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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이모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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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06 조회 1,81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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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이모 - 3부


이모의 보지에 대한 환상으로 잠을 못이루고 두척일때였다.

갑자기 방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조카? 자니?"

문이 열리며 이모가 들어왔다.

당혹스러웠다.

나는 팬티만을 입은 채였고 들어온 이모의 보지를 떠올리느라 자지는 한껏 부푼

상태였다.

이모도 이미 눈치를 챈것 같았다.

그러나 이모는 아무런 내색도 하지 않았다.

옆에와 않으며"날이 참 덥네,잠이 잘 안와"

"자는줄 알았는데 안자고 있었어?"

가슴이 두근거렸다.

않아있는 이모의 팬티가 눈에 들어와서가 아니다.

이미 마음 속으로 수없이 이모와 씹을 했다. 그런 이모가 잠옷 차림으로 눈앞에

않아있다.

"자기 없는 동안 하고싶어 미칠뻔 했어""팍팍 쑤셔줘"

이모부와 하면서 수없이 지르던 신음소리가 머리에 가득했다.

지금 이시간에 왜 이모가 내방에 왔을까 생각하니 흥분을 가눌수 없었다.

"조카!여자친구 없니?"

돌연한 질문에 나도 모르게 대답하고는 스스로 놀랐다.

"왜요,없스면 이모가 여자친구 돼줄레요?"

순간 이모의 대답은 방의 분위기를 완전히 이상하게 몰고 갔다.

"니가 원하면 안될 것도 없지"

이모는 웃으며 농담처럼 대답했다.

이후의 나의 행동은 나도 예상 못한 것이었다.

"이모오~"

나는 이모의 허리를 껴안으며 배에 얼굴을 묻었다.

그때 이모가 제지했스면 아마도 우리의 관계는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모는 "얘가 왜이래 징그럽게"하면서 머리를 감싸 않았다.

아랬도리는 이모의 무릎아래 얹혀졌다.

이모가 느낄만큼 부풀어있었다.

"정말 이모가 제 여자친구 돼줄수 있어요?"

"너 정말 원하니?"

"으~응"

나는 이모의 젖자슴을 입술로 헤집으며 아기처럼 대답했다.

이모는 자연스레 뒤로 누웠고 나는 이모의 배위로 올라탄 상황이 되었다.

"조카! 비밀 지킬수 있지? 오늘 한번만야"

"알았어요,절대 비밀 지킬께요,"

이모의 젖가슴을 빨며 나는 아랬도리에 힘을 가했다.

마음속으로 수없이 이모와 씹을 했지만 이렇게 실제로 이모를 올라 탈 줄은 몰랐다.

이모가 다리를 벌려줬다.나는 급하게 이모의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아~~~"이모와 나의 입에서 동시에 신음이 흘렀다.

손바닥 가득히 이모의 보지가 느껴졌다. 보드라왔다.

손가락하나를 보지 속으로 넣었다. 가슴 가득히 행복감이 밀려왔다.

이모의 보지를 맛볼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다.

"아~아~아~"

이모의 입에선 점점 거친 신음이 토해졌다.

어느새 이모의 손은 자지를 움켜쥐고 있었다.

"이모! 정말 이모 먹어도 돼? "

"으응~딱 한번만야>아~아~"

급한 마음은 벌써 이모의 팬티를 벗겨 내렸다.

이어 손가락 두개를 집어 넣었다.

"조카~아~아~ 자지~~자지로~~아~아~ 빨리~아~아~"

이모는 내 팬티를 벗겨 내렸다.

나도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이모의 가슴에 묻히며 자지를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이모~이모~나 저말 이모하고 씹하고 싶었어 아~아~

자지는 이모의 보지 깊숙히 박혀졌다.

"아~아~조카 니 자지가 어느새 이렇게~아~아~더 깊숙히 아~ 그래~그래~팍팍~"

이모는 거친 숨은 사정없이 토해내며 자지를 빨아 들였다.

나는 처음 느꼈다. 이모의 보지는 자지가 깊이 박히자 자지를 죄기 시작했다.

말로만 듣던 긴자꼬 보지가 이런 것이구나 느꼈다.

보지를 쑤시기 시작하면서 이모 입에서는 별의별 신음이 다 K아졌다.

"조카 ~이건 불륜야 아~아~어떻게 조카가 나를~

"아~더 깊이 아~조카좃이 이모부보다 맛있어~아 ~그래 더~아~나 죽어~"

이모는 미친 듯이 신음을 내며 보지는 사정없이 자지를 죄어왔다.

나는 얼마가지 못했다.이모 보지를 직접 쑤신다고 생각하니 흥분이 앞섰다.

"아~이모 ~~~쌀 것 같아 ~이모~이모 ~아~보지가~아~"

사정 후에도 이모의 보지는 오물 오물 자지를 빨아왔다.

여자 친구와는 전혀못느껴본 정말 이런게 보지구나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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