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의 사랑.....그리고 계속 ...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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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13 조회 1,785회 댓글 0건본문
누나와 저는 이틀에 한 번꼴로 만납니다.
어제가 만나는 날이었죠.
누나의 퇴근시간은 이른 오훕니다.
시간이 남는다고 목욕탕에 다녀 와서 아이들 저녁 챙겨주고 온다더군요.
들뜬 마음으로 퇴근을 할려는데 오랜만에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근처에 있다는데 오랜만이라 보고 싶기는 한데
누나와의 약속을 어길수 없어서 얼굴만 보고 갈려고 했죠.
그래서 누나에게 전화를 했더니 안받더라고요.
집으로 하니 목욕가서 아직 안 왔다고 해서
친구녀석하고 소주를 한 잔했죠.
아홉시가 다 되서야 전화가 왔습니다.
목욕탕에서 잠이 들어서 늦었다고 애들 챙겨주고 내려 온다길래 그러라 했죠.
그래서 친구하고 한 잔 더 한게 슬슬 도가 넘어 갔습니다.
누나가 출발한다는 전화를 받고 쏜살같이 집에
들어와서 샤워하고 양치하고 술마신 티를 안내려고 했지만
그 술냄새가 어디 가겠습니까?
또 잔소리를 잔뜩 들었죠.
스트립쇼를 하면서 노래 한 곡 불러주고 나니
누나의 얼굴에 어이없는 웃음이 나오더라고요.
(휴~~~~~~여자를 즐겁게 하는 건 정말 힘이 듭니다.)
열 한시반이 넘어서야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술을 제법 마신 저는 슬슬 불안해지더군요.
누나의 맨 몸이 안겨 오는데 내 기둥이 일어서다 마는겁니다.
내 나이 서른 여섯을 절감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그래서 일부러 누나의 맨 몸을 오래 애무했죠.
목욕을 하고 와서 그런지 유난히 부드럽고 향기가 나는데
저한테도 슬슬 신호가 오더라고요.
내가 급한 것처럼 바로 다리사이로 파고 들었죠.
내 기둥을 잡고 누나의 보지입구를 문질러서 애액을 묻히고
클리토리스를 기둥으로 문지르면서 내 기둥에도 자극을 줬죠.
내 기둥에 힘이 들어 가길래 바로 누나의 보지로 진입을 시켰죠.
일단 들어가면 질속의 자극으로 끝을 볼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어젠 생각보다 많은 술을 마셨던거 같았습니다.
일분쯤인가 위에서 움직이는데 누나가 약간 화난 듯한 목소리로 묻더군요.
"자기.....술 얼마나 마셨어?............"
"으응......얼마 안셨는데.........."
속으로 뜨끔하더군요.
그러니 내 기둥에 힘이 들어가겠습니까?
누나의 손이 내 등을 찰싹 때리더군요.
"얼마 안마시긴 뭘 안마셔!..........딱 해보면 아는데......
벌써 힘이 없잖어!!!!................"
뭐 할말이 없더라고요.
사실 내가 더 절실하게 느끼는데 누나라고 모르겠습니까?
내 기둥도 문제지만 술을 마시면 몸이 무거워서 더 그렀습니다.
우리 또래 남자분들은 아시겠지만 술이 제법 취하면 좀 귀찮아지는 건 사실이죠.
어제의 난 딱 그거였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허무하게 끝나고 말았죠.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아예 시작을 안했으면 모를까
중간에 멈추면 여자들의 히스테리는 엄청납니다.
뭐 죄인인 저는 할 말도 없고 그냥 당해야 했죠.
그런데 의외로 몆마디 안하더라고요.
"자기야 술 좀 자제해.......이거 못해서가 아니라........
당신 건강을 위해서 그래.........."
아씨......눈물이 날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누워있는데 잠이 오겠습니까?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티비를 보는데 누나의 손이 내 기둥을 잡고
쪼물딱거리면서 자극을 주더라고요.
