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 출근 연탐 6개 그리고 퇴근
얼마전 만 해도 4~5 개 끝나면 "나 집에 갈래여~ ㅠㅠ" 그랬어여... 중간 쉬는 시간은 꼭 필요했고여 ^^;;
음~~~ 저를 아껴주고 배려 해 주는 손옵들로 점점 채워 지면서 가능했네여 ^.^가뜩이나 이번 주엔 학교 때문에 제대로 못 쉬고 다시 나간건데......이뻐해준 손옵들 덕에 한잔 할 기운도 남아 있네여....ㅎㅎㅎㅎㅎ <<<< 제일 중요함 집에 오늘 길... '고맙다' 란 마음이........
(어디~~ 거울 한번 보자~~ 혹시 내가 이쁘게 생겨서 그런가??? <<<<< _-_ )작은 선물 이라도 오실때 하나씩 안겨 드리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 생각하게 되네여 ^.^ 11번가 고고고고~~~ 손옵들 선물 생각하다 보니... 내 뒤에 일 할 언니꺼도 하나 사려고여....내가 깨끗히 치운다고 치웠지만 혹시 그 언니 눈에 안맞는것 있을 수 있는거니까...
더불어 사는 세상 이니까....˘◡˘ 언니들~~~~~ 일 잘하시고 퇴근길 즐거우시길 바래여 ♥ Ps, 그리고 오빠들 제 글에 비댓 남기셔도 괜찮은데여...
저는 오늘 부터 비댓에 공개 댓글 남길게여~~ 이해바래여 ❛ε ❛♪