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jamaja 님의 근친상간 번역 ... - 2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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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26 조회 1,737회 댓글 0건본문
Majamaja의 근친상간 시리즈 24
제 목 : 출장이 잦으면 사고 나요
클라라 이모는 엄마의 여동생으로 이모부와 함께 우리집 근처에 살고 있다. 이모는 엄마보다 두 살 아래인데 두 사람은 남이 부러워할 만큼 서로를 끔찍히 여긴다.
이모는 열여덟이나 되는 나를 보면 귀여워 죽겠다고 껴안고 꼬집고 간질이고 난리법석을 떠는데 나는 그러는 이모가 싫지를 않았다. 그런데 나에 대한 그런 사랑의 표시를 엄마나 이모부 앞에서는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최근에서야 깨달았다.
스티브 이모부는 직업상 출장이 잦은데 그것도 한번 가면 3 - 4 주는 보통이었다. 몸이 뜨거운 이모한테 남편 없는 기간이 너무 긴거 아닐까 하는 생각을 어린 내가 하면서도 확신은 못했었는데 어느날 부모님이 걱정스레 하시는 말씀을 듣고 그렇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였었다.
엄마는 이모부가 출장이 없는 직장으로 바꾸지 않으면 이모가 옆길로 샐게 분명하다며 아빠한테 걱정을 털어놓았던 것이다.
이모부가 출장을 가고 나서 이모가 우리 집에 오게 되면 그녀는 유난히 나를 귀엽다고 껴안고 키스하고 애무하며 호들갑을 떤다. 그녀가 그러면 나는 그녀가 며칠 굶었구나 생각하게 되었다. 부모님이 걱정을 하고 난 이틀 후에도 이모는 우리 집에 와서 문을 열어준 나를 껴안고 열정적으로 키스를 퍼부었다. 그건 이모가 조카에게 해주는 키스가 아니었을 뿐 아니라 키스를 하며 두 손으로 내 엉덩이를 잡아 당겨 자기의 사타구니를 내 남성에 마구 비며 내 물건을 당혹케 했었다.
그리고 며칠 후 토요일 아침에 이모가 나한테 전화를 했다. 무거운 것을 옮겨야겠다며 와서 도와달라는 것이었다. 엄마한테 이모가 물건을 옮겨달래서 가봐야겠다니까 집 걱정 말고 이모네 일 잘 도와 주라고 신신당부를 하셨다.
내 노크소리에 이모가 문을 열었다. 그녀는 속이 비치는 드레싱 가운을 입고 입었는데 속에 아무 것도 입지 않은걸 그대로 알 수 있었다. 내가 안으로 들어서자 이모가 문을 닫아걸고는 두 팔로 내 목을 감고 자기 몸을 밀착시키며 키스를 퍼부었다. 그의 맨보지에서 전해오는 열기가 그대로 내 자지에 느껴졌다. 내 남근이 순식간에 머리를 쳐들고 기립을 하였다. 그녀의 혀가 내 입안을 휘저으며 사타구니를 비벼대자 나는 너무 흥분이 되어 발가락까지 꼬이는 것 같았다. 내가 휘청거리자 그때서야 나를 풀어 주었다. 나는 흥분을 애써 감추며 어떤걸 옮기면 되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녀는 웃으며 자기를 안아 침실로 옮기란다. 내가 주저 없이 그녀를 펄썩 안자 내 목을 두 손으로 감으며 내게 말했다.
"우리 똑똑한 조카가 여길 오면서 아무렴 다 짐작했겠지. 이 불쌍한 이모가 씹에 굶주려 몸이 천근 만근야. 그래서 한 발자국도 못 움직이겠다니까. 그러니 나를 옮겨서 몸을 풀어주어 가볍게 해 줘야지?"
이모의 외설스러운 말을 들으며 하이틴인 나의 남성은 더 할 수 없이 흥분에 떨었다. 원래부터 어린 여자들 보다는 그들의 엄마들에게 매력을 느껴온게 나의 성향이니 새삼스러운 것도 아니다.
