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jamaja 님의 근친상간 번역 ...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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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23 조회 1,867회 댓글 0건본문
majamaja의 근친상간 시리즈 5
제 목 : 엄마, 바보같은 아빠 자리 이 아들이 대신할 게요.
나는 아직까지 내 엄마만한 미인을 본 적이 없다. 결혼전에는 촉망되던 댄서
였다는 데 결혼을 하고 나서 아버지가 못하게 하여 그만 두었다고 한다. 아버
지는 바로 그런 식의 쇼비스트 즉 남성 우월주의자였다.
내 생각에 엄마는 아직도 무용수 생활에 미련이 있는 것 같아 보였다. 아빠
가 없을 때 가끔 무용복을 입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것을 보았기 때문
이다. 그럴 때 보면 엄마의 몸매는 보는 이의 넋이 빠질만큼 뇌쇄적이었다. 그
런가하면 나는 아직까지 내 아빠만큼 바보같은 사람은 본 적이 없다.
한 직장에 붙어 있지를 못하는 데다 알콜중독자다. 아빠는 아일랜드인이라는데
대해 필요 이상의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아일랜드의 전통, 그중에서도 자신의
음주습관을 뒷받침해주는 생활양식의 신봉자다. 무엇보다도 그가 바보임은
자기의 미인 아내 하나 만족 못시키고 술에 절어 거의 발기불능상태로 지내고
있는 사실이 증명한다.
나는 정규대학에 다니고 싶었지만 아빠는 내 뜻을 외면했고 그래서 낮에는 일
을 하고 밤에 학교를 다니는 고된 생활을 하고 있으나 엄마의 애정어린 격려
로 버텨내고 있다. 나는 엄마한테 늘 연민의 정을 느끼고 있다. 엄마는 나이
마흔하나에 사실상의 생과부 생활을 하며 외로움과 욕구불만 속에 살고 있다.
그런 엄마를 내가 책임을 저야한다는 생각을 나는 철도 들기 전부터 갖고 있었
다.
얼마전부터는 자면서 엄마에 대한 꿈을 자주 꾼다. 꿈속에서 나는 수퍼맨이되
어 우리 집의 가사 일을 책임진다. 아빠를 내쫓고 내가 그의 자리를 대신한다.
돈벌이는 물론이려니와 엄마와의 잠자리도 당연히 내 차지다. 매일 밤 엄마를
번쩍 안아 침대에 눕히고 키스를 하고 애무를 한다. 나는 열정적이면서도 부
드러운 매너로 엄마와 사랑을 나눈다. 둘은 언제나 만족감을 느끼며 껴안은 체
잠에 빠진다.
이런 꿈을 자주 꾸는 것은 필시 나의 오이디프스적 충동의 산물이겠지만 오
래 전부터 내가 엄마한테 갖고 있던 근친상간의 환상 그것의 표출일 수 있음을
부인할 생각이 없다. 엄마는 아주 감성적이다. 내가 조금 음탕한 생각을 가지
고 처다볼라치면 금새 얼굴이 빨개져서 고개를 돌린다.
그렇치만 매번 그런건 아니다. 내 옷의 매무새도 잘 잡아주고 굿바이 키스를
할 때 내가 조금진하게 혀를 넣거나 빨아도 수집어는 하면서도 잘 받아준다.
꿈을 계속 꾸면 그것이 실현될 수도 있다고 했던가.기회는 의외로 빨리 왔다
.
3개월 전 어느날이었다. 일을 끝내고 집에 돌아와 보니 엄마가 섧게 울고 있
었다. 아버지가 술을 잔뜩 마시고 들어왔다가 집안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어놓고
가출을 해버린 것이었다. 나는 엄마를 끌어 안고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었다.
엄마의 얘긴즉 아빠가 대취해서 횡설수설 하길래
"여보 당신 건강도 않좋은데 술을 좀 줄여야 되는거 아뉴 ?"
