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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나의 여자들 - 2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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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03 조회 2,34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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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나의 여자들 (20)











누난 이불을 턱까지 끌어당겨 몸을 덮고있엇다.

난 조심스럽게 침대로 다가가 누나의 옆에 몸을 뉘였다.



"누나 ...."



난 떨리는 목소리로 누나를 불렀다.

누난 아무 말없이 내 눈을 응시하고만 있었다.



"... 누나.. 우리 이래도 될까. .?"

"... 나 .. 모르겠어.. 니가남자로 느껴져 .."



누난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난 순간 심장이 멎는줄 알았다.

내가 남자로 느껴진다니 .



"... 준영이 니가 내 몸을 씻겨주던 그날.... 울면서 내 몸을 어루만져주는데 ..

그런니가 너무 사랑스러웠어..동생을 보는 그런 감정이 아닌.... 남자로서 ..."

"... 누나 .. "

"나.. 이상하지 ?"

"아니야..그러면 안되는데 ... 나도 누나가 여자로 느껴져 ..."

"... 준영아 ..."



누나의 입가에 옅은 미소가 번졌다.

난 그런 사랑스러운 누나의 얼굴을 어루만졌다.

누나의 눈동자가 살짝 흔들리는게 보였다 .

난 천천히 누나의 입술찾아 다가갔다.



"으음..."



내 입술이 누나의 입술을 덥쳤다.

누나가 날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니 ..

방금전까지 있던 불안감과 죄책감이 조금씩 사그라들기 시작하면서

내몸은 누나의 움직임 하나하나의 뜨겁게 반응하고 있었다.

누나의 부드러운 손길이 내 목덜미를 어루만졌다.

난 조심스럽게 누나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음...."



난 누나의 입안으로 혀를 밀어넣어 입안을 애무했다.

누나의 혀도 내 안으로 들어와 내 입안을 간지럽혔다.

난 손을 천천히 내려 누나의 가슴부터 골반이 있는곳까지 천천히 손바닥으로 쓸어내렸다.

손바닥 전체로 누나의 몸을 쓸어내리면서 입술을 떼내고선 천천히 목덜미부터 애무를 하기시작했다.

누나의 몸에선 좋은 향기가 난다 ...

천천히 .. 아주 천천히 난 누나의 목덜미를 음미하듯 핥아내려갔다.



"아 ... 준영아 ..."



희지누나는 해 머리칼을 살며시 움켜쥐며 작게 신음했다.

누나의 숨소리가 점점거칠어지느게 느껴졌다.

봉긋하게 솟아오른 가슴이 누나가 거칠게 숨을 내뱉을때마다 올라왔다 내려갔다를 반복했다.

난 누나의 바지를 벗겼다. 누나가 엉덩이를 살짝 들어오려 쉽게 벗길수있었다.

바지를 무릎까지 내린뒤 발로 밀어 마저 벗겨버렸다.

누나의 하얀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난 팬티마저 벗겨버린뒤 누나의 몸위로 올라탔다.



"... 준영아..."



누나의 눈동자가 심하게 떨렸다.

난 누나의 가슴에 입을맞췄다.



"아 ... "



누난 내 머리를 감싸안은채 내게 몸을 맡긴채 신음하고있었다.

난 한손으론 누나의 한쪽 가슴을 움켜쥐고 다른한쪽 가슴은 혀로 애무하기시작했다.

누나의 젖꼭지를 입안에 넣고 혀로 살살 돌려가면서 ....



"흐응....."



누나의 숨소리가 더욱 거칠어진다 .

난 누나의 가슴부터 천천히 애무하면서 내려왔다.

누나의 하얀 속살들을 천천히 음미하면서... 이내 내 입술에 누나의 보지털이 닿았다.

난 천천히 얼굴을 내려 누나의 다리를 벌리고 누나의 보지를 마주하고 앉았다.

누난 그런 나에 손길을 거부하지 않고 순순히 받아드리고있었다.



"... 부끄러워 준영아 ..."

"... 누나... 너무 예뻐..."



누나의 보지가 내 눈앞에 들어난 순간 난 머리털이 쭈볏서는듯한 기분을 느꼇다.

난 손가락으로 누나의 보지를 살짝 벌려보았다.



"아아...."



내 손길이 닿기 무섭게 누난 허리를 살짝 들썩이며 신음을 했다.

누나의 분홍 속살이 내 눈앞에 펼쳐졌다.

난 정신이 아득해졌다.

난 천천히 입술을 누나의 보지에 가져다댔다.



