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된 것들에 대한 상상 - 2부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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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29 조회 1,583회 댓글 0건본문
금지 것들에 대한 상상 - 숙모와의 교감 2
"하아... 하아..."
남편의 비부를 핥는 정도가 점점 심해지고 있었다.
음부를 애무하는 것을 유달리 좋아하는 남편은 일을 치를때마다 절반 이상의 시간을 내 사타구니 사이에서 보낸다.
결혼초 질색할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나도 자연 스럽게 가랑이를 벌리며 ..... 어떤때는 더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그래선지.....뭐든지 자꾸 하다보면 늘게 된다고....... 나는 유난히 음부에 대한 자극에 민감하다.
그러다보니 평상시에도 ..... 타이트한 옷을 입고 걷는 정도의 자극에도 비부가 젖어들 정도로 몸이 반응을 보인다.
하물며 지금처럼 벌어진 음부를 살짝살짝 핥아 가는 데에야........
"아아...... 여보 ..... 이제는..... 흐읔......"
정말이지 내몸의 반응을 자신의 몸보다 더 잘알고 있는 남편이다.
손가락을 삽입해 천천히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한다.
점점 빨라 지는 손가락의 움직임에 아예 정신을 잃을 정도로 반응을 보인다.
"아악... 여보...."
내몸의 반응에 따라 손가락이 두개 세개로 늘어 나며 점점 강하고 빠르게 움직인다.
내가 가장 절정을 느끼는 순간이다.
한참을 숨을 몰아 쉬다가 남편의 이끌림에 남편의 몸위로 엎드리며 음경을 입에 물어간다.
그리고는 고환이며 항문까지도 샅샅이 핥아 간다.
익숙한 남편과의 정사는 그렇게 무르익어갔다.
무뚝뚝한 남편은 언제나 정사후에는 담배를 피고 돌아누워 자버린다.
신혼초같은 자상한 배려는 세월과 함께 점점 엷어져 간다.
나도 세월에 익숙해 지기는 마찬 가지였다.
대충 휴지로 닦아내고는 그냥 누워 버린다.
익숙한 환경이 편하고 좋기는 하다.
남편과의 익숙한....... 아니 거의 틀에 박힌 정사에서는 말을 안해도 다음 행동이 너무도 자연 스럽다.
물론 몸의 반응도 마찬가지다.
그런 면에서 보면 요즈음 조카 현준과의 미묘한 관계에서 오는 설레임은 나를 풋풋한 처녀시절의 방심으로 돌아간것같은 감정으로 몰아가곤 한다.
처음 조카가 집에 온다고 했을때는 내색은 않했지만 탐탁치는 않았었다.
그러다가 언제였던가...... 조카가 나간후 방을 청소하러 갔다가 휴지통에서 금방 사용한것 같은 정액이 잔뜩 묻어 있는 휴지 뭉치를 봤을 때..... 그 쿵하고 가슴을 울리던 느낌...... 아마 그것이었으리라.
집에서 입는 옷에도 신경을 쓰게되고 ..... 행동거지에도 자못 주의하게 된것은.....
남편에게도 해보지 않았던 눈웃음을 조카에게 내보이기 시작했고 ...... 조카가 옆방에 있음에도 남편과의 관계시 신음소리는 점점 더 커지게 되고.......
어느날 부턴가는 일부로 팬티를 세탁기에 방치했다.
아마 조카도 눈치 챘으리라.
그즈음부터 내가 옷을 갈아입고 화장실을 다녀올때면 으례히 화장실을 다녀오는 조카를 발견하곤 했다.
그리고 유난히 그때는 화장실을 오래 사용한다는 것도.......
아... 또 언제 였던가.
그날은 조카가 집에 있게 된날이었다.
거실에서 TV를 보고있는 조카를 보고는 일부로 들러붙는 바지를 입고는 청소를 유난히 오래 했었다.
조카를 등지고 엎드려서 바닥을 훔칠때는 일부로 더 천천히 ...... 그리고 더 오랫동안 훔쳐댔었다.
