에 자신의몸을 남에게보인다는것이 부끄러운 은미를위해 동식은 일어나서불을끄고
은미곁에 눕자마자 은미의 윗도리를올리고 젖가슴에 입을가져갔다.
"아하~~ 아 저 씨 이~~ 간지러워 요~~ 아흐~"
은미가손으로 동식의얼굴을 밀어내었지만 힘은들어가지않자
동식은 혀로 팥알같은젖꼭지를 톡톡건드리듯이 간지럽힌다.
은미는 무릎을구부리며 간지러움을 애써 참으려하지만 조금씩 호흡이 거세지기시작한다.
동식이 은미내의의 한쪽팔을 벗기려고 위로들자 왠일인지 은미가 팔을빼주었고
다시 다른쪽의팔을빼고 목에걸려있던 내의를 다 벗겨버렸다.
윗도리가 다 벗겨진 자그마한 은미의몸은 어둠속에서 희미하게 비쳐지지만
동식의눈에는 그모습이 어찌나 이쁜지 한쪽팔을 은미의목밑으로넣어 감싸안아주면서
다른한쪽손은 은미의 보지쪽으로 가서는 내의위의 도톰한부분을 만지고있다.
"하핫!! 아 저 씨 흐으~ 아흐~~"
내의위로 전해지는 은미의 도톰한 보지살은 동식을 더이상 기다리게 만들지못하게하여
이내 동식의손은 내의의 고무줄속을 파고든다.
은미는 동식의손이 내의속으로 들어오자 무릎을굽혀 다리를오무리면서 손을저지한다.
"아 아 저 씨~~ 아하 흐으~~안 ~~ 하앗 ~ 흐으~~"
그러나 동식의손이 오무린 다리사이로 들어가자 은미의다리는 조금씩 힘이풀어진다.
동식이 은미의구부린무릎을 살짜기누르자 이내 은미의다리는 펴졌고
동식의손바닥안에는 이제 막 자라는 은미의보지털이 들어와있다.
손은 은미의 갈라진쪽으로 내려가고 바싹붙인 다리도 조금씩 풀리면서 벌어지는데
여리고 덜익은 은미의보지에는 벌써 물이 새어나오고있었다.
"아 저 씨~~ 하 아~~으 흐~~흡!!"
"흐으~~ 으 은 미 야~~흐으~ "
동식은 갑자기일어나 은미의아랫도리 내의고무줄을 잡았다.
"아 아저 씨~~ 흐으~~ 그건 흐으~ 벗기 지~흐으 흐으~"
동식의 힘있는손은 은미의 아래내의를 벗겨내렸고 벗기지말라고 하던은미도
엉덩이를 살짝들어주며 말과는 다르게 도와주고있었다.
발가벗겨진 은미의몸에는 남은것이라곤 내의를벗길때 반쯤벗겨진 양말밖에는 없었다.
동식은 오무리고있는 은미의다리를 벌리면서 은미의보지에 입을대었다.
"하앗!! 아 저 씨~~ 으흐~ 거 거긴 더 더러워 흐으 요~~ 아흐~~ 흐"
물론 동식에게 은미의 짜린 보지냄새가 코를찌르고있지만 그냄새로인해 동식은 더욱 흥분이되고있었다.
벌써 은미의보지에서는 꽤 많은물이흘러 똥구멍까지 적시고있었다.
동식은 혀로 은미의보지를 이리저리 휩쓸고다니면서 맛을보고있었고
은미는 동식의 사카치를 즐기고있는지 학학 소리만낼뿐 아무런 말도않았다.
동식은 내의를벗었다.
그리고는 은미의보지에 맞추면서
"은미야~~ 아파도 참을수있지? 흐읍!!"
은미역시 몹시 흥분이된터라 동식의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흐으~~ 아 저 씨~~ 흐읍~~ 무 서 워 요~~흐으~"
"흐으으~ 괜찮아~ 아저씨가 흐읍~ 살살 할께~~ 흐으~ 그리고 오늘은 은미가 흐읍!!
처음이니까 ~~~ 내가 흐으으~~ 2만원을 흐으~ 줄께~~흐으읍~~"
2만원이라는말에 은미가 고개를 끄덕이고있는데 동식의 좆이 은미의 작은구멍을 파고들었다.
"아 악!!! 아 아~~ 아파욧!!! 아흐~~윽!!"
"조금만참아봐~~흐으읍!! 봐~ 다 들어갔잖아~~흐으읍!!"
동식이 몸을약간들어주고 은미가보니 동식의 좆이 보지속으로 다 들어갔는지 보이질않는다.
동식은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넣었다뺐다를 거듭하면서 최대한으로 은미를 아프지않게 하였고
은미의 아픔이 조금씩덜해지자 동식은 참고있던 좆물을 은미의보지 깊숙히 싸넣었다.
동식은 결국 그렇게 기대하던 은미의처녀를 따 먹어버렸고
이후에도 엄마의성화로 토요일이면 찾아오는 은미를 몇차례 더 건드렸다.
은미는 점점 아빠보다가도 나이가더많은 동식에게 몸을주는것이 싫어졌지만
엄마의 강요는 점점더해가기에 평소부터 친하게지내던 4촌오빠에게 이야기를 털어놓았고
친척들은 "이것은 집안망신이다"라며 고소를 반대하는 집안어른들도 계셨지만
결국 경찰에 신고를하여 은미의엄마 안명숙과 식당주인천동식은 경찰에 검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