라고 말을 하였더니 버럭 화를 내며 닥치는대로 집어 던지고 다시는 안들어
온다고 하고 나갔다는 것이다. 아버지는 필시 며칠은 집에 안들어 올 것이고
한참 후에 병원에서 그를 수용하고 있다는 전화가 올지도 모른다.
그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좋은 알콜중독자 치료소이지 집이 아니다. 나는 엄
마한테 이참에 아빠를 당국에 신고하여 공공병원에서 알콜중독에 대해 격리치
료를 받도록 하자고 했다. 그러자 엄마는 더욱서럽게 울었다. 나는 엄마를
달래려고 머리칼을 손으로 쓸어주며 이마에 키스를 하였다. 엄마가 길게 한숨을
내쉬며 내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엄마의 가슴이 내 가슴에 밀착되었다. 향긋한 머리칼 내음이 내 코를 스치고
뭉쿨한 젖가슴이 온기와 함께 전해저 오는 순간 나는 밑이 뻐근해옴을 느꼈다.
나는 순간 우리가 서있었음을 깨닫고 소파에 앉으면서 엄마를 끌어 내 무릎에
앉혔다. 나는 마치 어린아이를 껴안고 달래듯 두 팔로 엄마의 목을 감아 당기
며 등을 토닥거렸다.
"아빠는 이제 잊읍시다. 엄마한테도 나한테도 도움이 안되쟎아요. 지금부터 엄
만 내가 지킬 거에요. 언제까지나요."
나는 그렇게 말을 한 스스로가 대견스러웠다. 엄마의 입술에 키스가 하고 싶
었지만 울움이 그칠 때까지 기다렸다. 그 대신 목 뒤를 손으로 주무르며 얼굴
에 흘러내리는 눈물을 혀로 핥아 내 손가락에 묻혀 엄마의 입술에 대주었다.
엄마가 자기 입술을 혀로 축이고 내 손가락을 입에 물었다. 그리고 눈을 감고
내 손가락을 가볍게 빨았다. 나는 전신으로 퍼져나가는 흥분감으로 몸을 떨었
다. 잠시 후 엄마가 흐느낌을 멈추고 한숨을 내 쉬었다.그리고 갈망하는 눈으
로 나를 올려다 보며 "Johnny" 라고 속삭였다.
쟈니는 아빠의 이릉이었다. 나는 생김새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빠와 닮았는데
그래그랬는지 엄마가 순간 아빠의 이름을 부르며 입을 벌려 키스를 해달라는
시늉을 하였다.
나는 얼른 내 입술을 포개고 열열하게 키스를 퍼붓기 시작했다. 엄마의 입술
과 혀는 달디 달았다. 나는 내 여자 친구들을 통해 배운 모든 기술을 총동원
하여 엄마에게 사랑의 키스를 퍼부었다.
"쟈니, 나 지금 흥분이 되요,여보. 해 줘요 네? 지금 바로요."
나는 바로 이때다 생각하고 주저없이 엄마를 번쩍 안아 침실로 가 눕히고 옷
을 벗겼다. 벌거벗은 몸을 보니 감탄이 절로 나왔다. 위로 올라 붙은 동그란
젖가슴 하며 뱃살 하나 없는 날씬한 허리하며 군살 없이 곧게 쪽 뻗은 두 다
리 그리고 그 사이에 알맞게 무성한 금발의 음모사이로 살짝 입을 벌린 보지.
나는 입안에 고인 침을 꿀꺽 삼키고 옷을 벗었다.
