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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amaja 님의 근친상간 번역 ... - 1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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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25 조회 1,62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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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amaja의 근친상간 시리즈 17



제 목 : 쟉큰롤 (Jock"n"Roll)



나는 20세의 여대생으로 오래전부터 쟉(Jock)이란 것에 대해 생각만 해도 금방 밑이 근질거리고 수물대는 음탕한 환상의 연계고리를 갖고 있었다. 쟉이 뭐냐구요? 꽤 여러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요. 허지만 공통적인 의미가 있죠.



근육질의 남자,그리고 그들이 하는 운동, 땀에 절은 운동복 그리고 그들의 강건한 성기... 라커룸에서 땀에 절은 유니폼을 입고 있는 남자들 그들이 곧 Jock이다.

낡은 쟉스트랩(Jockstrap 운동선수들의 국부용 서포터)을 입은 근육질의 남자가 쟉이요 한적한 미식축구경기장에서 달구어진 내 보지 속에 자기 방망이를 쑤셔주는 운동선수가 쟉이다.그것도 한 선수씩 교대로 축구팀의 전 선수가 나를 쑤셔 주는 것 그것이 쟉이다.

사우나 도크에서 스팀으로 익은 남자의 방망이를 빠는 것이 쟉이요 역도 선수의 어깨에 두 다리를 걸치고 내 보지를 빨게 하는 것 그것도 쟉이다. 그 모든 것 중에서 가장 쟉스러운 것은 쟉스트랩을 입은 내 동생 토미의 빵빵한 엉덩이와 두 다리 사이에 감추어져 있는 싱싱한 남근이다.



토미는 나보다 한 살 아래로 바로 우리 대학의 잘 나가는 미식 축구선수다.그는 학교에서 숱한 여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으로 항상 미인 여학생들에 둘러 쌓여 있다. 그는 시간만 나면 같은 운동선수들과 조깅을 해 왔는데 조깅후 땀을 흠뻑 흘리고 난 그의 모습을 보며 나는 성적 흥분을 느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가 게임하는 모습을 보면서는 민망할 정도로 보짓물을 흘려 남 모르게 화장실에 가서 그걸 딱곤 하였다. 내가 생각해도 신기한 것은 다른 운동선수에게도 충동을 느끼지만 유독 토미에게는 억제하기 어려운 그런 흥분을 느낀다는 것이다.



내가 토미가 쟉스트랩만을 입은 채 자기 방에서 욕실로 가는 걸 맨 처음 목격한 것이 1 년전의 일이었다.

조깅을 끝내고 운동복을 벗어 던진체 쟉스트랩만을 입고 욕실로 향하는 것을 아주 가까이에서 목격 했던 것이다. 그 순간 나는 까무러치는줄 알았다.내 동생이 그런 거한이 되어 있다니.

작은 면띠가 그의 살찐 자지를 가리긴 했으나 볼기가 그대로 들어나 보였고 심지어 항문의 털까지도 생생히 보였다. 나는 순간 그의 볼기를 벌리고 그 사이로 혀를 밀어 넣고 싶은 충동에 휩싸였다. 그날부터 나는 그의 몸을 그리며 자위를 하였고 얼마 후부터는 그의 세탁물 바구니를 뒤져 그가 벗어 놓은 땀에 절은 쟉스트랩을 가져다 그걸로 내 보지와 젖을 비비며 오르가즘에 오르곤 하였다.



쟉스트랩에서 나는 동생의 기막힌 살내음은 순식간에 나를 흥분 시킨다. 나는 벌거벗고 누어 이미 딱딱하게 발기된 젖꼭지에 비빈다. 그리곤 그걸 밑으로 가져가 잔뜩 꼴려 있는 음핵에 비빈다. 그러면 순식간에 보지근육이 꿈틀대며 씹물이 쏟어져 나와 항문쪽으로 흘러 내린다. 나는 그 쟉스트랩에 가려져 있던 그의 남근이 달구어진 내 씹구멍을 강하게 쑤셔준다는 상상을 하며 꺼칠한 쟉스트랩 표면을 음핵에 비벼댄다. 그리곤 오르가즘의 파도에 휩쓸려 간다. 그의 쟉스트랩을 이용해 자위행위를 한지 서너달 후 마침내 동생이 내가 하는 짓을 발견하고 말았다.



그날도 침대에 누어 다리를 활짝 벌린 채 손으로 보지를 만지며 그의 스트랩을 얼굴에 덮고 냄새를 맡고 있는데 그가 내 방으로 들어 온 것이다. 은근히 그런 순간이 오길 기대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인기척에 나는 숨이 멎는 줄 알았다. 하던 짓을 멈추고 멍하니 그를 쳐다 보았다.



"아냐 하던 일 그냥 계속 해. 너무 보기 좋은데 왜 그래? "



그가 미소를 지으며 얘기를 이었다.