아..... 그때의 야릇한 감정이란......
장난 스럽게 시작한 내 행동에 스스로가 도취되어서는 정말이지 진저리를 칠만큼 흥분했었다.
그날은 기어이 팬티를 흠뻑 적시고 말았었다.
며칠전 중앙시장에를 나갔다가 조카를 만난날도 대단 했었다.
그날도 처음엔 장난스럽게 시작했었다.
엉덩이를 흔들며 앞장을 서서 걸으면서도 뒤에서 조카가 보고 있으리란걸 알았었다.
그래서 아마 엉덩이는 더 자극적으로 흔들렸으리라.
유난히 좌판이 낮은 생선가게를 찾아 허리도 심하게 숙였었다.
아마 심한 자극이 되었으리라........나조차도 그때는 그행위에 몰두해서 흥분이 되었으니..... 정말이지 남에게 나를 내보이며 흥분한다는 노출증이 이래서 생긴것이리라.
그날 집에서의 길었던 조카의 마사지는 정말 흥분의 절정으로 몰아 갔었다.
그날 이후로 간간히 내팬티에 묻어있는 조카의 정액을 발견할수 있었다.
이러한 조카와의 미묘한 감정놀음이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모른다.
하지만 우리들 사이에 생긴 이 무의식중의 교감은 아마 이러한 룰을 누가 먼저 깨뜨리려고 하지 않는한 계속될 것이다.
- 음.. 계속 될라나... -
죄송.... 역시 이편은 이렇게 끌고 나가는게 좋을것같아서리.... 앞으로는 점점 나아지겠지요....희망사항이지만서두.....
아차 그리고 눈치 채셨을라나... 처음의 "터부"부터 계속 이어지는 글들입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계속 환경설정 중이지만..... "터부"의 시아버지로 나온 강덕만의 막내 아들이 이번편의 주인공인 현준입니다. 물론 정은아는 형수가 되겠죠....
그리고 답글 주신 ji-2000님께는 정말 감사를....
욕이나 먹지 않을까하던 글에 그런 과찬의 말씀이라니......
"하아... 하아..."
남편의 비부를 핥는 정도가 점점 심해지고 있었다.
음부를 애무하는 것을 유달리 좋아하는 남편은 일을 치를때마다 절반 이상의 시간을 내 사타구니 사이에서 보낸다.
결혼초 질색할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나도 자연 스럽게 가랑이를 벌리며 ..... 어떤때는 더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그래선지.....뭐든지 자꾸 하다보면 늘게 된다고....... 나는 유난히 음부에 대한 자극에 민감하다.
그러다보니 평상시에도 ..... 타이트한 옷을 입고 걷는 정도의 자극에도 비부가 젖어들 정도로 몸이 반응을 보인다.
하물며 지금처럼 벌어진 음부를 살짝살짝 핥아 가는 데에야........
"아아...... 여보 ..... 이제는..... 흐읔......"
정말이지 내몸의 반응을 자신의 몸보다 더 잘알고 있는 남편이다.
손가락을 삽입해 천천히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한다.
점점 빨라 지는 손가락의 움직임에 아예 정신을 잃을 정도로 반응을 보인다.
"아악... 여보...."
내몸의 반응에 따라 손가락이 두개 세개로 늘어 나며 점점 강하고 빠르게 움직인다.
내가 가장 절정을 느끼는 순간이다.
한참을 숨을 몰아 쉬다가 남편의 이끌림에 남편의 몸위로 엎드리며 음경을 입에 물어간다.
그리고는 고환이며 항문까지도 샅샅이 핥아 간다.
익숙한 남편과의 정사는 그렇게 무르익어갔다.
무뚝뚝한 남편은 언제나 정사후에는 담배를 피고 돌아누워 자버린다.
신혼초같은 자상한 배려는 세월과 함께 점점 엷어져 간다.
나도 세월에 익숙해 지기는 마찬 가지였다.
대충 휴지로 닦아내고는 그냥 누워 버린다.