엄마는 눈을 감은 체 두 팔을 벌려 나를 영접했다. 엄마의 몸에 내 몸을 포갰
다. 그 감촉이 너무 좋아 그 상태 그대로 있어도 쌀지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엄마의 전신에 내 사랑의 키스를 보내고 싶었다. 혀로 귀 밑에서 부터
어깨까지 몇번 핥아 내렸다. 그리곤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발그스름한 젖꼭지를 입안에 넣자 엄마가 몸서리를 첬다. 양쪽 젖을 번갈아
빨며 손을 뻗어 삼각주를 더듬어 보니 그쪽은 이미 홍수였다. 엄마가 밑을 더
듬고 있는 내 손을 잡아 당신의 보지위에 대고 세게 비비기 시작했다. 나는
얼른 얼굴을 젖에서 떼고 머리를 다리 사이에 묻었다. 엄마는보지까지도 아주
예뻤다. 색갈도 핑크색으로 하이틴 애들 꺼와 다름 없었고 보지둘레에 군더더
기 살 하나 없이 조각 같았다.
냄새도 핫초코 그 냄새였다. 애액이 흘러 나오는 구멍에 혀를 집어 넣었다.
그 순간 엄마가 손으로 내 머리를 당신의 보지쪽으로 잡아 당겼다. 숨쉬기가
어려웠지만 그대로 죽어도 좋다는 생각으로 보지 구멍과 그 주위를 계속 핣고
빨았다. 내 자지는 더이상 팽창할 수 없을만큼 발기되어 자기좀 어떻게 해달
라고 아우성을 치고 있었다.
내가 보지에서 입을 떼지 않은 체 몸을 돌려 내 방망이를 엄마의 얼굴 위로 들
이댔다. 기다렸다는듯 엄마가 내 발기물을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내 생
각에 엄마의 나이에 비해 빠는 것이 서툴다는 생각을 퍼뜩 했지만 꿈에도 그
리던 엄마와 서로의 성기를 빤다고 생각하니 금새라도 폭발할 듯 흥분이 되었다.
역사적인 첫 씹을 하며 엄마의 입안에 싸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잠시후 나는 몸을 일으켜 엄마의 다리 사이에 자릴하고 내 방망이로
수집은듯 입을 벌리고 있는 구멍주위를 비볐다. 그러자 엄마가 엉덩이를 위
로 치켜 올리며 "얼른 박아줘!" 하고 외첬다.
한 동작으로 내 방망이를 밀어 넣었다. 그순간 "웁스"하며 놀라는 소리가 엄마
의 입에서 새어 나왔다. 엄마의 보지 속은 의외로 빡빡했다.
숫처녀라고 하던 계집애들의 보지 보다 더 좁고 타이트 했다. 나중에 엄마한테
물으니 아빠하고 한지가 하도 오래 되어서 오무라 붙은 것 같단다. 아무튼 너
무도 타이트해서 나는 오래 버티기가 도저히 불가능함을 느꼈다.
그대로 있는 것 보다 오히려 펌핑을 하는게 나을 성 싶었다. 이를 악물고 젖
먹던 힘까지 총동원 하여 박아댔다. 엄마가 두 다리를 내 허리에 감았다. 그
러고 나니 엄마의 구멍이 넓어져 내 자지가 더 깊히 들어갔고 조임도 훨씬 덜
한 것 같았다. 좁은 방 안에 엄마와 나의 성기가 부디칠 때마다 나는 마찰음이
쩌부덕 쩌부덕 울리고 엄마의 샘에서 뿜어나오는 암내가 가득했다. 나는 펌핑
을 계속하며 씹이 이렇게도 살 떨리게 좋은 것이었구나 하는 생각을 수도 없
이 했다. 엄마의 얼굴이 발게진 체 장미꽃처럼 피어나고 있었다.
꿈을 꾸듯 빙그레 웃는 모습이 꼭 하이틴 소녀 같았다. 엄마의 질이 작은 손
처럼 계속하여 내 자지를 조요오는 게 느껴젔다. 마지막 힘을 다하여 빠르게 빠
르 게 쑤시고 또 쑤셨다. 불알 밑둥에서 정액이 분출되어 자지 끝을 향해 쏟
아나오는 게 느껴젔다.
"오 엄마 ...."