"하아 .. 준.. 영아 ..."



난 혀전체로 누나의 보지를 아래에서부터 위까지 천천히 핥았다.

보짓물로 흥건히 젖은 누나의 그곳은 굉장히 부드러웠다.

난 손가락으로 누나의 보지를 넓게 벌린뒤 누나의 보지안을 혀로 애무하기시작했다.

그러면서 다른손으론 누나의 클리토리스를 찾아 천천히 돌려가며 애무했다.



"아아 ~ . . . 흐응..."



누나가 허리를 들썩이며 크게 신음했다.

그런 누나의 몸짓에 내 자지는 바지위를 뚫을 기새로 발기되어있었다.

난 누나의 보지를 거칠해 혀로 애무하기시작했다.



"흐응~ ~ ..하앙~ ~"



누나는 무릎을 세우고 내 머리를 자신쪽으로 세게 당기며 신음했다.

난 그런 누나의 보를 계속해서 거칠게 빨아대면서 클리토리스를 계속해서 문지르며 누나를 흥분시켰다.



"쩌업~~ 쯥~ 쯔읍 ~ "



난 고개를 들어 누나의 보지에 손가락 하나를 천천히 밀어넣어 봤다.



"쑤욱~ "



흥건히 젖은 누나의 보지 안으로 내 손가락은 보지안으로 빨려들어가듯 눈앞에서 살아졌다.



"하아~~~ 아 ~ "



누나의 신음소리가 방안 가득히 울려퍼졌다.

난 천천히 손가락을 움직이며 누나의 보지를 쑤셔댔다.



"찌걱찌걱~"

"흐응~~~ 흥~~ 하앙~~~ "



내 손까지 축축하게 젖을정도로 누나 보지에선 많은 물이 흘러나왔다.

난 점점더 빠르게 손목을 움직였다.



"찌걱~ 찌걱찌걱~~ "

"아 ~ 준영아 .. 하아 ~~ 하앙~~ "



누난 밀려오는 흥분을 주체하지 못한체 몸을 연신 비틀어댔다.



"하아 .... 하앙.... 준영아 ........ 넣어줘 ..."



난 내 두귀를 의심했다.



".... 어서 .."



누난 내 손목을 부여잡은해 흔들리는 두 눈동자로 날 내려다보며 말했다.

난 누나의 위로 올라탔다.

한손으로 누나의 얼굴을 감싸고 목구멍 깊숙히 혀를 밀어넣었다.

누난 손을 내려 내 바지단추를 풀고, 바지를 벗겨내렸다.

바지가 내 허벅지 중간에 걸쳐 더는 안내려가자 난 발로 바지를 밀어 벗어버렸다.

그리고 한손을 내려 팬티를 벗어던졌다.

누나와 난 그렇게 알몸으로 끌어안은채 진한 키스를 나누었다.

그렇게 한참을 서로의 혀를 애무하다가 난 고개를 들고 누날 내려다 보며 말했다.



"누나 .... 괜찮아...?"

"..... 너만 괜찮다면......"



누난 내 볼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우리 어린동생한테 .. 누나가 나쁜짓 하는거 아닌지 몰라 .... "



누나의 얼굴에 옅은미소가 퍼졌다.



"난 괜찮아 ..."

"... 후회... 안할수 있어?"



누나가 내게 물었다 .



"... 응.."



난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누난 내 대답을 듯더니 살며시 두눈을 감았다.

난 떨리는 손으로 내 자지를 움켜잡았다.

그리고 천천히 누나의 보지 입구로 가져다 댔다.

귀두끝으로 누나의 축축한 보지가 느껴졌다.

난 천천히 자지를 움직여 누나의 보지를 문질렀다.



"하...... 하아...."



누난 두팔을 들어올려 등을 감싸안았다.

난 이내 누나의 보지 입구에 내 자지를 맞추고선 손을 떼어내곤 침대에 손을 짚고 몸을 지탱한채 가만히 누날 내려다 봤다.



"누나 ... 사랑해 .."

".... 나도 사랑해 준영아 ..."



난 그대로 힘자게 누나의 안으로 내 자지를 밀어 넣었다.



"하앙~!!"



내 자지가 누나의 보지안으로 빨려들어갔다.

누나의 몸안으로 들어가다니 ...

누나가 허리를 크게 들썩이며 신음했다.

그러면서 내 등을 감싸안고있던 두팔이 내 몸을 끌어 안았다.

난 천천히 엉덩이를 뒤로 뺏다.