침실에 들어서 그녀를 내려놓자 그녀가 가운을 열며 자기 몸을 보라고 했다. 그녀의 몸이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쪽 뻗은데 놀랐고 그녀가 속에 단 한가지도 걸치지 않았다는 사실에 또 한번 놀랐다. 내가 놀란 표정을 짓자 자신을 얻었는지 가운을 획 집어던지고 뒷모습을 보이려는 듯 몸을 돌렸다. 평소에 히프맨인 내 눈에 그녀의 완벽한 엉덩이가 들어 왔다. 나는 나도 모르게 이모의 뒤에 무릎을 꿇고 앉으며 엉덩이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볼기 양쪽에 키스를 하다가 혀로 볼기 사이를 열어 항문 입구를 핥았다. 나는 내 행동에 스스로 놀라며 나 자신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어지간히 여체를 밝힌다는 생각을 했다. 클라라 이모의 탄성이 잠시의 수치심을 잠재웠다. 그녀는 내가 자기가 예측한데로 자기만큼 음탕한 애라고 칭찬인지 비난인지 모를 말을 했다. 그 순간 나는 누가 뭐래도 그녀가 내가 본 중에서 가장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이며 그녀를 먹을 수 있는 나는 복도 많은 놈이라고 생각했다.
이모가 자기를 침대에 눕히라고 했다. 눕히고 보니 아까보다 몸매가 더 멋있어 보였다. 그녀가 자기 몸에 취해 있는 나를 만족스레 바라보며 다리를 벌렸다. 내가 본 중에서 가장 예쁜 보지가 나를 향해 빵끗 웃고 있었다. 내 또래 하이틴 보지를 어지간히 보아 왔지만 그래 그런지 이모의 영근 보지가 나를 제일 흥분시켰다. 하기사 이모의 나이래 봐야 이제 설흔 여섯이니 한참 익은 나이 아니겠나. 금빛 털로 둘러쌓인 두툼한 입술 사이로 길게 째진 계곡과 수직 동굴의 입구가 완연히 보였다.
"이모 몸 그만 보고 그 놈 좀 꺼내줘라. 바지 터지겠다."
그러고 보니 잔뜩 선 내 몽둥이가 바지 앞이 터져라 텐트를 치고 있었다.
"얼른 옷 벗고 이리와 이 이모 좀 사랑해 다오."
이모의 목소리가 열에 들떠 음탕하게 들렸다. 내가 잽싸게 옷을 벗기 시작했다. 팬티 속에서 튀어나오는 내 남성을 보는 그녀의 눈빛에서 광채가 났다. 나는 그녀가 내 방망이를 잘 볼 수 있게 방향을 잡아 주고 웃옷을 마져 벗었다. 그러나 그녀는 그 새를 참을 수 없다는 듯 내 물건을 손으로 움켜 쥐고 자기쪽으로 끌었다.
"내가 네 좃이 이만 할 줄 알았지. 그래 이 멋진 걸로 이 년 저 년 다 쑤셔 주고 정작 굶고 있는 이 이모는 나 몰라라야? 나쁜 놈. 너 오늘부터 이모부 올 때까지 3주간 쉬지 않고 이 이모 보지 호강시켜야 된다. 알겠냐?"
"전 이모가 나를 필요로 한다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었죠. 저야 애송이에 그것도 이모가 죽고 못사는 언니의 아들 아닙니까. 저야 멋진 이모 한번쯤 먹어봤으면 하고 생각 안했다면 거짓말이고 허지만 이모가 저를 원했다니 ,아니 진작 눈치라도 주실 일이지"
이모가 내 좃대가리로 당신의 음핵을 비비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얘긴 나중에 하자. 나 꼴려 미치겠다. 바로 박고 싶다만 우선 그렇게나 맛 보고싶던 이 놈을 좀 빨아봐야 되겠
다."