나는 외마디 소리를 지르고 내 남자의 씨를 나의 고향인 엄마의 보지 속 깊숙
히 쏟아냈다. 내가 계속 정액을 쏟는동안 엄마도 나를 으스러저라 껴안고 오
르가즘에 올랐다. 거친 숨을 고르고 나자 엄마가 먼저 나를 가볍게 안고 키스
를 해주었다.
"고맙다,아들아, 지금 정말로 행복하구나"
진짜 행복한건 나였다. 우리는 얼마 후 집을 이사했다. 그리고 새 터에서 엄마
와 나는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애인처럼 그리고 때로는 부부처럼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 내가 식사를 거르거나 할 때에는 엄마는 다시 엄한 엄마가 된다.
그러나 그건 그때 뿐이다.
엄마 말마따나 결혼생활 20년을 허송한 마흔한 살의 중년여인 그것도 효심이
지극한 스무살의 아들로부터 오르가즘을 처음 배웠다는 엄마의 욕구는 끝이
없었다. 그녀의 교접욕구는 육체적이기 보다는 정서적 허기에 기인하는 것 같
았다. 그러나 엄마의 넘치는 성욕은 스무살의 나에게는 부담이 되기는커녕
즐거움 그자체였다.
시한폭탄적인 젊음의 욕망을 부담없이 풀 수 있을 뿐 아니라 가장 사랑하는
엄마까지 만족 시킬 수 있으니 말이다. 내가 집에 있는 시간에 엄마는 절대로
속옷을 입지 않는다. 아주 짧은 스커트에 할터 톱이 스탠다드다. 나도 물론
속옷은 입을 필요가 없다. 아무때건 둘 중에 한쪽이 꼴리면 곧바로 박을 수 있
어야 하기 때문이다.
TV를 보다가도 음식을 만들다가도 아니 식사를 하다가도 한 쪽이 꼴리면 하던
일 제쳐두고 우린 씹을 한다. 장소에 구애 받지 않음은 말할 것도 없다. 그럼으
로써 엄마와 나는 자유로워지고 행복해진다.
S.D.North Carolina
제 목 : 엄마, 바보같은 아빠 자리 이 아들이 대신할 게요.
나는 아직까지 내 엄마만한 미인을 본 적이 없다. 결혼전에는 촉망되던 댄서
였다는 데 결혼을 하고 나서 아버지가 못하게 하여 그만 두었다고 한다. 아버
지는 바로 그런 식의 쇼비스트 즉 남성 우월주의자였다.
내 생각에 엄마는 아직도 무용수 생활에 미련이 있는 것 같아 보였다. 아빠
가 없을 때 가끔 무용복을 입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것을 보았기 때문
이다. 그럴 때 보면 엄마의 몸매는 보는 이의 넋이 빠질만큼 뇌쇄적이었다. 그
런가하면 나는 아직까지 내 아빠만큼 바보같은 사람은 본 적이 없다.
한 직장에 붙어 있지를 못하는 데다 알콜중독자다. 아빠는 아일랜드인이라는데
대해 필요 이상의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아일랜드의 전통, 그중에서도 자신의
음주습관을 뒷받침해주는 생활양식의 신봉자다. 무엇보다도 그가 바보임은
자기의 미인 아내 하나 만족 못시키고 술에 절어 거의 발기불능상태로 지내고
있는 사실이 증명한다.
나는 정규대학에 다니고 싶었지만 아빠는 내 뜻을 외면했고 그래서 낮에는 일
을 하고 밤에 학교를 다니는 고된 생활을 하고 있으나 엄마의 애정어린 격려
로 버텨내고 있다. 나는 엄마한테 늘 연민의 정을 느끼고 있다. 엄마는 나이
마흔하나에 사실상의 생과부 생활을 하며 외로움과 욕구불만 속에 살고 있다.
그런 엄마를 내가 책임을 저야한다는 생각을 나는 철도 들기 전부터 갖고 있었
다.
