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형부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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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16 조회 1,039회 댓글 0건본문
1부 훔쳐보기
형부는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우리 가족으로 없어서는 안될 사람으로 자리잡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날 난 대단한 것을 보게 되었다. 엄마는 아직 가게에서 오지 않았고 우리 네 사람은 집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으면서 술도 한잔하고 저녁을 먹었다. 집에서 먹는 것이라 그런지 다들 맘이 편해서 꽤 많은 술을 마셨다. 술이 취한 탓에 언니는 평소 둘이 있을 때 처럼 형부 옆자리에 바싹 다가 앉아 안주도 먹여주고 가끔씩 볼에 뽀뽀를 하기도 했다. 동생도 있도 해서 약간 민망하기는 했지만 도가 지나칠 정도는 아니었기에 함께 웃어줄 수 있었다. 그런데 한 순간 난 당황해서 고개를 돌릴 수 밖에 없었다. 형부에게 기대고 있던 언니의 손이 형부의 사타구니에서 왔다갔다 하고 있었다. 언제 지퍼를 열고 들어갔는지 알 수 없지만 형부의 바지 지퍼는 열려있고 언니의 손은 바지속에서 무엇인가를 주무르면서 가슴을 형부의 몸에 비비고 있었다. 형부는 난처해 하면서 우리들의 눈치를 보는 듯 했고 조금은 흥분하고 있는 것 같았다.
"언니 그만 우리 치우자."
하면서 난 빈그릇 몇 개를 주섬주섬 들고 씽크대로 향했고 막내도 나를 따라서 주방으로 왔다.
"그래 그럼! 오빠는 나가서 담배 한대 피고와!"
"그럴까! 그럼"
하면서 일어선다. 형부가 나가고 언니는 정리하는 것을 도와주었다.
"큰 언니 형부 심심하겠다. 우리가 할테니까 언니는 형부한테 가봐"
"어이구 우리 막내! 그래주면 나야 고맙지"
하면서 막내의 엉덩이를 툭툭치고 나간다. 대출 정리를 마치고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 밖으로 나왔다. 쓰레기를 버리고 들어오면서 언니와 형부가 들어갔는지 보기 위해 계단 쪽 문을 잡는 순간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문을 열지 못하고 틈으로 안을(?) 들여다 보았다.
언니는 계단 난간을 붙잡고 허릴 숙이고 있고 형부는 언니의 허리 잡고 열심히 움직이고 있었다. 언니의 치마로 덮혀 있어서 결합 부위가 보이지는 않았지만 무엇을 하고 있는지 충분히 알 수 있었다. 신음 소리를 내지 않기 위해 어금니를 꽉 물고 있는 언니! 그 뒤에서 열심히 왕복 운동을 하고 있던 형부는 앞으로 팔을 뻗어서 언니의 가슴을 꽉 움켜쥐고 다시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언니의 탱탱한 가슴이 형부의 손안에서 일그러지면서 언니는 참기 힘든 듯 아주 작은 신음을 내면서
"아! 아음~~ 그만! 그만해!"
"좀만 참아! 금방 쌀께!"
하면서 아주 거칠게 허릴를 튕겼다.
"아 ~~ 악 안돼 못 참아!"
언니는 그대로 주저 앉아버렸고 순간 언니의 몸 속에서 빠져 나와 버린 물건. 좀전까지 언니의 흥건한 보지 속을 쑤셔되던 형부의 자지가 눈 앞에서 끄덕이고 있었다.
난 온몸에 전기 충격을 받은 듯 전율이 느껴졌다, 호흡이 거칠어지고 사타구니가 저려 오면서 보지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직 섹스를 경험하지는 않았지만 가끔 빨아주었던 남친의 자지보다 굵고 길면서 힘이 있어 보였다. 미련과 아쉬움이 남는지 형부의 좆은 혼자서 방아깨비 처럼 끄덕이고 있었고 언니의 보짓물이 많이 묻은듯 번들거렸다.
" 미안! 자기야 더 이상은 못 참아 이따가 다시해!"
하면서 언니는 형부의 자지를 잡고 흔들기 시작하더니 혀 끝으로 귀두 부분을 핥기 시작한다. 한 손으로 자지 아래 주머니를 만지면서 자기 보짓물을 다 핥아 먹더니 입을 벌려 자지를 빨기 시작한다. 형부는 언니의 머리를 잡고 누르면서 마치 아까 하던 것을 끝내려는 듯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난 마치 형부가 지금 내 보지를 쑤시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져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치마 위에까지 내 보지의 열기가 전해진다.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옆으로 밀고 남자 친구가 했던 것 처럼 클리토리스를 문질러 본다. 온몸에 전기가 흐른다. 보지에서 물을 흐른다. 언니는 형부의 자지를 빨면서 침까지 흘리고 있다.
"아! 저 큰게 내 보지에 들어갈까? 찢어지지 않을까? 미치겠네 정말.... 나도 빨고 싶다 저 좆!"
하면서 보지 구멍 속으로 손가락 하나를 밀어 넣고 움직이면서 마른 입술을 혀로 핦아본다. 보짓물이 허벅지로 흘러 내리는 것이 느껴진다. 순간 다리에 힘이 빠지면서 문을 조금 더 열고 말았다. 등을 보이고 언니는 볼 수 없었지만 순간 형부와 눈이 마주치고 말았다. 난 놀란 얼른 집으로 들어왔다.