완전히 발기한 것도 아니고 어중간한 상태로 힘이 들어간 상태였죠.
저도 욕구를 못 풀어서 찝찝한터라 누나에게 뭔가를 기대했는지도 모르겠네요.
"당신 남자 정액 먹어본 적 없지?......."
"응.........."
"내 친구들 얘기 들으면 여자생리때나 나처럼 술마시고 잘 안되면
입으로 해준다는데.........."
"지금 나보고 해달라는거야?............."
"아니......뭐........꼭 그런건 아니고...................."
"참내 .......양심 좀 있어라...................
남자들은 참 이상해 그런 얘기도 다 하고.........."
"여자들은 그런 얘기 안하냐?................."
"안해!!!!!!"
대화가 끊기고 그렇게 약간의 시간이 지났을때
누나가 몸을 일으키더니 내 기둥을 빨기 시작하더라고요.
자신은 아닌데도 내가 원하면 뭐든지 해줄 여자죠.
정말 사랑스러운 여자입니다.
이제는 제법 잘 합니다.
처음엔 이빨로 물어서 아프게 하더니 이젠 혀도 쓰면서 상당한 자극을 주더군요.
혀로 내 기둥의 뿌리부터 쓸면서 올라오더니 그 작은 입으로
내 귀두를 살짝 물더니 몆번인가 빨아 당기고 다시 혀로 작게 갈라진
부분을 자극하는데 순식간에 내 기둥에 힘이 뻗치면서 요동을 치더군요.
한 손으로 슬슬 자극을 주면서 깊이 먹었다 뱉어내고 아래로
내려가 양쪽 알들을 번갈아 가면서 빠는데 아무리 술을 마셨다고
해도 그 상황에 견딜 재간이 있겠습니까.
누나를 눕힐려고 해도 누나는 꼼짝을 안하고
내 기둥을 더 열심히 빠르게 빨면서 자극을 하더군요.
누나는 그렇게 끝까지 갈려고 했던 겁니다.
그냥 지나가는 말로 했는데 진짜 그걸 해 줄려고 하는 거죠.
분명히 창피하게 느꼈을 겁니다.
이런걸 즐기는 여자가 아닌 건 내가 더 잘아니까요.
하지만 사랑하는 남자가 원하면 이렇게 변하는 여자입니다.
몸은 피곤했지만 편하게 누워서 애무를 받으니 정말 좋더군요.
한 참을 빨던 누나가 입을 때더니
"아직 멀었어?..........힘들어..........."
"거의 다 됬어........."
누나에게 미안했지만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내 말에 누나의 고개짓이 더 빨라지면서 나에게도 신호가 오더군요.
내 다리에 힘이 들어가자 누나의 입이 더 세게 내 기둥을 빠는데
폭팔...............
내 허리가 위로 솟구치면서 누나의 머리를 내리 눌렀죠.
누나는 버티지 않고 내 기둥을 목구멍 가까이까지 물고 가만히 있더군요.
그래서 누나의 머리를 잡고 있던 손을 놓았는데도 머리를 들지 않고
내 기둥을 여전히 문 체 정액을 고스란히 삼키는 것이였습니다.
내 입에선 않는 듯 한 신음이 흘러 나왔죠.
내 몸부림이 끝나자 다시 누나의 머리가 움직이더니 내 기둥을
뿌리까지 삼켜서 입속에서 행구더니 천천히 뱉어내더군요.
내 기둥이 힘 없이 아래로 늘어졌습니다.
"좋았어?.............."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누나의 입술에 내 입술을 대었죠.
입술만 살짝 맞추더니 일어나더군요.
양치질만 끝내고 금방 나온 누나가 내 옆에 눕는데
이쁘고 귀엽고 너무 사랑스러운 겁니다.
내 품에 꽉 안았죠.
"이제 소원 풀어줬으니까 담부턴 술 조금만 마셔................"