잠시후 우리는 식스티나인의 자세로 서로의 보물을 빨기 시작했다. 이모의 조개는 아주 습했고 뜨거웠다. 잔뜩 발정이 되어 향기가 코를 휘감았다. 이모는 빠는 기술이 대단했다. 불알을 손끝으로 얼르며 혀끝으로 좃기둥을 휘감았다 풀었다를 반복했다. 그러면서도 내 혀가 춤을 출 적마다 너무 좋아 죽겠다는 듯 비명소리를 질러댔다. 더 끌다간 그녀의 입안에 쌀꺼 같아 엉덩이를 뒤로 뺐다. 그녀가 나를 끌어 자기 몸에 올렸다.
"이제 이모가 너한테 진짜 씹이 무엇인지 가르쳐 줄게. 이모한테 박으렴"
내가 좃의 대가리 부분만을 살짝 넣었다가 뺐다. 그리곤 한 동작으로 깊숙히 박아 넣었다. 내 불알이 그녀의 볼기 사이를 때렸다. 나는 이모가 나에게 진짜 씹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겠다고 했지만 나도 지난 수 삼 년간 수십 명의 내 또래 애들과 그리고 적지 않은 숫자의 그들의 엄마들과 하면서 연마한 기술을 그녀에게 보이고 싶었다. 펌핑을 하기 시작했다.
"너 정말로 내가 듣던 대로구나. 웬 좃이 그렇게 크냐. 속이 그냥 꽉 차네. 나 이런 느낌 몇 년만야"
나는 이모의 감탄어린 칭찬에 으쓱해졌다. 신바람을 내며 펌핑을 하자 그녀가 계속해서 고양이 소리를 냈다. 엉덩이를 위로 들어 올리며 펌핑의 리듬을 맞추었다. 신기한 것은 그녀의 보지가 생각 보다 훨씬 빡빡하다는 것이었다. 아이를 안 낳아 그런가? 그렇지만 애액이 워낙 많이 나와 펌핑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 나는 빨리 싸지 않으려고 아랫 입술을 깨물며 흥분을 통제했다.
이모가 내 목을 두 팔로 감고 키스를 퍼부었다. 내가 두 손을 그녀의 엉덩이 밑으로 넣어 양쪽 볼기를 움켜 쥐고 펌핑의 속도를 가했다. 참는데 한계가 달했음을 느끼는 순간 그녀가 나를 옆으로 쓸어트려 눞히며 몸을 뺐다. 자지가 쑥 빠지면서 허전함을 느꼈다. 그러나 그 허전함은 잠깐이었다. 그녀가 벌떡 일어나 내 몸 양쪽에 발을 딛고 서서 올려다 보는 나에게 만족스런 미소를 보내며 내 발기된 방망이를 향해 엉덩이를 내렸다. 잠시후 천장을 향해 꺼떡이던 내 육봉이 그녀의 계곡 속으로 사라졌고 그녀는 젖을 흔들어 대며 방아를 찧기 시작했다. 얼굴에 홍조를 띤체 흥분에 취한 이모의 얼굴은 천사처럼 예뻐 보였다. 그리고 잠시후 이모는 놀래 심장이 멎을만큼 큰소리를 지르며 앞으로 엎어졌다. 그리고 잠시 몸을 부르르 떨다가 멈추었다. 그런 그녀를 으스러저라 껴 안으며 나도 사정을 하였다.
둘의 몸 사이가 땀으로 미끈거렸다. 몸을 빼려하자 이모가 내 목을 두 팔로 조으며 미소를 띤체 나를 내려다 보았다.
"그걸 내 허락 없이 빼겠다는 생각도 해선 않되는거야. 이건 지금부터 내꺼거든. 특히 이모부가 올때까지 3주 동안은 이놈의 정위치는 이 이모 보지 속이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
"그게 오늘 날 오라고 한 진짜 이유에요? 내가 이모부 대타다 이거죠?"