익숙한 환경이 편하고 좋기는 하다.
남편과의 익숙한....... 아니 거의 틀에 박힌 정사에서는 말을 안해도 다음 행동이 너무도 자연 스럽다.
물론 몸의 반응도 마찬가지다.
그런 면에서 보면 요즈음 조카 현준과의 미묘한 관계에서 오는 설레임은 나를 풋풋한 처녀시절의 방심으로 돌아간것같은 감정으로 몰아가곤 한다.
처음 조카가 집에 온다고 했을때는 내색은 않했지만 탐탁치는 않았었다.
그러다가 언제였던가...... 조카가 나간후 방을 청소하러 갔다가 휴지통에서 금방 사용한것 같은 정액이 잔뜩 묻어 있는 휴지 뭉치를 봤을 때..... 그 쿵하고 가슴을 울리던 느낌...... 아마 그것이었으리라.
집에서 입는 옷에도 신경을 쓰게되고 ..... 행동거지에도 자못 주의하게 된것은.....
남편에게도 해보지 않았던 눈웃음을 조카에게 내보이기 시작했고 ...... 조카가 옆방에 있음에도 남편과의 관계시 신음소리는 점점 더 커지게 되고.......
어느날 부턴가는 일부로 팬티를 세탁기에 방치했다.
아마 조카도 눈치 챘으리라.
그즈음부터 내가 옷을 갈아입고 화장실을 다녀올때면 으례히 화장실을 다녀오는 조카를 발견하곤 했다.
그리고 유난히 그때는 화장실을 오래 사용한다는 것도.......
아... 또 언제 였던가.
그날은 조카가 집에 있게 된날이었다.
거실에서 TV를 보고있는 조카를 보고는 일부로 들러붙는 바지를 입고는 청소를 유난히 오래 했었다.
조카를 등지고 엎드려서 바닥을 훔칠때는 일부로 더 천천히 ...... 그리고 더 오랫동안 훔쳐댔었다.
아..... 그때의 야릇한 감정이란......
장난 스럽게 시작한 내 행동에 스스로가 도취되어서는 정말이지 진저리를 칠만큼 흥분했었다.
그날은 기어이 팬티를 흠뻑 적시고 말았었다.
며칠전 중앙시장에를 나갔다가 조카를 만난날도 대단 했었다.
그날도 처음엔 장난스럽게 시작했었다.
엉덩이를 흔들며 앞장을 서서 걸으면서도 뒤에서 조카가 보고 있으리란걸 알았었다.
그래서 아마 엉덩이는 더 자극적으로 흔들렸으리라.
유난히 좌판이 낮은 생선가게를 찾아 허리도 심하게 숙였었다.
아마 심한 자극이 되었으리라........나조차도 그때는 그행위에 몰두해서 흥분이 되었으니..... 정말이지 남에게 나를 내보이며 흥분한다는 노출증이 이래서 생긴것이리라.
그날 집에서의 길었던 조카의 마사지는 정말 흥분의 절정으로 몰아 갔었다.
그날 이후로 간간히 내팬티에 묻어있는 조카의 정액을 발견할수 있었다.
이러한 조카와의 미묘한 감정놀음이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모른다.
하지만 우리들 사이에 생긴 이 무의식중의 교감은 아마 이러한 룰을 누가 먼저 깨뜨리려고 하지 않는한 계속될 것이다.
- 음.. 계속 될라나... -
죄송.... 역시 이편은 이렇게 끌고 나가는게 좋을것같아서리.... 앞으로는 점점 나아지겠지요....희망사항이지만서두.....
아차 그리고 눈치 채셨을라나... 처음의 "터부"부터 계속 이어지는 글들입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계속 환경설정 중이지만..... "터부"의 시아버지로 나온 강덕만의 막내 아들이 이번편의 주인공인 현준입니다. 물론 정은아는 형수가 되겠죠....
그리고 답글 주신 ji-2000님께는 정말 감사를....
욕이나 먹지 않을까하던 글에 그런 과찬의 말씀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