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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amaja 님의 근친상간 번역 ...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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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23 조회 2,93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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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amaja의 근친상간 번역 시리즈 1



제 목 : 이것도 근친상간입니까?





나는 16세의 소년으로 최근에 나이로비에서 살고 계시는 부모님과 합류하기



위해 영국을 떠나 이곳으로 왔다. 나이로비의 날씨는 영국과 워낙 달라 처음



에는 도저히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엄마한테 그 얘기를 했더니 수면제를



주어 먹어봤지만 크게 효과를 못보았다. 아빠가 잠비아로 출장을 한 달 예정으



로 떠나신지 두 주쯤 지난 어느날 밤, 그날도 잠 못이루고 뒤척이고 있는데



엄마가 내 방으로 들어 오셔 요새도 잠을 잘 못이루느냐고 걱정스레 물으셨



다.



그렇다고 했더니 그거 큰 일이구나 하시면서 내가 덮고 있던 담뇨 밑으로 손



을 넣어 다짜고짜 내 자지를 잡으셨다. 무방비 상태로 있던 내 자지가 자지러



지며 놀라 발딱 섰다. 마침 거추장수럽게 느껴저 그날 파자마를 안 입어 홀랑



벗은 상태였었다. 엄마는 나의 놀람에는 아랑곳 없이



"아니 웬 자지가 이렇게 크냐?"



고 감탄하시면서 내 자지를 잡은 손을 위 아래로 흔드셨다. 몇 분 후 나는 외



마디 소리를 지르며 싸고 말았고 엄마가 그걸 깨끗이 닦아주셨다.



"이제 잠을 잘 자게 될 게다."



라고 말하시며 굿나잇 키스를 해주시고 나가셨다.



엄마 말대로 나는 그 즉시 잠에 골아 떨어젔다. 그 일은 약 열흘간 매일같이 계속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엄마가 먼저 잠자리에 드시겠다고 자기 방으로 가시며 나한테 자러갈 때 엄마



방에 들렸다 가라고 하셨다.



TV 를 다 보고 엄마 방으로 가자 엄마가 침대로 올라오라고 해 올라갔다. 그



러자 엄마는 내 옷을 벗기곤 간지리기 시작했다. 나도 자연적으로 엄마를 간



지렸고 우린 가벼운 레스링 끝에 69 형태가 되어 서로의 성기를 빨게까지 되



었다.



아빠가 오기 전까지 나는 매일 밤 엄마 방에서 자며 엄마와 서로의 몸을 애무



하고 빨았다. 아빠가 돌아오고 나서는 아빠가 출근하고 난 후에만 엄마와



나는 사랑행위를 할 수가 있었다. 그밖의 시간에 엄마와 나는 너무나 정상적인



모자관계 그대로다.



나는 엄마와 나의 관계가 나에게 어떠한 해도 끼치지 않으며 오히려 모자간의



결속을 더욱 공고히 해준다고 생각한다. 엄마와 나는 오랄섹스의 모든 것을



하면서도 진짜 삽입만은 하지 않았다. 내가 오랄섹스의 모든 것을 해 보았



다고 한건 엄마 아닌 다른 여자들에게 해 보았더니 모두들 까무러치며 어쩜



그렇게 잘할 수 있냐고 감탄들을 했기 때문이다.



나는 내 또래 계집애들 몇명을 비롯해 두 명의 유부녀와 네 명의 엄마 친구들과



도 오랄섹스를 했는데 특히 유부녀와 엄마친구들은 지금까지도 내가 자기들



보지를 빨아줄 순서를 기다리며 애태우고 있다. 이 모든 것이 엄마의 덕 아



니겠는가.



엄마와 내가 진짜 삽입하여 성교를 하였어도 우리의 아름답고 비밀



스러운 관계가 지금까지 계속 되었을는지는 모를 일이다.



엄마와 나의 관계도 근친상간인가요?



J.B. Nairo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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