형부는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우리 가족으로 없어서는 안될 사람으로 자리잡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날 난 대단한 것을 보게 되었다. 엄마는 아직 가게에서 오지 않았고 우리 네 사람은 집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으면서 술도 한잔하고 저녁을 먹었다. 집에서 먹는 것이라 그런지 다들 맘이 편해서 꽤 많은 술을 마셨다. 술이 취한 탓에 언니는 평소 둘이 있을 때 처럼 형부 옆자리에 바싹 다가 앉아 안주도 먹여주고 가끔씩 볼에 뽀뽀를 하기도 했다. 동생도 있도 해서 약간 민망하기는 했지만 도가 지나칠 정도는 아니었기에 함께 웃어줄 수 있었다. 그런데 한 순간 난 당황해서 고개를 돌릴 수 밖에 없었다. 형부에게 기대고 있던 언니의 손이 형부의 사타구니에서 왔다갔다 하고 있었다. 언제 지퍼를 열고 들어갔는지 알 수 없지만 형부의 바지 지퍼는 열려있고 언니의 손은 바지속에서 무엇인가를 주무르면서 가슴을 형부의 몸에 비비고 있었다. 형부는 난처해 하면서 우리들의 눈치를 보는 듯 했고 조금은 흥분하고 있는 것 같았다.
"언니 그만 우리 치우자."
하면서 난 빈그릇 몇 개를 주섬주섬 들고 씽크대로 향했고 막내도 나를 따라서 주방으로 왔다.
"그래 그럼! 오빠는 나가서 담배 한대 피고와!"
"그럴까! 그럼"
하면서 일어선다. 형부가 나가고 언니는 정리하는 것을 도와주었다.
"큰 언니 형부 심심하겠다. 우리가 할테니까 언니는 형부한테 가봐"
"어이구 우리 막내! 그래주면 나야 고맙지"
하면서 막내의 엉덩이를 툭툭치고 나간다. 대출 정리를 마치고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 밖으로 나왔다. 쓰레기를 버리고 들어오면서 언니와 형부가 들어갔는지 보기 위해 계단 쪽 문을 잡는 순간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문을 열지 못하고 틈으로 안을(?) 들여다 보았다.
언니는 계단 난간을 붙잡고 허릴 숙이고 있고 형부는 언니의 허리 잡고 열심히 움직이고 있었다. 언니의 치마로 덮혀 있어서 결합 부위가 보이지는 않았지만 무엇을 하고 있는지 충분히 알 수 있었다. 신음 소리를 내지 않기 위해 어금니를 꽉 물고 있는 언니! 그 뒤에서 열심히 왕복 운동을 하고 있던 형부는 앞으로 팔을 뻗어서 언니의 가슴을 꽉 움켜쥐고 다시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언니의 탱탱한 가슴이 형부의 손안에서 일그러지면서 언니는 참기 힘든 듯 아주 작은 신음을 내면서
"아! 아음~~ 그만! 그만해!"
"좀만 참아! 금방 쌀께!"
하면서 아주 거칠게 허릴를 튕겼다.
"아 ~~ 악 안돼 못 참아!"
언니는 그대로 주저 앉아버렸고 순간 언니의 몸 속에서 빠져 나와 버린 물건. 좀전까지 언니의 흥건한 보지 속을 쑤셔되던 형부의 자지가 눈 앞에서 끄덕이고 있었다.
난 온몸에 전기 충격을 받은 듯 전율이 느껴졌다, 호흡이 거칠어지고 사타구니가 저려 오면서 보지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직 섹스를 경험하지는 않았지만 가끔 빨아주었던 남친의 자지보다 굵고 길면서 힘이 있어 보였다. 미련과 아쉬움이 남는지 형부의 좆은 혼자서 방아깨비 처럼 끄덕이고 있었고 언니의 보짓물이 많이 묻은듯 번들거렸다.
" 미안! 자기야 더 이상은 못 참아 이따가 다시해!"
하면서 언니는 형부의 자지를 잡고 흔들기 시작하더니 혀 끝으로 귀두 부분을 핥기 시작한다. 한 손으로 자지 아래 주머니를 만지면서 자기 보짓물을 다 핥아 먹더니 입을 벌려 자지를 빨기 시작한다. 형부는 언니의 머리를 잡고 누르면서 마치 아까 하던 것을 끝내려는 듯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난 마치 형부가 지금 내 보지를 쑤시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져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치마 위에까지 내 보지의 열기가 전해진다.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옆으로 밀고 남자 친구가 했던 것 처럼 클리토리스를 문질러 본다. 온몸에 전기가 흐른다. 보지에서 물을 흐른다. 언니는 형부의 자지를 빨면서 침까지 흘리고 있다.
"아! 저 큰게 내 보지에 들어갈까? 찢어지지 않을까? 미치겠네 정말.... 나도 빨고 싶다 저 좆!"
하면서 보지 구멍 속으로 손가락 하나를 밀어 넣고 움직이면서 마른 입술을 혀로 핦아본다. 보짓물이 허벅지로 흘러 내리는 것이 느껴진다. 순간 다리에 힘이 빠지면서 문을 조금 더 열고 말았다. 등을 보이고 언니는 볼 수 없었지만 순간 형부와 눈이 마주치고 말았다. 난 놀란 얼른 집으로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