뿌리까지 깊숙히 보지안으로 박혔던 내 자지는 축축한 보짓물이 묻어 윤기가 흘렀다.

난 또다시 힘차게 누나의 보지안으로 자지를 박았다.



"하앙~~ 준영아.. 아아~~ "

"하아 .. 누나 ..."



난 한손으로 누나의 가슴을 움켜쥐고선 천천히 엉덩이를 흔들었다.



"철퍽~ 처벅~~ "

"아 아 .. 하아~ 하앙~"



살부딪히는 소리와 누나의 신음 소리가 음탕하게 방안가득 울려퍼졌다.

난 점점더 세게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주체할수 없는 흥분이 밀려왔다.



"찌걱찌걱~ ~푹~~ ~푸북~ "

"아~ 아~ 하앙~ ~ 미칠것.. 같아.. 아아 ~ "

"하아.. 아아 .. 누나 너무좋아 ..."



누나의 두 다리가 내 하체를 감싸안았다 .

난 거칠게 누나의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아아~ 앙~ 아앙~ "

"으~ 으으 ~ "



누난 상체를 살짝 들어올려 내 입술을 덥쳤다.

누난 거칠게 내입술을 빨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누난 내 움직임에 맞춰서 엉덩이를 음탕하게 흔들어댔다.



"으음~~ 읍~ "



누나의 뜨거운 입술이 내 입안을 거칠게 애무했다.

난 누나의 가슴을 움켜쥔 손에 더욱 힘을 주며 누나의 가슴을 마구 주물러댔다.



"아아 ~ 앙~~ 준영아 ~ 더 세게 .. 더 깊이 넣어줘 ~~ 하아 ~ "

"하악~~ 하아 ~ "

" 흐응~~~ 좋아 ... ~ 아아 ... 아항~ "



시트를 축축히 적실정도로 누나의 보짓물이 흥건하게 흘러나왔다.

난 그런 누나의 보지를 계속해서 박아댔다 .



"하아~ 누나... 죽을것같아 "

"으응~ 으응~~~~~ 내 안으로 더 깊이 들어와줘 ... 하앙~ 준영아!"

"하아!~~ "

"흐응... 으응~ 아 ~~~ "

"푸북~~ 찌걱찌걱~ "

"아항... 아~~ 아아 ~ ~ "



누나도 고개를 뒤로 꺽은채 엉덩이를 흔들며 내 자지에 보지를 박아댔다.



" 푸북~ 푸북~~~ .. 찔걱찔걱~ ~ "

" 하앙 ~~ 아~ .. 아아 .. "

" 하아.. 너무좋아 누나 .. "

" 흐응~ ~ 나도 .. 너무좋아 ... 아~ 하앙~ ! "



누난 이성을 잃은채 온몸을 비틀며 내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난 움켜쥔 누나의 가슴을 비틀며 누나의 몸을 거칠게 애무했다.



"으응 ~ 하~하앙~ 아아 ~ ~ "

"찌걱~~ 찌걱~~ "

"아~ 아아... 흐응~! "



거칠게 누나의 보지를 쑤셔대던 난 점점 절정이 다가오는걸 느꼇다 .



"하아~ 쌀것같아 누나! "

"아~ 아아 ~ ~ 하앙.. 안에다 해줘 준영아 ~ 아아 .. "



난 절정을 향해 더욱 빠르게 자지를 흔들어댔다.



" 하앙... 하아~~ 준영아 ~ 나도 갈것같아 ... 하앙!! "

"누.. 누나!!! 으 !"



난 자지뿌리까지 누나의 보지 깊숙히 찔러넣은채 정액을 누나의 몸 깊숙히 쏟아냈다.



"아항~~!!!"



누나는 내 품안에서 몸을 부르르 떨며 날 더욱 거세게 끌어 안았다.

누나를 품에 안고 난 마지막 남은 정액 한방울까지 누나의 안으로 뱉어냈다.

누난 계속해서 몸을 떨며 내 머리칼을 꽉 움켜쥔채 숨쉬는것조차 멈추고 온몸으로 절정을 느끼는듯했다.

누난 한참을 그렇게 내 품안에서 부르르 떨더니 이내 거칠게 숨을 내 뱉었다.



" 하아 ....... 아 ....."



거칠게 내 등을 끌어안았던 손목의 힘이 스르르 풀리더니 누난 내 볼을 감싸 안고 떨리는 눈동자로 날 올려다봤다

이내 누나의 입술이 내입술을 덥쳤다.

난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박은채 누나의 혀를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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