"내 무슨 일이 벌어 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긴 했었지만 여기까진 감히 상상을 못했었는데 아니 이렇게 멋진 쇼가 벌어지다니 말야, 이거 한편의 영화쟎아. 너무 근사해. 누나, 하던 일 계속 해. 내가 도와 줄께"



나는 그의 스트랩으로 음핵을 짓이겨 비비며 손가락으로 거품이 날 때까지 보지를 만져댔다. 동생은 내 옆에 걸터 앉아 내 젖을 주물러 주었다. 싸고 또 쌌다. 다른 때 같으면 녹초가 되었을텐데도 나는 조깅을 막 끝내고 돌아온 그의 숫내를 맡으며 계속 흥분상태였다. 나의 욕구를 눈치나 챈 듯 나의 착한 동생이 누나의 부담을 덜어 주었다.



"누나, 실물이 필요한 눈친데 어때 이 동생이 해 줘야 되는거 아닌가?"



나는 무슨 말이 더 필요 하냐는 투로 이미 부풀어 오른 그의 자지를 오른 손으로 움켜 쥐었다. 그가 눈 깜짝할 사이에 옷을 벗고 운동선수의 몸이 무엇인가를 내게 보여 주었다. 딱 벌어진 어께에 군살 하나 없는 배, 잘록한 허리에 기둥 같은 다리 그리고 다리사이에 솟아 있는 팔뚝만한 방망이. 그는 잭햄머가 쇠기둥을 때려 박듯 내 음탕한 보지를 엄청난 힘으로 원 없이 쑤셔 주었다.

그날 오후 나는 동생의 좃세례를 받으며 스무번도 넘게 오르가즘에 올랐다. 그는 자기의 근육질 몸매가 폼만이 아닌걸 내게 확실하게 보여 주었다. 여러 종류의 남자들과 섹스를 할만큼 했다고 생각한 내가 오산이었다. 내 구멍은 그의 것을 받아 들이는데 역부족이었고 그가 힘껏 박을 땐 그의 것이 내 목구멍을 뚫고 나올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가 내게 준 만족감에 무언가 갚아줘야 될것 같아 나는 그에게 항문섹스를 가르쳐 주었다. 그는 단한번도 해본적이 없다면서도 긴 설명을 필요로 하지 않았다. 나의 뒷문은 그에 의해 한껏 팽창되었고 나의 두 구멍속은 그의 싱싱한 정액으로 꽉 찼다.



동생은 내가 자기 혼자 독식하기에는 아깝다고 생각을 했는지 아님 나의 넘치는 성욕을 자기 혼자 만족 시키기에는 무리라고 생각 했는지 자기 친구들을 내게 소개 시켜 주었다.

자기 친구가 주최한 파티에 가자고 해 따라 가보니 손님들 모두가 남자고 여자는 나 혼자였다. 그들 모두가 운동선수라는 얘 기를 듣는 순간 내 보지에선 주책 없이 뚝이 터지고 있었다. 왜 그렇게들 모두가 다 잘 생겨 보이던지 누구하곤 하고 누구하곤 안하고 나는 그럴 자신이 없었다. 바로 그거였다.

그날 밤 열두 거한들의 좆이 나의 입과 보지와 항문을 한 순간의 휴식도 없이 쑤시고 또 쑤셨다. 근육질의 쟉과 하고 싶다는 나의 꿈이 그날 밤 열두 배의 보너스로 이루어졌던 것이다. 그 와중에서도 나는 토미의 차례가 오자 기꺼히 그의 친구들에게 사상최대의 쇼를 펼쳐 보였다. 그들 누구도 누나가 동생을 꼬셔 씹하는걸 못 보았다고 했는데 나는 그냥 씹 하는 것을 보인게 아니라 누나가 동생의 볼기 사이를 벌리고 거기에 혀를 집어 넣고 핥아 주는 엑스트라 서비스까지 보여준 것이다.

나는 동생을 내 얼굴에 걸터 앉게 하고 그에게 두 손으로 볼기를 벌리게 한다음 그의 항문을 맛있게 핥고 빨았다. 나는 누구보다도 항문을 사랑한다. 그것도 더럽고 땀에 절을수록 좋다. 내가 동생의 항문을 걸신든 듯 핥는걸 보며 이미 나하고 했던 남자들을 포함해 대여섯 남자가 내 둘레로 와 자위행위를 하였다. 잠시후 나는 그들의 정액으로 샤워를 하였다.



얼마 전 생일날 나는 동생과 그의 친구들로부터 깜짝 놀랄 선물을 받았다. 내가 그들 축구팀의 마스코트가 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더러운 냄새가 물씬 나는 열두개의 쟉스트랩을 받은 것이다. 내가 이제껏 받아본 것중 최고의 선물이었다. 그렇다. 나는 운동선수들 즉 쟉들과 섹스 하는걸 즐긴다. 그 중에서도 나에게 있어 최고의 쟉은 단연 동생 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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