"그게 뭐 어때서? 너 이 동네 년들 아무한테나 해 주면서 맨날 공치고 있는 이 이모 생각한 적 있어? 널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여자가 나 아니냐. 너도 눈치 채서 알텐데?"
내가 웃으며 이모 말이 다 맞고 그동안 이모가 나를 이런 식으로 필요로한다는 사실을 몰랐던데 대해 사과를 하였다. 그리고 앞으로 충성을 다 하겠다고 선서를 하였다. 그녀가 내 머리를 당겨 다시한번 발가락이 뒤틀릴 정도의 에로틱한 키스를 해 주었다.
그날 나는 정말로 이모를 만족시켜 드리려고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우린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자세를 동원하여 사랑을 하였고 생전 처음으로 그녀의 지도하에 항문섹스도 했다.
저녁때가 되자 이모는 엄마한테 전화를 해 내가 자기하고 저녁을 먹고 있다며 며칠 전부터 누군가가 집 근처에서 어슬렁거려 신경이 쓰인다며 내가 거기서 잤으면 좋겠다고 했다. 손님 방에서 재우겠다는 말까지 했다. 이모라면 깜빡 죽는 엄마는 나한테 전화를 바꾸라해서는 이모한테 귀챦게 굴지 말고 문단속도 나더러 직접 하라고 당부 하셨다.
그날 밤에도 이모는 끊임 없이 내 몸을 요구했고 나는 충실하게 그녀를 만족시키려 애를 썼다.
그것이 클라라 이모와 나의 3년에 걸친 뜨거운 관계의 시작이었다. 이모부가 출장을 갈 때면 당연히 나는 이모네 집으로 갔고 이모부가 계실 때에도 가끔씩 이모는 엄마한테 예의 그 이상한 배회자 얘길 하며 나를 보내달라고 했다.
엄마와 아빠는 내가 이모와 많은 시간을 보내는걸 아주 기뻐했다. 이모부가 없을 때 내가 그녀와 같이 있으면 이모가 딴데로 새서 다른 남자들과 수작을 부리지는 않을 거 아니냐는 생각이었다. 사실 그건 맞는 말이었다
제 목 : 출장이 잦으면 사고 나요
클라라 이모는 엄마의 여동생으로 이모부와 함께 우리집 근처에 살고 있다. 이모는 엄마보다 두 살 아래인데 두 사람은 남이 부러워할 만큼 서로를 끔찍히 여긴다.
이모는 열여덟이나 되는 나를 보면 귀여워 죽겠다고 껴안고 꼬집고 간질이고 난리법석을 떠는데 나는 그러는 이모가 싫지를 않았다. 그런데 나에 대한 그런 사랑의 표시를 엄마나 이모부 앞에서는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최근에서야 깨달았다.
스티브 이모부는 직업상 출장이 잦은데 그것도 한번 가면 3 - 4 주는 보통이었다. 몸이 뜨거운 이모한테 남편 없는 기간이 너무 긴거 아닐까 하는 생각을 어린 내가 하면서도 확신은 못했었는데 어느날 부모님이 걱정스레 하시는 말씀을 듣고 그렇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였었다.
엄마는 이모부가 출장이 없는 직장으로 바꾸지 않으면 이모가 옆길로 샐게 분명하다며 아빠한테 걱정을 털어놓았던 것이다.
이모부가 출장을 가고 나서 이모가 우리 집에 오게 되면 그녀는 유난히 나를 귀엽다고 껴안고 키스하고 애무하며 호들갑을 떤다. 그녀가 그러면 나는 그녀가 며칠 굶었구나 생각하게 되었다. 부모님이 걱정을 하고 난 이틀 후에도 이모는 우리 집에 와서 문을 열어준 나를 껴안고 열정적으로 키스를 퍼부었다. 그건 이모가 조카에게 해주는 키스가 아니었을 뿐 아니라 키스를 하며 두 손으로 내 엉덩이를 잡아 당겨 자기의 사타구니를 내 남성에 마구 비며 내 물건을 당혹케 했었다.