얼마전부터는 자면서 엄마에 대한 꿈을 자주 꾼다. 꿈속에서 나는 수퍼맨이되
어 우리 집의 가사 일을 책임진다. 아빠를 내쫓고 내가 그의 자리를 대신한다.
돈벌이는 물론이려니와 엄마와의 잠자리도 당연히 내 차지다. 매일 밤 엄마를
번쩍 안아 침대에 눕히고 키스를 하고 애무를 한다. 나는 열정적이면서도 부
드러운 매너로 엄마와 사랑을 나눈다. 둘은 언제나 만족감을 느끼며 껴안은 체
잠에 빠진다.
이런 꿈을 자주 꾸는 것은 필시 나의 오이디프스적 충동의 산물이겠지만 오
래 전부터 내가 엄마한테 갖고 있던 근친상간의 환상 그것의 표출일 수 있음을
부인할 생각이 없다. 엄마는 아주 감성적이다. 내가 조금 음탕한 생각을 가지
고 처다볼라치면 금새 얼굴이 빨개져서 고개를 돌린다.
그렇치만 매번 그런건 아니다. 내 옷의 매무새도 잘 잡아주고 굿바이 키스를
할 때 내가 조금진하게 혀를 넣거나 빨아도 수집어는 하면서도 잘 받아준다.
꿈을 계속 꾸면 그것이 실현될 수도 있다고 했던가.기회는 의외로 빨리 왔다
.
3개월 전 어느날이었다. 일을 끝내고 집에 돌아와 보니 엄마가 섧게 울고 있
었다. 아버지가 술을 잔뜩 마시고 들어왔다가 집안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어놓고
가출을 해버린 것이었다. 나는 엄마를 끌어 안고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었다.
엄마의 얘긴즉 아빠가 대취해서 횡설수설 하길래
"여보 당신 건강도 않좋은데 술을 좀 줄여야 되는거 아뉴 ?"
라고 말을 하였더니 버럭 화를 내며 닥치는대로 집어 던지고 다시는 안들어
온다고 하고 나갔다는 것이다. 아버지는 필시 며칠은 집에 안들어 올 것이고
한참 후에 병원에서 그를 수용하고 있다는 전화가 올지도 모른다.
그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좋은 알콜중독자 치료소이지 집이 아니다. 나는 엄
마한테 이참에 아빠를 당국에 신고하여 공공병원에서 알콜중독에 대해 격리치
료를 받도록 하자고 했다. 그러자 엄마는 더욱서럽게 울었다. 나는 엄마를
달래려고 머리칼을 손으로 쓸어주며 이마에 키스를 하였다. 엄마가 길게 한숨을
내쉬며 내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엄마의 가슴이 내 가슴에 밀착되었다. 향긋한 머리칼 내음이 내 코를 스치고
뭉쿨한 젖가슴이 온기와 함께 전해저 오는 순간 나는 밑이 뻐근해옴을 느꼈다.
나는 순간 우리가 서있었음을 깨닫고 소파에 앉으면서 엄마를 끌어 내 무릎에
앉혔다. 나는 마치 어린아이를 껴안고 달래듯 두 팔로 엄마의 목을 감아 당기
며 등을 토닥거렸다.
"아빠는 이제 잊읍시다. 엄마한테도 나한테도 도움이 안되쟎아요. 지금부터 엄
만 내가 지킬 거에요. 언제까지나요."
나는 그렇게 말을 한 스스로가 대견스러웠다. 엄마의 입술에 키스가 하고 싶
었지만 울움이 그칠 때까지 기다렸다. 그 대신 목 뒤를 손으로 주무르며 얼굴
에 흘러내리는 눈물을 혀로 핥아 내 손가락에 묻혀 엄마의 입술에 대주었다.