"응.....알았어.......그럴께............"
그렇게 또 하루가 지나 갔습니다.
어제가 만나는 날이었죠.
누나의 퇴근시간은 이른 오훕니다.
시간이 남는다고 목욕탕에 다녀 와서 아이들 저녁 챙겨주고 온다더군요.
들뜬 마음으로 퇴근을 할려는데 오랜만에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근처에 있다는데 오랜만이라 보고 싶기는 한데
누나와의 약속을 어길수 없어서 얼굴만 보고 갈려고 했죠.
그래서 누나에게 전화를 했더니 안받더라고요.
집으로 하니 목욕가서 아직 안 왔다고 해서
친구녀석하고 소주를 한 잔했죠.
아홉시가 다 되서야 전화가 왔습니다.
목욕탕에서 잠이 들어서 늦었다고 애들 챙겨주고 내려 온다길래 그러라 했죠.
그래서 친구하고 한 잔 더 한게 슬슬 도가 넘어 갔습니다.
누나가 출발한다는 전화를 받고 쏜살같이 집에
들어와서 샤워하고 양치하고 술마신 티를 안내려고 했지만
그 술냄새가 어디 가겠습니까?
또 잔소리를 잔뜩 들었죠.
스트립쇼를 하면서 노래 한 곡 불러주고 나니
누나의 얼굴에 어이없는 웃음이 나오더라고요.
(휴~~~~~~여자를 즐겁게 하는 건 정말 힘이 듭니다.)
열 한시반이 넘어서야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술을 제법 마신 저는 슬슬 불안해지더군요.
누나의 맨 몸이 안겨 오는데 내 기둥이 일어서다 마는겁니다.
내 나이 서른 여섯을 절감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그래서 일부러 누나의 맨 몸을 오래 애무했죠.
목욕을 하고 와서 그런지 유난히 부드럽고 향기가 나는데
저한테도 슬슬 신호가 오더라고요.
내가 급한 것처럼 바로 다리사이로 파고 들었죠.
내 기둥을 잡고 누나의 보지입구를 문질러서 애액을 묻히고
클리토리스를 기둥으로 문지르면서 내 기둥에도 자극을 줬죠.
내 기둥에 힘이 들어 가길래 바로 누나의 보지로 진입을 시켰죠.
일단 들어가면 질속의 자극으로 끝을 볼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어젠 생각보다 많은 술을 마셨던거 같았습니다.
일분쯤인가 위에서 움직이는데 누나가 약간 화난 듯한 목소리로 묻더군요.
"자기.....술 얼마나 마셨어?............"
"으응......얼마 안셨는데.........."
속으로 뜨끔하더군요.
그러니 내 기둥에 힘이 들어가겠습니까?
누나의 손이 내 등을 찰싹 때리더군요.
"얼마 안마시긴 뭘 안마셔!..........딱 해보면 아는데......
벌써 힘이 없잖어!!!!................"
뭐 할말이 없더라고요.
사실 내가 더 절실하게 느끼는데 누나라고 모르겠습니까?
내 기둥도 문제지만 술을 마시면 몸이 무거워서 더 그렀습니다.
우리 또래 남자분들은 아시겠지만 술이 제법 취하면 좀 귀찮아지는 건 사실이죠.
어제의 난 딱 그거였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허무하게 끝나고 말았죠.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아예 시작을 안했으면 모를까
중간에 멈추면 여자들의 히스테리는 엄청납니다.
뭐 죄인인 저는 할 말도 없고 그냥 당해야 했죠.
그런데 의외로 몆마디 안하더라고요.
"자기야 술 좀 자제해.......이거 못해서가 아니라........
당신 건강을 위해서 그래.........."
아씨......눈물이 날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누워있는데 잠이 오겠습니까?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티비를 보는데 누나의 손이 내 기둥을 잡고
쪼물딱거리면서 자극을 주더라고요.