그리고 며칠 후 토요일 아침에 이모가 나한테 전화를 했다. 무거운 것을 옮겨야겠다며 와서 도와달라는 것이었다. 엄마한테 이모가 물건을 옮겨달래서 가봐야겠다니까 집 걱정 말고 이모네 일 잘 도와 주라고 신신당부를 하셨다.
내 노크소리에 이모가 문을 열었다. 그녀는 속이 비치는 드레싱 가운을 입고 입었는데 속에 아무 것도 입지 않은걸 그대로 알 수 있었다. 내가 안으로 들어서자 이모가 문을 닫아걸고는 두 팔로 내 목을 감고 자기 몸을 밀착시키며 키스를 퍼부었다. 그의 맨보지에서 전해오는 열기가 그대로 내 자지에 느껴졌다. 내 남근이 순식간에 머리를 쳐들고 기립을 하였다. 그녀의 혀가 내 입안을 휘저으며 사타구니를 비벼대자 나는 너무 흥분이 되어 발가락까지 꼬이는 것 같았다. 내가 휘청거리자 그때서야 나를 풀어 주었다. 나는 흥분을 애써 감추며 어떤걸 옮기면 되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녀는 웃으며 자기를 안아 침실로 옮기란다. 내가 주저 없이 그녀를 펄썩 안자 내 목을 두 손으로 감으며 내게 말했다.
"우리 똑똑한 조카가 여길 오면서 아무렴 다 짐작했겠지. 이 불쌍한 이모가 씹에 굶주려 몸이 천근 만근야. 그래서 한 발자국도 못 움직이겠다니까. 그러니 나를 옮겨서 몸을 풀어주어 가볍게 해 줘야지?"
이모의 외설스러운 말을 들으며 하이틴인 나의 남성은 더 할 수 없이 흥분에 떨었다. 원래부터 어린 여자들 보다는 그들의 엄마들에게 매력을 느껴온게 나의 성향이니 새삼스러운 것도 아니다.
침실에 들어서 그녀를 내려놓자 그녀가 가운을 열며 자기 몸을 보라고 했다. 그녀의 몸이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쪽 뻗은데 놀랐고 그녀가 속에 단 한가지도 걸치지 않았다는 사실에 또 한번 놀랐다. 내가 놀란 표정을 짓자 자신을 얻었는지 가운을 획 집어던지고 뒷모습을 보이려는 듯 몸을 돌렸다. 평소에 히프맨인 내 눈에 그녀의 완벽한 엉덩이가 들어 왔다. 나는 나도 모르게 이모의 뒤에 무릎을 꿇고 앉으며 엉덩이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볼기 양쪽에 키스를 하다가 혀로 볼기 사이를 열어 항문 입구를 핥았다. 나는 내 행동에 스스로 놀라며 나 자신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어지간히 여체를 밝힌다는 생각을 했다. 클라라 이모의 탄성이 잠시의 수치심을 잠재웠다. 그녀는 내가 자기가 예측한데로 자기만큼 음탕한 애라고 칭찬인지 비난인지 모를 말을 했다. 그 순간 나는 누가 뭐래도 그녀가 내가 본 중에서 가장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이며 그녀를 먹을 수 있는 나는 복도 많은 놈이라고 생각했다.
이모가 자기를 침대에 눕히라고 했다. 눕히고 보니 아까보다 몸매가 더 멋있어 보였다. 그녀가 자기 몸에 취해 있는 나를 만족스레 바라보며 다리를 벌렸다. 내가 본 중에서 가장 예쁜 보지가 나를 향해 빵끗 웃고 있었다. 내 또래 하이틴 보지를 어지간히 보아 왔지만 그래 그런지 이모의 영근 보지가 나를 제일 흥분시켰다. 하기사 이모의 나이래 봐야 이제 설흔 여섯이니 한참 익은 나이 아니겠나. 금빛 털로 둘러쌓인 두툼한 입술 사이로 길게 째진 계곡과 수직 동굴의 입구가 완연히 보였다.