엄마가 자기 입술을 혀로 축이고 내 손가락을 입에 물었다. 그리고 눈을 감고
내 손가락을 가볍게 빨았다. 나는 전신으로 퍼져나가는 흥분감으로 몸을 떨었
다. 잠시 후 엄마가 흐느낌을 멈추고 한숨을 내 쉬었다.그리고 갈망하는 눈으
로 나를 올려다 보며 "Johnny" 라고 속삭였다.
쟈니는 아빠의 이릉이었다. 나는 생김새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빠와 닮았는데
그래그랬는지 엄마가 순간 아빠의 이름을 부르며 입을 벌려 키스를 해달라는
시늉을 하였다.
나는 얼른 내 입술을 포개고 열열하게 키스를 퍼붓기 시작했다. 엄마의 입술
과 혀는 달디 달았다. 나는 내 여자 친구들을 통해 배운 모든 기술을 총동원
하여 엄마에게 사랑의 키스를 퍼부었다.
"쟈니, 나 지금 흥분이 되요,여보. 해 줘요 네? 지금 바로요."
나는 바로 이때다 생각하고 주저없이 엄마를 번쩍 안아 침실로 가 눕히고 옷
을 벗겼다. 벌거벗은 몸을 보니 감탄이 절로 나왔다. 위로 올라 붙은 동그란
젖가슴 하며 뱃살 하나 없는 날씬한 허리하며 군살 없이 곧게 쪽 뻗은 두 다
리 그리고 그 사이에 알맞게 무성한 금발의 음모사이로 살짝 입을 벌린 보지.
나는 입안에 고인 침을 꿀꺽 삼키고 옷을 벗었다.
엄마는 눈을 감은 체 두 팔을 벌려 나를 영접했다. 엄마의 몸에 내 몸을 포갰
다. 그 감촉이 너무 좋아 그 상태 그대로 있어도 쌀지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엄마의 전신에 내 사랑의 키스를 보내고 싶었다. 혀로 귀 밑에서 부터
어깨까지 몇번 핥아 내렸다. 그리곤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발그스름한 젖꼭지를 입안에 넣자 엄마가 몸서리를 첬다. 양쪽 젖을 번갈아
빨며 손을 뻗어 삼각주를 더듬어 보니 그쪽은 이미 홍수였다. 엄마가 밑을 더
듬고 있는 내 손을 잡아 당신의 보지위에 대고 세게 비비기 시작했다. 나는
얼른 얼굴을 젖에서 떼고 머리를 다리 사이에 묻었다. 엄마는보지까지도 아주
예뻤다. 색갈도 핑크색으로 하이틴 애들 꺼와 다름 없었고 보지둘레에 군더더
기 살 하나 없이 조각 같았다.
냄새도 핫초코 그 냄새였다. 애액이 흘러 나오는 구멍에 혀를 집어 넣었다.
그 순간 엄마가 손으로 내 머리를 당신의 보지쪽으로 잡아 당겼다. 숨쉬기가
어려웠지만 그대로 죽어도 좋다는 생각으로 보지 구멍과 그 주위를 계속 핣고
빨았다. 내 자지는 더이상 팽창할 수 없을만큼 발기되어 자기좀 어떻게 해달
라고 아우성을 치고 있었다.
내가 보지에서 입을 떼지 않은 체 몸을 돌려 내 방망이를 엄마의 얼굴 위로 들
이댔다. 기다렸다는듯 엄마가 내 발기물을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내 생
각에 엄마의 나이에 비해 빠는 것이 서툴다는 생각을 퍼뜩 했지만 꿈에도 그
리던 엄마와 서로의 성기를 빤다고 생각하니 금새라도 폭발할 듯 흥분이 되었다.
역사적인 첫 씹을 하며 엄마의 입안에 싸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잠시후 나는 몸을 일으켜 엄마의 다리 사이에 자릴하고 내 방망이로
수집은듯 입을 벌리고 있는 구멍주위를 비볐다. 그러자 엄마가 엉덩이를 위
로 치켜 올리며 "얼른 박아줘!" 하고 외첬다.