완전히 발기한 것도 아니고 어중간한 상태로 힘이 들어간 상태였죠.
저도 욕구를 못 풀어서 찝찝한터라 누나에게 뭔가를 기대했는지도 모르겠네요.
"당신 남자 정액 먹어본 적 없지?......."
"응.........."
"내 친구들 얘기 들으면 여자생리때나 나처럼 술마시고 잘 안되면
입으로 해준다는데.........."
"지금 나보고 해달라는거야?............."
"아니......뭐........꼭 그런건 아니고...................."
"참내 .......양심 좀 있어라...................
남자들은 참 이상해 그런 얘기도 다 하고.........."
"여자들은 그런 얘기 안하냐?................."
"안해!!!!!!"
대화가 끊기고 그렇게 약간의 시간이 지났을때
누나가 몸을 일으키더니 내 기둥을 빨기 시작하더라고요.
자신은 아닌데도 내가 원하면 뭐든지 해줄 여자죠.
정말 사랑스러운 여자입니다.
이제는 제법 잘 합니다.
처음엔 이빨로 물어서 아프게 하더니 이젠 혀도 쓰면서 상당한 자극을 주더군요.
혀로 내 기둥의 뿌리부터 쓸면서 올라오더니 그 작은 입으로
내 귀두를 살짝 물더니 몆번인가 빨아 당기고 다시 혀로 작게 갈라진
부분을 자극하는데 순식간에 내 기둥에 힘이 뻗치면서 요동을 치더군요.
한 손으로 슬슬 자극을 주면서 깊이 먹었다 뱉어내고 아래로
내려가 양쪽 알들을 번갈아 가면서 빠는데 아무리 술을 마셨다고
해도 그 상황에 견딜 재간이 있겠습니까.
누나를 눕힐려고 해도 누나는 꼼짝을 안하고
내 기둥을 더 열심히 빠르게 빨면서 자극을 하더군요.
누나는 그렇게 끝까지 갈려고 했던 겁니다.
그냥 지나가는 말로 했는데 진짜 그걸 해 줄려고 하는 거죠.
분명히 창피하게 느꼈을 겁니다.
이런걸 즐기는 여자가 아닌 건 내가 더 잘아니까요.
하지만 사랑하는 남자가 원하면 이렇게 변하는 여자입니다.
몸은 피곤했지만 편하게 누워서 애무를 받으니 정말 좋더군요.
한 참을 빨던 누나가 입을 때더니
"아직 멀었어?..........힘들어..........."
"거의 다 됬어........."
누나에게 미안했지만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내 말에 누나의 고개짓이 더 빨라지면서 나에게도 신호가 오더군요.
내 다리에 힘이 들어가자 누나의 입이 더 세게 내 기둥을 빠는데
폭팔...............
내 허리가 위로 솟구치면서 누나의 머리를 내리 눌렀죠.
누나는 버티지 않고 내 기둥을 목구멍 가까이까지 물고 가만히 있더군요.
그래서 누나의 머리를 잡고 있던 손을 놓았는데도 머리를 들지 않고
내 기둥을 여전히 문 체 정액을 고스란히 삼키는 것이였습니다.
내 입에선 않는 듯 한 신음이 흘러 나왔죠.
내 몸부림이 끝나자 다시 누나의 머리가 움직이더니 내 기둥을
뿌리까지 삼켜서 입속에서 행구더니 천천히 뱉어내더군요.
내 기둥이 힘 없이 아래로 늘어졌습니다.
"좋았어?.............."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누나의 입술에 내 입술을 대었죠.
입술만 살짝 맞추더니 일어나더군요.
양치질만 끝내고 금방 나온 누나가 내 옆에 눕는데
이쁘고 귀엽고 너무 사랑스러운 겁니다.
내 품에 꽉 안았죠.
"이제 소원 풀어줬으니까 담부턴 술 조금만 마셔................"
"응.....알았어.......그럴께............"
그렇게 또 하루가 지나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