"이모 몸 그만 보고 그 놈 좀 꺼내줘라. 바지 터지겠다."
그러고 보니 잔뜩 선 내 몽둥이가 바지 앞이 터져라 텐트를 치고 있었다.
"얼른 옷 벗고 이리와 이 이모 좀 사랑해 다오."
이모의 목소리가 열에 들떠 음탕하게 들렸다. 내가 잽싸게 옷을 벗기 시작했다. 팬티 속에서 튀어나오는 내 남성을 보는 그녀의 눈빛에서 광채가 났다. 나는 그녀가 내 방망이를 잘 볼 수 있게 방향을 잡아 주고 웃옷을 마져 벗었다. 그러나 그녀는 그 새를 참을 수 없다는 듯 내 물건을 손으로 움켜 쥐고 자기쪽으로 끌었다.
"내가 네 좃이 이만 할 줄 알았지. 그래 이 멋진 걸로 이 년 저 년 다 쑤셔 주고 정작 굶고 있는 이 이모는 나 몰라라야? 나쁜 놈. 너 오늘부터 이모부 올 때까지 3주간 쉬지 않고 이 이모 보지 호강시켜야 된다. 알겠냐?"
"전 이모가 나를 필요로 한다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었죠. 저야 애송이에 그것도 이모가 죽고 못사는 언니의 아들 아닙니까. 저야 멋진 이모 한번쯤 먹어봤으면 하고 생각 안했다면 거짓말이고 허지만 이모가 저를 원했다니 ,아니 진작 눈치라도 주실 일이지"
이모가 내 좃대가리로 당신의 음핵을 비비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얘긴 나중에 하자. 나 꼴려 미치겠다. 바로 박고 싶다만 우선 그렇게나 맛 보고싶던 이 놈을 좀 빨아봐야 되겠
다."
잠시후 우리는 식스티나인의 자세로 서로의 보물을 빨기 시작했다. 이모의 조개는 아주 습했고 뜨거웠다. 잔뜩 발정이 되어 향기가 코를 휘감았다. 이모는 빠는 기술이 대단했다. 불알을 손끝으로 얼르며 혀끝으로 좃기둥을 휘감았다 풀었다를 반복했다. 그러면서도 내 혀가 춤을 출 적마다 너무 좋아 죽겠다는 듯 비명소리를 질러댔다. 더 끌다간 그녀의 입안에 쌀꺼 같아 엉덩이를 뒤로 뺐다. 그녀가 나를 끌어 자기 몸에 올렸다.
"이제 이모가 너한테 진짜 씹이 무엇인지 가르쳐 줄게. 이모한테 박으렴"
내가 좃의 대가리 부분만을 살짝 넣었다가 뺐다. 그리곤 한 동작으로 깊숙히 박아 넣었다. 내 불알이 그녀의 볼기 사이를 때렸다. 나는 이모가 나에게 진짜 씹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겠다고 했지만 나도 지난 수 삼 년간 수십 명의 내 또래 애들과 그리고 적지 않은 숫자의 그들의 엄마들과 하면서 연마한 기술을 그녀에게 보이고 싶었다. 펌핑을 하기 시작했다.
"너 정말로 내가 듣던 대로구나. 웬 좃이 그렇게 크냐. 속이 그냥 꽉 차네. 나 이런 느낌 몇 년만야"
나는 이모의 감탄어린 칭찬에 으쓱해졌다. 신바람을 내며 펌핑을 하자 그녀가 계속해서 고양이 소리를 냈다. 엉덩이를 위로 들어 올리며 펌핑의 리듬을 맞추었다. 신기한 것은 그녀의 보지가 생각 보다 훨씬 빡빡하다는 것이었다. 아이를 안 낳아 그런가? 그렇지만 애액이 워낙 많이 나와 펌핑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 나는 빨리 싸지 않으려고 아랫 입술을 깨물며 흥분을 통제했다.