한 동작으로 내 방망이를 밀어 넣었다. 그순간 "웁스"하며 놀라는 소리가 엄마
의 입에서 새어 나왔다. 엄마의 보지 속은 의외로 빡빡했다.
숫처녀라고 하던 계집애들의 보지 보다 더 좁고 타이트 했다. 나중에 엄마한테
물으니 아빠하고 한지가 하도 오래 되어서 오무라 붙은 것 같단다. 아무튼 너
무도 타이트해서 나는 오래 버티기가 도저히 불가능함을 느꼈다.
그대로 있는 것 보다 오히려 펌핑을 하는게 나을 성 싶었다. 이를 악물고 젖
먹던 힘까지 총동원 하여 박아댔다. 엄마가 두 다리를 내 허리에 감았다. 그
러고 나니 엄마의 구멍이 넓어져 내 자지가 더 깊히 들어갔고 조임도 훨씬 덜
한 것 같았다. 좁은 방 안에 엄마와 나의 성기가 부디칠 때마다 나는 마찰음이
쩌부덕 쩌부덕 울리고 엄마의 샘에서 뿜어나오는 암내가 가득했다. 나는 펌핑
을 계속하며 씹이 이렇게도 살 떨리게 좋은 것이었구나 하는 생각을 수도 없
이 했다. 엄마의 얼굴이 발게진 체 장미꽃처럼 피어나고 있었다.
꿈을 꾸듯 빙그레 웃는 모습이 꼭 하이틴 소녀 같았다. 엄마의 질이 작은 손
처럼 계속하여 내 자지를 조요오는 게 느껴젔다. 마지막 힘을 다하여 빠르게 빠
르 게 쑤시고 또 쑤셨다. 불알 밑둥에서 정액이 분출되어 자지 끝을 향해 쏟
아나오는 게 느껴젔다.
"오 엄마 ...."
나는 외마디 소리를 지르고 내 남자의 씨를 나의 고향인 엄마의 보지 속 깊숙
히 쏟아냈다. 내가 계속 정액을 쏟는동안 엄마도 나를 으스러저라 껴안고 오
르가즘에 올랐다. 거친 숨을 고르고 나자 엄마가 먼저 나를 가볍게 안고 키스
를 해주었다.
"고맙다,아들아, 지금 정말로 행복하구나"
진짜 행복한건 나였다. 우리는 얼마 후 집을 이사했다. 그리고 새 터에서 엄마
와 나는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애인처럼 그리고 때로는 부부처럼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 내가 식사를 거르거나 할 때에는 엄마는 다시 엄한 엄마가 된다.
그러나 그건 그때 뿐이다.
엄마 말마따나 결혼생활 20년을 허송한 마흔한 살의 중년여인 그것도 효심이
지극한 스무살의 아들로부터 오르가즘을 처음 배웠다는 엄마의 욕구는 끝이
없었다. 그녀의 교접욕구는 육체적이기 보다는 정서적 허기에 기인하는 것 같
았다. 그러나 엄마의 넘치는 성욕은 스무살의 나에게는 부담이 되기는커녕
즐거움 그자체였다.
시한폭탄적인 젊음의 욕망을 부담없이 풀 수 있을 뿐 아니라 가장 사랑하는
엄마까지 만족 시킬 수 있으니 말이다. 내가 집에 있는 시간에 엄마는 절대로
속옷을 입지 않는다. 아주 짧은 스커트에 할터 톱이 스탠다드다. 나도 물론
속옷은 입을 필요가 없다. 아무때건 둘 중에 한쪽이 꼴리면 곧바로 박을 수 있
어야 하기 때문이다.
TV를 보다가도 음식을 만들다가도 아니 식사를 하다가도 한 쪽이 꼴리면 하던
일 제쳐두고 우린 씹을 한다. 장소에 구애 받지 않음은 말할 것도 없다. 그럼으
로써 엄마와 나는 자유로워지고 행복해진다.
S.D.North Carol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