이모가 내 목을 두 팔로 감고 키스를 퍼부었다. 내가 두 손을 그녀의 엉덩이 밑으로 넣어 양쪽 볼기를 움켜 쥐고 펌핑의 속도를 가했다. 참는데 한계가 달했음을 느끼는 순간 그녀가 나를 옆으로 쓸어트려 눞히며 몸을 뺐다. 자지가 쑥 빠지면서 허전함을 느꼈다. 그러나 그 허전함은 잠깐이었다. 그녀가 벌떡 일어나 내 몸 양쪽에 발을 딛고 서서 올려다 보는 나에게 만족스런 미소를 보내며 내 발기된 방망이를 향해 엉덩이를 내렸다. 잠시후 천장을 향해 꺼떡이던 내 육봉이 그녀의 계곡 속으로 사라졌고 그녀는 젖을 흔들어 대며 방아를 찧기 시작했다. 얼굴에 홍조를 띤체 흥분에 취한 이모의 얼굴은 천사처럼 예뻐 보였다. 그리고 잠시후 이모는 놀래 심장이 멎을만큼 큰소리를 지르며 앞으로 엎어졌다. 그리고 잠시 몸을 부르르 떨다가 멈추었다. 그런 그녀를 으스러저라 껴 안으며 나도 사정을 하였다.
둘의 몸 사이가 땀으로 미끈거렸다. 몸을 빼려하자 이모가 내 목을 두 팔로 조으며 미소를 띤체 나를 내려다 보았다.
"그걸 내 허락 없이 빼겠다는 생각도 해선 않되는거야. 이건 지금부터 내꺼거든. 특히 이모부가 올때까지 3주 동안은 이놈의 정위치는 이 이모 보지 속이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
"그게 오늘 날 오라고 한 진짜 이유에요? 내가 이모부 대타다 이거죠?"
"그게 뭐 어때서? 너 이 동네 년들 아무한테나 해 주면서 맨날 공치고 있는 이 이모 생각한 적 있어? 널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여자가 나 아니냐. 너도 눈치 채서 알텐데?"
내가 웃으며 이모 말이 다 맞고 그동안 이모가 나를 이런 식으로 필요로한다는 사실을 몰랐던데 대해 사과를 하였다. 그리고 앞으로 충성을 다 하겠다고 선서를 하였다. 그녀가 내 머리를 당겨 다시한번 발가락이 뒤틀릴 정도의 에로틱한 키스를 해 주었다.
그날 나는 정말로 이모를 만족시켜 드리려고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우린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자세를 동원하여 사랑을 하였고 생전 처음으로 그녀의 지도하에 항문섹스도 했다.
저녁때가 되자 이모는 엄마한테 전화를 해 내가 자기하고 저녁을 먹고 있다며 며칠 전부터 누군가가 집 근처에서 어슬렁거려 신경이 쓰인다며 내가 거기서 잤으면 좋겠다고 했다. 손님 방에서 재우겠다는 말까지 했다. 이모라면 깜빡 죽는 엄마는 나한테 전화를 바꾸라해서는 이모한테 귀챦게 굴지 말고 문단속도 나더러 직접 하라고 당부 하셨다.
그날 밤에도 이모는 끊임 없이 내 몸을 요구했고 나는 충실하게 그녀를 만족시키려 애를 썼다.
그것이 클라라 이모와 나의 3년에 걸친 뜨거운 관계의 시작이었다. 이모부가 출장을 갈 때면 당연히 나는 이모네 집으로 갔고 이모부가 계실 때에도 가끔씩 이모는 엄마한테 예의 그 이상한 배회자 얘길 하며 나를 보내달라고 했다.
엄마와 아빠는 내가 이모와 많은 시간을 보내는걸 아주 기뻐했다. 이모부가 없을 때 내가 그녀와 같이 있으면 이모가 딴데로 새서 다른 남자들과 수작을 부리지는 않을 거 아니냐는 생각이었다. 사실 그건 맞는 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